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일단 저는 박혜원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전에 다른 타학원과 인강으로 토익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파트5에서 많이 틀려서 문법이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태인가 라는 생각으로 개념강의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법 개념강의를 들어도 막상 새로운 시험지를 받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휘 또한 콜로케이션을 몰랐을 때는 왜 이것이 정답이 되는지도 모른채
연관성 따위 없이 어휘 하나하나를 외웠습니다. 그렇게 토익을 어영부영 하다보니 토익에 대한 권태감도 오고 많이 좌절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방학을 맞이해 토익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친구의 추천으로 박혜원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전과는 다른 학원선생님들의 방식에 살짝 당황을 했습니다. 대부분 학원강사분들의 다정스러운 억양이 아니라 날카로운 억양이셨기 때문입니다..ㅎㅎ
하지만 수업을 들으니 다정다감하게 설명해주시는 것보다 귀에 더 잘 들어오고 기억에도 더 잘 남았습니다.
말투만 귀에 잘들어온다고 해서 성적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더 쩌는건 선생님의 수업방식이셨습니다.
먼저 선생님의 시그니처 파트이신 파트5에서는 처음부터 문법 개념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서 문법을 적용할 수 있게 바로 알려주십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하나씩 어려운 용어로 문법을 배워서 바로 문제에 적용해보는 잠깐의 기억을 통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험장가서도 풀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또한 파트5는 문법만이 아니라 어휘문제도 많이 나옵니다. 제가 가장 취약했던건 바로 어휘였습니다. 물론 제가 어휘력이 부족한 것도 있었지만 박혜원선생님의 콜로케이션을 알기 전에는 그냥 무작정 해석으로 무엇이 맞는지 확인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토익시험에서는 보기로 꼭 비슷한 뜻을 써놓아 헷갈리게 하고 그걸 그냥 오로지 해석으로만 풀기에는 낚이는 문제도 많았습니다. 또한 제가 이제까지 수강한 학원이나 인강에서는 그냥 어휘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박혜원 선생님의 수업에서는 진짜 딱 5초만 보고도 문제가 풀리는 콜로케이션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방대한 영어를 한국인인 제가 무작정 외우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라서 버거울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토익전문가이신 박혜원 선생님께서 시험에 자주나오고 중요한 것으로 정리해주셔서 다양한 자료로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하는 것은 그저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으로 먹여주시는 것을 먹는 것만 하면 되는 거였습니다ㅠㅠ
파트5와 비슷한 유형인 파트6에서도 지문을 무작정 읽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보며 지문을 읽지 않아도 되는 문제는 넘어가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게 되었습니다! 파트7도 콜로케이션 정리를 통해 바뀐 어휘들이 바껴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시켜주셨습니다
LC에서는 제가 취약한 부분인 파트2에서도 좋은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그저 정답인 것을 찾으려고 항상 정답에만 집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박혜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인 포커스노트를 작성하면서 또 이제까지 한 저의 파트2 공부방법은 점수를 오르기에는 살짝 무리한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포커스 노트를 하면서 정답이 아닌 오답에 집중을 해서 애매한 답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진짜 아닌 답을 제거하면서 정답에 더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트3&4에서는 듣는 와중에도 핵심단어를 읽으며 정답을 체크할 수 있도록 선택지 정리법도 알려주시면서 파트7과 마찬가지로 콜로케이션 연습을 통해 그저 무작정 듣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듣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모든 파트에서 점수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어느 한 파트라도 빠지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하실때 제가 정답만을 골라 의기양양해져서 콧대가 높아지지 않도록 함정문제나 고난이도 문제도 넣으셔서 항상 난이도 조절을 해주셔서 나태해지지 않도록 수업을 만드셨습니다!
또한 공부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업만 듣고서는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걸 아실겁니다. 집에가서 수업에서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서 복습하고 정리하는 것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다는 것도 아실겁니다. 그래서 박혜원 선생님께서는 매일매일 숙제스케쥴을 짜주시면서 성적이 오를 수 있도록 복습방법도 적어 주셔서 집에와서 이제 뭘하면 되지 이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주십니다!
숙제검사 역시 대충하시지 않으십니다! 평소에는 조교분들에게 숙제를 받으며 나태해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특별한 날에는 카톡인증숙제로 선생님에게 따로 숙제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시는 숙제관리체계가 아주 철저합니다! 이렇게 숙제를 잘 해나갈시 유익한 자료들을 주시면서 제 스스로도 숙제를 열심히 하게 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무료특강에서도 절대 대충하시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자료를 나눠주시면서 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전학원과 비슷하겠지라는 생각으로 토익의 감만 잃지 않으려고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어보니 토익의 감을 잃는게 아니라 진짜 토익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왜 이제서야 들었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들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혹시나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 망설이는 1초가 아까웠다고 생각을 하시게 되는 수업입니다!!
860반이라고 해서 고득점자들만 듣는 수업이 아니라 오히려 낮은점수자분들이 낮을 때부터 정확하고 바른 공부법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토익을 배워가는 과정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작정 듣기만 하고 풀기만하는 공부방법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박혜원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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