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정말정말정말x9999(아.. 숫자 더 쓰고 싶은데;) 평생 살면서 후기(?)나 뭐 이런 거 올려본 적 없는 사람 중 1인 입니다. (귀차니즘의 대명사) 자아, 각설하고! 휴직하고 토익하러 원정 온 1인의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스크롤 압박 주의; 바쁘시면 2, 3번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왜 토익을 하려 했고 토익깡패를 선택했는가?!
사실, 살면서 초,중,고,대학을 다니며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는 뭐... 그래.. 포기했었습니다. 재수 정말 좋게 삼x에서 회사 생활하다가 외국어 하나는 마스터 해보고자 사직표 던지고 2년정도 외국에서 외국 물 마시고 현x모x스에서 재직도 해보고 여기저기 땅파다가(삽질) 뭔가 꼬일대로 꼬여서 현재는 평범한 회사에 종사중입니다. 2017년 말, 귀국 후 토익이랑 스피킹 시험을 재미삼아 해봤는데 이게 웬일(?) 스피킹은 나름 괜찮았는데 토익은 뭐.. 노답이더라구요. 토익을 위해 휴직 두 달 하기로 마음 먹고 여러 학원 뒤적거려 봤습니다.(토익해서 딴 데 가야지..) 그렇게 몇 주간 뒤적이다가 “YBM 토익깡패”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6월 말, 쌤한테 상담 받아보려고 왔었는데 일단 미모에 반함;(이건 중요치 않....) 딱 간단한 모의고사 및 점수를 바탕으로 커리큘럼 보며 기초반, 중급반, 몰빵반 관련 상담을 했습니다. 보통 지루해야 하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케미가 잘 맞을 거 같아 바로7, 8월 수강 신청했습니다.
참고로 영어만 알아서 토익 단어는 전혀 몰라서 7월기초반(토익의 바닥깔긔), 8월 중급반(써먹어보기) 선택 했습니다.
2. 토깡이들의 대빵 Teacher Ella는 어땠는가?(1달 간)
음... 일단 이 쌤은 한 마디로 “에너자이저”입니다. 아니.. 듣는 “나”는 지친 데 전혀 지쳐 쓰러지질 않으셔요. I mean... 엄청x99999 열정 넘치십니다. 체력 as well. 그래서 잡 생각하거나 졸고 싶은데 그럴 틈을 안 주십니다. 뭐... 그래도 잠이 많으시다(?) 그러면 푹 주무시고 복습 동영상보고 다시 해야죠?? 강의 하신 거 싹~~ 올려줍니다. However, 집에 못갑니다... 왜.냐.하.면! 엘라쌤의 best of best 장점인 구두 테스트 때문이죠! 정~~~~~말 하기 싫어도 시킵니다. 이 구두 테스트에 나오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LC, RC에 필요한 단어니까요. 여기서 더 중요한 거!!! 월 마지막 주에는 여태 배웠던 모든 걸 다... summary 시험 칩니다. 물론, 영어 단어두요^^; 이 모든 건 구.두.테.스.트! 저처럼 “작심삼일” 이신 분들께 제격이죠. 매일 작심해야 하기에... 삼일이라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3. 왜 토익깡패냐?
쌤이 깡패...;;는 장난이고...(진짜?) 늘 외워야 할 거 짚어서 툭툭, 훅~ 던져주십니다. 저희는 잘 받아 먹으면 되구요! 잘 못먹으면 과부하 옵니다;;(제가 그랬죠)
In conclusion,
1) Thanks to 쌤의 열정+미모, 집중이 잘 된다(졸 틈이 없...)
2) due to 구두테스트, 그냥 억지로 머리에 들어오게 되어있다.(복습하면 더욱 좋겠지만 이것만 해도 충분히 오른다)
3) 쌤=사육사, 먹고 소화해야 할 거 던져준다(작심삼일인 사람에게 제격)
4) 쌤=깡패(boss), 토깡이들은 그냥 보스만 따라가면 된다
5)수업 시간에 이해 못해도 수업 동영상 보고 복습하거나, 쌤한테 물어보면 Game over

너무 길었죠?? 손가락과 눈이 아프실테지만..(저도 아픕니다) 그만큼 강.추! 하기에 복습은 미루고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남은 8월 한 달도 잘! 부탁 드리고 열심히 굴려주세요. 졸졸 따라 가겠습니다!

p.s) 점수는... 아직 안 나와서 저도 몰라요;; 느낌상 100~200 사이 정도는 오른 거 같은데 중급반까지 하면 토익 졸업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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