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6월에 토익을 졸업하고 부랴부랴 오픽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픽이 아무리 프리토킹(?)형식의 자유도 높은 시험이라 하지만 제한된 시간내에서 최대한 나의 발화량을 적확하게 증명해내야는 시험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레온쌤의 오픽강의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수 많은 강의생들이 추천후기도 물론 영향이 있었지만, 나만의 이야기, 즉 나만의 스크립트를 첨삭해준다는 사실에 있었습니다. 해XX, 파XX 학원들 대부분 오픽이 말하기 시험인에도 불구하고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정형화된 딱딱한 스크립트를 나눠서 암기를 시킨다고 합니다. 시험의 성적이 중요하긴 하지만 오픽을 준비함과 동시에 조금이라도 저의 영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싶어 고민없이 레온쌤 오픽마스터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정말 모든 수강생들의 스크립트를 첨삭해줄까 했던 일말의 걱정이 기우일정도로 매 수업 후 스크립트를 첨삭해 주셨고, 나아가 학생들의 입장에서 재밌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매 순간 강의를 해주셨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또 수강하면서 좋았던 부분은 어느 문제에서나 적절히 응용할 수 있는 돌발상황 대처법,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영어숙어, 시험전에 있었던 모의테스트 등이었습니다. 본 시험에서 정말 유용하게 선생님이 알려주신 것들을 적절히 사용했기 때문에 부족한 실력에 IH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수강생들을 위해 드릴 팁이라면, 만일 2주반과 4주반을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무조건 2주반을 들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주반과 수업내용이 별차이가 없고 하루에 소화해야하는 숙제도 그리 버겁지 않고, 무엇보다 4주반을 들으면 시간이 많은 저같은 취준생은 조금 루즈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시간이 여유가 되신다면 2주반을 들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번에 오픽을 졸업하고 싶다면, 레온쌤 오픽강의 강추 드립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