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모국어 습득방식 국내어학연수] 김희진의 소리영어

영어가 스트레스였던  저에게 영작문 수업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 유익한 수업 이었습니다 이제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영작문 뿐만아니라  영어 회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토요일 3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배움의 열정을 채울 수 있는 값진 시간 이 되었습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영어 가 아닌 참신하고 창의적인 쌤의 수업을 기대하며  일주일 이 기다려집니다 매주 같은 프로그램이 아닌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이 정말 좋아요~^^      

토요일 오전  Annie 선생님의 수업을 등록하고 벌써 4개월째 수강중입니다.일주일 1회씩 4번 정도 출석하면 한 달이 금방 가지만, 그 시간과 비용이 절대 아깝지 않았습니다. 횟수와 관계없이 수업을 듣는 하루가 의미있고, 알찼으며, 영어 능력이 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수업은 문법이론과 그 날의 주제를 기반으로 영작합니다. - 문법은 핵심적인 이론들을 모두 배웁니다. 그 내용이 전혀 어렵지 않으며, 핵심 포인트를 잘 잡아 주십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문법을 설명해주실 때,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는데 수업을 들으며 여러번 '선생님께서 영어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셨고, 노하우가 있으시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작의 경우, 이론을 듣고 나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예시문장을 봅니다. "말이 트이는 영작문"이란 수강명처럼 '쓰는 작문'이 아닌 "입으로 말하며 만드는 영작"을 합니다. 특히, 이 문장들은 선생님이 따로 준비해오신 것으로 대부분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문장들 입니다.예를 들면,'부정대명사-something'을 배웠습니다. 그럼 선생님께서 "오늘은 뭔가 좀 매콤한 것이 땡긴다."라는 한글 문장을 보여주시고, 수강생들은 배운 문법 표현을 활용하여 "I feel like to eat something spicy."라고 영작하는 연습을 하는거죠.(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기.)이 수업을 들으면서, "아 이런 말 어떻게 표현하지? 어떻게 영작하지?"라고 생각했던 부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작문이 꼭 "어려운 단어나 어려운 표현을 쓰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수업 중간중간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유도를 해주셔서 영작수업이지만 회화수업을 듣는 것과 같은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영어 수업을 듣는다고해서 실력이 쌓이고, 외국인과의 회화를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내가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반복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죠. 하지만, 이런 좋은 선생님의 좋은 수업과 노하우를 통해서 단기간에 지식을 쌓고 노하우를 터득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문법 정리가 필요하시거나, 머리속의 떠오르는 말을 영어로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선생님께서 수업외로 영문패턴 외우는 숙제를 주시는데, 이 또한 회화 및 영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0년동안 영어를 뒷전으로 생각한 저에게~~영어에 대해서 자신감을 준 수업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초간단 Annie's 말이 트이는 영작문~~~^^영어를 배우기위해 여러 수업을 들어보았지만, 지금 듣고 있는  Annie's 쌤의 말이 트이는 영작문 만큼쉬고 영어에 대해서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해준 수업이 없었습니다. * 문법, 회화, 영작을 한번에 할 수 있다.* 꼼꼼히 하나 하나씩 왕기초도  쉽게 수업를 따라 갈수 있다.* 수업시간이 언제 끝나는지 모르게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매일 외우는 영어 패턴으로 다양한 생활 영어를 접할 수 있다.* 그날 배운 문장을 숙제로 하는데 Annie's 쌤이 잘못된 부분을 체크해준다. 처음에는 영어를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하지..." 였다면, 지금은 주어가 뭔지, 동사를 어떻게 써야하는지...영어에게 한 발짝 다가간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아직도 멀었지만, 처음보다는 영어의 거부감이 없어진것 같아요.다 Annie's 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