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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LC,RC,WR
- 출판사
- 주요내용 LC :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Listening RC :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Reading SP : Hand-out WR :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Writing **상기 교재는 학원측의 사정으로 변경될수 있습니다** **개강일 당일에 교재판매처에서 구입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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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17건 )-
최 님이 2016-02-01에 작성한 후기강남ybm에서 토플 공부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저는 친구의 유학으로 인해 유학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유학은 비용이 많이 들어 가장 저렴하게 해외경험을 할 수 있는건 교환학생이라고 생각을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교환학생 ;모집요강을 보니 미주권은 토플 성적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영어학원을 제대로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는 저는 우연히 친해진 친구에게 학원 추천을 받았는데 바로 강남 ybm 이었습니다. 이 친구는 작년 겨울에 ;이 학원에서 ;공부를해 점수를 만들고 교환학생을 다녀온 친구였습니다. 점수를 만들고 갔다 왔던 친구였기 때문에 믿음이 생겨서 망설임 없이 등록을 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편이 었지만 빠른 시간에 시험을 보려고 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중급반으로 등록했습니다. ; 토플공부는 처음이라 어떻게 보는 시험인지도 몰라 걱정했는데 ;탄탄한 수업계획과 스터디를 통해 빠르게 ;토플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중급반 한달을 듣고 ;다음달에는 실전반으로 등록해 실제 시험과 같은 느낌으로 수업을 받았습니다. 중급반과 가장 달랐던 점은 컴퓨터로 수업을 한다는 점이었는데 토플은 컴퓨터로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이 수업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컴퓨터로 글을 읽는것이 정말 어색했는데 이 수업을 통해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컴퓨터 타자기와도 많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잠시 타 학원을 등록한적이 있는데 학원 건물도 강남ybm 이 훨씬 좋았으며 선생님과의 친밀함도 이 학원이 훨~~~~~~~~~~~~~~~~~~~~~~~~~~~~~~~~~~~~~~씬 ;좋았습니다 . 또 수업이 끝나고 있는 그룹 스터디를 통해 제 시간을 아주 알뜰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강남ybm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으며 앞으로도 토익공부나 뭐 다른 영어 공부도 오로지 이 학원에서 할겁니다. 정말 강추 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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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님이 2015-11-27에 작성한 후기장승희 승리토플 후기!!후기올릴 점수대는 아닌것같지만 저랑 비슷한 수준의 목표를 가진 분들이 있을거같아 후기올립니다첫시험과 두번째는 대진대 마지막시험은 삼육대에서 봤습니다.대진대는 리스닝 더미때 스피킹 템플릿을 써도 템플릿을 따로 가져가거나 참견하지 않습니다. 종이도 더 요구할경우 기존의 종이를 가져가지 않고 추가적으로 지급해줍니다. 삼육대 같은경우도 저같은경우는 더미시간에 새 종이를 달라고하여 별로 쓰지않은 척 종이를 위장하여 쉬는시간에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분위기 및 컴퓨터는 둘다모두 좋았습니다.참고로.. 저는 영포자입니다. 수능 커트로 5등급 나왔구요. 영어를 포기한체 대학을 갔습니다집은 동두천이구요 근처에 미군들이 많고 대화할 기회가 많아 서로 소통하는것을 즉 콩글리쉬로 말하는 자체를 좋아했을뿐, 미드를 좋아했을뿐, 문법및 제대로된 영어을 공부하는것은 지옥같았습니다.시험은 총 3번 67-> 73 -> 86 으로 처음엔 느슨하게 마지막이 되서야 영어 공부라는걸 제대로 했습니다.저는 스터디가 가장 좋았는데요 선생님들 모두 들어와서 1:1 지도를 해주십니다. 가장큰 메리트인것 같습니다.1. 리딩세진쌤 단어만 외웟습니다. 한달 혼자서 도서관에서 공부했을때 단어만 외워서 학원에 다시 갔으니까요.3번 시험본 경험으로 단어문제가 10문제 나온다 치면 거의 9문제 이상 세진쌤단어집에서 기출된것 같습니다. 저도 또한 단어 잘 외우지 않은 학생이라 10 문제 모두 단어집에서 기출됫을수도 있겠네요.단어문제가 해결되면 독해입니다.마지막 3주가 남은 시점에도 리딩이 40~50퍼의 정답률만 겉돌았는데 독해를 꾸준히 해가며 실력을 늘렸습니다.독해가 제일 중요합니다. 메인문장을 찾고 디테일을 바로 파악할수 있을만큼 꼼꼼히 입으로 말해가며 공부했습니다.2. 리스닝리스닝은 나름 자신있었던 과목입니다만.. 항상 점수는 그 기대이하엿습니다.수능이후로 토플의 리스닝을 제대로 맛본 저는 멘붕이었습니다. 노트테이킹이 필수였으니까요... 리스닝은 계속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무생각 하지말고 문제에 집중하고 계쏙 듣다보면 어느순간 노트테이킹으로 답을 적고 잇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노트테이킹 할때 카테고리를 항상 나눴던거 같네요 어떤문제든 어떤 주제에대해, 어떤 예시에 대해, 시대에 따라 디테일이 나눠졌기 때문에 그 카테고리에 따라 디테일을 잡는방식으로 노트테이킹을 테이블로 표처럼 나누어 적어내려갔습니다. 저는,,,오히려 주제문제에 약했네요.하지만 오르지않는 점수에 기남쌤 말씀으론 리딩을 하면 리스닝도 같이 오를 거라 하셔서 리스닝은 어느정도 실습반이 된이후에 숙제분석 말고는 한달동안 하지않았습니다. 결국 어느정도 리스닝 후에는 리딩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3. 스피킹스피킹은 스터디가 제일 중요한거같아요스터디때 모든것을 혼자하지 않고 준쌤이 1:1로 지도해 주셔서 외우기때문에 꼭 템플릿을 자신만의 단점없이 모두 숙지하게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독립형이 보험같은 존재였는데요.총 good, limit , fair 가 나왔는데통합형에서 이렇게 리밋이 나와서,, 아쉽긴하지만 독립형에서 쭌쌤의 강력한 템플릿을 이용해 나름 매꿀수 있엇습니다.나머지 통합형도 fair 가 나온게 말도 제대로 하지못한 제게 주어진 준쌤의 파워풀한 템플릿 덕분인거 같습니다.다른학원에 다니는 친구얘기를 들어보자면 독립형이나, 통합형이나 준쌤템플릿같은 마법의 템플릿은 없는것 같습니다.특히 독립형템플릿은 정말 완벽하고, 순수하고, 영롱한 찬양을 받아 마땅할 그러한 존재입니다.통합형은 제가 노력이 덜했네요...ㅜㅜ준쌤의 수업은 긴장반, 정신빠짝 반 입니다 항상 저희를 기운돋게 밝은 목소리로 강의해주십니다.4. 라이팅윤쌤의 템플릿은 저같은 초보들에게 굉장히 좋았던것 같습니다.뭐로하든 왠만하면 다 적용이 되어서 작문이 가능했으니까요.라이팅은 정말 저같은경우 글짓기가 약해서그런지 오프가 계속나는 독립형이 고난이었습니다.꼭 템플릿 숙지를 하고 그곳에 어떤포인트를 잡아서 넣어야할지 제대로 파악한후 쓰는게 제일 중요합니다.스터디때나 수업때나 매일 첨삭이 들어가는 실전반에서는 꼭 첨삭을받으시고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하는지 꼭숙지하며 고쳐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독립형 항상 오프가 나다가 처음 페어가 나왔네요. 빈칸넣기하지마시고 브레인스토밍및 주제에 맞게 템플릿을 잘 고리지어 연결짓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저는 동두천에 살아서 강남까지 버스, 1호선, 7호선, 2호선 총 4개의 교통수단으로 3번 환승을 하며 강남으로 매일 출퇴근했습니다.10시부터 10시까지 마지막 한달을 공부했구요. 10시에 집에가는 지옥철은 항상 죽고싶었습니다.12시 30분이 되서야 집에도착했구요. 끝물에는 스트레스에 헛구역질하며 공부했습니다.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ㅎㅎ 쌤들께 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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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ing>
리딩은 사실 제일 열심히 못 한 과목이라서 쌤한테 죄송한 마음이 제일 큽니다...ㅠㅠ 아침 10시 수업은 너무 큰 고비였어요...
그래도 세진쌤이 가르쳐 주신대로 문제 풀고 틀린 문제를 분석해보니 항상 잘 틀리는 것들이 나오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지시어랑 단어,
요약이 제일 잘 틀리는 유형이었는대요. 단어는 쌤이 주신 단어집을 외우고 보니 정말 그대로 나오더라고요. 단어는 진짜 외우고 보니 삼초만에 풀
수 있는 꿀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귀찮아서 단어랑 뜻만 외웠는데 단어 문제 유형이 동의/유의어찾기이다 보니까 별로 의미가 없더라고요.
동의/유의어까지 같이 외우고 나니까 리딩에 도움되는 것만 아니라 스피킹이나 라이팅에서 어휘력을 보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단어외우는게 귀찮아서
이런 저런 방법이 없을까 했지만 응용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다른 방법이 더 비효율적이어서 그냥 무작정 노트에다 쓰는 방법으로 외웠습니다. 소요되는
시간이나 노력은 좀 더 들었지만, 이렇게 외우니 쉽게 잊혀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Listening>
사실 처음에 리딩과 리스닝은 그래도 나에게 보험이 될거라 생각했던 과목이었는데요. 리스닝은 그런 저의 마음에 큰 배신이 되었습니다.
중급반에서 실전반으로 넘어오면서 속도도 빨라지고 단어도 어려워지니까 그냥 머리속이 하얘지더라고요... 어느 순간 리스닝은 보험과목에서 스피킹과
함께 공포의 과목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런 마음에 리스닝은 중간부터 약간 손을 놓았어요. 맨날 숙제도 안해가고, 하려고 마음먹어도 오래
걸리니까 집중도 안되고.. 쌤한테 핀잔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요.ㅋㅋ 쌤한테 몇번 핀잔 듣고 (오래가진 않았지만) 정신 차리려고 마음먹었어요.
다시 마음 먹고 하려고 하니까 제일 문제가 리스닝 듣다가 이해 안되면 그냥 놓아버리더라고여.. 멘탈도 나가고,,, 리스닝은 지나가고.. 문제는
찍고... 그래서 리스닝은 문제 끝까지 집중력 놓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어요. 그래서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시험장가서도 가까스로 멘탈잡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안되려면 매일매일 꾸준히 훈련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ㅎㅎㅎ
<Speaking>
스피킹은 정말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토종 한국인으로 고등학교 공부 죽어라하고 대학간 제가 어디가서 영어로 말해보겠어요... 처음에
스피킹 템플릿 받아서 쌤이 외워보라고 할 때 무슨 마비온 사람처럼 말도 못하고 덜덜 떨었습니다. 하나 외우기도 벅찬데 다음 시간 가니까 새로운
템플릿 외우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스피킹은 진짜 열심히 했어요. 통합형은 그렇다 치고 독립형이라도 똑바로 줄줄 외우자고. 집가서면 주절주절
외우고 친구들한테 괜히 가서 외우는 거 봐달라그러고 ㅋㅋㅋ 오죽하면 술 먹고 술주정으로도 템플릿외웠습니다 ㅋㅋㅋ 독립형 템플릿이 어느정도
외워지고 나니까 통합형이 걸렸어요. 리스닝이 안 되고 스피킹도 안 되는데 두 개를 합치다니... 덜덜 많은 분들이 스터디 하면서 스피킹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사실 저는 그것도 부족하더라구여.. 저는 쭌쌤의 스피킹 벼락치기 단과반이 스피킹에 제일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직전에 바짝 수업하는데 워낙 소수로 들어서 그런지 거의 일대일 식으로 수업 1시간동안 적어도 10번은 한 문제로 반복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시험 점수는 거지 발싸개처럼 나왔지만... 쥬륵. 이 시험 이후에 한 번 더 봤는데 총점은 떨어졌는데(ㅠ) 스피킹은 5점이 올랐어요! 쭌쌤과
함께하면 토종한국인도 구제할 수 있습니다 ㅠㅠ
<Writing>
라이팅은 템플릿 빨리 외우고 적용 연습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쌤이 매일 첨삭해주시니까 부족한 점이 뭔지도 빠르게 피드백
되구요. 맨날 라이팅 쌤이 제 글 보면 화난다고 하시고, 상담도 몇 번 했는데 ㅋㅋㅋ 결국 점수로 웃게 해주셨어요. 맨날 첨삭 받으면서 너무 못
쓴다고 자책하고 그랬는데 그게 쌓이고 쌓여서 시험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꺄 쌤 감사해여 ㅎㅂㅎ
비록 엄청 열심히 공부하지도 않았고, 높은 점수도 아니지만 학원 다니면서 재밋고 좋은 추억 많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쌤든 다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관심도 많이 가져주셔서 이정도도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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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케줄상 스터디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 보다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적을 수 밖에 없었어요ㅠㅠ 그래서 수업시간에 최대한 모든 것을 쏟고 오자라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던 것 같아요. 매번 수업시간에 푸는 문제는 실전같이 풀고 집에 돌아가서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그러다보니 혼자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한번 배운 것을 완벽히 할 수 있었어요.특히 리딩같은 경우에는 ‘푼 것만이라도 다 맞자’라는 마음으로 정확도를 높혀가며 푸는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첫문단을 읽고 이 글이 어떤것에 관한 것인지를 한국말로 계속 되새기면서 읽었고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푸니까 전체 글을 이해하기 좀 더 수월했어요. 그리고 각 문단의 메인토픽이 문제로 나오기 때문에 마지막 요약문제까지 더욱 쉽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리스닝은 매일 듣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쉬운 단어여도 막상 들으면 잘 알아듣지 못하는 단어들도 있더라구요. 그런 단어들은 따로 정리해가며 어떻게 발음되는지 계속 귀에 익히려고 노력했어요.스피킹은 제일 힘든 과목이었어요. 제 가장 큰 문제점은 pause가 너무 많다는 것이었어ㅠ 하지만 쭌쌤이 주신 템플릿만 믿고 달달 외우다보니 어느새 쉴 새없이 말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스피킹이 비록 점수는 제일 낮지만 그래도 전 제 나름 최대치를 뽑은 것 같아 만족해요^^ 진짜 템플릿 짱짱입니다 쭌쌤!!라이팅도 진짜 템플릿 덕분에 높은점수 받을 수 있었어요. 특히 독립형 템플릿 하버드 연구결과 인용하는 아이디어 정말 최고인듯해요 쌤! ㅋㅋㅋ 그리고 스피킹도 마찬가지지만 라이팅은 많이 써보고 첨삭도 많이 받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보기 전날 첨삭 받은 부분 한번 쭉 읽고 정리해가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그리고 마지막으로 YBM 승리토플의 최대장점은 개인적인 관리가 너무 잘된다는점이에요. 가끔 숙제를 안하거나 단어를 안외웠을 때까지 너무나도 큰 관심(?)을 가져주실 정도로ㅎㅎ 학생 개개인에 대해 너무 잘 파악하고 계셔서 너무 좋았어요. 여러 영어학원들을 다녀봤지만 수업시간에 모든학생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학원은 YBM밖에 없는 것 같아요~감동감동!!이런 쌤들의 관심 덕분에 한눈팔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열정 넘치는 승리쌤들 ^^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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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님이 2015-09-28에 작성한 후기한달만에 82점 !안녕하세요 ybm승리토플을 통해 한달만에 82점을 달성한 정의영입니다. 저는 작년 여름방학 동안 교환학생 준비로 인해 토플을 처음 공부했습니다. 작년 10월, 시험 후 73점을 받고 낙심해 포기하고 있다가 필요한 점수를 얻고자 하여 올해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미 유형과 시험의 진행 등 토플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들은 알고 있었기에 컴퓨터를 통해 매일 연습하는 100목표반을 수강하였습니다. 100목표반을 수강할 만큼의 수준이 되지는 않았지만, 작년에 실전 시험장에 가서 다른 시험과 다른 토플만의 특이성인 ‘컴퓨터 시험’이라는 것에 완벽한 훈련과 연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승리토플의 컴퓨터 실전반을 수강했고 저는 컴퓨터에 대한 저의 약점을 매우 쾌적하고 편리한 강남 ybm 컴퓨터실에서 매일 연습하고 훈련하며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82점이라는 점수가 비록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저 자신에게는 한 달의 수고를 보답해주는 가치있는 점수였고 제 능력의 향상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특히 스피킹, 라이팅에서도 필요한 리스닝 실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학생이었습니다. 물론 한달만에 이 취약점을 보충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시험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정신력을 훈련시켜주시고 뛰어난 실력으로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작년보다 10점이나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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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님이 2015-06-03에 작성한 후기김세진 쌤 Reading 수업 후기(비추)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은 괜찮은데 ; 독해 수업이 영~ 아니었어요.
성의없이 그냥 대강 대강 쓱 한번 설명하고 끝내는 느낌?
그정도의 수업이면 실전 문제집 사다가 혼자 해답지참고 하면서 ;오답 체크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 토플 공부에 전혀 도움이 ;안됐어요.
90점 반은 중급반이 끝나고 들어오는 학생부터 만점을 목표로 들어오는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데..
중급반이 끝나고 들어온 학생들을 배려해서 문제 유형에 맞춰 문제를 푸는 스킬을 적용하는 연습을 기출 문제로 처음에 한주 정도는 해야 하는데 그저 만점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 위주로 수업을 하다가 학생들 수준이 아니다 싶으니까 다시 기초가 없는 학생들 수준에 맞춰 ; 수업을 하니까 .. 이건 실전반인데도 실전반에서쌓고 늘려야 할 적절한 실력 쌓기가 되지 않는거에요.
강사가 되신지 얼마 안되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선생님으로써 갖춰야 하는 기본 ;마음의 자세가안 되어 있으신거 같아서 경험부족 만으로는 볼 수 없을거 같아요.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는 호의적이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차별하는 느낌도 들었거든요.
저는 high level이어서 호의적으로 대해주셨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그래도 되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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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문할때마다 이것도 모르냐는 식의 차가운 맡투와 따지는 듯한 ;말투로 설명을 하시고, 기출 문제 풀때 어떤 문제들은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가 헷갈리때가 있어 문제 유형을 말씀해 주시고 설명해 줄 수 없냐는 ;말에 arrogant한 표정으로 헛 웃음을 치면서 " 이 실전반에서 그래야 할 정도면.."하면서 학생의 부탁을 무시하면서 깔보더라구요.
선생님이라면, 아~ 이 학생은 스킬 공부한지 얼마 안되서 유형분석이 아직 덜 되었구나..생각하면서 문제 풀때 문제유형을 한번 얘기해주고 설명해주면 그만인데, 그렇게 arrogant한 모습을 보인다는게 정말 놀라웠거든요. 상식적으로 ; "이건 좀 아니다" 싶었어요.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 곳인데 ;가르치는 그 분은 그런 서비스 mind가 없는거 같았어요.
모르는건 메일을 보내서 질문을 하라고 해놓고 제대로 답변도 안해주고...
학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능력도 필요하고,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고, 학생들이 무엇을 요구했을때 open mind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배려심도 필요한건데...
저는 정말 ;별로였어요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이 님이 2015-05-07에 작성한 후기[승리토플! 90점목표반] 토플 시험/수업 후기TestTest DateReadingListeningSpeakingWritingTotalTOEFL iBTSun Apr 12 10:04:54 EDT 201527292326105 ɏ. 토플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미국대학교로 진학하기 위해서 토플 점수가 필요했고 심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시작했습니다2. YBM 토플을 어떻게 알게 되었고, 왜 선택했는지? ;YBM에서 영어회화를 다니고 있었는데 강의 목록을 보다가 토플과목이 있는걸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들에 ;비해 YBM이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것과 수업후기를 통해 내 목표대로 단기간 안에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ɑ. YBM토플을 들어서 좋았던 점이나 도움이 되었던 점은 특히 무엇이었나요?토플을 처음 공부해보는 거라 어떤 과목이 어떻게 나오는지, 시험은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중급반에서 ;토플에 대한 정보도 얻고 기출문제도 풀어보고 실전반에서 컴퓨터로 실전 연습을 해보면서 토플을 자세히 알게 되고 ;실제 시험장의 환경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4. 나만의 공부비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READING>; ;수능을 본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영어지문에 익숙했던 것도 있지만 문제유형에 대해 공부했던 게 가장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혼자의 의지로는 많은 기출문제를 풀어보기도 쉽지 않고 유형 파악도 어려워서 학원에서만큼은 기출문제 풀이 할 때, ;답 해설 들을 때 집중을 많이 했습니다.. 또 가끔 단어 문제를 틀려서 시험보기 몇 주 전부턴 단어 외우기를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LISTENING>;리스닝은 많이 듣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토플 리스닝은 단순 대화뿐 아니라 전문용어가 나오는 듣기도 있기 때문에 ;토플 듣기를 들으면 어려운 용어가 나와 단어 이해를 못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는 단어에 집중하기보다 맥락에 ;집중하려고 했어요.. 리스닝 수업을 할 때도 선생님이 그 점을 항상 강조하시기 때문에 맥락을 들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리스닝은 듣는 것뿐 아니라 노트 테이킹도 중요한데 노트 테이킹은 듣기에서 중요내용 또는 중요해 보이는 ;내용만 필기 하는 법을 연습했습니다. 리스닝을 많이 듣고 어디가 중요한 부분인지 판단하는 걸 연습하다 보니 많이 ;필기를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가끔 필기가 듣기 속도를 못 따라갈 때는 그림으로라도 필기해둬서 중요내용은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ㅋㅋ..<;SPEAKING>;스피킹은 회화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자신감이 있었는데 시험에서의 스피킹은 일상회화와 전혀 달라서 ;어려웠어요. 보통 15초나 30초만에 답변을 준비해야 하고 45초, 60초 안에 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답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해요. 그래서 스피킹은 다른 교재보다도 학원에서 주는 템플릿에 많이 의지를 했습니다. ;간단한 답변부터 리스닝, 리딩이 섞인 복합형까지 모든 템플릿이 준비되어 있고 선생님이 어려운 발음, 잘 안 되는 ;발음을 반복적으로 연습시키시기 때문에 내용과 발음 모두를 잡을 수 있던 것 같아요, 특히 실전반에서 매 ;수업시간마다 답변을 녹음해보는 시간은 내가 말할 땐 몰랐던 잘못된 습관들을 잡을 수 있어 좋았어요. 어쨌든 ;스피킹은 템플릿을 최대한 입으로 연습하면서 외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ㅎㅎ.<;WRITING>;저는 라이팅과 스피킹이 비슷하게 어려웠어요. 라이팅 역시 일상에서 쓰는 단어 수준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도 ;없고 제한시간 내에 많은 문장을 만들어 낼 수도 없어서 템플릿을 외우는 게 제일 속 편한 방법이었습니다ㅋㅋ. ;학원에서 주는 템플릿은 선생님께서 만드신 거라 단어의 수준이나 문장의 완성도가 높아서 외운 템플릿의 지시하는 ;명사 정도만 바꿔줬더니 고득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단기간에 공부하고 시험을 봐야 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가장 많이 쓰인다고 추천해주신 템플릿과 응용할 수 있는 복합형 템플릿 2개만 외워서 시험을 봤는데도 내가 그냥 썼을 ;때 와는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템플릿을 외울 때는 하루에 2~3 문장을 컴퓨터 메모장에 ;반복적으로 써서 전체 템플릿을 다 쓸 수 있을 때까지 연습했고 컴퓨터로 시험을 치기 때문에 영어 타자도 많이 ;연습했습니다.. 평소에 영어 타자를 칠 일이 없어 처음 실전반에 갔을 때는 타자 속도가 굉장히 느렸는데 템플릿을 ;타자로 치는 것으로 연습하니까 시험 볼 때쯤엔 템플릿도 다 외우고 영어타자도 한글타자와 비슷한 정도로 칠 수 있게 ;되어서 시간 안에 탬플릿을 다 쓸 수 있었습니다. ɓ. 토플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고득점 비법이나 시험장에 갔을 때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어떤 시험장은 동시 시작이라던데 제가 갔던 곳은 시험장에 도착한 순으로 시험을 시작했어요. 이런 시험장은 리스닝을 ;할 때 옆에서 스피킹을 시작해서 방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험장에 일찍 가는 게 제일 좋지만 늦게 갔다면 자기가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에서 리스닝 볼륨을 최대한 높여 놓는 걸 추천해요ㅠㅠ.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