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국내어학연수_ 인생영어학교 단과반

★"여러분, '인생'영어학교라는 말 그대로 이 수업은 세상에 다시 없을 영어수업임과 동시에, 내 인생을 더 빛나게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내내 싫었던 영어가 이렇게 재밌어질 줄 몰랐고, 제 자신이 이렇게 시간을 잘 관리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몰입반 2주만의 준비 기간으로 토플을 따고, 면접을 봐서 미국 교환학생을 합격하게 될 지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5개월 째 인생영어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인생영어학교의 수강 후기를 보고 있는 여러분이라면, 아마 한국에서 십여 년간 영어를 배워왔지만 정작 말하기는 어려워서, 혹은 어디에서나 하는 영어회화 수업에 이골이 났지만 실력은 그대로인 느낌을 받아서 색다른 영어회화를 찾고 있는 중일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들에게 이 수업을 추천 드리기에 앞서, 스스로 영어라는 게 무엇이고 왜 배우려고 하는지 되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도구이며, 영어는 영어권 사람들과 의사 소통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따라서, 인생영어학교를 찾은 여러분이라면 이제는, 시험을 위한 영어교육의 방식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상황에 맞게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영어권 사람들은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에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지?'라는데에 더 초점을 뒀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봤을 때 어떤 외국인이 한국말을 잘한다는 것은 발음이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저 말을 알았지? 저거 진짜 우리가 쓰는 말인데? 저런 말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이 쓰기 쉽지 않은데?' 라고 생각을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인생영어학교는 습관화 된 한국식 영어교육을 끊임없이 깨부수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수업을 더 특별하게 해주는 건 '문제를 파악하고 이끌어주는 선생님,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 그리고 노력하는 본인' 입니다. [[수업의 내용]] 먼저 수업의 내용은 크게 일상적인 내용 / 철학적인 내용 / 문법 으로 나눠며, 수업의 방식은 영어 텍스트를 최대한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두 언어가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과 뉘앙스, 표현의 차이를 습득하는 것입니다. 이후, 트레이닝과 자신만의 답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언어로 만드는 과정을 거칩니다. ->제가 수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매달 바뀌는 책에서 항상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주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삶이 나만의 방식인가?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 등과 같은 주제인데, 타인과 항상 가벼운 얘기만 하는 것이 아니기에 다양한 방향에서 때로는 깊이 있게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격식을 갖춘 글에서 쓰이는 표현들을 배우다 보니 *교환학생 준비, 외국 기관과의 이메일* 등에서 상당히 유용하였습니다. ->또한 일상적인 내용이나 문법 같은 경우도,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말로 표현을 못하거나, 한다고 해도 외국인이 들었을 때 어색한 문장이나 문법적 오류들이 있는데, 이러한 점들을 하나씩 짚어나가기 때문에 기초부터 다져진 언어 습관을 형성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수업 방식이 첫 한달간은 익숙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은 잘 따라가는데 나만 못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OT때 선생님이 하셨던 말을 항상 되새겼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여기 오는 사람 모두 가지고 있는 영어학습 배경이 달라요. 그냥 오늘의 나보다 내일 더 나아지면 되는 거고, 이렇게 하루씩 쌓이다 보면 분명히 많이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거에요." [[시아쌤]] 이처럼 선생님은 잘하는 학생이 아닌, 열심히 성장하는 학생들을 이끌어 주면서, 한국인과 원어민 사이의 소통을 하나씩 채워주려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영어라는 수단을 가르치고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영어로 의사 소통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성장도 빠르게 파악하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더 많이 도전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시는 분입니다. 이런 부분이 사소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말을 떼는 아이를 기다리는 부모처럼, 학생에 대한 애정이 있는 선생님은 더 많은 접근 방식을 고안하고, 학생들을 이해하며 기다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다음으로 인생영어학교에는 다양한 학생들이 오는데, 강의실에 있는 학생들 중 누구도 캐릭터가 겹치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각자의 개성이 뚜렷합니다. 그리고 이 분들은 모두 정말 멋있는 열정들을 갖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성장을 기꺼이 함께 할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근묵자흑 근주자적' 이라는 말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만으로 항상 긍정적인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회화 수업의 특성 상 다른 사람과 대화할 기회가 많아서 같은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고, 똑같이 배운 표현이어도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들으면, '아, 저렇게도 표현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구나! 나도 다음에는 더 많이 써보려고 해야지!"라는 자극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못한다고 해서 주눅 들지 않아도 되는 게, 이 수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처음에는 여러분과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마음속에 말하고 싶은 게 가득인데 말이 안 나와서 답답함을 느껴서 처음 오는 분들이 겪는 힘든 점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을 지나 조금씩 익숙해져 가면서 성장한 자신들을 알기에, 더욱 더 응원을 해준답니다. [[본인의 노력]]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본인의 노력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려주고, 좋은 것을 알려주셔도 본인의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만약 인생영어학교를 시작할 생각이라면, 배우기로 한 그 선택을 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진짜로 영어회화를 제대로 학습해서 이전과는 다른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그 만큼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7~8월에 몰입반을 다니면서 두 달의 방학만 열심히 다니자고 자기위안을 삼으며 스스로 '인생에서 이렇게 열심히 산 방학은 없을 거야.'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을 채워갈 때 쯤에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이대로 그만 두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학교 수업을 병행하면서 인생영어학교 몰입반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 내내 싫었던 영어가 이렇게 재밌어질 줄 몰랐고, 제 자신이 이렇게 시간을 잘 관리하는 사람인지, 하고 싶은 게 있을 때 이 정도로 능력이 향상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2주만의 준비기간으로 토플을 따고, 면접을 봐서 미국 교환학생에 합격하게 될 지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이 수업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시도해 보지 않았을 도전을 하게 되었고, 경험해 보지 못했을 성취감과 인생의 열정을 느끼는 중입니다. ●여러분, '인생' 영어학교라는 말 그대로 이 수업은 세상에 다시 없을 영어수업임과 동시에, 내 인생을 더 빛나게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분명히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몰입이 필요한 것이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인생영어학교는 여러분이 어떠한 영어학습 배경을 갖고 있더라도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며, 개인이 갖고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이끌어 줄 수 있는 수업이라고 자부합니다.

전 영어 유목민이었어요ㅎㅎ 회사에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해가 갈수록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영어가 절실해졌어요. 학생때와는 비교할수도 없는 절박함에 광고에 나오는 유명하다는 건 다 해봤는데 그 순간뿐이지 별로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1:1 영어회화도 백방으로 찾아봤는데 장기간 하기엔 금액이 너무 무리였어요(정말 헉소리나게 비쌈ㅠㅠ) 영어 유목민 생활에 지쳐가고 영어에 학을 뗄 무렵..운좋게 찾은게 시아쌤의 인생영어학교였고, 밑져야 본전이지! 하고 시작한게 벌써 이번달로 8개월차에 접어들었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올해 4월에 시작해서 아직도 현재진행형 입니다! 시중에 떠돌던 여러 카더라 영어공부법을 전전하던 저에게 시아쌤은 어떻게 영어에 접근해야 하고 표현을 응용하면 되는지 방향을 알려주셨어요. 처음엔 미국식 영어라는게 정확히 어떤건지, 영어의 뉘앙스를 살려준다는게 어떤건지 잘 몰랐지만, 실제로 업무할 때 미국인들이 학원에서 배운 표현을 사용하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이런 표현을 실생활에서 사용하는구나! 이렇게 써먹으면 되겠구나! 깨달으면서, 낯설지만 조금씩 배운 표현을 사용하고 응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매일 쓰던 표현만 사용해서 메일을 보냈다면 요샌 시아쌤이 강조하시는 뉘앙스!를 살려서 좀 약하게, 또는 강하게 말하는 여유도 생긴 것 같아요! 제가 인생영어학교를 다니면서 후회했던건 왜 이걸 좀 더 시간이 많은 학생때 발견하지 못했을까, 학생때 영어회화를 마스터 했으면 지금 일할때 좀더 편했을까 라는 생각이었어요. 그치만 아마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도 전 이만큼 영어공부 안할것 같아요. 누구나 본인에게 필요할 때 절실해지는거니깐요.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다, 나에게 영어가 너무 필요하다, 아무리 바빠도 영어공부에 힘을 쏟을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 인생영어학교 강추합니다.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열망만 있다면 반에 있는 그 누구보다 빨리 성장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또한 지금 살짝 무뎌지는 단계였지만 이 후기를 쓰면서 다시 잃었던 초심 붙잡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겠습니다!! 영어는 절대 단기간으로 완성되지 않는구나 느껴요.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우리 모두 영어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그날까지 롱런하길 바라며, 저와 같은 영어 유목민에게 조금이라도 이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저는 곧 호주로 워홀&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입니다. 떠나기를 두달 반 정도 남겨놓고 시아 쌤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 제 후기를 한번 남겨보려고해요! 제가 호주로 떠나기로 마음먹은건 10개월 전이였고, 그때부터 저는 출근 전 아침에는 영어문법학원, 퇴근 후에는 스피킹 학원을 다니며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타학원) 그 당시 제 수준은 be동사,,일반동사,,잘 모르는 정도^^ 아,, 의문문일때 문장에 do가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정도의 수준이였어요.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ㅎㅎㅎㅎ 근데 사실 저만큼 기초가 아예 없으면 왠만한 기초 영어 학원에서 2-3달 수강 하면 저 스스로 실력이 굉장히 향상되었다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의문문앞에 do/dose/did 들어가는거 아는 정도에요..수동태가 어떻게 생겼구나..정도? 그 이후로는 사실 발전이 별로 없어요. 계속 기초에 머물러있는 수업, 주입식 영어 교육,, 그럼 스피킹 학원에 가면 영어를 잘 하게 되지않나요?? 네! 아닙니다. 아는게 없는 상태에서 가봤자 " I like~ " " I think~ " " I don't know" 같은 아주 기초적인,,,모두가 아는 그런 쉬운 문장만을,, 몇개월동안 쓰고 오거든요. 저는 그렇게 8개월이라는 시간을 잘 날려먹었구요,, 물론 다 날려먹은건 아니에요 아주 쌩 기초 입문 탈출 정도? 그리고 거기까지가 끝이였습니다. 그리고 출국 두달 반을 앞두고 안되겠다 싶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인생영어학교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조금 힘들어요. 인생영어학교에서는 트레이닝도 많이 시키고 하루에 15문장은 입에서 바로 튀어나올때까지 훈련을 하게 해요! (최소 15문장) 그리고 기존의 주입식 방식이 아닌 수업방식이다 보니까 그 방식이 조금 어려웠어요..find가 찾다가 아니라니,,? help를 돕다라고 외우면 안된다니,,,?ㅠㅇㅠ? 하지만 계속 수업을 듣고 트레이닝을 하고 표현을 익히다 보니 정말 제가 계속 훅 훅 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find=찾다, help =돕다 라는 뜻으로 쓰지 않아요~ㅎㅎ) 물론 아직 두달 정도밖에 수강을 못해서 중 고급자들처럼 영어를 엄청 유창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더이상 한국식으로 영어를 바라보지 않게 되었구요, 영어 문장을 직독 직해 하지 않게 되었고 한국어로 다 해석이 되지 않아도 영어 그대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영작을 할 때도 한국어로 쓰고 영어로 번역하지 않아요! (예를 들자면 우리가 I'm from Korea를 뱉을 때, 나는 한국에서 왔어를 먼저 생각하고 영어로 뱉는것이 아니라 그냥 뇌를 거치지 않고(?) 바로 툭 튀어나가죠! 그게 다른 어려운 문장들도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더이상 한국어 -> 영어 1:1 번역,대응 노노) 제가 자부 할 수 있는건 20년 넘게 영어를 배웠던거보다, 여기서 두 달 공부한게 훨씬 더 많이 늘었습니다. 첫째달에 공부하면서 '아,,내가 진짜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 '여기 잘하시는 수강생분들 처럼 나도 영어로 저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 를 정말 수없이 의심하긴 했어요 왜냐면 2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했고, 정말 수없이 많은 학원과 스터디그룹 뭐 인강,,,요즘 마케팅 많이하는 그런 곳들,,다 해봤는데도 저는 안됐으니까요..ㅠㅠ 그래봤자 저는 " I like~ " 정도 밖에 얘기 할 수 없었으니까요ㅜㅠㅠㅠ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물론 지금 제가 엄청나게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진 못하지만 '지금' 제가 잘 못하는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 성장하고있고 실력이 늘고 있다는게,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는지를 아는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해요. 그걸 어디서 배우고 느낄 수 있냐구요? 여기 인생영어학교에서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이제 외국 나가서 영어를 해야한다는게 별로 안무서워요^^; 저도 '히면 된다' 라는걸 알았거든요 저는 곧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될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여기 수강 두달만에요. ㅠㅠ 진작 알았더라면,, 그 8개월은 여기서 보냈더라면ㅠㅠ 아무튼 여기서 수강후기를 보고 계시는 분들은 영어를 정말 잘 하고싶으시고 혹은 외국에 나가야해서 국내 어학연수를 찾아보시는 분들일거라고 생각해요 고민하지마세요ㅜㅜ 의문문에 왜 Do가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저도 이렇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실 다른 영어학원은 거의 수업만 있잖아요? 하지만 우리는 입으로 100번은 뱉어서 연습을 해야하는지 사실 그게 혼자는 쉽지가 않죠 그래서 다들 영어학원+스피킹학원을 같이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돈도 두배로 들고요,,ㅠㅠ 하지만 인생영어학교에서는 한방에 다 해결이 됩니다! 수업 외에도 스피킹 스터디, 그 외 다른 스터디들도 같이 있거든요! 이거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인풋으로 끝나면 절대 실력 안늘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요즘 정말 많은 곳에서 놀면서 영어공부하기, 놀면서 영어 실력이 한달만에 유창하게,,, 이런 문구들로 많은 마케팅들을 하는데요 여러분의 돈과 시간은 소중합니다^^,,,, 여러분,,,놀면서,,,영어,,절대 안늘어요.,, 아 뭐 자신감 정도는 늘 지는 몰라도,,, (저도 여기에 엄청난 돈과 시간을 쏟았지만 네,,,, 절대요) 정말 영어를 '잘' 하고싶고, 영어를 '잘' 배우고 싶으시다면 인생영어학교를 꼭 경험해보시길 바랄게요! + 그 외에도 오픈채팅,인스타, 블로그 등을 통해서 유용한 표현들을 많이 배울 수 있고 다양하게 도음이 되는 활동들이 많이 있답니다! (시아쌤 열정도 최고,,ㅠㅠ)

전 39세 직장인입니다. 특별히 외국 갈 일도 없는데 대학 입학 후 부터 줄곧 제 인생 목표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장차 제 인생 19년간 정말 안해본게 없었습니다. YBM 종로, 강남, 노원센터 회화수업을 거쳐... 전화영어... 시**쿨... 영어일기첨삭....등등 참 영어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그때 그때 시간과 상황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공부를 나름 해왔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누군가 "넌 취미가 무엇이니?" 라고 물으면 전 "My hobby is swimming^^;;" 라고 대답했습니다 ㅜㅜ 근데 Sia 선생님의 인생영어학교 수업을 2달 들은 지금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 I spend my free time swimming."(와아~~~~) 19년간 축척되었던 한국식 영어를 단 두달만에 벗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만 더 예를 들까봐요... 흔히 하는 말인데..."요새 운동할 짬이 안나..."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I don't have some time to exercise??" 뭐 외국사람들이 이해는 할 수 있겠죠... 근데 이건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I haven't gotten around to exercise."(와아~~~~) 이 표현들을 제가 교재를 보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핵심 표현을 15개를 배웁니다. 그리고 이걸 외우고 다음날 숙제검사를 받고 게다가 계속 배운 문장을 사용할 수 있는 대화 주제를 계속 선생님께서 던져주십니다. 근데 배울 때는 아~~~하는 표현들도 막상 이 표현을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기가 쉬운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9년간 이런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제 영어 실력은 늘 제자리 걸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쏟아부어 주시며 한 명의 낙오자도 없게 이끌어주시는 Sia 선생님의 노력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 입니다. 표현을 가르쳐주고 끝~!!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표현을 입에서 술술 나오게 하고, 그 표현을 이용해서 계속 문장을 만들게 하는 이 과정 속에서 영어가 제 입에서 터져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산더미이지만 이젠 어떻게 영어회화를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정말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 특히 몇 달 안에 외국으로 나가셔야 하는 분들이라면 Sia 선생님의 인생영어학교 강추합니다~~~!!!

저는 여름방학 2달동안 인생영어학교 몰입반을 수강한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영어는 대부분 '수능'영어만 공부했었기 때문에 영어회화는 기본도 제대로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몇번 다른 학원에 가서 영어회화를 배우려고 해봤는데, 우리나라 영어교육 특유의 주입식 방식의 연장선에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회화는 계속 I... I am... 같은 단순한 문장만 더듬거리며 말하기만 할 뿐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우연히 '인생영어학교'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신청했을 때 정보를 잘 모르고 신청해서 다른 회화수업같은 단순한 방식일까봐 걱정했지만, 첫날 수업을 듣고 바로 제가 원하던 '진짜 회화수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지금까지 find를 '찾다'라고만 알고, 'I found the key'같은 방식으로 물건을 찾을 때만 find를 사용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find를 '어렵다'를 표현할 때 'I find it hard to ...'같은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Sia쌤이 알려줬을 때는 저에게 꽤 충격이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그런 표현을 글로 본다면 '어렵다는 것을 찾았다->어렵다?'로 대충 추측할 수 있겠지만, 말로 한다면 '... is hard'만 생각 날 뿐 'I find it hard to'는 다 아는 단어 인데도 절대 생각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이렇게 Sia쌤은 find=찾다, consider=고려하다 등등 활용하기 힘든 일대일 대응을 벗어나서, 다 안다고 믿었던 단어들의 알지 못했던 활용을 많이 알려주시고, 실생활에서 그런 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물론 rejuvenate, overhaul등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고급 표현들도 많이 가르쳐 주십니다. 특히 Sia쌤이 직접 한달마다 책을 만들어서, Sia쌤이 직접 고른 좋은 표현들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잘못 알고 있거나 한국어로는 알기 힘든 뉘앙스 차이도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는 even if와 even though를 같다고 배웠었는데, 사실은 even though는 그것이 진짜 사실일 때 쓰고, even if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를 때 쓴다는 것을 '인생영어학교'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will과 be going to도 상당한 뉘앙스 차이가 있고, would나 be ~ing, 심지어 그냥 현재시제도 미래를 나타낼 때 각자 조금씩 다른 뉘앙스로 쓰인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특히 만약 그런 사소한 차이가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Sia쌤한테 물어보면 Sia쌤이 의미 차이를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이런 차이들을 '인생영어학교'에서 제대로 배우면 실제로 외국인들과 대화를 할 때 외국인들이 고개를 갸우뚱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많은 좋은 표현들을 배워놓고 바로 까먹으면 회화가 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Sia쌤이 학생들이 배운 표현들을 직접 써보고 말로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먼저 Training Note라고 하루에 배운 문장중에 중요한 '인생표현' 15문장을 적고, 그 문장들을 외워서 말로 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이 매일 숙제로 나옵니다. 그리고 MCC(Morning Casual Conversational Club, 수업 전 아침에 뉴스기사나 질문들을 가지고 서로 대화합니다), CCC(Casual Conversational Club)가 있어서 학생들끼리 서로 대화하면서 배운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뿐만 아니라 Written Test와 Speaking Test를 중간과 기말에 2번씩 봅니다. 특히 Speaking Test는 1시간 정도 서로 대화를 하면서 진행하는데 지금까지 배웠던 다양한 표현들을 최대한 많이 사용하면서 이야기를 하도록 해서 조금 어렵긴 하지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Sia쌤의 도움 덕분에 짧은 문장 몇개만 더듬거리며 말하던 제 회화실력이 긴 문장도 어느정도 말할 수있고 제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성장하게 됬습니다. 2개월 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회화실력이 늘은 것은 전적으로 Sia쌤이 직접 만든 좋은 책과 직접 고른 다양하고 좋은 표현, Sia쌤의 학생 한명한명을 도와주시는 열정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처럼 영어 Speaking을 잘 모른 분들에게 다채로운 표현을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드는 '진짜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인생영어학교'를 추천합니다. Sia쌤과 같이 열심히 배우면 회화실력도 많이 늘거라 확신합니다.

유.학. 간 친구 보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SIA 쌤 강의는 필수! 안녕하세요. 저는 SIA 쌤 강의를 2개월 동안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방학동안 영어회화 실력을 쌓고 싶어서 등록했는데, 2달이 훌쩍 지나고 개강이 다가와서 인생영어학교를 잠시 쉬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저는 일상생활에서 대화할 수 있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준 높은 대화를 할 수 있는 회화능력을 갖추고 싶었습니다. 한국말을 잘 하는 외국인은 발음 또는 말이 유창한 경우가 있고 고급 어휘를 쓰면서 보통의 한국사람 보다 표현력이 높은 사람이 있죠? 단순히 말만 유창한 경우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언어천재’라고 불리는 유명한 외국인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같은 뜻을 말하더라도 차이가 나는 이유는 논리적이고 유기적으로 문장을 이끌어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대표적인 외국인은 방송에 많이 나오는 마크테토씨가 있습니다.그의 페이스북 댓글에는 항상 한국 사람보다 한국말 잘한다고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영어로 말할 때 마크테토씨가 한국말을 잘 하듯, 영어를 내가 그렇게 말 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인생영어 학교를 수강하고 2개월이 다 돼가는 지금, 이 목표를 완전히 이루지는 못했지만 감히 어학연수를 다녀온 것보다 실력이 향상 됐다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광고도 보지 않고 SIA쌤 강의를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2개월이라는 짧은 방학 기간 동안 오랜 시간 집중적으로 영어 공부하는 커리큘럼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실제로 들어보니 ‘지난 겨울방학에는 왜 영어공부 할 생각을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익한 점이 많았습니다. 인생영어학교에서 배운 것들 중에서 좋았던 점 다섯 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같은 말이라도 다른 영어 표현 쓰기. 대화를 이어나가거나 어떤 주제에 대해서 말 할 경우에 특정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문장이 단조롭고 듣는 사람이 지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표현을 다르게 사용하여 문장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잘 말하는 비법이죠. 예를 들면 ‘어려웠다’는 표현을 사용할 때 I had a hard time ~ing, I found it hard to~, I had difficulty ~ing, I could hardly ~이렇게 다양한 표현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하는 연습을 2달 동안 하면서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영어식 표현으로 말 할 수 있는 사고의 전환. 한국말은 ‘정황어’라서 주어진 상황에 따라서 의미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세히 말하지 않아도 말하는 내용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죠. 반면에 영어는 ‘논리어’이기 때문에 앞, 뒤 문장의 연결이 매우 중요해서 중간 내용을 생략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국말로 “A해서 B했고 그래서 C라고 생각했어.”를 생략해서 “C라고 생각했어.”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죠. 오히려 너무 구체적으로 말 할 경우 TMI라고 해서, 이 사람이 왜 이러지?... 라고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죠. 그런데 이렇게 한국말을 할 때 익숙했던 습관들을 영어로 그대로 표현한다면 무례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인생영어 학교에서 이러한 습관을 고치려고 문장 만드는 연습을 많이 했고 이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저의 큰 숙제였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고쳐진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 영어를 길게 말하기. 나는 A했다. 그러나 B했다. 그리고 C다. 이렇게 짧은 문장을 나열하여 말하는 것이 초보자가 하기 쉬운 말하기 방식입니다. that절이나 접속사를 이용해서 문장을 길게 이어서 쓰는 방법은 쉬워도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주어가 반복되는 경우 and 다음에 전치사가 바로 오기도 하는데 이렇게 생략할 수 있는 것들은 생략해서 입으로 말하려고 노력한다면 좀 더 긴 문장으로 이어서 말 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배운 영어 문장은 주어 동사 목적어/보어가 있었고, 문장을 만들 때 주어 동사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연습해왔기에 길게 이어서 말하는 것 역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네 번째로 고급 표현 쓰기. ‘그 습관은 내 일상에 스며들었다.’를 표현 할 때 ‘스며들다’를 ingrained in~이라고 쓸 수 있는데 이런 표현은 자주 쓸 수 있는 표현이지만 고급 어휘집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표현처럼 우리가 쓰기 쉽지만 단어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표현 중에는 ‘jumpstart, make a beeline for’ 등이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표현은 매우 고급진 표현이기 때문에 잘 익혀서 사용한다면 영어회화 수준은 높아 질 수밖에 없겠죠? 다섯 번째로 시험을 통해 확실하게 익혀두기. 인생영어 학교에서는 매일매일 training note에 그날 배운 표현을 적어도 15개를 적고, 다음날 그 문장들을 외워 와서 말하는 숙제검사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두 번을 봅니다. 중간고사에 필기시험, 말하기 시험이 진행되고 기말고사도 마찬가지로 말하기 시험과 필기시험을 칩니다. 시험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오늘 배운 내용을 내일 기억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한 달 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해서 내 것이 된다면 표현들을 까먹지 않고 입에서 말로 나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말하기 시험은 주제를 정하고 그룹을 짜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한 달 동안 배운 표현들을 녹여서 문장을 만들고 사용하는 시간인데 이를 준비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고 힘들지만 회화 실력을 높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그날 배운 내용 잠들기 전에 까먹고 한 달이 지나면 뭘 배웠는지 조차 몰랐을 것입니다. 두 달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수업을 들었는데, 저에게는 방학 정말 잘 보냈다라고 자랑할 수 있을 만큼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방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였고 앞으로 영어공부의 방향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은 지 얼마 안됐을 때, 어학연수 가도 영어회화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말이 공감되지 않았지만 두 달이 지나고나니 SIA 쌤이 가르쳐 주시는 방법으로 공부해야만이 영어 실력이 늘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대충 이해하고 단순히 소통만 하는 회화가 아닌,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깊은 대화가 가능한 영어회화가 진짜 회화이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인생영어학교에서 배우는 것처럼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 5월부터 시아쌤의 인생영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매 수업마다 배우는 고급진 영어 표현법이 제 영어회화 수준을 높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표현법 덕분에 실제로 토스 L7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시아쌤 수업은 말하기 뿐만 아니라 듣기능력 쓰기 그리고 문법까지 케어 해주는 종합영어 수업 그자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그래서 토익,토스 이러한 시험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영어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강추 드려요!!! 제일 좋았던점은 시아 쌤이 한명한명 집중케어 해주셔서 한번씩 나태해질때 잡아주셔서 감사하고 영어 말할때 그때그때 피드백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굳이 비싼돈, 고생 하시면서 해외어학연수 가는것 보다 시아쌤 수업에 빠지지 마시고 숙제만 꼼꼼히 잘하시면 정말 고급지고 실제 미국에서 사용되는 회화를 구사 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