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에 자신감이 없고 영어문법 포기로 살아왔는데 취직을 위해서 공부해야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고민을 하다가 미라클 토익의 멜리사쌤의 강의를 선택했는데 너무너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저는 영어문법 수준이 중학생 정도 되는, 토익을 보면 520점 언저리의 점수가 나오는 학생이었습니다. 대학 시절 토익사관학교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부를 해도 RC는 200대 점수였는데 미라클 학생이되고 처음으로 740점을 받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기초가 없어서 자신이 없었는데 항상 수업때마다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그 외 시간도 1:1케어를 하며 관리해주십니다. 또한 영어를 공부하면서 쓸데없는 용법도 외우고 생각하느라 정작 문법 용법 이름만 기억나고 실전에서는 적용을 못했는데 멜리사쌤은 그런것에 집착하지 않고 개념을 이해시켜주어서 초보도 쉽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800+반에서는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도록 문제를 풀고 어떻게 시간을 분배하는지도 설명해주시는데 이게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실제로 시간이 많이 부족한 토익시험에서 200문제중 196문제는 다 풀고 나왔습니다 :)

뿐만 아니라 수업 숙제도 빠지지 않고 진행할 수 있도록 블로그를 통해 매일 확인해주세요. 그 과정에서 문법에 어려워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따로 연락을 하시면서 도움이 되는 자료를 넘겨주세요. 정해진 근무시간이 아닌데도 밤 11시 넘어서까지 학생을 도와주시는 분이라 너무 감사했습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매순간, 매 시간마다 감정적이게 되지 않도록 동기부여해주셔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알찬 한달이었고 공부가 처음으로 재밌었어요!

처음으로 토익 공부를 하시는 분들께 꼭!!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저는 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토익 시험을 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한 번도 제대로 준비해 본 적도, 시험을 본 적도 없었습니다. 토익 시험을 생각하기만 해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젠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아 휴학 기간을 이용해 학원을 다니며 준비해보려고 여러 강의를 찾아보던 중, 기초와 실전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미라클 토익"을 발견했습니다. 커리큘럼과 여러 후기를 찾아본 뒤 고민 없이 수강신청했고 지금은 이 순간의 제가 자랑스러울 정도로 미라클 토익을 선택한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먼저 650+반에서는 토익의 기본적인 문법과 파트별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800+반에서는 더 자세하게 파트별 접근 방식을 체득하며 여러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꼼꼼한 풀이를 통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주신 점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각 파트에서 배우는 부분 중 겹치는 것들을 계속해서 반복해주시는 수업 방식이 자연스럽게 중요한 포인트를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혀있는 강의 내용과 선생님의 재치 있는 강의력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후에 제공되는 강의 자료 또한, 수업 때 들은 내용을 떠올리며 혼자 복습하고 정리하는 데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멜리사 선생님께서는 수강기간 내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가지고 케어해 주시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주 한 번씩 1:1 스터디 신청(자유)도 가능해서 혼자 공부하면서 모르겠는 부분이나 어려운 점,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보완점 등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매주 개인 카톡으로 과제한 것을 정리해서 보내면 개인적으로 꼼꼼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주 동안 부족했던 점을 주말에 보완하기도 편했고 내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리 짜주신 시간표에 적혀 있는 카테고리를 보며 오늘은 어떤 문법 포인트를 배울지 기대하며 수업을 듣게 될 정도로 절대 지루하지 않은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정리되지 않았던 부분이 이해되고 정리되면서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실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공부하는 내내 들어 더욱 뿌듯했습니다.
지루하게 공부할 수도 있었던 토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멜리사 선생님의 "미라클 토익"을 통해 매일매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알찬 한 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험 보기 전까지 너무 떨리고 잘 보고 싶은 마음에 불안해 하던 제 옆에서 한 달 내내 응원해주시고 이유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셔서 멜리사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 토익이라 두려우신 분들, 기초를 잘 잡고 실전 감각을 키우며 이왕이면 토익 공부를 재밌게 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강추드립니다!!!

1월달에 650+ 수강했습니다. 수강 후에 토익 시험을 세번을 쳤는데 처음 두번은 680,695가 나왔어요! 650+는 이뤘지만 선생님께서 미라클에게 쏟아주신 노력에 비하면 제 점수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연락도 못드리고 후기도 못남겼었습니다 ㅠ 그 후에 학교도 개강해서 토익에 힘 쓸 시간이 부족했어서 선생님께서 주신 자체교재만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정독했는데,, 3.31일 시험에서 760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토익 점수가 고민이신 분들에게 조언 드릴만큼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토익 공부가 필요하신 분들은 꼭 제발 한달만이라도 종로 ybm 미라클 토익 멜리사 선생님 수업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학원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솔직히 의심 했었는데 정말정말 너무 도움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여름방학때 800+로 뵙겠습니당😊

토익을 처음 접하는데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이정도 열정으로 가르치시는데 성적이 못 오르는게 이상하다'싶을 정도의 수업퀄리티였습니다.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계속 수강하진 못했지만 다시 한 번 멜리사 선생님께 수업을 계속 듣고 싶어요.

대학교 방학기간인 1월 달에 기초실전반을 수강하였고, 첫토익 점수로 840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고학년이 되어 졸업요건이 필요했고 개인적으로는 영어공부를 시작하고싶어 토익학원을 다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토익학원을 알아보던 중 수업들이 정말 많았는데 미라클토익이 눈에 자꾸 들어왔어요
대형학원에서 1:1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것, 기초와 문제풀이를 함께 공부한다는 것, 만점 선생님 등을 고려했을 때 토익이 처음이고 영어를 배우고 싶은 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기초반(650+)에서는 정말 꼼꼼하게 기초를 배웠습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 단기간에 외워버리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배워가는 느낌이었어요 문법도 주제별(명사, 접속사, 분사 등)로 배웠고 잘 듣기 위해 내가 무엇을 확보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토익이 처음이라 시험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모르는 제가 당황하지 않고 배울 수 있었어요
실전반(800+)에서는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를 했는데, 실제로 시험에서 어떻게 풀 것인지, 전략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푼다고 해서 해설만 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개념도 다시 짚어주셔서 배웠던 것을 놓치기 전에 써먹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중요해서 암기해야하는 부분들도 제가 스트레스 받아가며 외우기보다 선생님이 계속 노출시켜주시고 반복해주셔서 외울 수 밖에 없었어요 자동으로 나오게 ㅎㅎㅎ

매일 보는 어휘테스트도 얼마나 외웠냐보다도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 내 걸로 만들어버리는 시간이었어요 선생님이 직접 발음하신 음성파일을 주시는데 이동시간마다 틈틈히 들으며 외울 수 있어서 RC만 아니라 LC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숙제도 진도에 맞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리해서 올려주시고 그 외에 필요한 자료들을 계속 올려주셔서 시기적절하게 보충해주신다 생각했어요
이 외에도 스터디, 중간테스트, 특강, 모의고사와, 매일매주 숙제 체크해주시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점검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었습니다 학생 수가 적지 않은데 선생님이랑 일대일 관계를 가진 채 수업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게 제 마음가짐에도 영향이 컸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선생님이 기적의 333이라고 항상 강조하시는 게 있는데, 그걸 하면서 듣기와 스피킹이 는다는 걸 경험했어요 너무 재밌고 짜릿해요 ㅎㅎ

수업 때 선생님은 늘 사랑받고 존중받으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공부가 재밌었다고 말하신 적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저도 사랑받고 존중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 달이 토익 그 이상의 배움과 감사였던 것 같아요 많은 후기들이 말하는 것처럼, 단지 나는 토익을 열심히 해봐야지 마음 먹었을 뿐인데 그 이상을 얻어가는 수업임을 확인했어요
혼자 공부하기 어렵거나 첫토익이라면 고민말고 따라가보길 추천합니다!

기초 실전 650+반 2달 수강한 학생입니다.
650+반을 듣고 어떻게 900점을 맞을 수 있었는지 주변에서 궁금해했었는데요, 해당 반에서는 기초를 아주 진득하게 배우기 때문입니다.
전 수능 때 1~ 2등급 왔다갔다 했었고, 수능 이후에 영어를 잘 하지 않아 기초부터 다시 쌓고싶어 650+반을 등록했습니다.
문법 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만드신 알짜배기 문제들도 수업시간에 풀기 때문에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시험은 선생님 자체 교재에서 다 나온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알찹니다.
1대1 피드백도 해주시고, 시험 전 최종 정리 및 모의고사도 진행하는데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한번에 끝내고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멜리사쌤 강의 들으세요. 꼭

조금 늦게 올리는 후기지만..ㅎㅎ 저는 11~12월에 미라클토익 월수 저녁반 650+를 수강했습니다.
직장과 병행하며 점수를 낼 수 있을 지 걱정 많이 했는데, 멜리사쌤의 강의를 들으며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저 670점 나왔거든요!!>_<
수업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매번 과제와 피드백, 스터디로 세밀하게 관리해주셔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시험 전날 모의테스트 해주신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시험 당일에도 감독관으로 쌤이 앉아 계신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었다는ㅎㅎ
항상 열정을 가지고 강의해주시는 우리 멜리사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토익 시험이 뭔지도 모른 채 생애 첫 토익을 보았습니다. 2시간의 열정을 쏟아내었으나 675점을 얻어 아쉬움과 실망에 빠졌고 바쁜 직장 생활로 시간만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이 가기 전에 토익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자, 토익에 재도전할 용기를 얻고자, 미라클 월수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인생 첫 토익, 미라클 토익이라는 제목부터 제 마음에 용기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11월, 12월 2달 동안 김민정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따뜻한 격려 덕분에 12.24 토익 시험에서는 785점을 얻었습니다. 듣기와 읽기 교재를 꼼꼼히 풀어가면서, 과제를 진행하면서 실력이 다져진 것 같습니다. 아직 목표한 점수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선생님의 말씀대로, 기본기를 다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공부 자체에 의미와 재미를 가지고, 계속 도전하려고 합니다. 나이 많은 학생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선생님께 수강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토익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막막하던 때에 이 수업을 듣고 토익 공부 방법의 방향성을 잡아주시고 기본 개념들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토익 공부를 더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 모습에 녹아들어 저도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마인드를 갖게 되는 수업이였던 것 같아요 :)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도록 분위기를 한 번씩 환기시켜주어 더 집중이 잘 되었어요! 입문자라도 이 수업과정만 잘 따라가신다면 충분히 800점도 넘을 수 있을 명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니는 기간 동안 한번도 토익을 쳐본 적이 없고, 계속 나중으로 미루자고만 생각했던 사람인데 어느새 졸업 요건을 채워야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토익이 총 몇 문제인지, 시험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처음에 토익학원을 알아보는 것도 어려워서 주변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멜리사 선생님의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강일이 제 일정이랑 딱 맞기도 하고, 친구가 설명해준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저랑도 잘 맞을 것 같아서 11월에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기초와 실전 실력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기초실전반이 있다는 점도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첫주에는 적응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기초실전반이기 때문에 숙제 분량도 많아서 이 방향이 저에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주차부터는 선생님의 수업 방식에도 적응을 하고, 숙제와 공부 방법에 있어서도 점차 확신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주차에 푼 문제와, 첫주에 푼 문제를 비교해보니 제 실력이 얼마나 상승했는지가 한눈에 보였습니다.

'이게 나중에 기억날까?' 했던 단어나 문법도 선생님이 정말 계속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시간이 지나도 기억이 나는 게 많았습니다. 또한 정성들여 만드신 자료를 통해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 자체교재 하나만 들고 갔는데도 자신감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저는 숙제나 개인공부 측면에서 스스로 많이 부족했다고 느꼈고 시험 당일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는데도 첫 토익에서 85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LC가 전혀 자신 없었는데,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기적의 333 훈련'을 거듭하니 시험장에서 듣기 문제들이 굉장히 잘 들렸고 LC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중에도, 수업이 끝난 후 카톡으로도, 1대1 상담에서도 끊임없이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더 지치지 않고 공부 과정에 즐겁게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강생에게 부정적인 말씀을 하지 않으셨고,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주셔서 수업이 끝나는 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토익 공부를 지치지 않고 즐겁게 하면서도 고득점을 하고 싶다면 멜리사 선생님의 강의를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