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1. 수업을 선택한 경로

아직 대학생 신분이다보니 각종 대외활동을 알아보던 중, 토익 점수를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로부터 타 학원도 추천받기는 했지만, 평소 어학원하면 ybm이 가장 먼저 떠올랐었고
박혜원 선생님의 소개 영상과 수강 후기를 살펴본 후 <파워토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토익을 한 번도 응시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과연 제가 실전반 수업을 들어도 될 지 조심스러웠지만
500, 600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셔서 오래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


2. 수업의 특징

(1) 미친 관리력 : 수강생이 많지만 전부 다 밀착 관리!
<파워토익>의 슬로건이 바로 '압도적 강의력, 미친 관리력' 아니겠습니까?
처음 등원하던 날, 입실하기 위한 수강생들로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조금 놀랐던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저는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개인 과외만 받아봐서, 이 인원이 전부 통제가 되고 케어가 될 수 있는지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부심을 느끼시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첫 수업에 바로 납득하게 되었습니다.
넓은 강의실을 가득 채울 정도로 수강생이 많지만 박혜원 선생님께서는 뒤에 앉은 학생들까지도 집중이 깨지지 않도록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말투를 사용해주시고,
많은 조교 선생님들께서 수강생들의 숙제검사가 신속하고 원활이 진행되도록 도와주셨기 때문에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많은 수강생들에 금방 지치셨을 법도 한데 늘 최선을 다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강생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학원을 다니는 내내 긴장감, 현장감을 잃지 않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수강생이 많다는 것 마저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수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2) 압도적 강의력 : 숙제만 해도 성적이 오른다?
앞에서도 밝혔듯 저는 학원보다는 개인 과외의 시스템에 익숙한 학생이었습니다.
저는 늘 자기주도학습이 더 익숙했고, 그동안 제가 만났던 선생님들은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도우미에 불과했기 때문에
처음엔 '시키는 대로 해!', '앞서 나가지말고 주는 것부터 잘 해!' 같은 방식이 저에게 통할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제 확신이 부족한 것보다 선생님께서 주시는 확신이 더 많았기 때문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인정 받는 토익 강사, 수십 번 토익 만점자로서 박혜원 선생님의 자부심이 느껴졌기 때문에
그 후로는 제 공부 방식을 고수하기보다 선생님의 문제 풀이 방식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이 문제풀이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당장 파워토익을 선택하세요! ^.~ )
실제로 "숙제를 할 때도 선생님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고민하면서 해라"는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수업일수가 늘어날 수록 스스로 선생님과 문제 푸는 방식이 유사해져 가는 것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토익 시험을 앞둔 지금, 저는 다가오는 시험이 두렵다기보다 제 점수가 기대됩니다!
토익시험 당일은 선생님께 배운 방법들을 "뽐낼" 결전의 날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공부-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3. 느낀점 : 나의 토익 선생님을 넘어, 나의 롤모델로.

제가 수강하면서 느낀점을 여기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지금 <파워토익>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서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씁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 점이야말로 <파워토익>에서 제가 가장 만족했던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워낙 바쁘시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혹시 정말 박혜원 선생님께서 이 글을 읽어주고 계시다면,
원래는 멋진 성적표와 함께 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행여나 실력 발휘를 못할까봐ㅠㅠㅋㅋㅋ그러면 또 수강후기를 남길 면목마저 없을까봐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다는 것도 알아주세요....!!!

어쨌거나, 사실 강사의 강의력이 뛰어난 것은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바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쉽게 검색만 해도 이미 수많은 수강생들이 성적표로써 박혜원 선생님의 실력을 인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제가 더 덧붙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박혜원 선생님께서는 그저 토익 선생님에만 그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수업 시간에 절대 잡담을 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구태여 긴 말씀을 하신 적은 없으시지만
숙제나 특강을 공지해주시는 카페를 통해 늘 수강생들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원하는 것을 얻는 삶을 살 수 있는지 조언해주시고, 열심히 사는 사람의 모습이란 어떤 것인지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강한 말투'도 결국엔 다 수강생들을 향한 애정에서 나오는 독한 말투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토익이 보통 취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스펙이기 때문에... 즉, 실제로 수강생의 대부분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기 때문에,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인생 후배들이 절대 토익이라는 문 앞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더더욱 애쓰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토익 응시자인 저보다도 더욱 처절하다는 느낌마저 들었고, 그럴 때마다 저는 저희들의 멘토를 자처해주시는 선생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실 선생님의 모든 노하우를 총동원한 '훌륭한 수업'을 전달해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토익 선생님으로써의 본분을 다 해주신 건데,
그에 그치지 않고 저희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응원해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1위 강사에 오르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욱이 대학생이 되고보니 "이제 성인이니 니가 알아서 하는 거지"하고, 주변에 멘토를 자처해주시는 분들이 드문데다
살면서 어느 분야의 1위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일이 드물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바로 이런점에서 이번 여름방학동안 박혜원 선생님을 만난 것은 제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저는 벌써부터 2년 후가 걱정입니다. @.@
이기적인 마음과 진심이 뒤섞인 마음으로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년 후에 토익 점수를 갱신해야 할 때도, 달리 볼 것 없이 바로 <파워토익>을 선택할 수 있도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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