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저는 영어를 정말! 너무! 싫어 합니다.
영어를 공부를 해본적이 없었고 하고 싶은 의지도 없었습니다.
공대생이라 영어를 덜해도 된다는 자기위로를 하다 살다보니 벌써 대학원 생이 되었고 이젠 피할수가없어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철홍쌤을 선택하였고 600반과 750반을 고민하다 제가 영어를 좀 할줄은 안다 생각해 호기롭게 750을 신청했습니다.
영어를 해석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문법적으로는 한번도 영어를 공부해 본적이 없었기에 문장구조 주어, 동사 그리고 목적어를 찾는것도 어려웠습니다.
수업내용을 따라가는것도 벅찼고 대학원생활이 바빠 수업내용을 노트정리조차 할 수 없어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달만 참고 견뎌보자는 마음으로 정말 수업만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LC가 먼저 점수가 오른다고 하셔서서 지우조교님의 스터디를 신청했습니다
매일 과제도 못해가고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도 못했지만 첫달을 수강하고나니 LC는 400점을 넘겼습니다.
수업시간에 문제를 푸는 요령을 배우고 스터디에가서 배운대로만 문제 풀기를 반복하다 보니 듣기는 조금 자신감이 생긴것같습니다.
철홍쌤과 지우조교님 모두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얻어가는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고 견디다보니 수업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고 제가 생각하던, 배워왔던 영어이 틀을 깨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를 싫어했지만, 지금은 영어를 공부하고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두달의 수강이 끝나가고 두번째 시험을 치러갑니다.
특별히 토익공부에 시간을 쓰고 있지는 못하지만, 다만 확실한건 맞춰도 왜 맞는지도 모르던 문제들이 이젠 알고 푼다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점수는 계속 오를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수업이 남았지만 철홍쌤을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그리고 너무 열심히 수업을 해주신 스터디 지우 조교님,
마지막으로 철홍쌤에게 감사합니다!
조만간 좋은 성적받아서 후기를 다시 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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