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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술!해!기 김철홍 선생님 750 반 들은 사람으로서 아주아주 객관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1개월단기속성]김철홍 술!해!기! 급상승토익(750+목표)

살면서 토익 공부를 처음 해보기 위해서 학원을 등록하다가 너무 늦은 등록으로 인해서 거의 반 강제적으로 김철홍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다.
우선 당시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나는 영어랑 안친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3일만에 학원을 그만둘뻔했다.
이유는 선생님이 별로고 수업이 별로라서가 아니었다. 내 의지가 문제였다. 하지만 김철홍 선생님의 수업이 내 의지를 불태우게 만들었다.
우선 선생님 수업에서 매우 신기한 점은 단어장이 없다는 부분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약파시는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2달동안 들으면서 몇몇개를 제외하고는 단어와 단어의 뜻을 외운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제일 좋았던 점은 우리의 잘못된 습관들을 뜯어고쳐 주셨는데 이부분이 나는 제일 좋았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뜯어고쳐주신 이 습관들이 나의 평소 공부할때의 집중력과 차분함을 올려주었기 때문이었다. 항상 산만했던 나는 선생님 덕분에 많은 나쁜 습관들을 거의 다 고치게 되었고 현재는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에도 평소보다 몇배의 공부 효율이 나온다.
그 다음으로 토익 자체에 관한 것인데, 나는 우선 한번도 토익 공부를 해본적도 다른 학원이나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후기를 잘 쓸 수 있겠나 싶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토익의 첫 발걸음을 이 수업으로 선택한것은 정말 행운이라 생각한다. 다른 학원 혹은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어도 열심히 하면 결국 성적은 오를 수 밖에없다. 공부란 그런것이니까, 하지만 그 성적이 오르는 기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그 수업을 가르쳐준 선생님이 능력이 대단하신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 기간을 최대한 줄여 주셨다.
처음 2주간은 나는 정말 실력은 오르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LC를 들어도 들리지도 않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만둘까 싶기도 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지만 3주째쯤 됐을때 슬슬 뭔가가 들리고 뭔가가 보이고 아 뭔가 성적이 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대로 말하면 2주동안은 나는 선생님의 방식을 따르지 않았던 것이다. 선생님의 방식을 처음부터 제대로 따랐다면 효과가 나왔을텐데 말이다.
이 글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민은 하는것이 아니다. 이름부터 끌리지 않나? 술!해!기! 발음이 좀 이상하긴 해도 나는 저 이름 상당히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이 이름을 보았다면 그리고 토익을 하고싶고 누구 수업을 들어야 되나 싶다면 그냥 일단 한번 선택해보고 안맞다 싶으면 환불하면 된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선생님 덕분에 2달동안 많이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 점수를 높이 올려주시길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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