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1. 끝장토익을 만나기 전의 "나"는?

토익을 뒤늦게 공부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아마 영어를 정말 싫어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영어를 정말 싫어했기 때문에 사실 대입때도 영어는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고, 대학에 들어오자마자 털어버렸던 1순위가 바로 영어였습니다ㅎ 이렇게 영원히 영어와는 안녕하고 살았으면 좋았겠지만 막상 졸업을 하려고 하니 저는 토익점수가 필요했고..ㅎ...그렇게 급하게 토익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강을 들을지 학원을 갈지 진짜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역시 직접 가지 않으면 공부 안 할 것 같아서 현강 수강신청했습니다!


2. 끝장토익을 만나고 난 후의 "나"는?

영어공부를 한지도 오래되었고 거기다 토익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상태였기 때문에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바보같이 앉아 있다 오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에 걱정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이끌어주셔서 영어바보인 저도 열심히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기초반이랑 700+반중 뭐를 들을지 정말 오래 고민하다가 진짜 급하게 토익 시험을 봐야했기 때문에 700+반을 신청했었는데 700반도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토익 학원은 기술만 배우는 곳이고, 재미없고 이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걱정했었는데 두분 다 필요한 부분만 설명해주시면서 너무 재밌게 수업해주셔서 좋았어요. 학원에 가서 수업만 들어도 영어와 친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영알못 영포자도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ㅋㅋ 끝장토익이었습니다.


3. 끝장 LC 박소희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처음 끝장토익 수업오리엔테이션시간이 LC 시간이었는데 수업 시작하자마자 정말 헉..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와 전달력..! 이러면서 감탄했습니다ㅎㅎ. 이전까지의 영어듣기는 때려맞추거나 전체를 듣다가 비슷하다 싶은 내용이 들리면 체크하는 식으로 해왔었는데, 이제는 첫문장을 정말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하고 함정에 끌려가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첫문장을 못들으면 또 헉 하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다른 문제를 보다가 또 다른 문제를 틀렸다면 이제는 문제의 답이 어디서 떨어지는지 알기 때문에 못 들은 부분은 쿨하게 넘기고 대화에 집중해서 다른 문제를 맞추려고 합니다. 받아쓰기할 때는 이걸 왜 틀렸지 싶은 문제도 많고, 맞춘 문제도 잘 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때려 맞춘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정말 단어를 알고 듣는 것과 모르고 듣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놓치는 단어도 많았고, 모르는 단어도 많았고, 기억하는 것은 적었고..ㅎ... 조금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서 더 집중해서 듣기를 듣게 되는 것 같아요.


4. 끝장 RC 박진영 쌤 강의에서 좋았던 점은?

저는 사실 쪽지시험에서 항상 이거 틀리면 토익베이비, 혀 깨물어야 하는 문제를 많이 틀렸는데요ㅋㅋ 그 때마다 흠칫흠칫 놀라면서 수업에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상 설명을 들으면 이것도 몰랐다니..! 하는 문제도 정말 많아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다들 영어 문법을 열심히 배웠던 것처럼 저도 마찬가지로 문법을 열심히 공부했었는데요, 시간이 흘러서 공부했던 내용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ㅠ 그래서 토익공부를 쉽게 시작하지 못했고 또 하기도 싫어했었는데 진영쌤 수업을 들으면 쪽지시험 문제를 풀면서 함께 진도를 나가니까 더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에도 많이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억을 잘 할 수 있도록 키워드도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숙제마다 해부본을 올려주시는데 그걸 보면서 그날 배운 내용을 확실히하고, 또 틀린 문제를 분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풀면서 같은 유형의 문제인데 맞은 문제도 있고 틀린 문제도 있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많이 반성했습니다^^....


5. 끝장토익의 체계적인 시스템 중에서 좋았던 점은?

저는 다른 토익학원은 다녀본 적이 없어서 다른 토익학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지만, 끝장토익을 들으면서 좋았던 점은 매일 LC와 RC를 진행하고, 또 그 수업 순서가 가끔씩 바뀌여서 진행이 되는게 좋았습니다. 매일 숙제검사를 하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도 자연스럽게 숙제를 하게 되고 숙제를 안해갈 때는 아주 많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ㅋㅋ 또한, 수업영상을 계속 올려주셔서 만약 사정이 있어서 빠지더라도 다음 수업을 문제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기출이나 형광펜쌤, 지하철 토익 등을 해설과 함께 제공해주시기 때문에 마음만 먹는다면 혼자서도 더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기출에 있는 퀴즈를 풀고 형광펜이나 커피쿠폰을 받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6. 쌤들에게 한마디♡

매번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의하시느라 목도 많이 아프시고 힘드실텐데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수강후기를 적다보니 알려주시는 것보다 제가 더 조금 공부한 것 같아서 아쉽고 죄송한 기분도 듭니다. 조금 더 성실하게 공부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8월 동안 공부한 내용 잘 기억하면서 토익 시험 열심히 보고 오겠습니다!ㅎㅎ 수업을 들은건 8월 한 달이지만 이 기억이 정말 마중물처럼 토익을 넘어 영어와 조금 더 친해지고ㅋㅋ 또 공부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 달동안 수업 들으면서 재미있었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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