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문법부터 간단한 회화까지 함께 배울수 있는 유일한 과목이 아닐까 생각하고, 오랫만에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저는 회화가 목표였는데 기초적인 문법까지 함께 배워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열정적으로 가르치시고, 계속 반복해서 수업하기 때문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엄청 미인이시고 열정적인 최선영 선생님 수업 강추합니다.

이제 선생님 수업 7월달에 시작해서 한달 배웠는데 선생님 수업 을 들으면서 몰랐던 영어 문법 부분들을 알게되고 또 수업하시면서 말로도 계속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시다보니까 한달 배웠는데 영어 기초 문법과 입이 조금씩 트이고 있어여 그래서 외국인하고도 대화가 아직 엄청 되진 않지만 조금씩 대화가 되게 되었습니다. 진짜 수업 좋아요

안녕하세요 'Try! 영어입문(한인/첫걸음)' 두달 수강 후, 호주로 워킹 온 지 한 달이 되어가네요.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오니까 도움이 많이 되요! 하고싶은 말의 문장이 조금 더 빨리 나오게 되더라구요.
강의를 받기 전에는 머릿속에만 맴돌며 입밖으로 나오지 않던 문장완성이 지금은 쉽게 나오는걸 보면 강의를 듣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기초 문장이지만..)

선생님께서 강의하실때 현지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 발음 꿀팁 등 꼼꼼히 알려주셔서 실제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업후 궁금한 질문도 다 친절히 받아주세요!
그리고 선생님이 수업도 재밌게하시고 준비를 많이 해오시기에 잘따라가시면서 공부까지 열심히 하신다면 실력이 금방 느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해외를 나오는게 처음인지라 더 두렵고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딱 두 달 공부했는데도 비행기 타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의사소통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글 보시면서 고민하시는분들 기초부터 다지세요ㅎ 수강신청!

부끄럽지만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고 여러 영어학원을 알아보았지만 그 중 YBM 학원이 제일 괜찮아서 신청했습니다.

등록하기 전 자신의 실력을 판단할 수 없기에 1시간 청강신청을 했고, 가슴이 아팠지만 현실을 받아드리고 입문반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듣고 느낀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재밌다' 입니다.

노량진 단과반같은 느낌이 아닌 가까이에서 정말 쉽고 재밌게 가르친다는 것을 느껴 저역시 재밌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이란 핑계로 복습은 많이 하질 못했지만  이부분도 잘 알고 계셔서 수업 시작 전에 간단히 복습을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개월 정도 공부를 하다보니 책을 읽다가 또는 음악을 들을 때 문득 '이걸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라는 생각이 들면 속으로 어설프게 문장이 만들어지는 경험도 했었고요.

문법은 저도 잘 모르지만 '내가 생각한 것을 영어로 편하게 표현하고 싶다' 라는 것이 목적이라면 최선영선생님의 강의를 추천! 합니다.

지금은 사정이 생겨 강의를 신청하지 못했지만 여유가 생기면 다시 강의를 들을 예정입니다.

늦었다면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ㅋㅋ

더 늦기전에 해보자 싶어서 시작한 영어공부..

처음엔 나는 영어 너무 못하는데.. 학원은 왠지 부끄럽기도 하고 해서

인터넷 강의도 1년짜리 끊어봤는데, 혼자서 일부러 시간내서 공부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성인 기초반이 있는 학원을 알아보고 다른 학원에 갔다가 이상해서;; 

한달의 반도 못채우고 환불받고.. 

포기할까 하다가 한달만 다른곳으로 다녀보자 하고 최선영선생님 한인 첫걸음 부터 들었어요. (지금은 심화반까지 6개월째 수강중)

일단 제 수준은 진짜 하에서 최하였어요. 

부끄럽지만 일반동사와 be동사도 구분 못하는 수준이었거든요.

최선영 선생님의 수업방식은 자주 사용되는 단어, 문장의 구조를 활용한 다양한 예문으로

반복학습을 시켜주세요. 입에 자연스럽게 붙어서 나올때까지!(학습교재도 직접 만드심)

또 얼마후에 까먹을 즈음...해서 다시 가르쳐주시고 아예 머릿속에 각인 될 정도로 반복해 주십니다.

사실 이해가 안되면 기억을 못하잖아요. 이해가 될때까지 풀어서 가르쳐주세요 ㅋㅋ

나는 영어 못하니까... 하고 주눅들 틈도 없어요! 잘하고 있다고 격려와 칭찬도 아끼지 않으시구요

개인적으로 공부하다 모르는 부분이 생겨도 답만 가르쳐 주시는게 아니고 꼭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세요.

저는 여태껏 영어를 이렇게 배운적이 없어서 너무 만족스럽게 수강중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심화반을 반복해서 수강할 생각이에요.

왜 초급반을 그렇게 오래다니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는데(학원이 이상한거냐고)

초급반에서 잘 배우고 반복하다보면 그 이상의 회화는 내가 단어를 얼마나 알고있느냐의 문제 라고 생각해요 

저 같이 여태껏 영어에 겁이 나셨거나, 그냥 막연하셨거나 하는 분들 일단 시작해보세요

복습을 안하는 바쁜 직장인(저처럼 게으른 직장인)들한테 강추합니다.

(선생님이 이미 우리가 복습안하는걸 아시고 수업시간에 복습까지 해주세요...ㅋㅋㅋ)

시간 없다고 주저하지마시고 한달에 딱 열번만 투자해 보세요.!!!

저는 원래 아주 기본적인,기초적인 문법도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창피하지만 정말 주어 동사 형용사 뭐 이런것만 아는정도? 회화는 아예 할줄몰랐구요 그저 아는 단어 배열해서 말하는,,문장을 만들줄 몰랐습니다.
9월부터 다니기 시작해 기초반,심화반 이렇게 총 4개월동안 최선영쌤께 배웠는데요 처음 기초반들어가서 기초적인 문법들을 배우고 점차 문장을 만들줄 알게되었으며 심화반으로 넘어가 좀더 자연스러운 회화 표현을 배워 이제는 외국인을 만나도 위축되지않고 필요한말은 할줄알게 된것같습니다.
사실 처음 영어학원을 오기전에 혹시나 혼자만 못하는거아닌가, 성격자체도 낯을 가리는성격이기에 적응을 못할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수업을 같이듣는 분들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항상 영어를 못하고 모르는것은 절대 창피한게 아니라고, 자신감을 갖고 틀려도 일단 말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주셨고 항상 친근하게 먼저 말걸어주셔서 어려움 없이 적응했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때 손들고 질문도 잘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최선영쌤 수업을 들을때는 한결 편하게 질문도 자주하고 쌤도 항상 어떤 질문이든 자세히 쉽게 가르쳐 주십니다, 수업분위기도 항상 지루하지않고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사정으로 인해 수업을 빠지게되면 그날 수업내용도 따로 잘 챙겨주시고 수업 스타일도 너무 무리가되지않게 흥미를 잃지않는 선으로 정말 잘 조절하시는것같습니다!!

저는 원래 공부하는것을 싫어하는데 아직까지도 이 영어수업은 정말 재밌어요! 수업중에 프리토킹을 자주하는데 사실 평상시엔 영어를 쓸일이 거의 없다보니 프리토킹시간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되고 뭔가 영어를 말하는데에 있어서 부끄러움이나 창피함이 없어진것같아요

저같이 기본기가 없으신분들! 영어 첫걸음마를 잘 떼고싶은분들! 최선영쌤 정말 추천해드려요~!

ybm영등포에서 한인반 기초2달 심화1달 

전부 다 최선영 선생님께 강의 듣고 지금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와있습니다!ㅋㅋㅋ

정말 ybm안듣고 왔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정도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수업 들을때 선생님께서

자주쓰는 표현, 쉬운 표현, 헷갈리는 표현 참 많이 

알려주시고 다시 알려주시고 또 얘기해주시고 그랬었는데

그 결과! 뭐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ㅋㅋㅋ

저도 호주 처음 왔을 때는 영어실력이 안되니 한인잡으로 구해서

한달 반정도 일하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서 얼마전에 오지잡으로

옮겼습니다~ㅎㅎ시급부터 대우까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만약 어학원을 다니지 않았더라면 꿈도 못 꿨을거에요ㅠㅠㅠ 

물론 지금 같은 팀에서 일하고 있는 현지인들이 하루에도 수십번 

답답해 하긴 하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다시 물어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아 ! 호주 올 때 학원 다닐 때 받았던 수강자료들을 다 가지고 왔는데 

이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가 필요한 상황들, 문장들이 

다 들어있어서 다음날 해야할 말 있으면 전날 자료에서 찾아가요ㅎㅎ

그 안에 다 들어있더라구요!

학원 처음 들어갔을 때 영어 정말 못했었는데 더듬더듬이나마

현지인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거 보니 저도 제가 정말 신기해요ㅋㅋ

현지인들이랑 한마디씩 대화하고 기억하고 공부할 수 있는 것도

신기하고, 3달동안 배운 문장들 응용해서 써먹는것도 신기해요ㅎㅎ

지금 정확한 수준은 일본,대만 친구들이랑 일상대화는 큰 무리없이

하는 정도고 호주인들과는 아주 단순한 대화 정도 하는 수준이에요~

영어공부 다른거 전혀 안 했고 지금도 학원에서 받아온 수강자료만

더 보고 응용 해보는 정도로만 공부하고 있어요 :)

여기서 생활하면서 최선영 쌤 생각이 참 많이 나더라구요ㅋㅋ

그만큼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한국 돌아간다면 ybm에서 영어공부를 더 할 계획입니다 너무 만족해서요!!

다른 수강생분들도 목표 꼭 이루실거에요! Happy new year!

작년 11월 처음 학원을 등록해서 회화를 공부시작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스스로 굉장히 뿌듯한 1인 ㅡ.ㅡ)
영어뿐 아니라 뭔가를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본 경험이 참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에 대한 관심은 항상 있었으나 언어에 대한 감각도 없고,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워서 쓴다는거 자체가 저에겐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독해, 리스닝, 리딩, 라이팅, 문법, 단어... '언제 이걸 다하나' 하는 부담감도 컸습니다.
그저 영어를 사용하는 남들이 신기하게 느껴졌고, '나 놀때 열심히 공부한 결과야' 뭐 이런정도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가끔씩 서점에 가서 책도 사보고, 유투브나 MP3 통해서 혼자서 나름(?) 해봤지만 금방 지쳐버리곤 했습니다.
학기 초에 1과 페이지만 너들하게 헤지던 것처럼...집에 쌓여가는 기초관련 책만 쳐다보며 답답했던 기분을 느낄때... 학원을 등록해 다녀볼까?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를 하고, 질문하고 대답하고..부끄럽고,쑥스럽고 해서 기존엔 용기도 내지 못했는데 말이죠.
YBM에 등록해서 수업을 듣으면서 느낌점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ㅋㅋ
1년 동안 흥미를 잃지않고 꾸준히 다닐수 있었던 1등 공신! 최선영 쌤!!!
쌤은 참 친절하고 이뿌고 열정적이십니다.
저도 첫수업이었지만 쌤도 영등포YBM에선 첫수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학교다닐때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도 쉽게 풀어서 머리에 쏙쏙 넣어주십니다.
또 그걸 써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십니다.
책에는 나와있지않는 쌤만의 특별한 가르침이 너무나 쇼킹했고 재밌었습니다.
수업후에 영어책을 보지도 않는 우리를 넘 잘 아시는지라ㅋㅋ
숙제라든가 예습이라든가 이런 부담감 없이 잊을만하면 반복을 통해 자꾸자꾸 새겨주십니다.
그리고 외워서 하는 영어가 아니라 더듬더듬이라도 내가 조합해서 필요한 말을 만들어서 할수있도록 가르쳐주십니다.여전히 어렵지만은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만들어서 뱉을수있다는건 아주 큰 기쁨이었습니다.

학원을 통해서 도움을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 막연하게 공부하다가 좀더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는거 같습니다.
학교로 치면 담임교사가 있는 셈입니다. 출석도 해야됩니다.
실력있는 쌤과 시스템으로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잘 못하는데 어떻하지'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나의 수준에 맞는 반에 등록해서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배워보겠다는 다양한 성별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입니다.
이공간에서 저는 매달 부담없이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년뒤의 내 모습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______^

 

후기같은거 귀찮아서 잘안쓰는데 저절로 쓰게되네요

저는 학창시절때부터 영어와 담을쌓고 영어는 저완상관없는 언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남편을 만나 연애시절부터 결혼한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꾸준히 다니게되었는데 대화가되질않으니 남편이 있어야만 무언가를 할수있고 너무불편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영어에 관심이생기게되었어요 배우곤 싶었지만 무언가를 처음할때의 두려움때문에 영어학원을 등록하는건쉽지않더군요 어느날 남편이 학원 등록해왔다며 한번 잘 배워보라는 응원과함께 수강증을 내밀었습니다 학원을 첨가던날이 생각나네요 근심 걱정을 가득안고 덜덜떨며 학원으로가던 제게 남편이 꼭 죽으러가는사람같다고 했습니다

첫수업시간. . . 입문이라서 그런지 정말 초초초급을 위한 수업이였어요 난이도도 쉬워서 이정도면 할수있겠다 싶더라구요 선생님이 굉장히 쉽게 알려주셨어요 그날부터 재미를 붙이게되어 벌써 3달째 다니고 있네요 제가 더 놀란건 단어를 많이 알지못해 걱정이였는데 굳이 단어를 외우지않아도 수업을 받으면서 자연스레 단어가 익혀지더라구요 2달수업을 끝내고 심화반이 개설되어서 선생님과 상의해서 실력을 한단계 더 업해보고자 심화반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심화반수업에 조금힘들어하는 절 위해 집에서 복습할수있는 자료와 수업시간에 했던내용들도 한장씩 따로챙겨주시고 집에서 모르는내용은 카톡으로 물어봐도 귀찮은내색도 전혀없으신 쌤 죄송해하는저에게 오히려 모르는거있음 언제든 물어보라고 격려해주시는 쌤에게 완전 감동 ♡

얼마전 사이판에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다른여행때와는 달리 데스크에서 룸으로 오는 전화도 받고 제가필요한거 요청도하고 아주자연스럽진않았지만 외국인들과 애기도할수있어서 너무놀랍고 신났습니다 옆에서 보던 제남편도 학원다닌지 얼마안됐는데 실력이 많이늘었다면서 기뻐했습니다

선영쌤과 입문반에서 심화반까지 같이하고있는동안 반분위기도 너무좋고 같이수업받으면서 좋은분들도 많이 알게되어 1석2조인것같아요 

저처럼 영어울렁증이나 두려움때문에 영어를못배우신분들은 최선영쌤을 강력 추천해드려요

선영쌤 감사해요     

정말 이런 후기 시간내서 쓰지 않는데 너무 좋은 수업이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직업적으로 계속 영어를 접하긴 했지만 

막연하게 해외여행가서 영어울렁증없이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말을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알던것도 기초부터 다시 다지고 꾸준히 다녀보자하고 호기롭게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선영쌤 수업 벌써 5달째라니... 이렇게 좋은 수업의 후기를 이제서야 쓰네용

얼마나 늘었는지 가늠이 되지 않았었는데 

4달째 수업을 듣고 조금 이른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굉장히 많이 늘고, 무엇보다 영어울렁증이 없어진것을 알게 되었어요 !!!

선생님이 자주 쓰는 표현이라고 알려주셨던 문장을 직접듣고 대답하고 외국인이 알아듣고 하는데, 

얼마나 재밌던지...외국인과 대화라니 떨지않고 묻고 대답하고!!!.. 

배웠던 영어를 골고루 잘 쓰고 왔던것 같아요 !!!

한눈에 영어회화가 이전보다 많이 늘었다는것이 증명되면서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직 간단한 회화이긴 하지만, 선생님 덕분에 이전보다 많이 좋아진 회화실력덕분에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선영쌤 수업은 

1.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잡아주고

2. 까먹을 즈음 반복학습으로 배운 내용을 상기시켜주고

3. 외워서 하는 회화가 아니라 간단한 문법 설명으로 비슷한 여러 문장을 말할 수 있게끔 해주는것이 

제가 생각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영 선생님 덕분에 영어가 너무 재밌어지고, 더 잘하고 싶어지고, 

또 해외여행은 영어권으로 가고싶어지네용 !!!!!^^

같이 듣는 수강생들 분위기도 너무 좋고, 회화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분 같이 수업 들어요 !! 

선영쌤 수업을 듣다보면 어느새 점점 늘어나있는 실력을 확인 받을수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