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여름학기부터 시작해서 4개월차 수업중에 있습니다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저희 선생님은 전가영쌤님~
밝으시고 유쾌하시고
그리고 예쁜~ 아가씨선생님입니다
수업 티칭은 기본 베이직부터 설명 꼼꼼히 잘 해주시구요
회화 연습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수업해 주십니다
초보단계 강좌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영어문법이라면 치를 떨던 내가 흥미가 생겼다!!!!
이건 거짓이 아니라 사~~실~~~!!!

사회초년생이 되어 영어를 손에서 놓고 살며, 필요하지만 정말 하기싫은 분들에게 완.전.추.천♡

선생님도 매 수업시작전 복습을 철저히 해주시고,
복습을 하지않으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강의!!
조금씩 입을 떼어 회화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니 매일 하루 하루 영어를 할 때 기분이 좋다!
그래서 일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있는게 아닐까!!!!!!

평상시엔 별 관심없던 영어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해외여행 갈 일들이 많아져

영어회화에 대해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학원을 등록하자!!!

하면서, 직장과 가깝고, 기초부터 배워야 할 저의 수준과 맞게,

 수업을 진행해줄수 있는 학원을 찾던 와중에 YBM어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영어라면 한마디도 떼지 못하던 저였는데, 조금씩 말도 하게 되고, 말을 할수 있게 되다 보니,

재미가 생겨 더더욱 배우고 싶어지고, 궁금한게 많아졌습니다. 진작에 할것을 바쁘다는 핑계로

왜 이렇게 미뤄 왔는지 후회됩니다..ㅠ_  ㅠ 앞으로도 계속 다닐 생각이고,

 맞춤식 수업방법과, 친절하고 꼼꼼하신 선생님 덕분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더디고, 배워야 할게 많지만, 차츰차츰 배우다보면, 외국에서 유창하게 외국인들과

대화할수 있는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YBM어학원 대구 범어점 화이팅!!!!!!!!

더 늦기 전에 영어회화에 도전했어요~~

아침 일찍 이지만 재밌게 영어 배우고 있어요

직장인 할인 받아서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결석 안하고 열심히 다닐게용

화이팅

뒤늦게 영어회화에 푹 빠져산답니다

학생때는 지겹고 거리감만 느껴졌던 영어회화수업이 요즘은, 날마다 배우는 재미에 신이납니다

첫수업날 어리둥절하기만했던 1시간이 이젠 어느정도 귀에 들어오면서 욕심이 나네요

평소 영어회화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직장을 다니고있고 이나이에 학원을 가서 수업을 다시 듣는다는것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에 망설였다가

직장인을 위한 좋은 혜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지적수준을 높여보세요~*

초보자도 쉽게 배우고 따라할수있는 한인회화 기초반 강추강추

선생님도 수업과정중 뒷처지는부분이있을때마다 기다려주시고 늘 감사해요

 

회화 수업에 꼭 필요한 것들을 꼭 집어서 수업 진행해주시구요.

나눠주신 자료들만 다 익혀도 영어 절반은 성공 할 것같아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수업도 지루하지 않고 좋았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셔서 토대를 튼튼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3일 수업을 들었는데 2시간 집중해서 하고 복습하니 더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초가 약하신 분들에게 좋은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1월달부터 2월달 두 달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한인회화를 수강 신청을 했고, 이제 어느덧 두달째에 접어들었다. 1월달에 함께했던 어색함은 어느정도 사라지고, 그래도 회화에 재미가 붙어 가고 있는 것 같다. ㅎㅎ

 

 게다가 새벽반이라서 막상 학원 가는게 힘들긴 하지만, 일찍 시작하니까 그만큼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지게 느껴져서 시간 효율성도 높아 지는 것 같다. 또 학원에서 무료 제공해주는 원두 커피와 토스트의 맛은 새벽반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닌 가 싶다.(한 오전 9시 정도만 되도 토스트는 금방 동이 나버리기 때문이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두달간 커리큘럼의 후반부라서 그런지 첫달 보다는 약간 난이도가 어려워 진다는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전가영 선생님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모르는게 생겨서 질문을 하면 그 즉시 해결해 주시는 신속성 때문인지, 배움의 재미가 더욱더 증폭되는 기분이다. 기억에 나는 수업은 가족관계에 관해서 영어로 하는 것이었는데 자기의 아버지 어머니는 father mother 그냥 쓰는 것이고, 장인 장모는 father-in-law, mother-in-law 이런식으로 뒤에 몇 단어만 더 붙이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는 걸 배웠는데, 평소에 영어 책을 보다보면 이게 뭔가 싶었었는데 궁금증이 확 풀렸다. 바로 이게 앎의 기쁨이 아닐까 싶다. 처제 처남도 sister, brother에다가 in-law만 붙이면 되는 식이기 때문에 '뭐 별거 아니구만' 이런 생각과 함께 회화에 어느정도 발을 담금듯한 기분이 들었다.ㅎㅎ

 

 어느덧 2월도 끝나가고 두 달간 해왔던 한인회화도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무척 아쉽다.ㅠㅠ 무척 생소했던 회화에 자신감도 생기고 재미도 붙었는데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다. 그래도 전가영선생님과 함께 했던 이 회화 수업이 앞으로 계속해서 나갈 영어 공부에 큰 밑거름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작성자 : squallp**** (작성일 : 2015-01-26)

그동안 토익 수업만 듣다가, 이제 회화도 한번 들어봐야지 싶어서 찾다가 아직 원어민 회화는 자신이 없고 해서

한인 회화를 아침 6시 30분에 시작하는 수업을 신청하였어요. 수업 첫날 회화는 처음이라서 좀 긴장했었는데, 

전가영선생님께서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회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죠.

 

 

 특히 부정의문문같은 경우 대답을 yes 랑 no중에 뭘 해야 하는 건지 한국사람이라면 난감함을 겪었을 텐데, 

이제는 부정의문문만큼은 누가 물어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또 년도, 요일, 날짜에도 

전치사를 on을 써야 하는지 in을 써야 하는지 at을 써야하는지 이런것도 골칫거리였는데, 확실히 여러사람들과

같이 대화를 하면서 소리내서 읽으니까 귀에 잘 익게 되어서 뭘 써야 하는지 느낌이 팍팍 오는 것 같아요.  

 

회화를 하다보니까 토익에 나오는 헷갈리는 문법 개념을 확실히 잡는데도 정말 효과가 있다는 걸 느끼네요.^^

 

 

 아직 초급 단계이지만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영어로 대화를 해보니까 재미도 있고, 토익 공부할때랑은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이 한인회화가 2달과정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1달째만 해도 실력 향상을 체감하고 

있는 데 2달 마치고 나면 어떻게 변해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되는 수업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성실하고 친절한 강의가 정말 좋습니다(강추)
항상 수업전에 많은 수업연구가 있었을 거라는 짐작을 느끼게 할 정도로....
수업의 내용은 매우 풍부하고 이해가 잘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알찬 수업이라 결석을 하면 왠지 내가 손해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매일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본받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좋은 수업을 해주셔서 영어에 재미가 더해지는 것같아서....
좋구 앞으로도 좋은 수업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