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 주5회 수강했는데 우선 수업구성이좋은것같습니다. 격일로 LC RC 수업하니 둘중하나를 소홀히할일도없고 복습과 숙제할시간이 확보되어 좀더꼼꼼하게공부할수있었습니다.특히 수업중에 중요한포인트들을 필기나 부교재프린트 등을통해 반복해주는것이 좋았습니다. 선생님밀대로 하다보니저절로 외워졌습니다. LC같은경우 미국식 발음과 영국호주식발음을 비교해줄때가 있는데 유익했던것같습니다. 조금더 분량을늘려주셨으면좋겠습니다. 잘 안들릴수있는부분들을 강조해주셔서 큰도움이되었던것같습니다. 이번달도이어서수강중인데 성적향상이 기대됩니다!!

YBM 서면센터 TOEIC

LC선생님(하나) : PART 1,2,3,4,7

RC선생님(창한) : PART 5,6

모의토플(2년전)

29점

중급반(8월) 첫 토익

8/30 LC 355 RC 350  705

실전반(9~10월) 두 번째 토익

10/10 LC 425 RC 370 795

공인영어인증시험도 한 번도 쳐본 적이 없고 영어를 굉장히 못해서 수업 초반엔 굉장히 힘들었는데 선생님 믿고 착실히 따라가니까 조금씩 영어가 늘었습니다.

중급반은 유형별로 개념정리+문제풀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실전반은 거의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됩니다.

문제를 많이 들고 계셔서 필요한 자료는 언제든지 달라고 하면 주시고, 수업시간에도 지겹지 않고 재밌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실전반 RC는 숙제풀이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무조건 숙제를 해가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9~10월 바빠서 수업시간 외에 따로 공부를 못 했는데 800 가까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깝게 800은 달성 못했지만...ㅠㅠ

쌤들이 스킬, 요령은 다 가르쳐주시니까 단어만 열심히 외우시면 다른 분들은 충분히 고득점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장토익을 두 달 동안 수강한 학생입니다~ RC는  수업이 너무 재밌고 예문을 들며 잘 설명하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게다가 같은 내용을 수업시간에 반복해서 복습해주셔서 조금만 혼자 공부해도 머리에 오래 남았습니다. 저번에도 끝장토익을 들은적이 있는데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집과 가까운 다른 학원을 가지 않고 따라 온 보람 있었습니다!! LC의 경우에는 어떤 유형의 문제가 많이 나오는지, 질문의 유형에 따른 정답과 오답은 주로 어떻게 나오는지 등을 알려주셔서 실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Part7까지 해주시니까 혼자 공부할 때의 부담이 줄어들어서 좋았습니다!  

빨리 이론을 전체적으로보고 실전반들어가야지 란 생각으로

7월은 중급 pride course반으로 1달동안 매일 RC/LC1시간씩과, 스터디를 하고 그뒤 스터디내용을 선생님께서 수업해주시는 반으로 했어요 ~

중급반에선 RC 정말 이해하기 쉽고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LC도 유형별로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으로 영어학원 다니면서 안빠지고 끝까지 다닌것 같아요.

7월은 스터디그룹때 푸는 문제가 어렵기도 했지만, 점점 지나면서 답이 보이는문제가 생기니 재밌어졌네요.

8월의 실전반수업을 듣고 있는데 RC 빈출문법, 빈출어휘등을 반복해서 설명해주셔서 수업듣다보면 외워지는것들도 엄청 많고, LC 도 숙제,단어 매번 나눠주시고 오답풀이하면서 열정적으로 잘가르쳐주셔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강추해요~

 

점수에 목매게 되는 토익시험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숙제만 한껏 내주는 지루한 강의가 아닌 수업시간만 열심히 들으면 800,900의 고득점을 달성시켜줘요

첨엔 저도 방학쉬는 동안 편하게 들을 생각으로 등록했는데 강사님들도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빠지려고 해도 수업이 워낙 재밌어서 빠지지를 못하겠네요. 그렇게 하루이틀 듣다보니어느새 

거의 200점 넘는 점수가 올라버렸습니다 .

토익이 지겹거나 점수보장이 필요하신 분들!! 정말 추천합니다. 

수업만 들어가시면 적어도 3달안에 필요한 점수 따실수 있을거예요.

정말 토익은 이창한 민하나 강사님 수업입니다~~~ !!!

토익 수업 모두 거기서 거긴지 알았고  모든 공부가 그랬듯 혼자 열심히 하면 되는지 알았다

그래서 그냥 대강 시간 맞는 수업만 들었는데 토나올때까지 하는 토익이라더니 매달 성적 오르는게

내 몸무게보다 작게 올랐었다.-_-...

인강도 들어봤고 스터디도 해봤고 독하게 혼자 자습도 많이했었다.

그래도 오르는건 고작.10점.20점

ETS 기부 천사도 아니고 매달 4만6천원의 돈을 기부하며 ㅠㅠ 

황금같은 주말까지 반납하고 아침에 시험치러가면

결과는 항상 욕나옴ㅋㅋㅋㅋ

내가 뭔짓거릴 했나 싶었다ㅠ

그만두고 싶어도 토익을 그만두면 인생을 그만 살겠다는 뜻과

같기에 그래도 꾸역꾸역 이번에도 수강신청함...

첫수업을 듣는데 왜진작 내가 이 수업을 몰랐을까 그랬다면

벌써 토익은 졸업했을텐데 하는 생각이...ㅠ

뷔페에서 먹을거 남기온날 저녁... 출출할때 남긴음식 생각날때보다

더 아깝고 안타까움 ㅠ 살면서 못먹어서 아까운적은 많았지만

공부땜에 아까운적은 처음이였음..ㅜ

내가 한달 듣고 수업을 소개시켜준 동생이 처음 수업듣고 나한테 카톡으로 

왔었던 이야기가 넘 좋다고 정말 변기통 뚫는 기분이랬다.ㅋㅋ

물론 나역시도 그랬음..

다른 시험 준비때문에 별도로 자습한거 없다.

근데 시험 치러 갔을때 내생에 팟7까지 한지문 남기고 다풀긴 첨이였다.

매번 20개씩 찍고 이중지문은 뭐가 나왔었는지 들춰보지도 못하고 

나왔었는데 팟56을 18분만에 풀수있었다.

엘씨도 팟2에서도 게릴라 폭우 수준으로 15개는 기본으로 틀렸었다.

근데 Lc. Rc선생님 두분다 리뷰 엄청 잘해주신다.

그거때문인지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멍때리다가

Lc 답 놓친건 있어도 듣고나서.. 이 뭐라카노? 하면서 찍는건 없었다.

그리고 난 중고등학교시절 운동해서 영어라곤 초등학교때

알파벳 배운게 다였다. 

솔직히 수강후기 보고 등록한 수업 매번 기대만큼 실망도 컷고

그래서 나역시도 후기 적은적 없다. 

하지만 내가 수강 후기 적는 마지막날 3시가 넘어서 적는 이유는

오늘이 토익점수 발표 날이고 나역시도 진짜 올랐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고 명확하지 않은 정보로 나처럼 ets에 

매달 성적은 못올리면서 토익 몇달씩하며 피같은돈 기부하지 마라고 이야기 하고싶었다

정말 나만큼 토익점수때문에 제2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사람들에게

믿을수있게 인증해주고 싶었음.!

640점이였다. 4개월 공부한게 저랬다.

근데 지금 끝장토익 한달듣고 780점나왔다 ㅋㅋㅋ

고득점 자들이 보면 저게 점순가 몸무게인가 싶겠지만 나는 140점 오른거보고

엄마한테 전화했음 -_-...ㅋㅋ

나처럼 나이들어서 토익때문에 발목 잡히지말고

미리미리 단기간에 토익 점수받아서 정말 취업이나 시험이 중요한 시기엔

그것에만 집중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겼다.

그리고 이창한쌤 민하나쌤 !! 진짜 감사합니다 

대학교를 휴학하면서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았던 2년.. 그래도 해야된다는 생각에 다시 토익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토익학원 다 다녀보셔서 알겠지만 진짜; 출석체크도 제대로 안하고 학생수도 많아서 어떤 계기로 한번 빠지고 나면 점점 빠지는 일수가 늘어가면서 ㅎ..학원이 어떻게 생겼는지 까먹는 지경에 이르잖아욬ㅋㅋ

ㅋㅋㅋㅋ전 사실 이번에도 그럴줄 알고 별로 기대안하고 토익신청했었어욬ㅋㅋㅋ.. 근데 듣고나서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일단은 선생님들부터 진짜 재밌어욬ㅋㅋㅋ 솔직히 학생들이 원하는건 다른거 없잖아요 ㅎ.. 재밌고 잘 가르치는 선생님! 근데 신기한건 두분 다 그래요 ㅇㅁㅇ.. 두분 다 너무 재밌으시고 잘 가르쳐 주시는 분들입니다.

먼저 하나쌤을 설명하자면, 정말 에너지 넘치시는 분 ! b 일반적으로 LC선생님들은 LC 부분에 대한 것만 가르쳐주시기 바쁘지만 하나쌤은 전에 RC도 함께 가르치셨었기때문에 기본적인 RC기출 문제라던지, 문법적인 부분들도 다 설명해주세요 ㅎㅎ 그래서 그냥 듣고 따라하는것 말고 문법적인 이해도 되면서 더 심도깊은 공부가 가능했어요 ! 덕분에 제 LC점수는 440점까지 올랐습니다..신기한건 그 시험이 2년 공백, 그리고 끝장토익 시작 한달만에 쳤던 시험이었단거죠.. 감이 잡히시나요? ㅎ.ㅎb

그리고 창한쌤! ㅋㅋㅋㅋㅋㅋ창한쌤은 진짜 재밌으신분이에요ㅎ 첫날부터 말빨(;)에 반했다는.. 같이 수업듣는 친구한테 재밌다고 소문내고 다녔어욬ㅋㅋ 그리고 수업 흐름이 정말 진짜 무슨 기승전결이 명확해요. 한번 듣고나서 문제 풀다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수업만 잘 들어도 점수 오르실거에요. 제가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중에 제일 좋아하는 말이 "영어공부하는거야." 라는 말이에욬ㅋ ..지금 고개가 갸우뚱 해지신 분들도 있으시겠찌만; 토익에만 한정되어 토익에서 나오는것, 토익에 패턴을 그냥 외우기만 한다고 해서는 절대 토익점수가 올라가지 않는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토익이라는것도 결국엔 영어공부인데, 영어의 기본적인 내용이나, 영문법에서 좀 어려운 내용을 알지 못하면 결국엔 의미없는거잖아요. ㅎㅎ그래서에요.

아무튼, 정말 .. 첫 시험치고 많이 좌절할거 같았는데 선생님들 믿고 따라가니 한달만에 700점이라는 점수가 나와서 정말 기뻐요 ㅎ.ㅎ 다음달시험도 기대되구요! ㅠ 독해는 좀많이 약한데.. 실전반까지 선생님들 따라가서 열심히 점수 올려보겠습니다! 아,그리고 토익을 뭘 할까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너무 사람많은곳, 유명한 강의만 찾지는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듯이 가르치는 방법도 각양각색인거 같아요 ㅎㅎ 그러니 개인적으로 청강하셔보시고 선택해보세요! 아무튼 저는 끝장토익 ★추★천★ 입니다 ^.^

토익공부를 항상 해 왔지만 예전에는 토익 공부가 어렵고 외워야 하는 것도 많고 단지 공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끝장토익 중급을 들으면서 토익에 대한 재미와 따로 암기를 해야하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저절로 외워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토익이라는 어려운 영어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 해 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수강하고 싶은 과목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늘 발표된 토익 점수 확인을 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직장에 다니다가 작년 12월에 퇴사 후 휴식겸, 미래 대비겸 TOEIC 공부를 위하여 1달 간 두 선생님 강의를 수강 했었습니다. [1월 한 달간]

이창한 선생님 강의[RC]는 실전반 답게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을 계속 풀어오고 관련 핵심 문법, 어휘들을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셨고, 누구나 능력을 올릴 수 있도록 설명의 난이도를 쉬운 것부터 시작하여 점점 난이도를 높여나가셨던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과제를 풀어와서 채점을 해보면 여지없이 많은 문제를 틀려서 멘붕이 왔었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다시금 과제로 나왔기 때문에 틀린 갯수를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었구요..

오답에 대하여 스스로 복습을 한다는 전제하에서는 영어 실력을 근본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정말 좋은 강의인 것 같구요..

 

민하나 선생님 강의[LC]는 각 파트별/유형별로 풀어나가는 방법론,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역시나 많은 문제를 틀렸었구요.. RC 특강도 해주시고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Part 7 에서 의외로 점수가 깎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조언을 해주셔서, 저의 경우는 그 조언과 1월 25일 TOEIC 치기 전 토요일 YBM 대연센터 자체적으로 쳤던 실전 모의고사가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을 쳐보니, Part 7 에서 시간 분배를 잘못해서 지문당 5문제가 있는 부분을 거의 2 지문을 놓쳤었습니다 [멘붕]. 그래서, 실제 TOEIC에서는 RC 중 지문당 3, 4, 5문제가 있는 부분은 지문당 5문제가 있는 것부터 풀어나갔고 시간 컨트롤을 전날보다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약 2 - 3분 남음] 

 

TOEIC 시험 끝나자 마자, To 부정사가 붙는 동사, - ing가 붙는 동사 강의시간 때 배웠던 게 생각나서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ㅎㅎ [그 문제 틀림]

그래도, 이제껏 쳤던 TOEIC 중에 개인적으로 받은 최고점인 945점이 나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고자 하는 비전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창한, 민하나 선생님 강의 적극 추천합니다.

 

 

이창한, 민하나 선생님의 실전반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엘씨와 알씨 격일로 진행되는데 엘씨는 파트 1,2,3,4 의 문제들을 각 파트 당 반반씩 하프 테스트로,

수업시간에 함께 풀고 선생님께서 어려웠던 문제나 다시 짚고 가야 할 어휘나 표현들이 있는 문제를 위주로 풀이해 주십니다.

특히 나라 별로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영국 발음, 미국 발음을 각 각 익힐 수 있도록,

영국 발음 문제에는 영국 발음으로 따라하고, 미국 발음 문제에는 미국 발음으로 따라하도록 지도해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엘씨에서 보이는 어휘나 표현들을 더 나아가 알씨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십니다.

 

알씨 이창한 선생님께서는 파트 5,6 를 위주로 지도해주시는데, 먼저 숙제로 프린트가 나가면 수업시간에 같이 풀이하면서 다시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부교재로 프린트 한장이 매 수업시간 마다 나가는데, 외워야할 문법이나 빈출되는 문법들이 정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가르쳐 주셨던 내용이라도 문제가 나올 때 마다 화이트 보드에 써주시며 기억에 오래 남도록 지도해주십니다.

또 매우 재미있게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기억에도 더 잘 남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수업 외의 스터디에도 선생님께서 지도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민하나 선생님께서는 수업시간에 다루지 않는 파트7을 스터디 시간에 따로 풀이해주시고,

이창한 선생님께서는 뒷 수업까지 30분 밖에 시간이 없으셔도 스터디에 오셔서 공부하는 걸 봐주시고 풀이도 해주십니다.

단어 시험 또한 선생님께서 프린트로 내주시고 스터디에 다 같이 단어시험 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1월 한달 동안 두 분의 선생님 밑에서 많은 가르침 받았고 꼭 2월 토익에서 고득점 내겠습니다.

이 두 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신다면 고득점 꼭 달성하실거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