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저녁 단과반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실 어느 상황에서도 후기 남겨본 적 없었는데 수업 선택시 고민하고 있을 예전의 저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글을 남겨요.
시아쌤은요, 제가 만난 세번째 영어 학원 샘인데요, 이렇게까지 오랜시간 한 수업을 듣게 한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 랄까요.

저는 몇년전에 타 지역의 학원에서 왕왕기초반부터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처럼 거창한 동기는 없었고 그저 혼자 외국 여행할 때 사기 안 당할 정도의 수준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그렇게 1년을 배운 왕왕기초는 드디어 왕기초가 될 법한 순간에 이사로 학원을 쉬게 되었습니다.

잠시일 줄 알았던 영어 공부 휴식기가 1년이 훨씬 지나버렸고, 혼자 외국 여행 후 느낀 영알못의 참담함을 담아 가까운 학원을 검색했어요.

'어느 수업을 들어야 하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후기도 여러번 보기를 반복 반복. 그리고 참~~ 이상하게 이 수업이 끌리더라고요. 저는 시아쌤하고 상담도 하지 않고 우선 등록을 했어요.

그리고 첫 수업 때 완존 멘붕!!
선생님께서 뭐라고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학생분들도 다들 너무 영어를 잘하시고 저는 그저 어버버 말도 못하고ㅠㅠ 그렇게 한 달이 지났어요. 그래도 등록했습니다. 두달은 버텨보자.
두달째도 마찬가지ㅠㅠ 엉엉엉
수업 따라가기도 벅찼는데 늘 숙제하느라 바빴습니다. 제 친구들이 다 큰 성인에게도 숙제가 있음을 놀라더라고요.

그렇게 세 달이 되었을 때 즈음부터는, 이전에는 전혀 몰랐던, 인생영어학교에서 고생(?) 하며 배운 표현이 하나 둘 영화와 미드에서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게 네달, 다섯 달, 그리고 지금이 되었네요..!!

여전히 친구들이 놀랍니다.
"숙제를 늘 내 줘? 그걸 매번 검사를 해 줘? 그 쌤 열정 정말 대단하다!"
라고요.
네, 늘 검사 하십니다.
제가 쌤이였으면 귀찮아서 안했을 것 같아요. 이런 열정으로 가르쳐 주시는데 어떻게 숙제를 안해가겠어요.

왕왕기초가 듣기엔 초반에는 솔직히 정말정말 힘들어요. 그런데 어느새 루틴이 되어 버립니다. 수업과 트레이닝 노트, 리뷰데이까지. 그것을 다 해내면 찾아오는 건 자신감 이더라고요!

저는 지금의 제 영어 실력을 제 두달 전, 세달 전, 작년 11월에 비하면 정말 비교 불가할 정도로 늘었다고 자부합니다.
그건 누구 탓? 시아쌤 탓!

수업 내용은 이미 많은 후기들에 나온 것 같아 굳이 안 적어도 될 것 같아서 제 느낀점만 주절주절 해 봤습니다.
두렵고 고민 되시는 분들, 한번 인생영어학교 수업 들어 보세요.
저도 했어요. 그리고 여전히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노력은 어느샌가 결과로 내 뒤에 야금야금 다가오고 있더라고요.
그 결과의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켜줄 수 있는 고퀄리티수업은 단연코 인생영어학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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