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오직 실력으로 말하고, 학생들의 점수로 증명한다'
스파르타토익을 경험해 본 학생들은 이 말에 너나 할 것 없이 공감할 겁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에서, 서울의 중심 종로 YBM에서, YBM 건물 중심 5층에서
대체 무슨 강의가 펼쳐지길래 학생들이 이렇게 열광하는건지 소개해볼께요!!
<견고한 성은 기초부터 튼튼하다>
토익의 절반이 어휘라고 했습니다. 스파르타토익은 단어에서 시작하여 단어로 끝난다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겁니다. 매일 180단어(이상!!...) 시험보고, 미 통과자는 재시험을
피할 수 없습니다. 조교님이 실시하는 구두시험(Oral test)까지 끝내고 그 단어가 머릿속에
콱!!! 박혀야 그날 하루 어휘가 끝납니다. 기초작업은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하며,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나옵니다. 단어라는 발판이 견고해야 토익을 상대했을 때 무너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우리 로사쌤은 언제나 강조하시죠. 실제 기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본어휘부터,
나만알고 남들은 모르는 고급어휘까지 몽땅 주시는데 어찌 안 외울 수 있을까요!?
<이미 증명된 강의 실력>
강남 대치동 모 유명학원에서부터 15년간 영어 강의를 하신 이로사선생님은,
이미 그 손으로 많은 제자들의 성적을 올려오신 것으로 유명합니다.
꼼꼼한 문법강의로 인해 1초문제들, 바로 버려야 하는 문맥부터 시작하여
토익이 좋아하는 스타일!, 답이 되지 않는 절대적인 이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숙어까지~
이게 답이야하고 지나치는 것이 아닌, 왜 다른건 답이 되지 못하는지 까지 철저히 분석하고,
한 파트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설명해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라도 더 틀릴까봐 모두 다 설명해주시는 인텔리젼스...)
<칼같은 수업종료? 그게 뭐야?>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정해진 강의만 하고 딱 끝내는 타 강사와는 달리,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것 같으면 30분이고 1시간이고 연장강의 해주시는 자상함(?)..
덕분에 학생들은 두시간 반 수업이 무색하게 계속해서 궁금증을 풀 수 있습니다.
철저히 학생 의견을 반영하여 약한 부분은 토요일 특강과 저녁 특강으로 완벽히 보완하고,
자료가 부족하다는 말이 전혀 나올 수 없는 방대한 양의 기출 문제들, 부교재들...
많이 풀어보는 게 중요한 파트3,4와 파트7을 지속적으로 경험해서 자동으로 답을 체크하게 됩니다.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당연히 질문이 없을 수가 없죠.
스파르타토익은 선생님의 끝없는 케어에 대해 질문으로 화답합니다.
내가 순전히 모르는 것에 대한 답을 얻는 것은 물론이요,
질문거리를 생각하면서 더욱 자세히 공부하게되고 그 문제는 두번 다시 틀리지 않게 돼요.
우리는 수업이 끝나면 집에 가지만, 선생님은 강의가 끝나면 그 때부터 시작이죠.
쏟아지는 스파르타 학생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상세히 답변해주시며 밤을 새우십니다...
<그렇다면 성적은?>
제 성적은 580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로사쌤의 끝없는 사랑(?)과 관심 안에서 철저히
지도받아 작년에 두달만에 835점을 받게 되었어요~!!
올해 여름방학에 또 다시금 이렇게 선생님을 찾아와 더 높은 성적으로 만들어 달라고
수업을 듣네요~@.@ 저 혼자서는 당연히 불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로사쌤이
함께 걸어주시고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목표까지 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챙겨주십니다.
'날 믿어'라는 그 한마디에 이곳저곳에서 찾아오는 학생들과 함께 오늘도 수업을 들었고
더 향상된 내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빡세지 않다고는 안하겠습니다. 확실히 노력을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성적이 나오는데 어떻게 안할까요?!!
유하지 않은 선생님이어도, 단어 암기가 힘들어도, 숙제량 채우기 버거워도,
내 성적 향상을 확실히 보장해주는 곳을 원한다면
저는 스파르타토익밖에는 추천할 곳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