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에 자신이 없는 학생입니다.

그러나 취업을 준비하려다 보니 토익 스피킹 점수가 필요하였고,

꼼꼼한 성격으로 많은 어학원의 토익 스피킹 강의를 조사해보고 Jay쌤의 강의다 !! 싶어서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좋았던 점은

1. 부족한영어실력이지만, 나무라지 않으시고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는 점

( 덕분에 기죽지 않고 생각나는 문장을 아무렇게나 말할 수 있어서 금방 입에 붙게 되었습니다 )

2. 매 수업마다 꼼꼼한 첨삭

( 내가 지금 말하는 문장이 맞나? 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영어를 말했었는데

선생님께서 문장을 들으시고 매번 첨삭해주셔서 집에가서 따로 완벽한 문장을 외울 수 있었습니다)

3. 스터디를 함께 참여해 주신 점 입니다.

( 보통은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에서는 학생들끼리 스터디를 진행하여, 처음 몇 번만 참석하게 된다고 들었는데, jay쌤은 수업시간처럼 함께 참석해 주셔서 틀린 문장도 고쳐주시며 매 번 도움을 주셨습니다.)

4. 유머

( 선생님 유머 후지산 대폭발 !!! 저는 쌤이 해 주시는 농담이 웃겨서 더 열심히 학원에 나갔던 거 같아요 ~~재밌는 이야기로 2시간30분이나 진행되는 수업을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

5. 열정

( 선생님 수업을 이끌어 주시는 모습이 열정적이고 늘 노력하시는 모습을 뵈니.. 도저히 숙제를 안해갈 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 생각하며 매번 숙제를 하니 금방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처음 80점으로 시작했던 저의 토익스피킹 점수가 선생님과 함께한 2주 시험대비반으로

140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에겐 너무 만족할 만한 점수였고, 단 기간에 정말 꼼꼼한 첨삭을 원하는 친구

들이 있다면 완전 강 ~~~~추 !! 하고 싶습니다.

2주동안 jay 선생님의 토익스피킹 실전 단기반을 듣고

처음 치른 시험에서 lv 7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학생 개개인의 답변 시간을 충분히 보장해주고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첨삭을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수준 높은 학생들의 첨삭을 참고함으로써

자신의 답변과 비교해보고 더 나은 답변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묻는 1분짜리 파트6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파트5를 어려워할것입니다.

저 또한 창의력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이 어려워하던 파트였지만

Jay선생님만에 비법을 전수받은 후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수강 후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무억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jay선생님의 학생들을 위한

열정적인 모습입니다.

정규수업 외에도 수업전 30분 수업 후 30분동안

새로운 문제를 보여주시며 첨삭해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물론 개인의 노력입니다.

선생님이 배부해주신 자료만 잘 복습한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Ps. 수업시간에 가장 낮은 수준의 답변만 하던 제가 lv7을 받은 걸

보면 다른 수강생들도 좋은 결과 얻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 JAY 쌤의 토익스피킹 실전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처음에.. 토익 스피킹을 막연하게 준비해야지 하고만 있었던 저...

각종 학원 스피킹 강좌들을 살펴보는데 강좌들과 선생님들이 너무 많아서 결정을 못하고 있었던 그때!!!!!

팜플렛 사진 속에서 JAY 쌤의 특별난?! 턱수염과 더불어 아무리 초급의 수준이라도 스피킹 시험 볼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강력한 문구에 이끌려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 JAY 쌤의 열정적이고 자신감을 붙여주는 수업을 추천하고자 후기 남깁니다. ^^

JAY 쌤의 수업 첫날 ! 선생님께서 앞으로의 수업 방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소수 정예로 구성되어서 각 문제마다 실전 연습을 할때 개별 교정(첨삭)을 다 해주신다고 .. 제가 들었을 때에는 15명 정도였는데.. 소수 정예라고 해도 15명을 다 돌아가면서 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 JAY 쌤은 !!!! 매일 실전반을 다니면서 한명도 거르지 않으시고 그날 수업에 온 학생들 전부에게 최소한 두 세번 이상!!!!! 문제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사람들 앞에서 직접 말하게 하셨습니다.

각 학생별로 대답한 답을 바탕으로 JAY 쌤이 단어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첨삭해주셨어요 ^^

아무리 소수 정예라고 할지라도 학생 한명한명 마다 참삭 해줄실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인내심을 가지시고 자연스럽게 말할 때까지 한명씩 영어로 말하는 것을 시키시더군요..

처음에 벌벌거리면서 말도 못했던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데 자신감이 붙었어요.

비록 영어 실력이 짧아서 ...끝까지 잘하지는 못했지만 , 선생님의 1:1 밀착 참석으로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자신감을 심어주시는게 이 수업의 핵심 포인트 인거 같아요 ^^ 말하는데 자신감이 먼저 제일 우선이잔아요 ? ^^

그리고 JAY 쌤의 1:1 밀착 참석 뿐 아니라 선생님께서 토익 스피킹 1번부터 11번 문제까지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말하는 모범 답안"을 제시해 주셔서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보다 쉬워졌습니다. 1번 문제 같이 주어진 스크립트를 읽는 문제에서부터 억양과 강세 , 발음을 일일히 다 잡아주시고 스킬을 알려주십니다. 2번 같은 사진 문제부터 11번까지는 아예 이 문제들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핵심 스킬 스크립트와 문구"를 정리 해주셔서 알려주세요 ^^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랐던 저에게는 가뭄에 단비와 다름 없었습니다. ^^

이렇게 각 문항별로 "이 표현 만큼은 꼭 외워라" 하는 각종 자료들을 주셨습니다. 알토란 같은 그 문구들은 제가 원하는 바를 좀 더 정확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독수리 5형제 !!!!!! 수업들으시면서 독수리 5형제는 꼭 외우세요 ~~~~~^^

그리고 선생님께서 수업시간 전 후로 스터디 모임을 직접 가지십니다. 수업시간이 2시간인데.. 스터디 모임까지 하면 매일 많게는 3시간 정도 해요 !! ^^ 수업시간을 넘어서 까지 말이죠. 본전 이상을 얻어가는 수업입니다. ^^

스터디 모임을 하면서 번외 문제를 주시고 거기에 맞도록 각 학생들이 말하는 대답을 보고 그 자리에서 직접 참삭 해주십니다. ^^ 스터디 모임으로 한층 실력이 더 업그레이드 되는거죠 ^^ 이 스터디 모임은 강제는 아닙니다. ^^ 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와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몇번 빼먹기도 했는데요 .. 그게 좀 아쉽네요 지나고 보니 ^^

이렇게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학생들도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게 어색하다가도 2-3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있게 말을 하게 되요. 다른 학생들이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듣고 .. 아 난 이렇게 해야지 라고 응용이 되기도 하고 저도 더 잘하고 싶어지는 그런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서로 틀려도 우린 원어민이 아니니깐 재미있게 얘기하게 되요 ^^ 또 선생님이 교정해 주시구요. 소수 정예라 더욱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말하는 시험이다보니 긴장하지 않는 그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이것 또한 수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밖에도 매일 수업이 끝나고 나면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얘기했었던 대답들을 모아서 첨삭하신것을 올려주시고, 그날 했었던 같은 유형의 문제를 집에서 연습해오라고 숙제를 내십니다. 숙제는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적지도 않는 분량이니 충분히 연습하시면 별 부담없이 하실겁니다. ^^

제가 후기를 쓰다보니 좀 길게 썼네요 ^^ 그만큼 선생님 수업을 강력!! 추천!! 하고 싶어서 길게 썼습니다. ^^

JAY 쌤이 학생들하고 친화적으로 수업하시고 수업시간에도 지루하지 않게 약간의 농담도 섞어가시면서 재미있게 수업하십니다. ^^

영어로 긴 문장을 말할 자신 없으셔도 JAY 쌤 수업을 들으시길 바래요. 1:1 밀착 교정으로 자신감이 붙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 JAY 쌤의 토익스피킹 실전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처음에.. 토익 스피킹을 막연하게 준비해야지 하고만 있었던 저...

각종 학원 스피킹 강좌들을 살펴보는데 강좌들과 선생님들이 너무 많아서 결정을 못하고 있었던 그때!!!!!

팜플렛 사진 속에서 JAY 쌤의 특별난?! 턱수염과 더불어 아무리 초급의 수준이라도 스피킹 시험 볼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강력한 문구에 이끌려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 JAY 쌤의 열정적이고 자신감을 붙여주는 수업을 추천하고자 후기 남깁니다. ^^

JAY 쌤의 수업 첫날 ! 선생님께서 앞으로의 수업 방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소수 정예로 구성되어서 각 문제마다 실전 연습을 할때 개별 교정(첨삭)을 다 해주신다고 .. 제가 들었을 때에는 15명 정도였는데.. 소수 정예라고 해도 15명을 다 돌아가면서 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 JAY 쌤은 !!!! 매일 실전반을 다니면서 한명도 거르지 않으시고 그날 수업에 온 학생들 전부에게 최소한 두 세번 이상!!!!! 문제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사람들 앞에서 직접 말하게 하셨습니다.

각 학생별로 대답한 답을 바탕으로 JAY 쌤이 단어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첨삭해주셨어요 ^^

아무리 소수 정예라고 할지라도 학생 한명한명 마다 참삭 해줄실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인내심을 가지시고 자연스럽게 말할 때까지 한명씩 영어로 말하는 것을 시키시더군요..

처음에 벌벌거리면서 말도 못했던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데 자신감이 붙었어요.

비록 영어 실력이 짧아서 ...끝까지 잘하지는 못했지만 , 선생님의 1:1 밀착 참석으로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자신감을 심어주시는게 이 수업의 핵심 포인트 인거 같아요 ^^ 말하는데 자신감이 먼저 제일 우선이잔아요 ? ^^

그리고 JAY 쌤의 1:1 밀착 참석 뿐 아니라 선생님께서 토익 스피킹 1번부터 11번 문제까지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말하는 모범 답안"을 제시해 주셔서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보다 쉬워졌습니다. 1번 문제 같이 주어진 스크립트를 읽는 문제에서부터 억양과 강세 , 발음을 일일히 다 잡아주시고 스킬을 알려주십니다. 2번 같은 사진 문제부터 11번까지는 아예 이 문제들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핵심 스킬 스크립트와 문구"를 정리 해주셔서 알려주세요 ^^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랐던 저에게는 가뭄에 단비와 다름 없었습니다. ^^

이렇게 각 문항별로 "이 표현 만큼은 꼭 외워라" 하는 각종 자료들을 주셨습니다. 알토란 같은 그 문구들은 제가 원하는 바를 좀 더 정확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독수리 5형제 !!!!!! 수업들으시면서 독수리 5형제는 꼭 외우세요 ~~~~~^^

그리고 선생님께서 수업시간 전 후로 스터디 모임을 직접 가지십니다. 수업시간이 2시간인데.. 스터디 모임까지 하면 매일 많게는 3시간 정도 해요 !! ^^ 수업시간을 넘어서 까지 말이죠. 본전 이상을 얻어가는 수업입니다. ^^

스터디 모임을 하면서 번외 문제를 주시고 거기에 맞도록 각 학생들이 말하는 대답을 보고 그 자리에서 직접 참삭 해주십니다. ^^ 스터디 모임으로 한층 실력이 더 업그레이드 되는거죠 ^^ 이 스터디 모임은 강제는 아닙니다. ^^ 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와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몇번 빼먹기도 했는데요 .. 그게 좀 아쉽네요 지나고 보니 ^^

이렇게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학생들도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게 어색하다가도 2-3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있게 말을 하게 되요. 다른 학생들이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듣고 .. 아 난 이렇게 해야지 라고 응용이 되기도 하고 저도 더 잘하고 싶어지는 그런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서로 틀려도 우린 원어민이 아니니깐 재미있게 얘기하게 되요 ^^ 또 선생님이 교정해 주시구요. 소수 정예라 더욱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말하는 시험이다보니 긴장하지 않는 그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이것 또한 수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밖에도 매일 수업이 끝나고 나면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얘기했었던 대답들을 모아서 첨삭하신것을 올려주시고, 그날 했었던 같은 유형의 문제를 집에서 연습해오라고 숙제를 내십니다. 숙제는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적지도 않는 분량이니 충분히 연습하시면 별 부담없이 하실겁니다. ^^

제가 후기를 쓰다보니 좀 길게 썼네요 ^^ 그만큼 선생님 수업을 강력!! 추천!! 하고 싶어서 길게 썼습니다. ^^

JAY 쌤이 학생들하고 친화적으로 수업하시고 수업시간에도 지루하지 않게 약간의 농담도 섞어가시면서 재미있게 수업하십니다. ^^

영어로 긴 문장을 말할 자신 없으셔도 JAY 쌤 수업을 들으시길 바래요. 1:1 밀착 교정으로 자신감이 붙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

2월18일부터 2월 28일까지 9일 동안 3/1 시험대비반을 들었습니다. 

우선 박혜원 쌤의 파워토익을 수강하러 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에 "7급 꿈이 아닙니다" 뭐 이런 문구를 보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익스피킹의 문제 유형도 모른채 그냥 무작정 들어가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월10일 시험을 봐서 한번에 180/ 7급을 땄어요!

Jay's Pro 수업의 특징 / 분위기

우선 소수 정예로 진행됩니다.

소수여서 다들 서로 모르고해서 자칫 어색한 분위기로 수업이 진행될수 있는데,

Jay쌤의 쎈쓰있는 농담이 그런 우려를 없애줍니다^^

그리고 소수로 진행되다 보니, 발표 할 시간이 많습니다. 

그냥 앞에서 선생님이 말하는것을 듣는것이 아니라, 계속 돌아가면서 시키셔서 항상 긴장을 유지한채 수업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때는 30분 일찍와서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수강생들만 모여서 하는것이 아니라,

Jay쌤이 직접 문제 내주시고 답변에 대한 첨삭까지 해주세요!

그리고 명기된 수업 시간은 3:30부터 5:30까지 2시간 수업이였는데, 

30분 일찍오셔서 스터디를 참여하시면 사실상 수업은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수업이 되버려요! 

Jay's Pro 수업 내용

일단 단기 과정이다 보니 빡빡하게 진행이 되요.

파트별로 하나씩 완성해 나가면서 진행되는데요.

우선 파트1!

처음에 Jay쌤이 앞에서 스킬을 설명하면서 읽어주시는데.. '저렇게 과장을 해서 읽어야 되나?' 라는 생각이 우선 들더군요.. 

근데 그게 바로 포인트더라고요! 

우선 각자 시켜서 읽어보게 한 다음, Jay쌤이 잘 못 발음한 부분이나 강조해야되는 부분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고, Jay쌤이 읽어주는 것을 따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포인트 부분이 익혀져요!

그리고 실전 시험때도 저절로 포인트 부분에서는 악센트가 올라가고 내려가더라고요!

파트2!

그림 묘사는 Jay쌤이 가르쳐주는 순서에다가 외우라는 표현만 외우세요.

그러면 술술 나오게 됩니다~

저는 가장 어렵던 문제가 그림 묘사였는데, Jay쌤이 나눠준 프린트만 외웠을 뿐인데, 

가장 쉽고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 문제가 되버리더군요!

그러니 좀 힘들겠지만 표현 프린트 꼭! 외워가세요!

파트3&6

파트3와 파트6는 비슷한 유형이라 파트3 하고 바로 파트6을 배우는데요, 

우선 파트3는 소수 정예의 특징을 살려서, 실전처럼 한명 한명 씩 시키면서 진행을 하는데,

처음엔 엄청난 시간의 압박을 받는데, 반복학습을 하다보니, 쉽게 적응이 되더라고요. 

파트6에는 Jay쌤만의 엄청난 스킬을 배우게 될것입니다.

Jay쌤의 스킬과 함께라면 파트6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질것입니다.

파트4

역시나 반복 학습의 연속입니다. 

3시간동안 끊임없이 돌아가면서 시켜서 답변듣고 첨삭해주시고 합니다.

정말 이런 수업은 소수 정예여야지만 가능한 수업이 아닐까 싶네요!

파트5

정말 엄청난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정해진 틀에 문제에 따라 빈칸만 채우면 답이 완성되요!

다른 학원에서 배운 친구들은 가장 어려운 파트중 하나라고 하던데,

Jay쌤과 함께라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수업을 실전처럼 진행을 해서 그런지,

처음 토스 시험을 응시하였는데, 크게 긴장도 안되고, 타이머에도 익숙해져서 시간에 맞춰서 대답하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지을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Jay쌤께서 일주일정도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복습하고 시험 보라고 하셔서, 수업 끝나고 일주일동안 열심히 복습하였고요. 

그 결과 180/ 7급 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받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여러분들이 수강신청하는데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Jay쌤 감사합니다! 

저는 1월 31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 5일반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TOEIC Speaking은 처음 접해보았고 OPIc을 혼자 5일간 학습해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2012년 3월부터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다시피 한 영어였기 때문에 10개월 정도 흥미를 가지고 해왔지만 말하는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Jay 선생님의 Pro 토익스피킹을 듣게 되었고, Speaking에 있어서 어느정도 틀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Jay 선생님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을 쪼아서 억지 답안을 토해내도록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학습한다면 선생님과 토의하듯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틀이 잘 잡혀 있는 자신만의 답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유창한 단어들을 사용해서 모범답안을 만들어도 그것을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저 외워서 앵무새처럼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Jay 선생님의 수업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일방적인 수업보다 훨씬 많은 것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ay 선생님 강의를 제가 보고 느낀대로 Part별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Part1에서는 속도, 어조, 어감 등 해외에서 오래 생활하신 선생님의 느낌을 얘기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Part2는 묘사구도를 설정하고 인물들을 상세히 묘사하는 Format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Part3는 적응될 때까지는 적은 문장을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다가 점점 응용해나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Part4는 집중해야할 곳과 그 중 중요한 것에 대해 말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Part5는 Jay 선생님이 제시해주시는 쉬우면서도 명확한 Format을 이용하여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Part6는 가장 어려운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토의하면서 즐겁게 자신만의 대본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처음 Jay쌤 수업을 듣게 된 계기는 수강후기들과 토익 선생님의 추천때문이었습니다.

평소에 정말 좋아하던 토익쌤의 추천이 있었기에 더욱 믿고 신청하게 됬습니다.

일단, Jay쌤의 토익스피킹의 가장 큰 특징은 소수정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1 맞춤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수업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쌤과 친밀감을 느낄수 있어요.

또 한명한명 이름을 다 외워서 불러주시기 때문에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할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래서 평소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라 토익스피킹을 시작하려 할때 걱정스러웠는데  말하기에도 별로 부담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쌤이 중간중간 개그도 한번씩 선사해주셔서 재밌게 배울수 있었습니다ㅎㅎ

또 일주일에 두번은 쌤과 수업후에 따로 30분정도 더 스터디를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연습을 할수 있고 바로바로 첨삭해 주시기때문에 어떤 표현이 틀렸고 잘했는지,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바로바로 알수 있습니다.

그날그날 강의한 첨삭자료는 매일 카페에 올려주셔서 복습하기에도 편했습니다.

토익스피킹을 처음접해서 걱정도 많고 두려움도 많았는데 Jay쌤의 각 파트별 스킬덕분에 그래도 많이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파트1에서 어디서 억양을 살리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스킬! 무엇보다도 쌤의 발음은 정말 원어민 같다는거!

파트2 사진묘사는 정말 스킬이 기가막힌것 같아요~! 처음할때는 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하지..그랬는데 스킬을 가지고 연습하다보니까 이제는 어느정도 사진묘사를 할수 있게 됬어요 ㅎㅎ

파트3과 파트6은 형제파트로 묶어서 설명해주시고 연습시키셨는데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습득하기 수월했던거 같아요

파트4도 다양한 표를 통해 연습시키시고 파트5도 쏠루션 4가지만 알고있으면 어떤 형태든 적용할수 있게끔 알려주세요!

수업은 일단 한사람씩 거의 모든사람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고 쌤이 첨삭을 해주시는 식입니다.

거의 모든사람이 하루에 적어도 2~3번이상은 답변할 기회를 갖는 것 같아요.

또 실제 시험처럼 항상 시간을 타이트하게 가차없이 측정해주셔서 실전처럼 연습이 가능합니다.

스피킹은 말하기시험이니 만큼 많이 말해보고 연습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런면에서 Jay쌤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많은 발표기회가 있다는거!^0^

말을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일단 어떻게든 답변을 해보면

쌤이 하나하나 다 잡아 고쳐주시기 때문에 발표를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답니다. 

쌤이 주시는 기출자료들과 표현집들도 최신경향으로다가 자세히 정리되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처음 토익스피킹을 시작할때,영어 말하기는 너무 자신이 없어서 해낼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고 막막했었는데

Jay쌤의 수업을 한달 듣고난 지금은 어느새 말하기에 재미를 붙이게 됬어요!

영어로 말하기가 자신없으신분! 사람이 너무 많은 곳에서 발표하는게 부담스러우신분!

많은 답변기회를 갖고 싶으신분! 토스 점수가 시급하신분!

Jay 쌤의 토익스피킹을 강력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2월달 수강생입니다. 예전에 모 스피킹 학원을 한달간 다녔다가 스피킹은 혼자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자친구의 소개로 반 강제적으로 2월달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업때 무엇보다 좋았던것은 소수정예라 저에게 돌아오는 대답 기회가 꽤 많았다는 것과 선생님의 유머감각 덕분에 수업시간에 졸지않아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진도가 나가면 나갈수록 제가 전에 듣던 강의와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정확히 파트2 때 부터였는데, 선생님이 나눠주시는 유형별 공략 프린트와 표현집을 외우고 구도를 잡는 방법으로 문제들을 공략해나갔더니 스스로 늘어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더라도 구도잡는 방법과 사진유형별로 사용할수 있는 표현들을 배우니까 어떤문제도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하루 2시간 이상 배웠던 표현들을 계속해서 읽고 나름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파트 3 과 6에서도 표현집을 외우고 또 항상 피드백 해주실때 제가 말하려고 했었던 표현들을 저와 같이 만들어보며 다시 말을 해주셔서 그 표현들이 기억에도 오래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트 4와 5는 유형별로 큰 뼈대를 외우고 그 솔루션대로 제 표현 몇개만 넣어서 답하니까 시간에도 맞고 지금 어떤 문제도 풀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선생님과 했던 표현들을 잘 숙지하시고 (저는 복습은 꼭 했습니다. 또한 표현들도 제가 말하려고 했던 생각들을 수정해서 함께 고쳐나가기 때문에 기억에도 남습니다.) 집에서 몇번씩 계속 반복해서 입에 익게만 하신다면 레벨8도 문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1달동안 선생님 강의를 듣고 스스로 아주 많이 늘었다고 생각되며 점수 나오면 또 성적표와 함께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1일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를 위해 Jay's Pro 토익스피킹<레벨6+ 완성반>을 수강 했습니다. 전에 토익 강의를 들을때 Jay선생님을 몇번 지나쳤었는데 풍부한 수염에 남다를 포스를 지니고 계셔서 뭐하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토익스피킹 선생님이셨네요. 또 제가 그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고요.

처음 접하는 토익스피킹에 남다른 포스를 풍기시는 Jay선생님에 첫 수업의 긴장감 200%, 하지만 선생님 특유의 유머러스한 부분이 수업을 지루함 없이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수업진행방식은 Jay선생님이 각 파트 별로 기본 스킬을 주시고 나머지는 본인의 표현으로 답을 완성시킵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본스킬+나의표현'에 Jay선생님의 첨삭이 더해져서 좀더 완벽하고 좋은표현으로 바뀌면 이것이 나만의 답이 됩니다. 나의 표현으로 답을 만드니까 표현력도 많이 늘고 새로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길러진것같습니다. 또한 수업중 첨삭되는 내용은 선생님께서 현장에서 바로바로 타이핑하셔서 매일 카페에 수업자료로 올려주시니 필기의 부담이 없어 편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은 항상 실전처럼. YBM Premier답게 정말 소수 인원(10명 정도)으로 수업이 진행되다보니 수업시간에 발표는 피할수 없는 숙명과도 같았습니다. 토익스피킹은 말하는 평가이니 발표는 중요한거같습니다. 수업 시작시 앞 모니터에는 항상 타이머가 있고 선생님께서 성우역활을 해주십니다.선생님의 "Speaking now. 띠~"소리에 타이머가 시작되고 아직 나의 발표는 끝나지 않았지만 시간이 초과되면 정말 칼같이 끊으십니다. 정말 냉혈....농담입니다. 항상 선생님의 압박과 흘러가는 타이머를 보며 시험못지 않은 긴장감을 받습니다. 시험에대한 저항력이 어느정도 생기는거같습니다.

스터디진행은 따로 학생들끼리 진행하지 않고 화,목요일. 주 2일 수업을 30~40연장해서 선생님과 함께 진행됩니다. 학생들끼리 어설프게 표현을 만드는것보다는 정확한 표현을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시니 어떠한 스터디보다 좀더 효율적이고 알찬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수업이 연장되서 진행되기 때문에(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30~40분 연장한다고해서 크게 부담되지 않고 선생님께서 워낙 수업을 재미있게 해주시니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하루과제량은 다른 수업을 듣지 않아서 비교 못하겠지만, 나름 판단하자면 적은편이다. 하지만 하루에 내가 소화하고 수업시간에 첨삭 받을 수 있는 딱 적당한양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과제는 다음날 수업에서 학생들의 발표를 들어보고 선생님께서 모두 첨삭해 주십니다.

Jay's Pro 토익스피킹<레벨6+ 완성반>의 장점을 요약해 보자면

나만의 표현을 선생님의 첨삭으로 완벽한 표현으로 만들어 준다.

소수인원의 수업 진행으로 발표권 보장, 매수업을 실전같이 진행

선생님과 함께하는 효율적인 스터디

적당한양의 과제와 모든과제의 첨삭

토익스피킹 수업을 찾고 계신다면 경험자로서

Jay's Pro 토익스피킹<레벨6+ 완성반>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