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진짜토익★ 700~800+ 토익에 나오는것만! 문법이론+문제풀이+독해훈련 핵심포인트만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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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대상 단기간 고득점 돌파가 필요한 초중급자 / 매번 600점만 맴도는 장기 토익커
- 수강기간 주5일 - 1개월 완성 / 주3일, 화목 - 2개월 완성
- 강의목표 딱 한달 만에! 685점→860점 달성!
- 강의특징 수업동영상 제공, 초밀착1:1 미친관리, 완벽한 이론설명과 방대한 문제풀이, 강사직접관리 스터디, 토익족보 편집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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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토익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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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진짜토익 중급반 LC 자체교재
- 출판사
- 주요내용 *자체교재는 개강일에 강의실에서 안내 받으신 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교재명 진짜토익 중급반 VOCA
- 출판사
- 주요내용 *자체교재는 개강일에 강의실에서 안내 받으신 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교재명 진짜토익 중급반 RC 자체교재
- 출판사
- 주요내용 *자체교재는 개강일에 강의실에서 안내 받으신 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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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건 )-
장 님이 2016-01-10에 작성한 후기진짜토익과 함께 900점의 고지에 다가왔습니다.12월 20일 정기토익시험 점수 나왔습니다.총점 895LC 480RC 415오미..895점... 알씨점수 왜이러는 걸까요?이번시험 LC 망치고 RC 진짜 잘봤다 생각했는데잉 정반대..900점 목표의 고지에 다가왔어요.YBM 진짜토익 김유진 선생님과빅토리아 김 선생님 감사합니다.빅쌤은 본명이 지혜쌤.. 맞나유.. 어색하네요역시 빅쌤으로 불러야겠어요그리고 스터디 거의 개인과외하다시피 봐주신 조교 석원이형도 정말 감사합니다.팟 7 예전엔 정확도도 시간도 모두 엉망이엿는데이젠 시간이 남습니다 !!그저께인가 금요일에 1월달의 첫 스터디 했는데팟 5, 6 3개틀리고팟 7은 다맞았어요!시간은 7분 정도 남앗구요이건 기적이여..제가 600점일 때부터 같이 해서저를 여기까지 끌어올려 주셨네요.You raise me up~!!1월 시험은 한번 900점을 기대해 봅니다..600점부터 진짜토익과 같이한 경로가 궁금하다면http://m.blog.naver.com/jga0674/220592891732제가 진짜토익과의 경로를 포스팅햇으니 보러오세요!1. 모의토익특강참여, 600점 좌절, 시험비 버리기 싫어서 기초반 열심히 수강한 후 시험치기로 결정2. 진짜토익 기초반 2달 수강후, 대망의 첫 시험등록 결과는 우와?! 딱 800점이때 약간 건방져져서 쌤한테 주의받고 정신차림..다시 열심히!3. 진짜토익 700반으로 수강 , 스터디 병행, 두번째 시험 815점4. 세번째 시험 855점5. 12월 시험 895정말 차차 오르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니 계속 꾸준히 오르네요, 어학은 역시 계단식 성장인가 봅니다.기초부터 다지시는분들 저를 보고 화이팅! 힘내세요.제가 모의 특강 봤을 때 진짜 레알 점수입니다.저때 아..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했죠정말 쌤들 믿고 따라만 가십쇼.. 약쟁이들이 하는 말 같지만 정말입니다.. 전 과제한거 밖에 없어요지금도 편의점 야간하며 욜!씨!미! 과제하다가.. 아! 맞다 12월 성적확인해봐야지 하면서 들어가봤네요!12월 토익이 대체로 쉬웠다는 평이 많아서 운좋아서 터진건지도 모르지만.. 암튼 열심히 해서900점 올려서 꼭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이번에 학교도 졸업했으니.. 토익 900받고 진짜토익도 졸업해야겠어요..취준생의 길로..유진쌤 빅쌤 석원이형 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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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두고 토익성적이필요해서 학원을알아보던중진짜토익을 알게되었습니다친구한테소개받은것도아니고누가추천해준것도아니고 제가커리큘럼보고왠지이분들이라면 내토익점수를올려주실것같은믿음이생겨서수강하게되었습니다.그동안 많은토익학원을다녀봤지만 진짜토익만큼의토익은없었습니다.다른학원을다니면서 핑계아닌핑계로인원수가많아서 학원생들을잘챙겨주지못한다,진도빼기만급급하다,출결관리가안된다는둥 핑계아닌핑계를들었지만 진짜토익은 이런핑계를들수없게끔하는수업입니다.일대일상담은물론 철저한출결관리와 숙제검사 매일진행하는스터디로인해서 나태해질수없는수업이였습니다.쌤들의가족같은친화력으로학원생들모두 가족같은분위기이고 딱딱한수업방식이아닌피드백을통해서이루어지는 수업을통해서 집중도를높일수있었습니다.엘씨의경우 매일숙제와를통해 해석숙제,받아쓰기,넘버링을통해서 숙제의양은많지만 결코 노력은배신하지않는것처럼 숙제들을매번하는결과 엘씨성적을올릴수있었습니다.수업시간에진행하는 암기식엘씨를통해서 스피킹실력까지 키울수있었습니다.엘씨는 정말 유진쌤을만나면 만점받을수있을것같습니다.매주진행되는 특강도 정기토익날을제외하고는 항상진행해주셔서 주말에도 토익공부할수있는기회들을많이제공해주십니다ㅠㅠㅠ
알씨의경우 그동안제가알고있던 문법들은 문법이아니라는것을느꼈습니다.기술로푸는것이아니라 해석을하면서푸는것이중요하다고 매번강조하시는 빅쌤덕분에 오답률도줄여갈수있었습니다.스킬도중요하지만 기본문법을탄탄하게잡아줘야지 스킬도통하는것이라는걸 빅쌤수업을듣고 알수있었습니다.예전에는 수동태능동태구분하는것도 헷갈려했던저에게 문법의신세계를알려주신 빅쌤에게 감사드립니다.기초부터튼튼해져서 이제는 빅쌤의 스킬로3초안에 문제풀수있게되었어요 12월에도열심히수업들어서 좋은성적거두도록노력라겠습니다.진짜토익화이팅ㅎㅎ강추강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김 님이 2015-11-25에 작성한 후기진짜토익? 진짜토익!토익공부를 그만둔지가 2년이 한참 넘은상태에서 빅쌤과 유진쌤의 진짜토익 수업을 듣게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토익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었지만 마음속 한편으로는 그래도 공부시작하면 다 기억나겠지 라고간과하고있던 저에게 진짜토익 수업은 많은 걸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알듯말듯 애매모호 한 정답들은 저를 비웃듯이 피해가고 덕분에 좌절감을 제대로 맛볼수 있었죠 이대로 포기하고 토익과는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도 않았던 저를 이끌어 주신건 빅쌤과 유진썜이었습니다 단순히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준다는 느낌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업그레이드된 퍼즐을 옆에서 함께 맞춰가고 있다는 느낌 ? 기본에 충실함은 물론 시험에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꿀Tip 까지 거기에 더해지는 다양한 자료들과 문제들, 쌤들의 정성과 노력이 없다면 절대로 불가능한 다양한 특강과스터디까지... 따라올 준비만 되어있다면 들어오세요 그럼 그때는 점수가 따라올테니까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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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님이 2015-11-24에 작성한 후기종로 YBM 진짜토익, 600점에서 800점대로.. 수강 후기제가 들은 토익 수업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011년도 쯤, 당시 종로YBM 배동희 선생님 스피드 토익을 수강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학교 취준생 선배 따라서 방학에 잠깐 공부를 하게 되었었는데요. 토익에 별로 흥미도 없고, 그냥 군대가기 전에 뭐라도 해보자 해서 2달정도 수강하고 설렁설렁 하고 시험을 보고 약680점 정도 받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배동희 선생님 990 스피드 토익은 850점 이상 고득점자에게 적합한 듯 싶습니다. 고득점인데 만점을 향해 가고 싶으신 분이 들으시면 딱 적당할 것 같네요.당시 수업들을 때 의욕만 앞서서 맨 앞에 앉아서 듣다가 졸아서 선생님께 혼난 기억도 있네요..ㅎㅎ이렇게 토익 점수를 받고 난 후,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2012년 10월 전역 후, 학생회 생활이다 뭐다 해서.. 지금 2015년도에 이르렀는데요.. 결론적으로 토익과 영어라는 그 자체를 손에서 놓은지 어언..3년..이 지났고 저는 전공이 중문과이기 때문에, 중국어를 공부하다 보면.. 책상 영어로 말하라고 하면, '桌子'만 떠오를 뿐.. 영작 할때도 'I'가 생각이 안나고 '我'만 생각나는 그러한 부작용까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책없는 상황에서 저는 영어, 정확히 말하자면 토익을 해야할 이유가 생겼는데요. 제가 가고 싶은 분야는 'IT'업계였는데, 뭐 어디든 그렇겠지만 토익 점수는 굉장히 기본이자, 있으면 스펙에 있어서 이점이 많았습니다.그래서 9시부터 ~ 18시까지 하루종일 'IT'학원에 다니는 시간을 쪼개서 영어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종로YBM을 찾았는데요. 제가 9월 말일에 가서인지 여러분들이 강좌 상담이나 소개를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나 붙잡고 상담받으러 왔다고 말씀드리고, 저의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토익은 공부해 본 적이 없고, 마지막 시험 점수가 600점 정도 였고, 기초반을 듣고 싶다고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상담 결과 딱 적당한 반을 찾게 되었는데, 그 강좌가 바로 "진짜토익 600 기초반"이였습니다. 시간도 딱 맘에드는 7시~8시 아침수업이였구요. 우선 쌤들 미모 보고 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같은 수강생 중에 정X이라고 있는데, 걔는 포스터 보고 쌤들 미모 보고 들어왔다고 저한테 말한적 있어요ㅋㅋㅋㅋ빅쌤과 유진쌤 미모 보느라 수업 집중 못하면 안됩니다 저 친구처럼. 각설하고..ㅎㅎ 영어공부하려고 따로 시간을 낼 수 없는 저에겐 참 유용한 시간대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9월 개강때부터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진행 방식은 이렇습니다. LC수업과 RC수업을 격일로 합니다. LC 수업은 김유진 선생님이 맡고 계신데요. 교재는 기초반은 ETS TOEIC Listening Prep Book자체교재 단어장추가 핸드아웃을 사용하고, Part1 부터 Part4 까지 차근차근 선생님께서 골라서 진도를 나갑니다. 우선 ETS 교재로 예제 풀이, 이론 설명, 자체교재 문제 풀이 이런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과제는 그날 풀었던 문제들 들으면서 쉐도잉하며 받아쓰기 해석, 그리고 단어 외우기 입니다. 여기서 쉐도잉과 받아쓰기 해석이 저에겐 굉장히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습니다. 리고 RC는 자체교재로 문법 설명, 문제 풀이 이런식으로 가는데, 빅쌤이 자체적으로 만든 교재로 하는데 초보자가 이해하기 정말 쉽습니다. 그리고 문제도 단계별로 점차 쉬운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가서 나도 모르게 실력이 향상이 됩니다. 아무튼 이렇게 1주일 수업을 듣고 진짜토익 자체 토요 특강 모의고사 특강에 참여해서 모의토익을 봤습니다. 두구두구두구 그 결과는..? 군대가기 전보다 더 안나왔습니다. 이 때 정말 열심히 보고 시간도 남아서 혼자 여유부렸는데 ㅎㅎ 창피했습니다. 이게 약간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였고, 이번에 토익 등록할 때는 정말 열심히 해 보자는 마음가짐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과제를 정말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과제로 내주신 LC 파일들을 그냥 자나깨나 귀에 꽂고 다녔습니다. 예전에 이 방법은 배동희 선생님께서 알려주신건데, 그냥 죽이 되든 밥이 되든꽂고 듣고 다니면 익숙해진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주말동안 놀지말고 공부하라고 시험보는 주 빼고는 모두 특강이 있습니다. 가면 간식도 주시고.. 주말 특강 신청 안하면 선생님께서 눈치를 대놓고 주십니다 ^^ 왜 신청 안하냐고 일일이 학생에게 사랑의 눈치를 주시죠. 예를들어 신청 안하면 나에게 굉장히 갈굼을 당할것이라던지..ㅎㅎ 농담하시면서 학생들 열심히 하기를 바라시는 선생님의 마음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신청해놓고, 안간적도 많지만.. 그래도 열심히 갔어요..^^ 자기 합리화.. 가면 음료수라던지, 이렇게 점심이라던지 책임져 주십니다. 특강 가면 주로, 모의토익 특강, LC, RC 반반 나눠 진짜 시험장처럼 보는 특강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주로 모의토익 특강 이용했는데 진짜 시험 보시기 전에 감 잃지 않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주말과제도 있는데요. 주로 정기 토익 시험 문제 직접 가셔서 기억하신 다음 복원하신 프린트 물도 주시고.. 저는 힘이 딸려 주로 단어숙제와, 쉐도잉 받아쓰기 해석 위주로 과제를 했습니다. 이것을 하고 나서 여유가 되면 프린트물을 하구요.. 그리고 RC는 주로 Part5, 6 위주로 진도가 나갑니다. 큼직큼직한 단원별로 나가는데 이런식으로.. 하루에 한 단원씩 나간 후, 뒤에 있는 팟5, 6 문제들은 과제로 나갑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 시작하자마자 질문을 받아 주시고, 해설을 해주시고 다음 단원을 나갑니다. 제가 어느때는 20개 정도 틀려서 모두 질문했는데, 모두 해설 해주시고 진도를 나갔습니다. 수업 시간 오바되도 그냥 일일이 다 봐주십니다.. 여기서 정말 감동.. 이렇게 내주시는 과제를 어떻게든 해 나가며 한달이 지났습니다. 근데 아직도 처음 모의고사의 여파가 가시지 않아 시험 볼 엄두가 안났습니다.토익 시험비가 보통 비쌉니까..?! 돈 낭비 하기싫어 한달을 더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홀수달 진도와 짝수달 진도가 다른데요. 그래서 연속 수강 해도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두 달을 꾸준히 공부하고, 과제를 못할 때도 있지만 과제를 못하면 검사 도장을 손등에 찍어주십니다. 그래서 그냥 안지우고 돌아다니면 멀리서 보면 문신같아서 어떤 사람은 양아치인줄 알고, 오늘도 숙제를 안해서 찍혔는데 수영가서 카운터 보시는분이 클럽 다녀오셨냐고 물어보고 ㅋㅋ 어떤때는 "진짜토익" "짜" 글자만 남아서 짜장면집 쿠폰이냐며.. 별소리를 다 들어 봤네요. 암튼 손등에 도장찍히기 싫어 열심히 한것도 조..금(?) 있습니다. 이젠 손등에 도장찍히는게 좀 익숙하달까요?.. 아무튼! 주말에 못한 부분 메우려 노력하며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10월 25일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본 다음날 선생님들이 문제 복원해서 풀어봤는데 이상하게 많이 틀려야 할 RC Part5가 다 맞는 겁니다.. 진짜 신기했어요.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하고 찍는지도 모르고 그냥 배운대로 찍었거든요. 그래서 11월 중순쯤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는..?!LC는 무려 140점이 오른 430점RC는 부진하긴 했지만 처음 315점에서 385점으로 올랐습니다.그래서 총점 815! 무슨 광복절도 아니고 815 맞았네요. 암튼 광복절만큼 기뻤습니다. 정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 여러 자격증을 취득할 때마다 느끼는 점 입니다.. 또한 과제가 빡세기도 했지만 따라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저 점수 맞자마자 선생님들께 감사톡 드렸네요.. 그랬더니 선생님께서도 제 기존 점수를 아시기에.. 정말 고생했다고 이럴때마다 보람 느낀다고 격려 많이 해 주셨어요 ㅠㅠ 그래서 지금은 토익 900 고득점을 향해 가려고 진짜토익 700+ 반 등록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의 스킬도 스킬이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도 중요하지만, 선생님들과 학생의 스타일이 잘 맞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선생님들께서 다른 강좌와는 다르게 그냥 친근하게 말 편하게 해주시면서, 과제 안하면 혼내시기도 하시고, 새벽에 아침에 나와서 너무 졸려서 힘들어하면 농담으로 학생들 웃게 해 주시고 그런게 너무 좋았아요. 지금은 IT학원을 다니지 않아 700+ 반 등록하고 3시 스터디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LC 성적은 많이 올랐지만, RC Part7 정말 많이 부족했었는데, 스터디 때에 Part 5~7을 풀기 때문에 점차 성적도 좋아지고 보완해나가고 있습니다. 제 포스팅이 저와 같이 영어 초보자에게 길잡이가 되는 포스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토익 포기자에서 희망자로 승급이 되었기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토익 고득점 희망자들 모두 화이팅입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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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님이 2015-11-01에 작성한 후기종로추천강좌1위♡진짜토익9월10월커리큘럼따라서 수강했어용ㅎ2달완성반 수업인진짜토익 완전강추입니다!!
엘씨는 유진쌤의 사랑이느껴지는데용 9월달에가장인상깊었던것중하나가 half test 라고 듣기 세트를 반으로나눠서 핸드아웃형식으로편집되어있는 자료인데 가지고다니기도편하고 엘씨를한번이라도 더들을수있게해주셔서완전감동이였어용ㅎㅎ주3반을들었지만 핸드아웃이랑 숙제를하다보니깐 쉬는날없이토익을할수있게되어서 감을잃지않을수있었어요 특강도자주해주셔서 지난토익분석까지 꼼꼼히해주시고 너무도움이많이되었답니당ㅎㅎ 또 빡쎈 숙제검사덕분에 하루도쉬지않고숙제검사를받을수있었어요 한번도빠지지않고숙제검사해주시고 진짜스파르타엘씨기대하셔도좋습니다 내귀를바로열어드려용ㅎㅎ
알씨는 역시빅토리아쌤ㅎㅎ불문율입니다 엄청 꼼꼼하시고디테일한설명과최신기출자료들이 진짜도움이엄청됬어요 알씨는항상 반포기였는데 빅쌤덕분에 알씨가진짜엘씨만큼 재밌고 문제풀이가 즐거워요 토익진짜울며겨자먹기로했는데 예전에는 지금은즐겁게하구있어요 특강도많이준비해주시고 수강생한명한명에게 조언도해주시고 팁도많이주시고 정말 짱입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알바생들이 쓰는 글인줄 알았다내가 쓰기 전까지는 [RC]RC파트에 흥미를 느껴본적은 없었습니다.빅쌤 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걸 미친듯이 싫어하는 저를 학원으로 이끌어 주신 빅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도 일단 학원에만 가면 지루할 틈을 주지않았습니다. 눈앞에서 파밧 하고 터지는 핵심자료들을 쏙쏙 담고있다보면 수업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지루하고 따분할수 있는 RC파트 그안에 핵심자료와 재미를 더한강의...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일석이조 꿩먹고 알먹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도랑치고 가제잡고 싶으신분만 들어오십시오 [LC]엄마가 토익선생님이라면 이런느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유진쌤 학원 이라는 딱딱하고 삭막한 곳의 이미지를 완전히 깨주신분 이전까지는 학원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강의를 할테니 니들은 알아서 받아먹으렴 이정도의 이미지였는데 학생 하나하나 일일히 챙겨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콕콕 찝어서 해결방법까지 제시해주시는 친절한유진쌤 유진쌤을 생각하면 마치 든든한 빽?이 생긴것 같은 그런기분이듭니다. 혼자서 공부하는데 자신 없으신분들 들어오시구요 LC가 약하신분 그냥 들어오세요 쌤이 다 챙겨주십니다 저같은놈도 챙겨주시는데 저보단 나으시겠죠 ----- 이번달 강의를 듣고 아쉬운점이 있었다면막 퍼주시는 쌤들의 무한열정을 다 받아먹지 못한 제 자신에게 있을뿐.....예 그래서 저는 벌써 재등록 했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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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님이 2015-10-21에 작성한 후기빅쌤/유진쌤의 진짜토익 수강후기첫 등록은 9월이었습니다. 1년반 정도의 캐나다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니 저는 막학기만 남겨놓은 취준생이더군요. 일단 뭐라도 하자 싶어서 토익을 신청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시간 맞는 강의를 찾아 등록을 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방학때가 되면 수강생이 늘어나겠지만, 일단 첫 인상은 '수강생이 적어서 좋다'였습니다. 쌤들 입장은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수업을 듣는 학생 입장에서 수강생이 적다는 건 쌤들의 관리를 좀 더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니까요. 첫 수업을 마치고 든 생각은 '빡세겠는데...?'였습니다. 주3반이라 진도도 빠르고, 과제도 많습니다. 그래서 더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좀 게으른 편이라 과제라도 없으면 공부를 잘 안하게 되는데, 과제가 있으니 잠깐이라도 더 책을 보게됩니다. 저는 RC가 많이 약한 편인데, 빅쌤 수업을 들으면서 정리가 싹 되는 느낌입니다. 유진쌤의 LC 수업은 반복청취와 제 목소리로 발음을 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발음을 정확히 알지 않으면 안들리니까요. 두 과목 모두 수업중에 나눠주시는 자료들, 계속 업데이트 되는 자료들이 가끔 감당하기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고듣는 빅쌤/유진쌤의 진짜토익! 다음달 재등록 벌써 했을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