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남들 하는 건 다 해보는 편입니다.
남들이 많이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지금껏 대부분의 경우에는 실망 시키지 않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학원을 다닐지 고민하고 있을 때 이 수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월 30만원이라는 금액이 결코 적은 것이 아니기에 ,
다른 저렴한 수업을 들을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양질의 수업을 듣고,
두 달만 듣고 끝내면 오히려 돈도 시간도 절약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술해기 토익을 선택했습니다.

수업 도중에는 칠판만 봐야 하고,
그렇다고 외워야 할 단어를 많이 주는 것도,
풀어야 할 문제를 많이 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두 달 정도 수업을 들어보니
외워봤자 까먹을 단어,
시험에도 안 나오는 단어,
풀어도 어떻게 풀어도 모르는 문제를 푸느니

그 날 배운 내용을 노트에 혼자서 다시 정리하며
적은 양이라도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푸는 문제가 훨씬 좋고,
가르쳐 주는 단어만 외워도 단어장 10페이지 외우는 것 보다 낫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업의 가치는 배우는 사람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이 소화를 잘 할 수 있도록 잘근잘근 씹어주는 수업은 소화율이 다를것입니다.

어떤 수업은 배우는 사람이 최선을 다 해야 값어치를 하는 수업이 있지만
이 술해기 토익 수업은 수업만 잘 듣고 복습만 잘 해도 30만원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자가 배운 내용을 되새김질 한다면 그 가치는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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