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과목명처럼 쉽게, 재밌게, 세심하게 진행하는 메가토익!

[기본] 메가토익 쉽게, 재밌게, 세심하게! 700/750+ (Kevin한,김동욱)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단어를 외우고, 교재 진도를 나가고, 동영상 혹은 mp3파일을 제공해 주십니다.

취준생에게 시간과 돈은 정말 소중하잖아요 ㅠㅠ?
오전부터 낮까지는 개인적인 일정과 취업 준비로 바쁘고, 주5일은 저의 체력이 못 따라갈 것 같아서 (솔직히 수강비도 작용했습니다 ㅋㅋ) 주3일 저녁반을 신청했습니다.
직장인부터 토익을 처음 배우시는 분까지 다양하고, 시간대 특성상 인원은 적은 편이에요.
그만큼 딱 질문하는 것과,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짚어 주면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LC 케빈 선생님과 RC 코이 선생님은 맡은 분야만큼 스타일도 다르셨어요.
LC 선생님은 깔끔하면서도, 실제로 외국에서 머물렀던 경험을 토대로 빈출 표현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keynote speaker를 기조연설자? 이게 뭐지? 아무튼 말하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티브 잡스와 맥북에 설치된 keynote 예시를 들면서 설명해 주셨던 게 기억에 남네요.
RC와 달리 기출 문제 말고 자체교재만 빠삭하게 보고, 어휘 외우면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맞는 말이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시간도 없는데 이만큼 1500문제 풀고 계속 틀리느니, 자체교재 열심히 풀고 꼼꼼하게 오답노트 하고, 내가 왜 틀리는지, where를 when이라고 들어서 자꾸 틀린다든지,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짚어 주셔서 약간... 개운해진 느낌. (?)
선생님이 알려 주신 대로 집에서 스피커로 mp3파일 틀어놓고, 심지어 제 방 창문 밖에서 매미가 우는 상황에서도 스피커 틀어놓고 ㅋㅋㅋ 문제를 풀다 보니까 쪼끔씩이라도 틀리는 문제가 줄어들어서 흐뭇해요!

RC 코이 선생님은 LC 케빈 선생님과 달리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셨다고 해요!
그만큼 어떤 부분을 어려워 하고, 어떤 문제를 풀다가 시간에 쫓기는지 다 아세요.
질문을 받고 "어떤 보기를 골랐어요?" (A 골랐어요) "아, 그럼 A를 00으로 생각해서 푸셨나보다. 00이 아니라 ㅁㅁ라고 생각하는 게 더 맞는 표현이에요." 이런 식으로 설명을 덧붙여 해 주세요.
절대 "아니, 왜 이걸 골라?" 무안하게 만드는 일이 없으십니다. (예전에 다녔던 학원 조교님께서 이런 반응을 보인 적이 있어서 조금 민망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ㅠㅠ) 나만 이상한 답 골랐나보다, 하고 시무룩해질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관계대명사, 복합관계대명사, 문장 5형식....... 솔직히 토익 여러 번 봤지만 달달달 외우느라 머릿속에서 꼬일 때가 많았는데, A는 a고, B는 b입니다. 그러면 C도 a랑 유사하니까 이렇겠네요. 술술 설명해 주셔서 끄덕끄덕 잘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
코이 선생님은 단어집에도 예시 문장을 많이 넣어주시고, 동영상으로 어법 설명 들으라고 매번 링크 공유해 주신 덕분에 지하철 타고 학원, 집 오갈 때도 보고, 시간 활용에 도움이 됐습니다! 워낙 상냥하신 분이라고 생각돼요. (상담할 때도 코이 쌤에게 늦은 밤 카톡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거든요!)

이제 곧 종강이 코앞인데, 아쉽기도 하고, 이번 8월 토익 보고 메가토익 실전반으로 넘어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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