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토익 언제까지 할거니? 선택은 자유, 박혜원은 정답/시작은 파워 토익, 그 끝엔 너의 점수.

[실전-9/2개강] ◆YBM전국실전1위, 이론+문풀◆ 박혜원 파워토익860+ (10/1종강)

● 파워토익을 등록한 계기, Impulse and recommend

반에서 꼴찌도 공부한다는 고3 시절 저는 예체능으로 진로를 잡고 뒤늦게 뛰어든 실기준비로 수능 영어를 공부해본적도 없으며 심지어 대학에 와서도 영어 교양에서 간신히 C를 받아왔습니다. 그렇게 인생에서 영어라는건 그저 주어와 동사 목적어의 존재만 남아있던터였습니다.
사실 저는 불완전한 문장이었습니다. 제 자신을 영어로 표현하면 어떠한 수식어나 목적어가 없는, 그래서 결국 어떤 동사를 넣어도 완성이 되지 못하는 날들을 여태껏 살아왔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얘기를 하려고 해도 I am.... 나는 누구인지 내 자신을 항상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를 몰랐고 누군가가 꿈이 뭐냐고 물으면 My dream is....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꽤 오랜시간 제 정체성과 명확성을 찾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그저 어쩌다보니 사람이었던 저에게 졸업 후 막연히 만나게 된 다른 꿈이 영어라는 목적어로 다가왔습니다.
유난히 파랬던 올해 봄, 저는 그 파란 하늘을 뒤로 한 채 막연함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호기롭게 뛰어들었던 포부와는 달리 저는 계속해서 기초 딱지를 떼지 못했고 마음과 달리 적용되지 않았던 문법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몇 달간 저는 기초와 문법이라는 두 단어로만 생활을 하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진작 알고 있던 파워 토익에 충동적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한달, 저는 선생님 덕분에 비로소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 되어져 갑니다. 더욱 확실해진 목표와 전보다 올라가는 점수를 눈으로 보며 한동안 정체되었던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긴거 같습니다. 박혜원 선생님의 제자가 된 것은 정말 제가 올해 했던 일중 제일 잘했다고 느끼는 일이었죠.

● 파워토익은 “토익 맛집” 이다.

박혜원 선생님은 진짜 관리의 신입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수강생 1위 강사가 학생들 관리를 다해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런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일일이 떠 먹여주시니 여러분들은 흘리지 말고 받아 먹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학생이었으며 성격상 혼자 척척 해내는 야물딱진 사람도 아니었고 인생의 목표가 없이 살아온 날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가 정규 숙제를 꼬박 다해가며 그 숙제 인증을 해야만 주어지는, 우수자 자료까지 하게 되었던 계기가 바로 선생님의 직접적인 확인이었습니다. 이게 저어어엉말 의욕 상승에 도움이 많이 되면서 다음날 숙제 확인 도장을 찍었을때 쾌감과 뿌듯함도 함께 누리실 수 있습니다.
또한 문법을 몇 달 달고 살았지만 정작 문법을 모르는 저 같은 토익 아마추어가 들어도 척척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단어들을 사용하셔서 집중도 잘되고 가끔 수업 들으며 선생님의 독특한 말투 덕분에 웃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복습이라는 수행 능력이 귀차니즘 쩌는 학생들과 암만 해도 금새 깜빡이처럼 잊어버리는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께선 수업 음성을 폴더별로 다 올려주셔서 집에서 언제든지 들으면서 반복 할 수 있으며 또한 특강이 한달에 2-3번 정도 있는데 항상 알차고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몇 초만에 마감되곤 합니다. 제가 이거 놓치고 싶지 않아서 단어도 꼬박 꼬박 다 외우면서 재시험도 착실히 보고 있습니다 단어 누적이 되면 안타깝게도 탈락이 되는 제도가 있어 또 하나의 자극제가 됩니다.
이쯤되면 저는 박혜원 선생님이 선생님인지 의느님인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토익을 할때만 멀어지는 귀와 눈을 치료해주고 계시거든요....하지만! 처음보다는 점점 밝아지는 시야를 느끼며 이제는 그 폭 또한 넑혀 보려 합니다. 아직 최상의 점수대를 받진 못했지만 올해 8월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빨랐고 그만큼 몰두해있던 시간이 많았던 여름이었습니다. 저라는 문장은 아직 화려한 수식어구가 붙진 못했지만 목적어를 만들어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달 더 선생님과 함께할 제자로써, 앞으로도 꾸준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가올 가을을 목표로 두는 점수와 함께 열고 싶습니다. 진짜 학생들과 자기 일을 좋아하는 게 느껴지는 선생님 처음 만나뵀습니다. 진심으로 수강이 끝나면 아쉽고 또 오고 싶은 수업이예요... 이 진실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 꼭 파워 토익이가 돼서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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