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국내어학연수_ 인생영어학교 단과반

단 한달로도 여러분의 영어 혁명적으로 달라집니다! 몰입어학연수 [인생영어학교]에서 끝내세요.

  • 수강대상 초급부터 고급까지 몰입회화가 필요한 누구나!
  • 수강기간 매월 새로운 내용
  • 강의목표 미드, 영화 생활 밀착 문장 ‘한달 2500개, 6개월 15,000 이상’ 훈련!
  • 강의특징 하루 4시간 몰입 회화 훈련! 독보적 문법강의! 1달만으로 어학연수 6개월 이상의 효과
인생영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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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명품종합영어] Sia
#건대기초영어#국내어학연수#영어회화집중반 #스피킹훈련#건대영어회화추천#압도적회화향상
  • 개설 강의 1 건
  • SNS
    시아쌤
  • 기본약력 -Macquarie University _Master of Translating & Interpreting
    통 번역 대학원 석사과정 중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TESOL

교재 정보

  • 교재명 강사 자체개발 전문교재
  • 출판사 강사제작
  • 주요내용 *개강일에 강의실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수강 후기

( 56건 )
  • Q. 인생영어학교를 선택한 이유?? A. 퇴사를 하고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친구의 추천으로 등록하게 되었던 인생영어학교! 그전에는 토익 스피킹과 원어민 회화 수업을 들었었지만 영어가 꾸준히 는다는 생각보다는 '시험은 잘 보겠네' '이렇게 하는 말만 하는데 제자리걸음 아닌가,,'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하지만 이 수업을 듣고 들었던 생각은 '수업 내용만 잘 따라잡으면 영어를 내 무기로 만들 수 있겠다!' 본인이 토익이나 토익 스피킹 점수가 정말 필요하다 한 달 안으로 빨리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면 여타 해당 시험의 강의를 듣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 그 자체를 높이고 싶다, 수준 있는 영어를 구사하고 싶다, 정말 영어식 영어를 구사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인생영어학교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Q. 인생영어학교의 수업 내용? A. 해당 수업 내용 중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go 가다 help 돕다 make 만들다 등등의 영어와 한국어의 일 대 일 대응을 시켜 외우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단어 책만 달달 외웠던 사람이라면 쓸 생각조차 한 적 없었던 구성으로 이루어진 문장을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을 듣기만 하고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닌 직접 말하고 들으며 후에 배운 내용들을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트레이닝이 진행됩니다. 한 달간의 수업 동안 Review day / Mid-terms / Finals 총 세 번의 자신이 학습한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본인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며 중간/기말고사에 있는 쓰기 그리고 말하기 시험은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됩니다. 영작을 해보는 시간에는 '정말 내가 초중고 정규 교육을 받고 학원까지 추가로 다니며 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공부를 했는데 이러한 문장 하나 못 만드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세한 뉘앙스를 잡아주어 외국에서 워킹 홀리데이, 어학연수 등을 다녀온 제 친구들도 말하지 못하는 영어 문장들을 만들어 나가고 구성해나가는 방법을 알아가며 정말 시험용 영어가 아닌 말하는 영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배웁니다. 인생영어학교에서는 지금까지 지겹도록 학습했던 좋아하면 like 많이 좋아하면 favorite 같은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영어를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가 전달하고 싶은 의미, 뉘앙스를 살려서 말할 수 있도록 해주며 정말 영어식으로 생각하여야 할 수 있는 영어를 쓸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날 배웠던 문장 중에서 15개를 뽑아 노트에 정리하고 배운 내용들을 요약하여 외우면 다음날 Sia 선생님께서 외운 내용들을 한 명 한 명 돌아가며 체크해주시고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장을 보고 표현을 어떻게 뽑아내야 하는지 알려주시며 신경쓰시는 모습은 다른 강의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이었고 저런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나를 끌어올려 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Q. 인생영어학교를 수강하며 느낀 것? A. 저는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근무를 하다 퇴사를 한 후 인생영어학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일하면서 매일 외국인 고객을 만나고 대화하고 전화하였어서 '내가 영어를 그래도 괜찮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영어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내가 이런 문장도 못 만드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너 말 들을걸, 네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돈 아끼는 건데.' 정말 특별할 거 하나 없는 이 문장 저는 정확하게 영어로 구사할 수 없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외국 어학연수 그리고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온 친구들도 느낌 살려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반년 일 년 외국 갔다 오면 영어를 잘하겠다고 생각하며 외국 어학연수를 생각했던 저는 6개월 정도의 인생영어학교 수강으로 외국에 있다 온 친구들 보다 말을 더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외국으로 가는 건 중요한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너 그 표현 어떻게 알아?' '너 말 진짜 고급 지게 하네' '너 예쁜 표현 진짜 잘 쓴다' '너 정말 말 잘하는구나?'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었던 말들을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활용하여 말하려 한다면 문장은 당연히 단순해질 수밖에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본인의 영어가 먹히기는 했을 겁니다. 저 역시도 단순하게만 말하고 똑같은 표현 뻔한 단어들만 사용하여 대화를 했었으니깐요. 학교나 여타 시험을 위한 강의에서는 뉘앙스 차이를 알려주지 않았고 아무도 각 단어가 각 표현이 가지고 있는 정도의 차이를 알려주지 않았었으니깐요. 하지만 인생영어학교는 다릅니다. 본인의 노력과 인생영어학교 수업이 합쳐진다면 어학연수? 워홀? 거기서 배우지 못하는 것들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시험을 치기 위한 영어가 아닌 말하기 위한 영어 배우고 싶으신 분이라면 인생영어학교! 정말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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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 님이 2019-07-27에 작성한 후기
    ☆sia쌤의 인생영어학교 후기☆
    이번년도 초 대학교 교환학생에 뽑히게 되었는데, 살면서 영어라곤 수능과 토익을 위한 것만 배웠어서 회화 실력은 정말 기본중의 기본이였어요 그마저도 틀리는게 대다수였고 심지어 저는 제가 틀린줄도 몰랐었던...ㅜ 이런 상태로 교환학생을 가면 큰일나겠다 싶어 어떻게 영어공부를 할까 고민하다가 시아쌤의 인생영어 학교를 등록하게 되었어요 일단 선생님 수업의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일상 표현을 많이 배울수 있다는 점! 그전에는 이 말은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선생님 수업에서 다양한 일상 표현들을 배우면서 실제 외국인에게 말을 할때 배운 표현들을 써먹을 수 있었어요 또 똑같은 말도 여러 표현을 통해 더 다채롭게 설명할수 있게 됐어요 미드나 영어권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다가 시아쌤 수업에서 배웠던 표현이 들려서 헐 대박 하면서 다시 들었던 적도 여러번 있었답니다..ㅎㅎㅎ 또 좋았던 점으로는 영어의 뉘앙스 차이를 배울수 있다는 거였어요 영어도 언어이다 보니 미세한 뉘앙스 차이가 있는데 이게 혼자 공부하면 알기가 정말 힘들어요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ㅜㅠ 수업에서 선생님이 계속 뉘앙스에 대한 언급을 하시는데, 이걸 배우다보면 같은 말도 좀더 !!공손하게&센스있게!! 표현할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고 여러곳에 응용도 가능하게 되더라구요(시아쌤 수업 듣기전에 will은 미래적 의미만 있는줄 알았던 사람..) 그리고 선생님이 숙어 표현을 알려주실때 사전적의미보단 실제로 쓰일때의 의미, 느낌을 알려주시는데 이게 사전적 의미만 알고있을때와는 정말 큰 차이가 나요 manage to 같은건 한국식 영어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백이면 백 가까스로 ~하다 라고 하는데 의미를 아니까 아는거겠지?라고 생각해도 실제 쓸려면 절대 못쓰더라고요..ㅎ...ㅎㅎ 너무 사전적인 의미만을 생각하니까 이런 상황에 저 표현이 맞는건가?하고 안 쓰게 되고 아예 생각 안날때도 부지기수... 시아쌤 수업에서는 여러 예문을 통해 이 표현을 쓰는 상황을 알게 되니까 아 이 표현은 이런 느낌으로 쓰는구나 하면서 다른 비슷한 상황에서도 사용할수 있게 됐어요 저는 간단한 단어인 find나 have도 딱 사전적 의미만 생각하고 있어서 몇몇 상황에서밖에 못 썼는데 훨씬 다양한 상황에서 쓰인다는걸 배워서 이제는 제법 쓰게 됐어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완전 열정적이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아쌤 최고 ↖*'_'*↗ 2시간이 진짜 금방 지나가고 선생님이 더 알려주고 싶어서 시간 더 쓰신적도 많아요ㅠㅜ학생 개개인도 완전 신경써주십니다... 중간중간 팀별 암기 테스트도 하는데 이게 할때는 빡세고 살떨리는데(대결이라 완전 전쟁터)하고 나면 기억에 많이 남고 입에서도 바로바로 나와요 또 선생님이 매달 교재를 직접 만드시는데,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더 프린트 해오시는 경우도 있어요 감동..ㅜ_ㅜ 그러니 저처럼 영어단어나 문법은 얼추 알겠는데 회화는 잘 안되는 사람은 시아쌤에게로...☆☆완전 추천합니다!! To.시아쌤♡ 선생님 그동안 수업 너무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ㅠ 저 교환학생 가서 배운 표현 다 써먹고 올게요..!!! 이제 저 없다구 잊으시면 안돼요 엉엉 스페인 가서도 연락할테니 받아주세요 또 한국와서 기회되면 학원에 놀러갈게요!!서울이 고향이 아니라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시간이 된다면 선물 사들고 꼭 찾아갈게요ㅠㅜ저 수제자였다고 말해주세요...ㅎ....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고 싶을거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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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4개월동안 SIA선생님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후기작성이 많이 늦었네요ㅠㅡㅠ 우선 저의 경우엔 영어를 수능, TOIEC과 같은 시험영어밖에 공부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외국인이 영어로 말 걸면 무섭고… 눈 피하고… 그랬어요. 평소에 영어를 잘 하고 싶어서 다른 회화학원에 다닌 적도 있었지만, 사실 하나도 늘지 않았어요…하하하 그래서 나름 열심히 했는데 왜 진전이 없는 것인지, 내가 문제가 있는 건가, 난 평생 영어회화를 할 수 없는 것인가… 이런 고민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SIA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SIA선생님의 수업을 추천하는 5가지 이유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더 많지만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을 거 같아서 간추렸어요.) 첫 째, 문법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문법수업은 독보적이에요. 그냥 공식처럼 외우는 문법이 아니라 느낄 수 있는 문법이에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이런 문법수업은 들어 본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못 들을 것 같아요. 특히 시제에서 감탄할 수밖에 없어요. 내가 그 동안 완전히 잘 못 공부했구나…느끼실 수 있습니다. 문법 수업을 안 듣는 분들도 종종 있으시던데, 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둘 째, 중간&기말고사 시험이 부담되고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으시겠지만, 전 티는 안 냈어도 사실 즐겼어요. 특히 Speaking test가 준비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시험 볼 때도 재미있었거든요. Speaking test는 선생님께서 전 날에 주제를 알려주면 자신의 생각을 배운 표현들을 사용해서 준비해와서 다같이 이야기를 하는 식이예요. 처음에 손 덜덜 떨면서 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래도 그렇게 시험을 마치고 나면 자기자신이 뿌듯하고 기분 좋았어요. 내가 이렇게 많은 표현을 배웠고, 쓸 수 있구나 하면서요. 이런식으로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했던걸 한 번 정리하고 소화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셋 째, 반 분위기 구성원에 따라 반 분위기는 달라지지만, 한 가지 변함이 없는 것은 열정인 것 같아요. 대충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어요. 선생님이 열정적이셔서 그런지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서로 서로 도와주고 정말 좋았어요. 서로 표현 외웠는지 확인도 해주고, 틀린 것이 있으면 고쳐주고, 서로서로가 모범이 돼서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였어요. 선생님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수업도 맨날 오버해서 끝내주시고,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학생들한테 영어로 말 걸어 주시고… 진짜 최고예요! 넷 째, 선생님의 설명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제가 다른 학원에서 들었던 영어회화수업에서는 그냥 외우도록 시켰는데, SIA선생님은 WHY를 가르쳐줘요. 전 이게 너무 재미있었고, WHY를 알게 되니까 다른 말에 적용시킬 수 있고, 더 다양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선생님은 항상 이 말은 한국말로 이 말과 비슷하다는 것을 설명해주세요. 단순히 영어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느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느낄 수 있어서 그 표현이 더 와 닿고 기억이 잘 되더라고요. 그 동안 해석할 줄 아는 말을 왜 내 입으로 내 뱉을 수 없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다섯째, 표현력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전 대학졸업을 앞둔 상태였지만,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취업도 하기 싫고 그랬어요.(한심…) 그래서 그냥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생각해보자 하고 선생님 수업에 등록하게 되었어요. 그때는 그냥 영어를 잘 하고 싶었거든요. 솔직히 처음에는 수강후기보면서 반신반의했지만 첫 수업을 듣자마자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정말 ‘이거다!’싶었습니다. 4개월을 다니면서 그리고 그 중에 3개월은 어쩌다보니 반장을 맡게 되면서 정말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6개월을 다 마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게 아직도 아쉬워요. 4개월도 채 못 채우고 제가 갑자기 미국으로 인턴을 오게 되었거든요. Never in my wildest dreams would I work in the U.S. And never thought I’d see the day I could speak English like this. 전에는 아예 이러한 생각조차 해본 적도 없는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도전할 수 있었고, 정말 빠르게 합격하고 미국에 올 수 있었어요. 인턴으로 오기 위해서 여러 번의 인터뷰를 보았는데, 정말 다들 하나같이 저에게 “너 정말 영어 잘 한다.”라고 했어요. 여기에서 생활하면서도 선생님께 배웠던 표현 쓰면 미국인들 정말 놀라면서 저한테 영어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 같다고 해요. 선생님께서 항상 그러셨거든요. 영어를 하더라도 단순히 그냥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말을 하면 좋겠다고요. 그게 무슨 말인지 깊이 느끼고 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인들도 한국말을 다 하지만 그 깊이는 다 다르잖아요. 선생님은 단순히 영어를 할 줄 아는 게 아니라 영어에 대한 깊이가 남다르신 것 같아요. 약간 유시민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와서 일만 하느라 영어를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고 맨날 쓰는 말만 써서 오히려 영어가 퇴화하는 느낌이…. 그래서 요즘은 퇴근 후에 다시 선생님과 공부했던 책을 펴서 보고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I miss you, Si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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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인생영어학교 6개월차 수강생입니다. 이 후기는 부끄러웠던 저의 6개월 전 과거를 떠올리며 제가 지금까지 배워오면서 변화 된 것들, 느낀점, 힘들었던 점들을 자세히 담아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게 되었어요. 인생영어학교는 저처럼 영어가 간절한,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중에 하나인 사람들에게 제가 꼭 100% 아니 923487%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1) 계기. 6개월 전, 저는 단순히 겨울방학만은 영어에 집중해보자라는 목표로 여러 회화학원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그러다 좋은 후기들로만 가득 찬 인생영어학교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렇게 시아 쌤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솔직하게 전 쌤과 상담하는 그 순간, 바로 이 수업에 확신이 생겼던 것 같아요. 유명한 대형 영어 학원들, 토익이며 오픽이며 다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선생님이 진심을 담아 학생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하는 곳은 진짜 드물었거든요. 이 분은 영어에 정말 남다른 사명을 가지고 가르치시고 계시구나를 느꼈고, 이 마음을 모두 담은 듯한 쌤의 불타는 눈빛(?)에 그저 신뢰가 갔던 것 같아요ㅋㅋㅋ Sia 쌤의 그 강렬했던 첫 인상은 아직도 저에게 생생하네요.ㅎㅎ (그렇게,, 2개월을 계획하고 시작한 저는 여기서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결국 휴학까지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알기 전과 후. 저는 오랫동안 수능영어와 시험을 위한 영어에만 세뇌된 상태였어요. 그래서인가 항상 ‘언제까지 나는 영어를 언어가 아니라 점수로 생각해야 하지?‘ 라는 회의감을 가져왔고 영어로 ’진짜 대화‘를 하는 것에 목말라 해왔어요. 아무리 영어 점수가 좋아도 입만 열면 유아 수준의 영어대화 뿐 이였으니까요.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오픽 학원도 다녀보고 영어회화 동아리도 들어가 보고 소위 말하는 미드 쉐도잉 연습도 밤새 해봤어요. 그렇게 뭐라도 하다보니, 어느 정도 원어민 소리나 억양 같은 부분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은 됐던 것 같아요. 요즘은 아시다시피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나 장이 매우 큰 것 같아요. 미드나 전화영어도 있고 또 유튜브 채널만 봐도 혼자 영어 스피킹 공부는 거뜬 할 것도 같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걸 아무리 해봐도, 정작 내가 말하고 싶은 생각은 영어로 안 나온다는 것이였어요. 효과는 있었지만 기반이 탄탄하지 않으니 그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죠. 제가 저 스스로 계속 의심을 하니. 말할수록 두려움은 커지고. 문법을 알아도 회화로는 연결이 안되고. 과거엔 제가 저의 영어를 듣는 것이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었어요.ㅋㅋㅋ 하지만 인생영어학교를 다니면서 부터, 저는 제가 과거에 간과했던 문제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기본을 차차 채워가기 시작했어요. 타 영어학원에서는, 정해진 패턴만을 외우고 끼워 넣기 식으로만 연습을 했다면, 이곳에선 내가 방금 배운 표현들을 바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체화하는 연습 그리고 영어표현의 감을 익히고 내가 쓰려고 하는 문장에 적용시킬 수 있는 공부를 해요. 혼자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과도 차원이 달랐어요. 이건 정말 정말 제가 자부할 수 있는 의 최대 장점 중 하나이기도 한데, 예를 들어, 우리가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는 동사와 문법들, 현재완료, 조동사, 기본적인 동사들 take, get 등등 그리고 전치사의 활용까지, 이 모든게 어떤 뉘앙스를 품고 사용되는지를 정말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단순히 could는 can의 과거동사, 현재완료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 것? 이라고만 착각했지만, 단어의 감을 익힌 지금은 영어 문장구사가 훨씬 다채로워지고 전보다 나의 생각을 더 잘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확신해요. 저에게 진짜 충격적이었던 것 중 하나는, I managed to 가 ‘가까스로 ~했다’가 아니며 I dare say 가 ‘감히 ~라고 말한다.’ 라는 뜻이 아니라는 사실이였어요 ㅋㅋㅋ 정말 한국 영어의 폐해가 여기서도 드러나죠 ㅠㅠ 틀리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단어 사용의 미묘한 차이들을 끊임없이 시아 쌤은 강조하고 우리가 자연스러운 한국말로 기억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그냥 단순 암기가 아니라 감을 익히고 진짜 일상생활에서 외국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들을 외우니, 영어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들이 정말 많아요. 그때 진짜. 내가 여기서 배우고 있는게 정말 값지구나 라고 느끼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정말 좋은 게, 영어를 즐기게 만들어요. 더 배울수록 더 보이니까 3) 수업 과정. 솔직히 정말 빡셉니다. (특히 몰입반) 영어 배우는 걸 그냥 재미로, 취미로 생각하고 알아보고 계신다면, 차라리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시는 걸 추천해요. 1. 매일 15문장 이상씩 암기 2. 일주일의 세 번, 수업 후에 CCC (Casual conversational club, 영어로 대화하면서 배운 표현들을 말해보는 연습) 3. 개강 일주일 후, Review test 4. 한달에 두 번, 이틀에 걸쳐 치루는 중간, 기말고사 등으로 꽉 채워진 커리큘럼입니다. 그리고 최근부터는 MCC(Morning casual conversation)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이는 수업하기 전 워밍업을 위한 시간이에요. 체계적이고 빡센 과정이지만 매번 수업이 정말 재밌어요. 살면서 공부를 이렇게 즐겨 본적은 없는 것 같은데.... 아마도 선생님이 정말 에너지가 남다르시고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도 열정적이기 때문에 누가 오든지 쉽게 적응하고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스피킹 시험에 대해 따로 말씀드리자면, 이 시험은 정말 애증의 테스트랍니다.ㅎㅎㅎ (좋은 뜻) 선생님이 주제를 하나 정해주시면, 그것에 관해 서로 5분정도 개인의 생각과 경험을 말하는 시험이에요. 우선, 지금까지 배운 표현들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야하고 이를 모두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됩니다. 준비과정은 힘들지만 서로의 경험을 듣고 나눔으로써 유익한 시간이기도 해요. 테스트가 끝나면, 선생님이 각자 개인적으로 부족했던 문법이나 문장구조를 꼼꼼하게 컨펌하시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주십니다. 저는 매 회를 거칠 때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확실히 발전해 가고 있다는 걸 느껴요. 본인도 모르게, 문장이 다듬어지고 효과적으로 영어를 전달하는 방식을 터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테스트는 사실 매우 힘들지만 잘 끝내면 개인적으로 정말 보람찬 일이였어요. 내가 영어로 이렇게까지 말할 수 있구나 하면서 스스로에게 굉장한 자부심을 갖게 해줬어요. 웃기지만 사실 이 자부심 하나가 저의 영어를 향상시켜주는 데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외국인 앞에서면 바로 머리가 하얘질 정도로 두려움이 컸었는데, 지금은 전혀 반대예요. 외국인만 보면 제가 먼저 다가갑니다ㅋㅋㅋ(이건 정말 저도 신기할 정도...) 4. 마치며, 제 2의 언어를 배운다는 건, 다른 나라로 여행하는 것 만큼의 신선함을 주는 대단히 멋진 일인 것 같아요. 그게 저에게 영어인데. 영어를 배우면서 내가 보고 들을 수 있게 되는 것들이 언제나 흥미로워요. 그래서 저는 갈 길은 아주 멀겠지만 언젠가는 영어와 관련된 직업을 꼭 가져보고 싶어요. 이 작은 꿈을 그려볼 수 있게 해준 저의 인생 선생님이신 Sia 쌤,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영어가 간절했던 저에게 인생영어학교는 가장 큰 행운이고 선물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 그리고 아직도 영어를 고민하고 계시는 더 많은 분들이 꼭 이 수업을 듣고 진짜 영어를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얻으실 거예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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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20년넘게 영어에 몰두하진 않았지만 영어를 한 순간도 놓은 적없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인생영어학교에서의 3개월 간 약 20년동안 알던 영어 이상으로 더 많은 것을 배워간 수강생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학원을 등록하기에 앞서 많은 부분을 따져보고 고르시겠지만 만약 스스로 공부할 의지가 약하다고 생각하시거나 정말 영어가 늘고싶다면 다른 것보다도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인생영어학교를 찾아가시길 강추합니다!! 제가 sia쌤 수업을 고르게 된 점은 집이 가까운 것도 있었지만 쌤께 받았던 상담이 크게 작용했어요. 숙제는 물론 공부양은 기대해도 좋을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바로 등록했습니다. 노력한만큼 제 실력도 늘거라고 믿었으니까요ㅎㅎㅎ 막상 수업듣다보면 2주에 있는 시험들과 이벤트성(?) 퀴즈쇼에 치여 많이 힘들 때가 있지만 이렇게라도 공부를 시켜주십니다. 쌤이 ㅎㅎㅎ 부푼 기대를 안고 맞이한 첫달은 스스로에게 실망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토익은 했으니까 말 몇 마디는 할 수 있겠지"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은 금방 부끄러움으로 나타났습니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그것도 영어로 말을 트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고요... 머릿 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차고 넘치는데 정작 입 밖으로는 제대로 된 문장 하나 뱉지 못했어요. 한 문장에 버퍼링이 매우 심했어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영어를 헛배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앉아서 펜 굴리며 배웠던 영어에 대해 회의감도 들었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 한달은 회화실력이 늘고있다는 것을 1도 체감하지 못했어요. 지식은 늘어가는데 여전히 정리해서 말하는 능력이 부족하더라고요...(첫달은 쉬운 단어장을 사서 하루에 20개씩만이라도 외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과거에 다 알았던 단어들이라도 회화수업을 들으면서 외우면 200% 효과를 발휘할겁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쌤이 학생들 한명 한명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려고 하셔서 가끔 소통이 안되도 금방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어요.(쌤 눈치가 백단이십니다.) 인생영어학교를 다닌 지 한달이 지날쯤 저는 스스로를 인정했습니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보다도 못한 회화실력을 갖고있다"고요. 그래서 두번째 달에는 숙제 외에도 수업 시간에 배운 문장들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날 그날 배운 표현들을 제 생활환경에서 혼자서라도 중얼거리면서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같이 수업을 듣는 분들과도 처음보다 대화를 더 많이 하려고 했어요. 아무리 수업을 열심히 들어도 사람들 대화를 하면서 표현들을 써먹는게 훨씬 도움이 되더라고요. (제 후기를 보시는 분들 중에서 낯을 가리는 성격이더라도 다른 분들과 빨리 친해지는게 본인 실력 향상에도 크게 좋습니다. 입다물고 있어봤자 본인만 손해더라고요ㅎㅎ 같이 수업듣는 분들도 대부분 비슷한 입장이라 영어 못해도 감안해서 이해하려하고 서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니 걱정은 안하셔도 좋습니다.) 그만큼 쌤의 서포트도 엄청 도움이 됐습니다. SIA쌤은 늘 학생들에게 아는 모든 지식을 공유하려고 하세요ㅎㅎㅎ 그렇게 3개월이 지나고 인생영어학교를 떠날쯤 어느덧 저는 근거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완벽하진 않더라도 상대의 말을 바로바로 알아듣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히 전달하고 가끔 어려운 표현을 사용하면서 외국에 버려져도 굶어죽지는 않겠구나라고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딱딱하고 어색한 영어톤도 많이 고쳐졌고 무엇보다 20여년 넘게 영어를 배우면서 느끼지 못했던 내 영어실력이 늘었구나를 확실히 체감했습니다. 인생영어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일단 시도해봐야한다'는 거에요. 과거의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영어는 늘고 싶은데 학원? 남들앞에서 영어 못해서 쪽팔림? 같은 것들을 먼저 걱정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건 정말 걱정일 뿐이에요. 좋은 선생님과 좋은 메이트들과 같이 공부한다면 여러분도 금방 유창해진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제 후기가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현실적인 도움이 되길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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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동안 학원을 열심히 찾으며 6명의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고 고른수업이 시아쌤 인생영어학교였어요 청강없이 이수업은 그냥 등록해도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모든수업은 청강했거든요 ) 회사를 그만두고 하루종일 공부 하고 싶었는데 시아쌤 수업은 10시반부터 3시반까지 진행해서 오랜시간동안 영어에 노출이 되겠구나 하고 등록했어요 초반에 1-2주정도 시아쌤 수업은 제가 따라가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려고 많은 시간을 공부하면서 따라갔는데 처음엔 부담스러울정도의 양이였고,하루에 10시간은 공부해야 따라갈수 있는양이였죠 기초가 없는 학생이 들으면 정말 열심히 할 각오를 가지고 들어가야될거같아요 늘수밖에 없는 문장과 패턴이기 때문에 자신만 열심히 하면돼요!!! 하루 15개의 문장을 외워서 다음날에 체크해주시는데 저는 하루 30문장 넘게 외웠어요 시험볼때 어차피 모든 문장을 외워야되는거라 배운날에 배운것 모두 다 외워갔었어요 시험에 부담도 느끼고 공부에 자꾸 욕심이 드니까 제가 할수 있는 양 이상을 해서 더 힘들었던거같아요 시아쌤에게 일주일 수업듣고 저 수업에 레벨이 안맞는거같다고 그만둬야될거같다고 했었는데 선생님이 괜찮다며 일단 해보라고 다독여주셨어요. 내가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수업을 하면 할수록 제가 어디가 구멍인지 절실하게 느껴서 그걸 하나하나 채워야 할거같다고 느꼈거든요 하지만, 영어는 저절로 채워진다는 말씀에 믿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렇게 한달을 보냈는데 중간고사 기말고사 리뷰데이 등등 겪고 나서 저도 할수 있다는걸 느꼈고 여유가 조금씩 생겼어요 제실력이 조금 더 나았다면 이수업을 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을거 같아요 그래도 2개월 수강하면서 첫달은 부담으로 가득찾다면 2번째 달은 여유가 생겼고 아주 조금씩 즐기기 시작했어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보였는데 아쉽게도 회사를 다니게 되어서 2달 못채우고 나오게 되었어요 수업내내 밝고 재밌게이끌어 가주셔서 웃을수 있어서 광대 내려오는 날이 없었는데 이제 회사다니면 광대 내려오는 날밖에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시아쌤은 물론 이수업이, 같이 들었던 학생들이 너무너무 그리울거같아요 한명한명 케어해주시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많은 에너지를 얻어가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집에 돌아갔어요 저는 원래 2시간 이상은 의자에 항상 못앉아있었는데 제가 한자리에 8시간 이상을 앉아서 공부하고있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그습관그대로 집에서 주말에도 공부하게 되었고 좋은 습관을 얻어간거같아서 너무 좋아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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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 님이 2019-06-08에 작성한 후기
    내 인생 최고의 영어수업
    안녕하세요. 저는 시아 선생님 수업을 4개월째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올해 초,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 회사를 그만두고 아무 생각 없이 놀고있다가 갑자기 외국에서 취업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 곳에서 저의 후진 영어 실력을 감안해서 시간을 좀 줄테니 영어 공부를 하고 오라더군요. 그래서 학창 시절 제일 싫어했던, 생각하기도 싫던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학연수를 갈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수 가기 전에 한두달 정도 감이라도 잡자는 생각으로 그냥 집에서 제일 가깝고, 수업시간이 제일 길었던 인생영어학교를 신청을 했었는데...... 지금은 어학연수는 취소하고 시아 선생님 수업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영어로 말을 할 일이 전혀 없는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영어 공부라고는 학생때 주입식으로 수능 영어와 토익 공부한게 전부였죠. 그런데 삼십 중반이 넘어서 갑자기 영어회화를 할려니 정말 눈 앞이 깜깜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을 한다는게 너무 어색하고 민망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입 밖으로 꺼내질 못 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면 누가 나한테 말걸까봐 무서웠죠. 그런데 선생님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시고, 숙제도 많고 시험도 많고...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좀 더 편한 수업으로 옮길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 대한 선생님의 열정과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모습에 그냥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더듬더듬 단답식으로 밖에 말 못하던 제가 지금은 점점 아는 표현이 늘어나고 긴 문장을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정말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배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그 표현들을 해석하고 외우고 끝나는게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 합니다. 배운 문장들을 다른 학생과 주고 받으면서 바로 연습을 하고, 선생님이 주제를 주시면 배운 표현들을 최대한 사용해서 그 주제에 관한 토론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15개 씩 문장을 뽑아서 쓰고 외우는 숙제를 합니다. 그냥 대충 쓰기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을 직접 검사해서 재대로 대답 할 때까지 계속 하시기 때문에 외울 수 밖에 없어요ㅎㅎ 그리고 한국어와 영어 사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잘 알려 주십니다. 영어 표현을 한국어로 설명할 때 딱딱한 번역투가 아니라 실생활에 쓰이는 자연스러운 말로 바꿔주시다 보니 더 편하고 쉽게 표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문법 시간에도 학생들이 영작을 하면 어떤 부분이 어색하고, 시제 표현이나 동사, 전치사 선택 등 어떤 점이 약점인지 어떻게 고쳐야 할지 피드백을 한명 한명 직접해주셔서 쓰기 실력도 많이 교정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쉽게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수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저처럼 오랫동안 영어 공부에 손 놓고 있었던 분들은 생각보다 높은 수업 강도에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아 선생님을 믿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보면 영어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는 것을 분명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아마도 이번 달에 출국 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제 영어 실력으로 그곳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시아 선생님 수업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겐 처음으로 재밌고 즐거운 영어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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