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7월에는 600반 수업을 들었고, 8월에는 750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몇년동안 모의토익에서 500점을 받았고 작년까지만 해도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남들의 '한 두 달 만에 목표점수 달성했다'라는 후기만 믿고 시기를 미루다가 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이번엔 정말로 더 높은 점수를 얻어야 했습니다.

  600반 수업 듣는 동안 LC 파트1 빈출표현 및 파트2 유형 정리, 여러 발음 들어보기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고 RC도 파트5 공부를 하면서 부족했던 문법을 차근차근 해 나아가니 확실히 예전보다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정답률도 높아졌습니다. 또한 헷갈리는 시제 문제나 한국말로는 모두 의미 전달이 되지만 문법적으로 특정한 단어가 와야 하는 문제 등 과거에는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점점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수업 사이 시간이나 톡으로 질문할 때마다 항상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자율 스터디원들이 날이 갈수록 나오지 않아 혼자 외롭게 스터디하는 날이 많았는데요. 정규 스터디가 아니었는데도 항상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해도 700점이 안 나오면 어떡하지, 이번에도 졸업 못 하는 건가'라는 불안감 때문에 성적발표 전날에 잠을 설치고 당일에는 두려운 마음에 실눈 뜨고 확인했는데 목표점수를 보는 감격스러웠습니다. 선생님께서 진심으로 축하해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ㅎㅎ

 8월에는 욕심이 생겨 750반 수업을 들었는데, 전보다 훨씬 많은 문제들을 풀면서 '이런 문제에는 이런 답이 되는 구나'라는 것을 계속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의선샘의 족집게 문제풀이, 많이 부족한 독해파트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힌트들을 특강과 모의고사, LC수업중에 Part1,2,3,4 나오는 빈출 단어들을 잡아 주시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도라고요. 또 정규 수업시간에서 알게 되었고 시험에 말씀해주신 것들이 나온 것을 직접 체험하고서는 '와..신기하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다보면 그것들은 생각하지 못한 채 시간에 쫓겨 대충 해석하고 찍고 넘어갔는데 힌트들을 문제에 적용시키면서 푸는 것을 더 연습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수업 절반 정도 듣고 다시 본 시험에서는 기대했던 것보다 점수가 안 나와서 아쉬웠습니다.ㅎㅎ 800점만 제발 넘기를 바랬던 사람이었는데, 한 달도 안 지난 시점에서 이제는 그 이상의 점수에도 실망하게 만드는 명품토익~

  학생들 신경써주시고 어렵지 않은 문제나, 엉뚱하게 해석을 해서 오답으로 함정에 빠졌던 문제들 질문해도 같이 상의하면서 답의 근거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토익이 아니더라도 수업을 통해 배운 표현이나 문법들로 일반 회화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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