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저는 영어를 너무 싫어해서 토익 공부를 미루고 미루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독학으로 토익 고득점은 어려우니까 부산 서면에 있는 토익학원에서 선생님들께 상담을 받았어요. 그중 기억에 남는 상담은 YBM어학원 서면 센터 토익팩토리의 Sue 선생님과의 상담이었어요. 선생님을 믿고 제가 열심히 하면 제가 목표로 정한 점수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8월 강의가 개강하는 날 바로 등록해서 8월 한 달간 토익팩토리 기초(600+) 반을 수강했어요.

제가 토익팩토리를 수강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첫째, 선생님 두 분이 중고등학교 담임선생님처럼 학생들을 이끌어가려고 해요.
둘째, 기본 지식이 없어도 나무라지 않아요.
셋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첫째는 선생님들이 담임 선생님 같으시다는 건데요. 저는 수강 초반에 선생님들이 학생들 이름을 잘 아셔서 깜짝 놀랐어요. 제 이름을 부르며 저를 쳐다보실 때 ‘내 이름을 어떻게 아시지? 왜 아시지?’ 하고 생각했었어요. 많은 학생들의 이름을 다 외우는 건 노력이 필요한 일이잖아요. 그만큼 학생들에게 애정이 있다는 뜻이니까 조금 감동하기도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내 이름을 아시니까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보통 많은 사람이 모이면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지기 어려우니까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이 들기 쉽잖아요. 근데 선생님 두 분은 저를 아세요. 그래서 ‘나 하나쯤이야’ 가 안돼요. 아쉽다는 말이 아니고요.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일일이 챙기기 귀찮으실 텐데 출석 확인하시고 계속 영어 자료를 나눠주세요. 저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데 계속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둘째는 기본 지식이 없어도 나무라지 않는다는 건데요. (이건 제가 기초반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영어에 대한 기본이 없어요. 그런 저에게 딱 맞게 토익팩토리 기초반 선생님들은 정말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주세요. 쉬운 게 나와도 “이건 알지?” 하고 그냥 넘어가시지 않아요. 저는 “이건 알지?”라는 말이 나올 만큼 쉬운 “이것”을 몰라요! 그래서 선생님들의 강의가 아주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것과는 별개로 이전 강의에서 배웠던걸 학생들이 모르면 혼내지는 않으십니다만 “이건 꼭 알아야 해 중요해”라고는 말씀하세요. 그래도 반복해서 알려주세요.

그리고 셋째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신다는 거예요. 반복해서 말하지만 저는 정말 영어를 못해요. 특히 문법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기본은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하는 설명을 들으면 못 알아들어요. 토익팩토리 기초반 강의는 그렇지 않아요. RC 영근선생님, LC sue선생님이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무작정 문제에 달려들어 해석하는 게 아니라 문제 푸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배운 방법을 문제에 적용하면 문제가 풀려요. 뭘 어떻게 쉽게 알려주신다는 건지는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만약 토익 학원 등록을 고민하면서 제 수강후기를 읽고 계시다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니까 토익팩토리를 수강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8월 3주 차에 학원에서 모의토익을 응시했고 점수는 대략 690점이 나왔어요. 제가 영어와 담쌓고 지낸 지 몇 년은 되어서 모의토익 응시하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690점을 받은 거면 선방했다고 생각해요. 갈 길이 아직 멀지만 차곡차곡 기초부터 쌓아서 제가 목표로 하는 점수를 받을 거예요. 토익팩토리 강의를 들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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