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종합반] 명품 토플
- 수강대상 토익 850점 이하 / 토플 60점 목표
- 수강기간 1~2개월 완성
- 강의목표 2달안에 토플 기본 실력 다지기 / 문제 접근 방법 익히기
- 강의특징 전 영역 기본실력 향상을 위해 필수 단어, 지문구조, 유형 접하기
-
친구에게 공유하기
명품 토플
시간표 생성중 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관련영상
영상목록
강의 정보
강의 소개
[개강일]
5월 2일(주5일), 5월 3일(월수금)
5월 2일(주5일), 5월 3일(월수금)
강사 정보
교재 정보
.jpg)
- 교재명 토플 기본반(종로)
- 출판사 해커스어학연구소
- 주요내용 19년 8월 개정판 * Hackers TOEFL Listening BASIC (2nd iBT Edition) * Hackers TOEFL Reading BASIC (3rd iBT Edition) * Hackers TOEFL Writing BASIC (2nd iBT Edition)
연계 강의
연계강의가 없습니다.
수강 후기
( 165건 )-
양 님이 2020-08-02에 작성한 후기나만 알고 싶은 토플맛집2년 전 교환학생을 준비하고자 토플을 처음 시작했을 땐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 무조건 많은 사람들이 등록하는 학원을 찾았습니다. 그런 학원일수록 값도 비쌌지만 그만큼 얻는 게 많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생각과 달리 스피킹, 라이팅이라는 워낙에 생소한 시험방식과 비싼 학원비와 응시료 때문에 오히려 심리적 부담이 너무 심하게 다가왔고,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그 뒤로 다시는 토플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 또 준비해야 할 사정이 생겨 토플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실패를 다시는 맛보고 싶지 않아서 더욱 면밀하게 학원을 알아봤어요.
우선 지난번에 다녔던 학원은 원하는 점수를 못얻었어서 이기도 했지만 여러방면에서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많은 수강생이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 수강생 많은 곳을 골랐더니, 템플릿이나 hand out은 체계적이었지만 선생님들도 하루에 여러 강의를 번갈아 하시다보니 많이 지쳐계셨고 상호작용하며 수업을 한다기 보다는 그냥 맨눈으로 동영상강의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수업이 끝날때마다 2-3시간씩 했던 스터디도, 매일 분야를 달리해서 새로운 내용을 하다보니 오히려 일관성이 없어지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져 제 것으로 만들기에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학원을 고를 때는 소수정예의 개인 피드백이 가능한 학원 중에서 강제로 끌려가는 듯한 빡센 커리큘럼보다는 스스로의 페이스 조절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고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YBM 바나나 토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YBM 바나나 토플을 선택한 이유는 크게 3가지였습니다.
1. 소수정예로 선생님과 즉각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점
2. 종합반이 아닌 단과가 가능하고, 다같이 모여서 강제적으로 스터디를 하는 것이 아닌 공부 효과가 있는 적절한 분량의 숙제를 내주는 점.
3. 타 학원보다 가격부담이 덜하다는 점.
그리고 한 달을 수강한 결과, 대만족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점수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수업분위기, 수업진행방식 등에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소수정예라는 점이 한 몫합니다. 다른 학원들도 Speaking, Writing의 경우 개인 첨삭을 해주긴 하지만 첨삭본을 나중에 나눠줄 뿐 수업시간에 질문할 시간을 주시진 않거든요. 또 이렇게 자주하지도 않고요. 그런데 바나나 토플의 경우는 거의 매 수업 숙제가 나가고, 그 숙제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비유를 하자면 다른 학원 토플 강의는 대학교 대형강의 같은 느낌인데 YBM의 바나나 토플은 초등학교 담임선생님께 듣는 수업 같습니다.
선생님이 학생 한명한명의 특징을 기억해주시고, 난이도에 맞춰서 피드백도 해주세요. 또, 피드백에 예상점수를 써주시는 것도 참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틀린부분만 지적해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내 글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 바나나 토플 선생님께서는 칼같이(?) 점수를 매겨주세요.. 그래서 현위치를 알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더 노력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또 여타 학원에서는 보통 토플 각 분야마다 선생님이 다르시거나 2개의 분야씩 묶어서 선생님 2분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그게 더 전문성이 있어 보일 수 있으나 저같은 경우는 한 선생님께 듣는게 훨 좋았어요. 사실 분야가 4개이긴 하지만 그걸 푸는 저는 한 사람이기 때문에 한 분야의 약점이 다른 분야의 약점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부분을 선생님이 파악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에는 SPK/WR 단과가 아닌 종합으로 다니고자 마음먹었고, 이미 등록도 했습니다.
솔직히 소수정예가 너무 장점이라 저만 알고 저만 다니고 싶은데 ㅋㅋㅋ 그래도 쓰라렸던 지난 실패를 기억하며.. 혹시나 토플 유목민들 중에 저처럼 대형강의로 진행되는 값비싼 학원 다녔다가 실패하셨던 분이라면 살포시 추천하고 싶습니다..ㅎ
한 달 더 빡세게 공부하고 이번엔 제발 원하는 토플 점수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한 님이 2020-06-27에 작성한 후기바나나토플 강추합니다 :D제가 바나나 토플을 수강한 때는 바야흐로 2020년 3월....
직장을 다녀서 저녁시간때에 모여있는 바나나토플은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3월부터 6월까지 스피킹, 라이팅, 리딩, 리스닝 이렇게 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학생 한명한명 이름을 외워주시면서 신경써주시는 것이 너무 좋았고,
일정상 스케쥴이 안맞아 불출석 하게 되면 숙제도 개인 메세지로 어디 범위인지 알려주시면서 다음 수업 진도를 따라 갈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대형강의, 기계식으로 수업하는 게 안맞으시는 분들은 바나나 토플 추천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7 -
한 님이 2020-05-28에 작성한 후기Rc Lc 첫 수강!실전반이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첫 수강을 하였습니다.
교재 수준이 다소 어렵다는 소문은 듣고 갔는데 ㅜㅠ 어렵긴 한데... 제 의지박약에 너무 최선의 선택인 수업이었어요! 수업을 따라가려면 어쩔수 없이 문제는 풀어야 하고(수업이 문제풀이식으로 나가거든요), 풀이를 할 때 또 제가 틀린 문제를 확인해야 하니깐 과외처럼 할 수 있어요! 제일 중요한 건, 혼자서는 절대 안푸는데 수업을 하면서 복습과 예습을 할 수 있다는 거 같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ㅡㅠ
강제 진도가 필요하신 분에게는 추천 또 추천이에요!
PS.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면서 간간이 들어가있는 유머코드 너무 웃겨요 ㅋㅋ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6 -
박 님이 2020-04-29에 작성한 후기바나나 토플 중급 SP+WR 수강후기바나나 토플의 가장 큰 장점은 소수 정예 수업으로, 선생님께 1:1로 피드백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정말 좋습니다!
토플 시험 영역 중, 스피킹과 라이팅은 독학으로 한계가 있는 과목이고 전문가의 피드백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에도 학생들의 문제에 대한 답변에 대해 끝없이 검토해주시고, 학생들의 답변 중 수정해야 될 부분, 더 나은 표현 등을 하나씩 짚어주시면서 교정을 해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숙제를 통해서 다시 한번 완벽한 첨삭의 기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누적되어,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 스피킹과 라이팅 부분에 대해 자신감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소수 정예의 수업과 첨삭을 통해, 토플 스피킹, 라이팅을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3 -
한 님이 2020-04-23에 작성한 후기2달 프로그램 후기저는 직장을 다녀서, 퇴근 후에 약간 지친상태(?)에서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워낙 선생님이 활기차시고 정말 웃긴(저에게는...?) 농담도 해주시면서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주신점이 참 좋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빠져야 하는 날도 있었는데 ㅜㅠ
그때는 항상 메신저로 답변 주시면서 빠진 부분에 대해 자료챙겨주신다고 해주셔서... 더 케어 받는 느낌이었습니다(이렇게 학원다니면 과외같이 케어받는 느낌을 가지긴 어려운데, 선생님이 신경을 잘 써주세요~).
토플 유형도 모르고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개월이 다 되었네요~~!!!
추천합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1 -
오 님이 2020-03-30에 작성한 후기바나나 토플 수강후기토플 공부는 처음이라 수강신청 할 때 두려웠는데 막상 수업을 1달 듣고 나니까 나도 할 수 있구나를 깨닫고 가는거 같아요
과연 제 영어 실력에 맞는 학원이 있을까 라는 걱정을 한 두 번 한건 아니였어요, 바나나 토플의 60점 구간 난이도는 저에게 안성맞춤이였던 것 같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 고민을 하면서 수강신청을 고민 중이라면 고민 없이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빽빽한 시간 속에서 정말 오랜만에 영어.. 열심히 공부 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한 달만 들어도 효과과 있는 것 같던데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2 -
한 님이 2020-03-27에 작성한 후기철저한 피드백을 통해 3번 케어받는 토플 수업인생 첫 토플 공부였기에 어떠한 유형이 출제되는지도 모르는채 바나나토플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 첫 날부터 친절하게 토플이 어떤 시험인지부터 설명해주셨고, 바나나토플만의 체계화된 피드백방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냥 단순히 숙제를 내주고 마는 다른 학원들과는 달리 1대 1로 모두 꼼꼼히 첨삭해주시고 더 나은 표현법, 문법 뿐만아니라 스피킹의 경우 발음이 잘 안되는 부분까지 알려주셔서 더욱 체계적으로 토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 학생들이 듣기나 지문을 통해 정리한 내용을 확인하면서 1차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학생들이 스스로 주어진 문제에 대해 답변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시며 그 답변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2차로 케어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이 답변을 하다가 막히더라도 괜찮다고 다독여주시고, 답변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매 수업시간마다 한 수업내용을 숙제로 내주시고는 1대 1로 친절하고 꼼꼼하게 답변해주셔서 3차로 케어받습니다. 한 지문마다 총 3번의 선생님들이 케어를 받으면서 더 나은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력이 향상됩니다. 처음 토플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철저한 케어를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하는 수업입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