YBM어학원

수강후기

[2개월차 수강후기 ]하.. 참 좋은데 뭐라 한 마디로 말할 방법이 없네

[초급] 빵빵잉글리시(문법+표현+스피킹)

그래서 길게 쓸 겁니다!! 2개월차 수강생 수강후기 시작!

Chapter 1. 야, 너두 영어할 수 있어
자, 지금부터 자가진단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외국인을 만나서 말을 하고 싶은데 입이 안 떨어지시는 분 □
- 내가 낸 수강료 낸 이상의 수업을 받고 싶으신 분 □
- 스파르타를 원하시는 분 □
- 매번 특정한 시간에 가지는 못 하지만 결석은 하지 않고 싶으신 분 □
- 회화라도 문법의 기초가 중요하다 생각하시는 분 □
- 누가 시키지 않으면 잘 하지 않으시는 분 □
- 학원 강의 이외에도 다른 공부수단을 찾길 원하시는 분 □
-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받길 원하시는 분 □
- 너무 쓴소리보다는 때론 영어공부에 있어 격려가 필요하신 분 □
- 미드에서 바로바로 들리는 실생활 영어가 필요하신 분 □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신다면 빵빵잉글리쉬를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왜 빵빵잉글리쉬일까요?
위 문항 차례대로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째 점점 수강후기가 아니라 레포트 쓰는 기분이지만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외국인을 만나서 말을 하고 싶은데 입이 안 떨어지시는 분 □
- 지민쌤과 함께라면 말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지민쌤이 원하는 저희의 실력은 툭치면 블라블라 나올 정도기 때문이죠..
게다가 다른 수강생 분들 중 열정적인 분들이 많으셔서 열심히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어요...ㅠ
누가 알았겠습니까 제가 i have been ~ 이 구문을 it's been ~ 으로 빠르게 바꿀 수 있게 될줄 ㅋㅋㅋ 됩니다 돼요
참고로 전 암기 진짜 못 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신입생 때 사람 이름이랑 얼굴을 하도 못 외워서
자기 소개때마다 제발 저 보고 인사하실 때 누군지 먼저 말해달라고..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모르는 거라고 기계적으로 말하고 다녔어요ㅜㅠㅠ
그래서 암기 팁도 챕터 Chapter 4에서 다뤄드릴게요

내가 낸 수강료 낸 이상의 수업을 받고 싶으신 분 □
- 지민쌤은 수강료 이상을 톡톡히 해주십니다.
그거 아세요? 직접 뵌 건 한 달에 10번이 끝이지만 카톡은 거의 30일 내내 온다는거...?
사람이 10번 봐서 이정도의 내적 친밀감은 불가능하죠... 정말 그대는 밀착관리라는 게 뭔지 알게 될 거예요

스파르타를 원하시는 분 □
- 부드러운 스파르타 뭔지 아세요? 부드러운 스파게티는 알겠는데 감이 잘 안 오신다구요?
저는 스파르타는 혹독하고... 막 자신을 통제해가며 막... 그런건 줄 알았는데요
분명 선생님은 그렇게 강요하는 타입도 아니고 그런데 전 왜 맨날 영어하고 있을까요 신기하죠..?
새로운 경험을 원하시면 들어보십쇼!ㅎㅎ

매번 특정한 시간에 가지는 못 하지만 결석은 하지 않고 싶으신 분 □
- 저도 이런 타입인데요 아침/점심/저녁반이 있어서 교차수강이 가능합니다! 아주 꿀기능이죠 ㅎㅎㅎ
그리고 호옥시 빠지게 된다면 수업 영상도 올라와요!
근데 소문에 의하면 올해까지만 무료 제공을 할 수도 있다는 ㄷ... 읍읍..! 암튼 올해 듣는게 좋을 것 같죠?
참고로 전 학업 때문에 더 이상 올해 수강을 하지 못해요 ㅠㅠㅠ 이왕 시작하실거면 빨리 시작하세요!

회화라도 문법의 기초가 중요하다 생각하시는 분 □
- 접니다, 저요! 세상에 문법도 하나도 모르면서 따라하기만 하면 영어가 된다?
되겠죠... 근데 원리를 자기가 힘들게 깨우치는 거랑
원리를 알고 그걸 반복해서 하는 거 둘 중에 뭐가 효율적일지는 답이 나오겠죠 ㅎㅎㅎ
전 참고로 원리를 모르면 빠른시간 내 암기가 거의 불가능한 스타일이라
(이름이랑 얼굴엔 딱히 원리가 없어서 제가 못 외웠죠..)
기초부터 탄탄히! 가르쳐주시는 지민쌤의 수업이 좋았습니다 선생님도 기초적 문법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기도 하구요!
많이 꼼꼼한 성격이신 분이고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잘 이해할지에 관한 고민을 항상 하시는 분이라
문법이라고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누가 시키지 않으면 잘 하지 않으시는 분 □
- 한 달만 경험해 보시면 숙제 안 해가기 힘들다는 거... 숙제는 안 해도 스피킹테스트라도 준비해 간다는 거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스피킹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 하면 집에 갈 수 없어요ㅠㅠ 저도 이거 적고나서 내일 스피킹테스트 준비하러 가야해요..^^

학원 강의 이외에도 다른 공부수단을 찾길 원하시는 분 □
- 매일 오픈채팅을 통해 다른 수강생이 보낸 미드에서 저희 수업에 나왔던 표현 캡처본 공유도 해주시고
(다들 열정만수르예요...)
아침 7시쯤 영어라디오랑 선생님 블로그에 있는 일상 영어표현도 보내주세요!
그래서 맘만 먹으면 200% 300%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학원 수업에서 가르쳐주는 게 적은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민쌤... 저랑 전생에 곰한테 쫓기다 나무인 척 했는데 선생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 저만 잡혀갔잖아요ㅠ
뭐 암튼 위의 드립은 가볍게 무시하시고, 근데 정말 많이 가르쳐주십니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영어가 1순위가 아니어서 다른 분들에 비해 열심히 하지 못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많이 늘어서 겨울방학에는 스파르타반 들을거예요ㅋㅋㅋ 매일매일 하면 정말 실력향상 굳일 것..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받길 원하시는 분 □
- 특히 아침반!! 졸릴 때 지민쌤 보면 와우.. 정말.. 에너지가 넘치시는군..!
하고 미약하게나마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말이 있는데 선생님은 첨 영어공부를 하실 때
(아 근데 놀라운 점은 저 정도 실력이 순수 국내파의 실력이란 것..!)
외국인 친구가 "야 너 이거 틀렸숴~" 하면 "야 내가 너 한국어보다 영어 잘 해" 라고 하셨다더라구여
전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듣고보니 맞는말이어서 앞으로 저도 저렇게 생각하고 주눅들지 않기로 했어요
이것 외에도 여러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주십니다 ㅎㅎ 듣다보면 저도 같이 자존감이 UPUP 하는 기분이예요

너무 쓴소리보다는 때론 영어공부에 있어 격려가 필요하신 분 □
- 긴 말 안하겠습니다
선생님은 암기력 꽝인 제가 맨날 버벅거려도 항상 잘한다고 해주시고..ㅠ 열심히 한 게 눈에 보이는 걸까요..?
며칠 전에 암기 방법 바꿔서 테스트 봤었는데 그 때 와우 작정하고 왔는데~ 해주셔서 굉장히 기뻤어요
담번엔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할거예요

미드에서 바로바로 들리는 실생활 영어가 필요하신 분 □
- 저는 바빠서 미드를 못 봤는데 (뭐 이리 안 한게 많죠 못난 수강생..ㅠ 겨울엔 더 노력할게요)
다른 분들이 보내주신 카톡을 보니 굉장히 익숙한 표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미드 보는 거랑 같이 수업 들으시면 복습도 되고 재미도 있고 1석 2조!


Chapter 2. 수업 분석
- 하.. 이제 챕터 1 끝났네... 역시 지민쌤 수강후기는 날 잡고 써야하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많이들 1시간 넘게 걸리시더라구요...^^ 주시는 게 많으신 만큼 최대한 수강후기로 보답 드리려 합니다
아무튼 간단히 수업을 분석해볼게요

1) 책 2권 : 월별로 나오는 초급반 교재 / 상황별영어 작은 책
- 초급반 교재 구성 :
미드표현 + 실생활 단어 100개 이상 / 초급 문법 4~5개 정도 + 예문 / 일대일 스피킹 테스트용 지문 5개 정도
- 상황별 영어 : A, B, C, D Month로 월별로 달라지는 실생활 단어 + 문장 + 대화지문

2) 수업 방식
- 수업 오기 전 숙제에 예습 영상이 포함되어있으면 그걸 보고, 복습 전 문법 예문 풀어오라하면 풀고.. 일단 시키는 걸 합니다
- 수업을 듣습니다. 수업 시 말을 계속 따라하게 하시므로 목이 아프니 꼭 물을 챙겨오세요
수업은 음.. 1시간 20분 ~ 30분 정도 해요! 수업이 매우 알차니 졸면 안돼요
근데 시간이 되게 잘가요 하는 게 많아서 그런가..
- 수업을 마치고 스피킹테스트를 쳐요! 이걸 못 하면 집에 못 가요
근데 스피킹 테스트를 줄서서 봐서...
제가 느리게 하거나 버벅거리면 기다리시는 다른분들께 민폐니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가려 해요
다들 굉장히 잘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바빠서 숙제를 지하철타고 가는 길에 하더라도 그 전날에 스피킹 테스트는 준비하고 자요!

3) 수업 특징
- 절대 교재에 나오는 것만 하지 않아요 항상 추가적인 많은 것들을 알려주세요
그래서 Today's Expression에 실려있는 단어/구문은 100개 정도라고 하는데
(절대 책 전체 아님 저 챕터만 말하는 것임 예문 갯수까진 모르겠음)
기분은 200개 하는 기분이예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걸 슈슈슉 배워갑니다
- 아침반에 오시면 선생님의 열정적인 텐션을 볼 수 있어요 살면서 본 아침 텐션 높은 사람 BEST 3에 드실 것 같아요


Chapter 3. 숙제 분석
- 숙제 항상 카페에 올려주세요.
영상숙제는 뭐 보고 따라읽고 오면 되는거니까 생략하구요. 시간들여서 할 숙제만 짚고 넘어갈게요

1) 스피킹테스트 준비
- 상황별 영어책 단어or문장 외워서 밖에 나가서 1대1로 앉아서 선생님이 한글로 블라블라 하시면 영어로 답하면 됩니다
- 아니면 큰 책(월별 마다 다른거)에 있는 스피킹 테스트 외워서 그걸 치면 되는데 이번달 부터 방식을 바꾸셔서
두 사람이 한 번에 나오게 해서 대화를 시키시더라구요 (암기력 젬병에게 찾아온 크나큰 시련... 그러나 극복해보려구요)
저 스피킹테스트는 가끔 영상숙제로 내주십니다 근데 갠톡으로 보내는 거라서
막 그렇게 복장이나 그런 외적인 것에 신경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라도 100명분 숙제를 보면 내용에 집중하지 다른거에 집중하진 않을듯...

2) 배운 문법 예문 풀어오기
- 말 그대로 풀고 매기시면 되는데 가끔 아무나 잡고 테스트를 시키세요 그러니까 공부를 어느정도 하셔야 해요...


4.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습득한 팁
- 암기팁입니다. 저번 스피킹테스트 시간이었나요...
제가 굉장히 못 해서 집가는 길에 눈물 고일 정도로 좌절감이 든 적이 있었어요
나는 왜 이런것도 못할까 한심한 넘.. 이러면서 구멍을 파다가
고작 영어 따위가(선생님 죄송합니다...) 제 가치를 단정지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며 돌파구를 찾으려 했어요
그 때 집가는 길에 초록창에 물어봤죠 "영어 문장을 못 외워요" "암기를 못해요" "영어 문장 암기" 등등...
전 그 전 날 있는 시간 없는 시간을 다 쪼개서 5시간을 외웠거든요 (시간측정 어플로 잼)
근데 정말 그 날의 저는 넘 못했어요..ㅠ
이건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인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열심히 찾아봤어요
그 때 알게 된 팁입니다
다음 문장시험은 이걸로 준비했더니 선생님이 작정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ㅎㅎㅎ 시간도 전보다 덜 걸렸구요

- 암튼 이 시험을 스피킹으로 치다보니 말로 툭툭 튀어나오는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반복 반복 반복을 했습니다.

- 한 줄 요약 : 누적복습을 하자 !
지식인에 보니 뭐 333 법칙이라고 3번쓰고 3번읽고 3번 보라던데 전 손목이 안 좋아서 그렇겐 못했구요

대신 1번 쓰고 5번보고 15번 읽었습니다 빠르게요 읽는거다보니 시간은 별로 안 걸려요
그렇게 일 번 문장을 외우고 한글만 보고 테스트를 했어요. 당연히 잘하겠죠? 저도 그 정도의 암기력은 있어요..ㅠㅠ
그 다음 2번 문장도 똑같이 하고 테스트를 2->1->1->2 이렇게 봤어요 20번 문장까지 있었는데 이걸 무한반복해서
마지막 자가진단 시험은 20->19->18-> ... -> 2 -> 1 -> 1 -> 2 -> ... -> 19 -> 20 일케 봤습니다
이러니까 나름 톡 치면 튀어는 나오더라고요 물론 몇 개 좀 틀렸지만.. 말로만 하다보니 일케 하는 거 2~3시간 정도 걸렸어요!
그리고 제 목소리 녹음도 해서 막 듣기도 하고, 녹음 한 제 목소리랑 같은 속도로 말해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건 제가 정말 극악의 암기력을 지녀서 이런 것이니 보통 분들은 조금만 따라하셔도 금방 잘 외워질거예요!
여튼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그냥 평소 외우던 대로 한 문장씩해서 통째로 외우는 것보다 누적복습을 하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5. See you later for sure!
- 수강후기가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아무도 안 읽을 것 같아요 히힛..

- 암튼 일케 길게 쓸 정도로 좋은 지민쌤이지만 전 학점의 노예이므로 아쉽게도 9~12월을 듣지 못 하게 되었어요ㅠㅠ
선생님이 저번 수업 시간에 2달하고 사라졌다가 다시 겨울방학에 나타나는 건
수학의 정석에 집합부분만 파는 거랑 똑같다고 하시던데
너무 찔려서 잠깐 9월 등록할까 고민을 했지만 저의 체력과 전공 공부량을 생각해본 결과 이건 아닌 것 같다하고 맘을 접었어요
사실 현실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영어..물론 중요하지만 제가 가려는 곳은 전공공부>>>>(넘사벽)>>영어실력 인 곳이 많아서
저에게 1순위는 전공일 뿐..ㅠ
그래서 2학기 빡세게 듣고와서 겨울방학에 함 스파르타반 빡세게 (미래의 나 살아있니?) 들어보려구요
열심히 하지 않았던 제자라서 죄송해요 쌤 ㅠㅠ 겨울방학엔 더 열심히 들을게요!

- 혹시 여기까지 제 수강후기를 봐주신 미래의 수강생 여러분이 있으시다면
선생님이 요구하는 것만 완벽히 수행해도 실력은 정말 많이 느니까요 꼭 믿고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최대한 두 달 배웠던 교재로 꾸준히 복습하려고 해요 ㅎㅎㅎ

-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기회를 잡는 건 평소 준비된 자일뿐, 단지 운이 좋아 기회가 찾아오기만 자는 아닐 겁니다 ^-^ 영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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