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쌤의 주말 영작반 수업을 6개월째 수강하고 있는 직장인 수강생입니다.

올해 초, 영어에 대한 기초도 없고 영어 공부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던 저는 회사에서 한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로 인해 한달에 약 3-4회 정도 영어 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OTL

기본적인 문법도, 1,2,3,4,5형식이 뭔지도 모르던 가여운 직장인인 저는, 매주 토요일을 케쌤수업을 위해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영문법 1달 수강 후, 중급반 5달 수강째...

여러가지 핑계들로 복습을 철저히 하진 못했지만, 시간이 될때마다 케쌤이 내 준 숙제를 하고 있어요.

(숙제 완성률은 약.. 50%?.......라고 쓰고 약 30%라고 읽습니다...ㅜㅜ)

지금, 아직 완벽하게 레포트를 작성하진 못합니다...............................만!!!

하지만 I am a girl, you are a boy만 쓸 수 있던 제가,

이제는 외국에 있는 Manager에게 보고해야 하는 점, 문의하고 싶은 점을 자유롭게 영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 어휘력이 많이 모자라 필요할때마다 단어를 찾아가며 쓰고있긴 하지만!

6개월 전만 해도, 구글 번역기로 레포트를 쓰고 있던 저에게 큰 변화가 찾아 왔네요. :)

전치사 하나 쓰기가 어려워, 사전을 찾아가며 헤매던 저에게 케쌤수업은 한줄기 빛과도 같았어요.

영어가 어렵기만 하던 저도, 케쌤과 함께한 6개월 만에 영어가 재밌어졌어요.

이런 케쌤 수업, 여러분 왜 아직도 안 듣고 계시나요?

여러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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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쌤의 영문법 강의는,

방대한 영어 문법 부분들을 쉽고 간결하게 강의하는 까닭에

주말 3시간씩 4번으로 이해되게 해 줍니다.

영어의 관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명사절,  to부정사, 분사, 동명사, 12 시제, 문장의 5형식 등을

아주 간단히 정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 열정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케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미송(필교)

 

 

안녕하세요. 주말 영작반 수강생입니다.

평소에 영어회화나 전화영어로 공부를 했었는데 영어가 늘지않고 한계에 부딪히는 생각이 들곤 했었습니다.

공부 형태를 바꿔보기로 하고 신청한 것이 케쌤주말 영작반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문법을 토대로 이렇게 표현하면 쉽고 간단히 할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이렇게 공부하면 되겠다 하는 방향성도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학교에 재학중에 있어 영문법을 항상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들어 알긴알겠는데 제대로 알지못하는 상황이였어요.성적도 물론이고 우선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무조건 학원에 오게 되었는데 영문법을 우선으로 잡고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어떤 쌤인지도 모르고 다른 영어학원과 비슷하겠거니..하고 왔는데 쌤 스타일도 독특하시고 무엇보다 설명을 알아듣기 쉽고 쏙쏙 기억나게끔 알려주셔서 3시간이라는 긴시간에 지루함없이 재밌고 유익하게 수업했던것 같아요. 주말반이라 4번이라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문법과 좀더 가까워졌네요. 앞으로 내것으로 만드는것은 저에게 달려있지만 도움을 주신 케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영어를 본 적이 없어서 새로운 맘으로 들어보자 하여 듣게 된 영문법수업!!!

정말 재밌었습니다. 문법이 이래도 되나싶었습니다. .....ㅋㅋㅋ..

제가 배워 왔던 영어 수업 중 최고였습니다.

신기하고 이해가 쏙쏙 되고 재미있어서 집중도 잘 되고 !!!

문법을 쉽게 선생님만의 노하우로 핵심을 콕콕 집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케쌤 덕분에 영어를 즐겁게 다시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영문법 한 달 밖에 안들었지만 

간단한 문장에서 케쌤이 가르쳐주신 문법이 보이면서 신기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영어 공부 하고싶습니다.

주말 영문법 수강생입니다.

일단 케쌤을 만난건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영어학원도 다녀보고 회화학원도 다녀보고 전화영어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접근 방법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걸 느꼈습니다.

영어가 잘 되지 않는건 문법에 약한것이라는 생각에 도달한 후 영문법반을 찾아 다녔습니다.

여러쌤도 있고  YBM이 아닌 다른 학원에도 많았지만..

어쩐지 끌리는 자신감 폭발의 케쌤을 보니 듣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ㅎㅎㅎ

좀 더 신나게 배울수 있지 않을까..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빡빡한 수업 스케줄이었지만 수업이 지루하거나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의 사람보다 어느정도 영어에 좀 치여본 사람이라면 수업 내내 소름 돋을것 같아요.

그동안 회화학원 전전했던 분들은 다시 튼튼한 벽을 쌓는 다는 생각으로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한걸음 걸은건데ㅋㅋ 마치 뛰고있는 듯한 느낌이지만 아마 다음주 실전 영작반 가면 또 한번 좌절하겠죠.

그래도 열심히 할께요!

내년, 인생의 마지막 워킹홀리데이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케쌤닷컴에 들어왔습니다!

한달동안 감사했고, 또 다음주에 뵐께요!

-선경

P.S 마지막 수업 5형식 할때 소름. 뭔가 착착 큐브가 맞춰지면서 완성되는 그 느낌 크~~~~

P.S 2. 네 다음주면 또 백지가 되겠지만 외우고 외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뭍어나올 그 날까지!

YBM 학원을 꽤 다니면서 여러 선생님들에게 배웠습니다. 취업을 위해 토익을 시작하고 취직이 되면서 토익은 관두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영어가 생각보다 많이 필요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동안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제 자신을 향상시키기 위해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을 하고 박사과정에 진학을 하면서 영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닫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문법이나 독해 및 단어암기를 꾸준히 하였은데 영작문을 하기에는 매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물론 대화는 턱없이 부족하였구요. 영작문 수업을 따로 들으면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잘 정립이 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우연히 보고 수강신청을 하였고, 수업을 들으면서 영작을 하는 것에 대한 정립이 잘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형식이라는 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 수업을 듣다보니 편안하게 정리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생님이 만든 문장을 영작을 하다보니 형식과 문법 그리고 자연스럽게 말의 어순도 정리가 되는 것이 매우 습득이 빠르게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교에서 논문을 쓰다보면 막연하게 막히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 앞으로 선생님 수업을 통해서 말하기와 쓰기가 매우 쉬워질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달에 네번밖에 수업이 없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더욱더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달이 쏜살처럼 또 이렇게 흘러가 버렸네요.
수업 들을 때는 쉽게 이해가 가고 잘 따라가는데
반드시 복습을 하지 않으면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언어라는게 매일매일 하지 않음 금새 잊어버리는지라
단어 외우는 것이나 수업 후 인강 챙겨 듣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난 4월에 한 번 들었을 때도 참 쉽게 잘 따라갈 것 같았는데
조금 놓아버리니 다시 7월에 재수강을 하게 되었네요.
세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지만 배워가는게 많고 영어를 포기 하고 싶었을때
다시 꽉~잡아주는 수업이라 많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Never give up

-7월 주말 영문법 박미선-

벌써 한달이 지나고 오늘이 주말 영작반 마지막수업이네요

시간 어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ㅜ.ㅜ

수업을 들을때마다 시간이 훅훅 가는데 수업이 두시간인게 넘 아쉽습니다.

한 4시간으로 늘려주심 안되나요?ㅎㅎ

한달이 지날때마다 점점 늘어가는 영어 실력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선생님께 '선생님 수업이 이젠 넘 쉬워요~ 라고 말할수 있는날이 올꺼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 주시는 케빈 선생님~

매번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다음달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케쌤이 너무한 이유3가지

첫째, 어렵다고만 생각한 영어를 간지나게!간단하게! 잘 설명해주시니까!

둘째, 배워도 그만이고 안배워도 그만인 영어를.. 이번엔 정말 제대로 배우고싶단 생각을 갖게해주시니까!

마지막으로, 집중력향상 팍 되게 카리스마와 이쁜 미소를 잘 조율하시니까!

제대로된 영어수업을 찾는다면 케쌤수업이 딱!!
그.러.나.
2달째인 저 김현은 속으론 말합니다. "이 수업..진짜 저만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