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 영어 시험을 준비해보았지만 토플이라는 시험은 너무 낯설고 다가가기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기도 했지만 역시 토플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이라는 판단이 서게되었고, 무작정 YBM 종로로 향했습니다! 그러던 중 팸플릿에서 바나나 토플을 보게되었고, 그곳에 적힌 카톡 아이디를 통해 선생님과 상담도 하는 등 신중히 고민한 뒤 결정했습니다. 

제가 가장 원했던것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토플에 대해 아는 것이었고 토플 초보자인만큼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것인지 선생님께 밀착 피드백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나나 토플 수업을 통해 이 두가지는 확실히 충족하고 간다고 확신합니다. 

재윤쌤의 유쾌한 강의와 꼼꼼한 리딩 수업은 토플의 쉬운 접근법을 배우는 데에 매우 도움이 되었고, 특히나 제가 가장 감동받았던 점은 매 시간 있는 Writing 숙제 피드백!!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학생이 작성해 온 관사나 수일치 같은 실수부터 문장 구성까지 더 나은 예를 보여주시며 지도해주셨고, 심지어 수업 후에 피드백에 관해 또다시 여쭤봐도 친절히 답해주셨습니다. 또한 스터디나 개인적인 질문에 관련해서도 끊임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은형쌤께서는 토플 리스닝 단골 주제와 유형 공략법을 수업 전에 꼭 체크해 주시면서 수업을 시작하시는데, 다른 공인영어 시험들보다 길-고 주제도 어려운 토플 리스닝을 앞두고 긴장한 (저와 같은) 학생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차 리스닝 정답률이 오르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스피킹 시간에 주어지는 노트 테이킹과 템플릿 연습은 아주 짧은 시간에 행해지는 스피킹 준비 시간을 대비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수업 전에는 요령없이 쓰던 제 노트테이킹이 체계화되는 것을 보며 점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곧 있을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서 선생님들께 좋은 소식 전하고싶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제가 19시부터 하는 저녁반 수강해서, 저녁반 기준으로 알려드립니다.

우선, 6시 50분부터 10분동안 단어 시험을 봅니다. 항상 저에게 자괴감이 들게 하고, 다음을 기약하게 만든 단어시험... 스스로 열심히 외워오고, 수업 시작 전에 와서 시험을 봐야하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성실한가에 대한 척도가 됩니다. 저는... 그다지 성실하지 못했지만, 단어가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잘 활용하시면 좋을 듯.

다음으로, 리딩 파트를 공부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와 질문하는 문제 위주로 같이 보고 넘어가고, 중요한 단어 짚어주십니다. 글의 주제가 스피킹이나 라이팅에서 나올법한 소재라면, 부연 설명도 해주셔서 배경 지식 쌓는 건 덤. (수시로 지난 시간에 공부한 단어 물어보시는데, 여기서 자괴감 한 사발 추가!)

그리고, 리스닝 파트를 공부합니다. 리스닝은 숙제로 딕테이션이랑 문제 풀어오는 걸 내주시는데, 은형쌤이 숙제 해왔나 일일이 확인하시고, 딕테이션 해오는 숙제장에 확인 도장 찍어주셔서, 숙제 우선순위 1순위...(재윤쌤... I still respect you...) 모의토플 봤는데 리스닝이 제일 잘 나왔습니다.

------쉬는시간------

잠깐 쉬고 리스닝 쌤이랑 스피킹 파트를 공부합니다. 저처럼 영어 학원은 오래 다녀서 문제는 좀 푸는데, 영어로 말하는 건 유치원생한테 조금 밀리는 수준인 학생은,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문제 유형에 맞게 이런저런 식으로 준비하도록 개념을 잡아주시고 연습하는데, 특히 처음 토플하는 사람이면 무릎을 탁 칩니다. 아직도 어버버 거리긴 하지만, 학원 처음 등록했을 때 생각하면... 어휴... 숙제는 스피킹 녹음해서 카페에 올리기~~ 댓글로 매번 피드백 해주십니다.

마지막으로, 리딩 쌤이랑 라이팅 파트를 공부합니다. 곧 집 갈 생각에 재윤쌤 개그 포텐이 터지는데, 전 개그 코드가 맞아서 매일 웃었습니다. 라이팅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개념이 안 잡혀 있는데, 그걸 잡아준 게 저한텐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숙제로 라이팅 해서 카페에 올리면 첨삭도 매번 해주셔서, 이것도 성실하게 잘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 되면 말고라는 생각으로 토플 학원 등록했는데, 수업 들으면서 점수 욕심도 나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플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지난 달에는 바나나토플 기본반 수업을 수강했었습니다. 아직 토플시험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일단 토플이 어떤 시험인지 어떤 문제들이 나오고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싶어서 기본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기본반 수업은 토플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수업인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좀 더 실제 토플 유형과 유사한 중급반 수업을 듣기 전에 토플이란 시험에 대해 감을 잡았고, 아주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중급반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데 중급은 실제 시험과 비슷한 문제들과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시험을 대비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바나나토플 기본반에서 writing 파트는 writing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문장과 표현들을 익혀볼 수 있었고, 중급반에서는 실제 시험처럼 하나의 에세이를 써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어 암기는 단순히 단어와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유사 단어까지 외울 수 있도록 하여reading 파트에 출제되는 유사 단어 찾기 문제와 writing 파트에서 다양한 단어를 쓸 수 있는 어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Reading 수업에서는 이전 시간에 배웠던 단어들을 다시 반복적으로 상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Speaking에서는 어떤식으로 얘기를 해야하는지 구조를 잡아주는 것이 좋았고, listening에서는 노트필기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첫 토플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토플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주변에서 대형 학원은 피하라고 많이들 말하더라구요 

대형학원은 아무래도 수강생이 많아서 선생님들이 잘 신경써주지 못한다는 점, 영어 실력 향상보다는 토플 시험 점수가 목적이기 때문에 영어 실력 향상에는 도움이 안된다는 점 등등, 주변에서 만류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바나나 토플을 선택했고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있답니다 ㅋㅋ 

바나나 토플의 장점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겠습니다.

1. 학원 분위기

대형 학원이라 수강생이 많고 쌤들이 학생에게 신경 못써준다구요? 절대 아닙니다

한 반당 수강 정원은 20명으로 제한되어있고, 제가 수업들었던 반은 학생이 15명도 채 안됐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쌤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다 신경쓰시면서 수업 진행하시고, 심지어는 이름까지 외워서 불러주시는.. ㅋㅋ

그리고 제가 학원 분위기에서 좋았던 점은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토플이라는 시험 특성상 스피킹도 공부해야 돼서 소리내면서 공부할 때가 많은데 

조용한 독서실에서는 할 수 없잖아요.. ??

근데 학원에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많고(에어컨 빵빵합니다) 스피킹을 공부할 때는 빈 강의실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큰소리로 막 떠들어댔다는..

2. 단어시험 & 리딩

매일매일 보는 단어시험(한 200단어정도는 외워야되는것 같아요), 리딩 숙제랑 리딩 지문 속 단어를 외우면서 내가 이렇게 많은 단어를 외울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사실 리딩은 학생 자신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나 리딩 시간때마다 재윤쌤이 계속 중요한 단어 복습해주시고 우리가 못 맞출때마다 비웃으시는.. ㅋㅋㅋㅋ 그래서 더 단어에 대한 의지가 불타오르는 그런 시간입니다. 

아 물론 리딩 지문, 문제 푸는 방법에 대해서도 꼼꼼히 가르쳐주세요.

3. 리스닝 & 스피킹

리스닝의 경우에는 은형쌤이 수업시간에 중요한 지문 몇 개 같이 풀어주시고 중요한 어휘 강조해주십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나가는 어마어마한 양의 숙제.. 

처음에는 숙제가 너무 적다고 느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절대 적은 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ㅋㅋ

수업시간에 다뤘던 내용+추가적으로 풀어와야되는 것 전부 딕테이션 해야되는데 숙제 하면서 

제가 어떤 어휘, 문장을 들을때 부족한 지 정리할 수 있었어요

스피킹도 은형쌤이 가르쳐주시는데 몇 개 템플릿 가르쳐주시고 다 같이 훈련하고 그런건 줄 알았는데

첫 시간부터 문제 풀이.. ㅋㅋ 문제를 듣고 몇 분의 시간동안 혼자 연습한 다음에 쌩판 모르는 옆 사람에게 검사를 맡는데 어찌나 은형쌤이 야속하던지..

하지만 하다보니깐 확실히 스피킹이 늘고, 무엇보다도 사람 앞에서 영어로 말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그날 그날 숙제를 집에서 혼자 연습해서 카페에 올리면 쌤이 검사하시는데.. 

스피킹을 학원에서만 공부하고 끝! 이게 아니라 집에서도 계속 중얼중얼.. 일하러 가면서도 계속 중얼중얼..ㅋㅋ 하게 되는 아주 좋은 숙제인것 같습니다. 은형쌤 사랑해요.. ㅋㅋㅋㅋ

4. 라이팅

재윤쌤에게 너무나도 감사한 점은 매번 수업때마다 라이팅 숙제를 내시고 그걸 첨삭해 주신다는 거에요.

저는 주3일 반, 한달에 10회 수업인데, 재윤쌤이 매번 라이팅 첨삭을 꼼꼼히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라이팅은 첨삭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다른 학원은 따로 첨삭비 받는 곳도 있던데.. 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토플 학원을 찾아 헤매시는 여러분들 어서 바나나토플로 컴온컴온! 망설이지 마세요 ㅋㅋ

두달 등록하면 할인해준다길래 고민고민하다가 7+8월 동시등록했습니다.

뒤늦은 교환학생 준비때문에 토플의 ㅌ 자도 모르고 학원에 가게되어서 살짝 걱정을 했어요.

거기다가 2달 동시등록 혜택까지 받아서 후에 안맞았는데 환불도 못하면 어떡하지? 란 걱정도 하고...

하지만 바나나 토플 첫 수업이후 이러한 생각은 바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굉장히 꼼꼼하게 수업해주시고 코칭해주십니다. 특히, 개별 첨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토익 긴 듣기도 어려워 했던 제가, 토플 듣기를 이젠 괴롭지 않게..! 듣고있습니다.(덜 괴롭게)

토플 준비하시는 분들 어디 등록할지 고민 많으실텐데, 믿고 바나나 토플 등록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ㅎㅎㅎ!

처음 토플 공부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실제 토플 문제보단 난이도가 쉬워서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요. 토플 유형별로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배웁니다. 또, 어떤 주제들이 빈출되는지도 간간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토플이 처음이라 막막하고, 중급반 수업 듣기엔 아직 힘들다면 바나나토플 기본반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번 방학동안 다닐 토플학원을 찾다가 본인이 토플 110점을 받았다는 학교 커뮤니티에 올라와있는 바나나

토플 후기를 보고 종로 YBM 에 방문했습니다. 다른학원과 다르게 선생님이 직접 자리에 앉아 등록 전에 상

담 받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궁금한점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교환학생 지원

을 위해 토플 점수 90점이 필요했는데 선생님이 수업을 들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셔서 등록을 하였고 

그리하여 저는 바나나 토플의 도움을 받아 생애 처음으로 토플에 발을 디뎠습니다. 리딩의 경우 토익과 다르

게 5~6지문 가량되는 매우 긴 강의형식의 글을 읽고 많은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매우 생소하고 단어 또

한 처음보는 단어가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따라가며 선생님이 짚어주시는 단어가 반복해서 나오

고 어려웠던 해석 또한 문제를 풀며 이해를 하니 점점 리딩에 대한 감이 생겼습니다. 토플을 공부하다보면 느

끼시겠지만 듣기가 결국 스피킹, 라이팅의 점수까지 좌우할 수 있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바나나토플의 리스닝은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반복해서 들으며 놓쳤던 문장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유용한 표현, 몰랐던 발음 등을 알아가면서 꾸준히 딕테이션 숙제를 해오니 점점 들리기 

시작했고 방향이 잡혔습니다. 스피킹의 경우 직접 브레인스토밍 하고 빠른시간내에 자신이 들은 단어를 가지

고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첫 토플이라면 브레인스토밍이 어려울 수 있지만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가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옆 짝꿍과 함께 스피킹연습을 하며 다양한 표현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라이팅은 가장중요한게 첨삭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주3일 수업이었고 주 3회 첨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강생이 많음에도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첨삭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달동안 수업들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선생님의 열정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동적이었고

자칫 수업이 루즈해지거나 일방적인 강의가 될 수 있었지만 최대한 재밌게 수업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시

는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바나나 토플을 들으며 토플에 대한 시험감각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방향을 확고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약 교환학생을 위해 토플점수가 필요하다면 우선 선생님과 상담해보세요 !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점수가 나오는데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달에 바나나 토플 기본반에 이어서 중급반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초반부에는 기본반에서 중급반으로 올라와서 조금 따라가기 힘들었던 느낌이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계속

적으로 관리해주셔서 한달이 끝나갈때는 저번달에 비해서 모의고사에서 많이 나아진 성적을 받았습니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단어, 쓰기, 말하는 부분이었는데 선생님들이 숙제를 올리게 되면 일일이

첨삭해주시기 때문에 주로 제가 어떠한 부분에서 많은 실수를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적

해주셔서 많은 실수를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다음달까지 남아 있지만 다음달까지 하고나면 

더욱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특히 모의고사를 무료로 볼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마지막주에 모의고사를 치르게

되는데, 아무래도 토플 시험 특성상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어느정도 본인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만약에 토플 수업을 들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때는 무조건 바나나 토플을 들을 것 같습니다 !

교환학생 준비로 토플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이라 막막했었는데 쌤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상담해주셔서 그 날 바로 신청했습니다!ㅎㅎ
쌤들이 정말 하나 하나 꼼꼼히 다 봐주시고
숙제도 다 확인해주셔서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한 달 밖에 안 다녔는데도 리딩은 처음 시작할 때보다 실력이 많이 늘어서 정말 좋았어용
특히 스피킹 같은 경우도 다양한 문제들을 매일 3개씩
함께 연습하다보니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좋았어요 ㅎㅎ
바나나토플 강추합니당!!

저는 6월중간부터 이 수업을 듣고있는 고등학생이에요. 첫날은 좀 긴장을 하면서 학원에 가고 특히 제가

외국인이라서 걱정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선생님 2분다 되게 친절하시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덕분에 지금은 아무 긴장감 없이 수업을 듣고있어요. 수업이 3시간이지만 정말 빨리 시간이 가요! 

 숙제도 매번 낼때마다 꼼꼼히 체크를 해주셔서 그게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이 여름방학이라는 긴시간 혼자서 토플공부하는것은 많이 어렵고 아마 무리였다고 생각을해요. 그래서 좀 용기를 내서 이 학원에와서 참 다행이고 만약에 지금 고민하고계시는분이 있으시면 추전해요ㅎㅎㅎ 좀금씩 조금씩 실력도 늘어가는것을 느껴서 기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다음달도 열심히 수업을 듣고 좋은 결과도 따라왔으면 좋겠요!!

저는 좀 있으면 학교가 개학하지만 계속 이 바나나토플수업을 들예정이에요ㅎㅎㅎ 선생님들 매일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