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제게 토익은 언제가 풀어야할 숙제였습니다. 군 복무시절 혼자 공부해보려 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고, 그렇게 전역을 맞이했습니다.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어느덧 복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을 때, 더이상 미룰 수 없음을 직감한 저는 토익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에서 손을 놓은지 2년이 넘게 지난 뒤여서 막연한 두려움이 앞섰지만, 여러 친구들의 추천과 도움으로 초초강추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진오 선생님께서는 첫 수업부터 독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언제나 문법을 먼저 공부해야지 생각하던 저에게 그것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게 될까?라는 의심 속에서 수업을 듣고, 단어를 외우며 차근차근 리뷰하다보니 토익에서 중요한 것은 문법적 지식보다 독해와 어휘력이라는 선생님의 말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문법적 지식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시지만, 독해에 대한 상세한 수업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소영 선생님께선 듣기의 기초를 다시 잡아주셨습니다. 소거법이 무엇인지도 몰라 잘 못들으면 찍어버리던 제게 단서를 찾아 하나씩 지워나가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과 패턴들을 알려주시며 어느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을 준비를 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음성을 듣고 따라 읽어보는 과정을 통해 안들리던 문장들이 들리게 되었을 때는 수업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항상 많은 자료를 준비해 주신 덕에 정답률이 확연히 올랐고 듣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첫 오리엔테이션때 받은 자료애서 수많은 특강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모두 무료였고, 신청만 하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파트 5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파트 5와 관련된 특강을 주로 수강했습니다. 부족한 것을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특히 김소영 선생님의 문법특강은 어마어마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에, 강진오 선생님의 스터디도 참여했습니다. 추가적인 단어 시험을 보고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지며, 제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조원들과 상의하고 모르는 것은 조교님께 질문하며 혼자서는 하지 못 할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는 조금 더 공부를 열정적으로 하게 해주는 촉진제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토익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본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추천하는 수업입니다. 공부의 방향을 정할 수 있었고, 많은 노하우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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