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수강 전 처음 선생님과 상담했을 때 여쭤봤던 한마디가 LC가 안 들리는데 귀를 어떻게하면 뚫을 수 있을까요? 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귀를 뚫을 필요 전혀없고 수업이 빡셀 수 있는데 잘만 따라오면 원하는 점수 얻게 해주겠다. 라고만 하셨습니다.

수강 이후 시험은 한 번도 치지 않았지만 약 1달하고도 반을 들은 결과 확실히 시키는 것만 열심히 하니 여기서 조금만 더 하면 원하는 점수를 얻겠다는 생각이 매일 들곤 합니다.

수업 방식이나 선생님의 능력에 대해서는 다른 후기에 다 써져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약 30+a일 수업 후 저의 달라진 점에 대해서 말하자면

첫 번째는 집중력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수업 도중 필기를 할 수 없는 상당히 독특한 수업방식 때문인지 집중력이 크게 올라갔다는 것을 느꼈고 수업 도중 딴 생각을 거의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토익 시험 120분 간 긴장하고 집중하는 연습을 평소에 할 수 있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두 번째는 어느정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다른 수업을 직접 들어보진 않았지만 철홍쌤의 수업은 야매(?)가 굉장히 많아 '안 되면 이걸로 가자' 라는 일종의 보험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여유가 생기게끔 마인드 컨트롤도 계속해서 심어주시기 때문에 여유가 생겨 조바심으로 시야가 좁아지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세 번째는 속독이 가능해졌습니다.
part5나 part7을 읽을 때 시간이 다른 사람보다 두 배 가량 들었던 이전에 비해 빠르게 읽는 법을 터득했고 그와 동시에 빠르게 푸는 법 또한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틀리는 갯수가 적진 않지만 이 속도를 유지한 채로 정확성을 높이도록 현재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는 우려했던 점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다른 말로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생각이 많은 편이라 해답은 못 찾고 걱정만 많은 타입이였습니다만 예를 들어 "LC를 듣다가 놓쳤으면 어떻게 하지?" "시간이 부족하면 어떻게 하지?" 와 같은 고민들을 여쭤본 것도 아닌데 귀신같이 수업시간에 말씀해주시고는 합니다.

전국 토익학원 어떤 강사님이든 토익만 십수년을 연구해온 분들이시기 때문에 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철홍쌤을 보면 느끼는 게 딱 고기를 잡아주기보단 잡는 법을 알려주는 사람이라는 걸 매번 느낍니다.
대신 그 만큼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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