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일본어 1도 몰랐던 한달 전과 한달 후 지금 (feat.갓수미쌤)

[기초필수] 기초일본어1

후기에 앞서 짧게 수업에 대한 느낀 점을 설명하자면,
이 수업은 당장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지만 한번 비교적 빠르게 배워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특히 시작을 차일피일 미루시고 계신 분이라면 이 수업을 수강하시면 반은 이룬 것입니다. 수업을 빠짐없이 듣는 것 만으로도 기초를 확실하게 다잡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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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한달 전 저는 히라가나를 단 한글자도 못읽는, 그저 어학 자격증이 필요하여 JLPT N2를 목표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려던 수강생이었습니다.

대부분 주위에선 독학을 권하였지만 막상 혼자 하려니 회사일로 퇴근 후엔 녹초가 되어 도저히 꾸준히 해나갈 자신이 없어 JPT를 주관하며 타 일본어 학원(기초반 기준)보다 '저렴한' YBM 어학원 종로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4개월이면 기초를 뗄 수 있다는 수강설명을 보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채수미 선생님 수업을 한달 들어보니 정말 쏙쏙 들어오는 강의였고, 힘든 노력없이 자연스레 수강 2주만에 히라가나를 익혀 '쓰고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덧붙이자면 히라가나를 외운건 수강 시작 일주일만에 외울 수 있었고, 복습은 따로 매주 학원가기전 십오분정도 훑고, 주말 중 하루는 2-3시간씩 복습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전에 잠깐 독학해볼 때엔 그렇게 안외워지고, 한번 외워놓아도 몇일이 지나면 다 까먹기 쉽상이었는데 노하우가 많으신 채수미 선생님 덕분에 쉽고 재밌게 외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4개월이라는 다소 길다면 긴 배움의 여정을 함께 가야하기 때문에 소통이 잘 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채수미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간간히 선생님의 유학시절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선생님만의 단어외우기 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단순히 달달달 외우며 배우는 것이 아닌 보다 재밌게 연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단어가 진짜 너무 잘외워져요!)

저는 이제 기초일본어2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첫 달에 가타카나를 배웠지만 히라가나에 비해 외우기가 어려워 현재는 배우고있는 회화와 단어 외우기에 집중하며 가타카나 또한 막힘없이 숙지할 수 있도록 겸하여 차근차근 공부중입니다. 2 수강을 마치게 된다면 또 자세한 후기를 남기러 오겠습니다.

혹시나 일본어 입문을 망설이고 계시다면, 독학에 진전이 없고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ybm기초일본어(이왕이면 채수미쌤반 진짜진짜 추천합니다)를 한번 수강해보세요! 쉽고 재밌고 빠르게 익혀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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