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헤일리 쌤 수업 듣고 첫토스 레벨6 150 !!!

Haley's Tos Factory

저는 고등학교 이후로는 딱히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따로 배우지 않았고, 취업에 토스 성적이 필요해서 시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이 수업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시험 결과가 나와서가 아니라 치기 전에도 절대 후회 안 했어요! 아래에 수업과 시험에 대한 후기 몇 가지를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1) 수업 후기
먼저 제가 이 수업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스터디 시간 때문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학원을 보면 수업 후에 학생들끼리 스터디를 하게 했는데, 선생님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다른 시험과 달리 토스는 말하기 시험이라서 학생들끼리 모여서 아무리 얘기해봤자 틀린 발음, 틀린 문장으로 말할 뿐 시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헤일리 선생님은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오히려 선생님과 한 시간 더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more effectively & efficiently!

수업이 끝나면 그날그날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사실 과제를 내주셔도 확인을 안 하셨다면 저도 안 했을 텐데 헤일리 쌤은 밤이고 낮이고 카톡으로 녹음 본을 보내면 다 듣고 피드백을 자세히 해주셨어요. 1:1로 피드백을 받게 되니까 과제를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정해진 2주가 끝났음에도 선생님은 개인 시간을 더 할애해서 저희를 봐주셨어요. 학원 휴일에도, 시험 당일에도 시험 치기 전까지 철저하게 학생들을 봐주셨습니다. 거의 3주 동안은 부모님보다 더 자주 뵀어요ㅋㅋㅋ 이렇게 집중 관리를 해주시니까 학생들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수업을 따라가기가 어려웠습니다. 한 마디도 못 내뱉고 우물쭈물하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했어요. 그래서 처음 며칠은 선생님께서 말하는 것만 듣고 열심히 받아쓰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토스는 쓰는 시험이 아니라 말하는 시험이라고, 펜 내려놓고 같이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고 말씀하신 대로 말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하니까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토스뿐만 아니라 영어 자체를 새로 배우는 기분이었어요. 진짜 여태까지 영어를 잘못 배웠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ㅠ_ㅠ 영어를 그냥 무턱대고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2) 시험 후기
저는 성적이 급해서 2주간 수업을 듣고 돌아오는 주말에 바로 시험을 쳤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토스는 설렁설렁 오래 준비해서 칠 게 아니라 빡세게 팍팍팍 준비해서 단타로 끝내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2주간의 수업이 끝나고 시험 당일 아침까지 선생님과 말하는 연습을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시험을 치고 느낀 점은 진짜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뭐라도 말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어요. 시험이 생각보다 쏜살같이 지나가서 혼자 준비했으면 어버버 거리다 7만 7천원을 길바닥에 버렸을 겁니다..

시험 내용은 수업 교재와 선생님이 주신 자료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유형의 문제를 한 번씩은 보고 들어갔기 때문에 크게 당황하지 않고 시험을 칠 수 있었어요. 미리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어가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매일 하라는 대로 잘 따라가시고, 책에 있는 꿀팁들을 잘 숙지하신다면, 저 같은 쫄보보다 더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주였지만 토스뿐만 아니라 진짜 영어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식당에서 cashier라고 적힌 걸 보고 캐셔가 아니라 캐쉬어라고 친구에게 아는 척을 했어요.. 시험 점수 뜨고 나서 헤일리 쌤 계신 동성로 YBM 방향으로 절도 했습니다. 좋은 수업 해주셔서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여러분들도 후회 없는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광고 아니고 진짜 리얼로 느낀 점입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