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파트5가 이제야 풀려요!

저는 영어 공부를 습관적으로도 성실하게도 해본적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머리에 든 것은 없었고 풀다가 안풀리면 던져버리는 사람이었습니다. 단어는 물론 외워본 적 없었죠. 수능영어 5~6등급이었습니다.
타학원을 한 번 다녀보다가 숙제검사도 단어도 어차피 검사안하니까 숙제를 안하고 출석하다가 결국 출석도 안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의 착각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휘는 안되더라도 문법은 중, 고등학교 나왔으니까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토익 파트5를 풀어보니까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타 강사 인강으로 파트5를 들었죠. 수업을 듣는 순간은 제가 알고, 풀 수 있게 될 줄 알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안되는 것도 많고 듣고나서 대충 한 두번 보고 공부를 끝내게 되다보니, 그리고 주어진 문제집의 문제를 풀다보니 그저 같은 유형이고 그 틀을 벗어나면 항상 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취업준비를 먼저하고있었고 제가 속한 분야에선 토익이 취업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토익에 노력을 하는데 박혜원쌤을 추천하는 친구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소개를 듣고 수업에 등록했고 여기서 동기친구들도 꽤 만났습니다ㅎㅎ 역시 유명했습니다.

<수업 방식 & 느낀 점>
수업을 들으며 느낀 점은 우선 수업을 다 녹음해올려주시기 때문에 수업시간엔 열심히 듣기만한다면 더 머리에 잘들어갑니다. 필기를 못한 부분이 아쉽고 머리가 기억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점에 그게 아까워서 집에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녹음본을 듣게되구요. 강제 반복입니다. 녹음듣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으면 문제를 풀다가 머리에서 선생님목소리가 답을 말해주십니다. "이 자식아 개오답을 골라? 이걸 쳐틀려?! 이건 무조건이라고했지!"

숙제검사 단어시험검사를 꼼꼼하게 하십니다. 조교님들이 잘 공부했는지 질문해주시고 매번 재시험명단도 올라오기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타 학생들과 비교해 내가 안하고있구나 를 알 수 있습니다. 숙제검사와 단어검사를 잘 받으면 추가자료와 특강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사람심리란 남 들 다 받는거 나도 받고싶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게 될 겁니다.

파트5를 중시하십니다. 파트5에서 시간을 단축해야 파트7을 잘 읽고 실수하지않을 수 있기 때문이니까 당연한겁니다. 파트5위주라서 안들어! 이럴 이유는 없습니다.
파트5는 연어위주 전치사위주의 수업을 많이하셔서 알아두면 아주 도움이 됩니다.

말투가 험악하고 수업중에 잔소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츤데레이십니다. 듣다보면 웃겨요.
아직 어휘가 잘안되고 암기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것은 제 노력이니까 강사의 강의실력이 아니기에, 하지만 이런 노력 (단어, 숙제를 하게만드는) 을 하게만드는 강사님들이 몇이나 계실까 싶어서 강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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