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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144건 )-
다른 곳에도 좋은 영어 회화 수업들이 많겠지만,
결과적으로 회화는 가르치는 사람의 태도와 자기가 얼마나 참여하느냐가 가장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커리큘럼이 좋은 것은 말할 것도 없으며, 써니 쌤은 수업준비도 열심히 해주시고 수업 이외의 시간에도 여러가지 더 알려주려고 하시고 조금이라도 더 영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주말반 수업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마이클쌤은 원어민쌤이지만 말을 한마디라도 더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차분히 기다려주십니다. 덕분에 원어민과 소통하는데 자신감이 많이생긴것 같습니다
처음엔 세시간 수업이라 길고 힘들 것 같았는데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록 너무 재미있는 수업입니다ㅠㅠ 주말반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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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다니면서 처음으로 후기를 써보게 됩니다. 그만큼 만족을 했던 수업들이고, 평소에 미드나 영드 를 찾아보면서 영어에 필요성을 느꼈고, 혼자 하다보니까 부족한 것들이 많았는데 .Sunny 쌤과 Chris 의 1달이라는 단기간 동안 진짜 핵심만 쏙쏙 알려줍니다. 회화 배우려는 것 자체가 한국식 교육이 아닌 리얼 native 들과 얘기 하고자 배우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짧은 기간동안 그 이상의 값어치를 배웠습니다. 한국인들이 헷갈려 하는 의문형 언제 do를 쓰고 언제 be동사 를쓰고 매번 헷갈리던거 , 또 언제는 쓰고 언제는 안쓰고.. 진짜 너무 헷갈리던거 다 해결해주십니다. 질문한번 받아주시는게 아니라,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도와주십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실로 회화 수업을 듣고 외국인들과의 채팅을 통해서 시험을 해보는데도, 다 이해할 정도로 유용합니다 ㅎㅎ 정말 리얼 회화를 배우고 싶으시면 Sunny 쌤과 Chris의 basis 부터 시작을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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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영어랑 거리가 멀어서
학원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써니쌤 만나고 그런 걱정은 접었어용^^
되게 큰 소리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영어 기반 다지기 좋은 수업!!!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영어 포기자는 면했습니다
저처럼 영어에 서툰 분들은 써니쌤 수업 들어보시는 거 추천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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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는게 너무 자신이 없어서 외국인이 말걸면 바디랭귀지와 단어만 말했는데
수업을 듣고나서 외국인앞에서도 자신있게 문장으로 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에너지 넘치는 수업으로 지루하지 않았고 수강생들 한명한명 신경써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부분은 가장 기초적인 문법들부터 차근차근 잡아주셔서
말을 할 때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외국인 쌤 분들도 친절하시고 제가 틀린부분을 바로 잡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화배우기를 고민하시는 모든 분께 추천해드려요 !!!!!
무엇이든 기초부터 탄탄하게 만들어야 쉽게 쉽게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수업입니당 !!!!
쌤들 덕분에 반 올라갔어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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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수업이라
비몽사몽 상태에 학원엘 가도
열정적인 써니쌤 수업 덕분에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원어민 대니쌤도 항상 친절하게 발음을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영어를 멀리했던 저도 실력이 늘어나는걸 느낄수 있던 수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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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s 2를 재수강 하는 중에 만난 써니쌤..
학생들이 느껴질 정도로 수업준비를 철저히 해오십니다.
수업 시간 다 꽉꽉 채워서 수업하시고
학생이 모두 소화할 수만 있다면 제일 얻어가는 점이 많았던 한달이었어요
다음달도 기대되는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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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듯한 수업시간 내에서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샘들에게 감동받았습니다.
숙제 점검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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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반 오전 Basis 2 를 수강.
주 5일동안 아침부터 나와 수업을 들은건
3년 전, 수강신청을 망해 주 4일 9시 수업을 들은 이후 나에게는 작지만 큰, 그렇다고 그렇게 크진 않은 도전이었다.
평소 영어공부는 놓지 않았으나, 십여년을 회화가 아닌 문법, 읽기, 리스닝 중심으로 살아온 어느 계기를 통해 나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좀 밟아보자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회화를 등록했다.
레벨테스트를 본 후, 원어민회화를 신청하려고 했으나 너는 실력이 조금 안타까우니 운명처럼(?) Basis2를 들어야된다는 말에 듣기 시작했다. 첫날은 오후 한시 수업을 들었으나, 세번째 수업부터 오전 반으로 바꾸었다.
담당 선생님은 한인 Sunny 선생님과 원어민 Timothy 선생님이었다.
수업은 제목처럼 교실 밖 저 멀리서 들려오는 Sunny 선생님의 활기찬 굿모닝! 으로 시작하였고, 교재는 원어 교재와 워크북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unny 선생님이 익히 자랑하듯이 알차고 유익한 단어, 표현 등으로 가득차있다. 이 글을 읽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좀 게을러서 많이 보진 않았다. 근데 좋다. 대충 넘겨만봐도 내용이 풍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수업방식은 교재 각 챕터마다 주요한 표현들이 있어 이를 배우고나서 선생님 또는 파트너와 연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로 준비하시는(게 매우 번거로워보일만큼 좋은) Worksheet와 다양한 기타 수업자료 등을 이용해 수업을 하다보면 50분이 날아간다.
이후, 숙제(그날 배운 표현 및 작문)를 나눠주시고 다음 수업시간에 제출하면 채점을 해주시고 리뷰까지 해주신다. 개인적으로 이 숙제를 하는 맛(?)이라고 해야할까, 그게 있어서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 책을 다시 펴게 만든다고 생각했다(또, 지금 생각해도 창피한 실수를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카톡으로 수업끝나자마자 그날 배운 주요표현 질문이 들어간다.
개인적인, 선생님의 인상은 베리 에너지틱하고 카인드하며 수업중간에 모르는 표현들이나 궁금한 표현들에 대해 질문하면 거리낌없이 바로바로 답변해주시고, 자신감을 높여주는 능력이 있다. 이거 인정.
두번째 시간은 원어민인 Timothy 선생님이다. 원어민과의 회화시간은 보통 앞서 Sunny 선생님과 배웠던 표현들을 연습하는 시간이며, Native들의 표현을 들을 수 있다. 이 선생님 또한 모르는 표현이나 애매한 부분들을 질문하여 적절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실제로 사용되는지, 자주 사용되는 표현인지 등을 알 수 있다.
프리토킹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았으며, 일주일에 세네번 정도는 인사, 안부에서부터 자연스러운 주제선정(음식 주문, 패션, 여행, 연애, 연예, 게임 등등) 으로 이어지며 프리토킹을 진행함.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고 풍부한 표정으로 누가봐도 외모는 한국인으로 생각할만한데 외국인 제스쳐를 하는 검은머리 외국인을 만날 수 있다(그래서 부담이 더 적을 수도).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이 재밌다. 인정.
수업을 들은 후 레벨테스트를 지나 현재 원어민회화(Ispeaking)를 듣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Basis2를 안들었더라면 후회했겠다' 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웠으나, 입으로 1도 말해본적이 없는 표현들을 시작부터 다시 익히며, 실제로 입으로 말해보고, 교정을 받았던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회화는 별로 해본적이 없으나 문법이나 단어는 수능공부할 때 끄적였던 기억이 좀 살아있다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내가 그랬다). Basis를 통해 기억을 좀 되살리고 난 다음 원어민회화를 수강한다면 더욱더 자신감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고맙습니다. 재밌었어요.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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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어 공부하는 것이 재미 없고!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 너무 어색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수업을 들을 때 딴 생각하고 가기 싫은 마음이 더 컸었는데!!!!!! 그런데!!!! Sunny쌤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 공부하는게 재미있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3월 주 5일! 한번도 빼먹지 않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작 할 때 활기찬 인사로 아침을 열어주셔서 의욕이 살아났고! 당일 수업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시면서 자연스럽게 수업을 진행해주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표현들을 반복해서 연습할 시간을 가져서 표현이 입에 붙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수업중에 잘못된 표현들을 사용하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칭찬을 많이해주셔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수업 후에 카톡방에서 영어로 질문해주셔서 당일에 배운 표현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복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저처럼 영어에 자신감이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다음달에도 sunny쌤과 함께 basis2를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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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ew only alphabet before I took her class, but her ability to teach English is perfect, so I can write this review. If I did not take her class, I could never write this review because I knew only alphabet. Even now, I cannot do English well, but I have gotten confidence of English from her class and I will try studying English. I can recommend you this class. If I were you, I must be going to take this class. If so that, however you have known only alphabet, you will get confidence of English. I felt thanks while I took her class. Really thanks her. Though I cannot take her class to begin a new semester soon, I want to take her class again.
저는 이 수업을 듣기 전에 오직 알파벳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쌤이 영어를 가르치는 능력은 완벽해서 나는 이 후기를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만약 제가 이 쌤의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예전에 나는 알파벳만 알았으니까 이 후기를 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저는 영어를 잘 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저는 계속 영어 공부를 시도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 수업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여러분이라면 이 수업을 반드시 수강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이 오직 알파벳만 알고 있더라도 여러분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것입니다. 저는 쌤에게 수업을 듣는동안 항상 고마움을 느꼈었습니다. 정말 쌤한테 감사합니다. 비록 저는 곧 개강을 해서 이 수업을 수강하지 못하지만 나는 다시 쌤의 수업을 수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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