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이제껏 토익만 공부해봤고 토플은 이번에 들은 뉴토플 기본반이 처음 공부하는 거였습니다. 처음에 신청할 때는 토플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수강 신청하려고 시간표를 보면서 4가지 영역이 있다는 것밖에 몰랐죠. 만점이 몇 점인지도 몰랐습니다 대충 110점인가? 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첫 시간에 토플에 대한 기초 지식을 들으면서 얼마나 무모했는지 알았습니다. 토익과 완전히 다른 시험 방식에, 난이도도 토익보다 더 어렵습니다. 토익처럼 1달 들으면 점수 나올 줄 알았는데, 1달은 커녕 반년을 해도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불안했습니다. 목표로 하는 교환학생 신청 기간이 머지 않았기에 더 초조했습니다. 그랬지만 강의를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영어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이 강의만이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강의비가 비싸기도 했고요. 솔직히 싼 강의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듣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는 시험을 직접 쳐 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모의고사 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의고사를 보면서 뭐가 뭐지 싶고 답을 누르면서도 이게 답인지 확신이 안갔는데, 결과를 보니까 예상보다 훨씬 잘 나왔습니다.
기본반이라 그런지 스킬 강의 비중이 좀 됐습니다. 그래도 토익과 다르게 스킬이 곧이곧대로 적용되지 않다보니 기초 실력을 기르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습니다. 스킬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 스피킹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자연스레 목소리도 작아지고 자꾸 버벅이고 그랬는데, 어느정도 탬플릭이 정해져 있다보니 적어도 그만큼은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더라고요. 덕분에 영어는 커녕 한국어로도 자신감있게 말하기 어렵던 제가 스피킹에서 어느정도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영역에서도 많이 배웠는데, 하나하나 적기에는 너무 많이 써야할 것 같아서 줄입니다.
기본반이라는 말 그대로 토플을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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