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를 거의 해보지않고 그냥 치러갔을때 600정 언저리가 나왔지만 기초와 문제 푸는 요령을 다질 겸 600반으로 들었는데 수업이 아직 다 끝나지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모의고사를 쳤을 때 아무것도 모른 채 쳤을 때보다 무려 100점 넘게 점수가 올랐습니다. 역시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한게 맞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R/C와 L/C 모두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셔서 공부하는 맛을 느낀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모의고사 때 가르쳐주신 요령으로 문제가 바로 풀린것을 보았을 때 수업을 잘 따라갔구나 생각을 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목표점수까지는 아직 좀 멀었지만 이대로 열심히 더 한다면 꼭 목표점수를 이룰거라고 생각합니다.

땡글선생님의 RC 는 RC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던 저에게 이제 이 문제는 이렇게 풀면 풀리는구나 라고 굉장한 발전이 오게한 강의입니다. 이 문장은 숙어로도 풀어지네 라고 단 한번에 지문을보고 답을 찾게되는 저를보며 짧은시간에 이정도까지 가능하구나 라고 느껴졌고 강의시간에도 문제와관련된 선생님의 일화를들으며 지루할틈이없는 강의이고 피드백도잘받아주시고 코니선생님의 lc강의는 공부방법을 전혀몰라 갈팡지팡하던저에게 이렇게 공부하면 성적향상은 더 불어 들리지않던게 들릴거다 라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공부하고 매일 스피킹드릴을통해 들리지않던 단어가 하나둘씩들려 점수향상에 1순위인 lc가 재밌어지고 풀어보고싶고 하는 매력을느끼게되었습니다 코니선생님의 매일 숙제검사를통해 열심히한다 라는말과 피드백을 받아주실때마다 너무감동이고 나 자신도 정말 열심히하는거같아 자존감도올라 공부하는게 힘들지만 마음한편으로는 점점 잘하고있는거같아 뿌듯합니다 900까지 선생님들을 믿고 갈 생각인 이런강의 여여러분들도 놓치지않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도 다른 학원에서 토익을 배웠습니다.그 선생님은 영어를 전공한 분이 아니셔서 토린이 입장에서 기본적인 부분은 잘 설명해주셨는데 조금만 심화된 내용은 대부분 암기하라고 가르쳤어요. 근데 이번 토팩 강의는 땡글쌤 코니쌤 두분 다 영어를 전공하신 분이라 단순히 암기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다 이해를 시켜주셔서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르치는 방법을 아는 분들이 가르치는 수업 추천합니다!!

정말 떼어내고 싶지만 떼어낼 수가 없는 그 아이는 바로 영어,,
평소에 언어를 잘 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었고 그 중에서도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럽고 멋있었다✨;;
영어라는 아이를 두려워하고 멀리하고 싶어하는 나지만 도전이라도 해봐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아서 발이라도 내딛으면, 문이라도 열고 나가면 그때의 내가 어떻게든 하겠지 라는 생각에 설 연휴가 끝나고 바로 계획 없이충동적으로 수강 등록을 한 나 자신을 마주하였다..
첫 등록을 한 날이 2월 개강이었고 그렇게 그날 당일 바로 첫 수업을 듣게 되었다.
R/C 땡글쌤과 L/C 코니쌤의 수업을 바로 앞에서 들을 수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토익은 비즈니스 상황이기 때문에 솔직히 어휘, 문법의 기본기가 없는 나에게는 어려운 숙제였지만 매 수업 때마다 토익에서 중요하고 필요한 단어 요점들과 품사, 문법 등 외우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들을 해주셨고 숙제도 많은 편이 아니여서 공부를 하면서 문제 풀며 복습 할 수 있었다!
또한 모르는 문제 풀이도 당연 한 번 더 설명 해주시면서 짚고 넘어가주셨다!
특히 가장 재미있었던 L/C는 코니선생님께서 너무 밝으시고 재치있으셔서 웃음이 절로 나온다~ 솔직히 처음 음원을 들었을 때는 이게 무슨 말인가,, 귀와 머리가 멘붕이었다🙄;
파트 부분마다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특히 복습을 너무 잘해주신다! 잊어먹을만 하면~ 또 기억나게 만드시는 코니쌤의 수업!
듣기가 조금 더 걱정이었는데 "스피킹 드릴" 이라는 숙제도 열심히 하고 문장 듣고 단어 익히면서 느리지만 조금씩 즐기면서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 하였다( 이게 무슨 일이냐구)옆에서 보고있는 남자친구도 토익왕될거냐며 ㅋ ㅋ ㅋ 열심히 한다고 놀리면서 칭찬해준다 ㅎㅎ
어제 모의고사 치고 또 좌절을 맛 보았지만
이제 2주 했는데 뭐~ 라는 생각으로 초심 잃지말고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홧김에 해보고자 한 수강이었지만 잘한 선택이었고 토린이인 나에게 중요하고 좋은 경험인 것 같다! 이번 방학 알차게 보내야지〰;;
남은 기간동안도 아자아자 화이팅✨;;
토익 내가 너 꼭 이기고 말거야,,👊;;

12월부터 시작해서 500 600 700 쭉 들었는데 선생님들도 엄청 열심히 강의하고 최대한 많이 쉽게 알려주려고 노력하십니다 알씨도 최대한 이해할 수 있게 알려주고 엘씨는 매일 반복하고 주의할 점 알려주는데 그래서 더 외우기 쉬워요
토익 처음 시작하시는 분한테 완전 추천해요

수능 끝나고나서 몇년동안 영어와 멀어져있다가 토익을 하려니까 막막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토익팩토리를 수강하게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우선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보자라는 마음으로 따라가니까 모의고사 친 결과가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더 열심히 해서 제가 목표한 점수로 도달할 수 있도록 더 바짝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할거예요~~
저처럼 토익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초보자분들도 수강하면 토익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부터 해서 전략까지 다 배워가실 수 있을거예요!
완전 강추강추

LC: 발음이 왜 잘 안 들리는지부터 알려주셔서 영어에 대한 이해부터 시켜주셔서 저처럼 이해하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좋은 표현과 오답으로 나올 수 있는 것들 등 여러가지를 연관시켜서 알려주셔서 학습하기 좋았어요^^

RC: 영어와 꽤 오랜시간 동안 멀어져있어서 단어와 표현, 문법 등에 대해서 매우 낯설게 느껴졌는데 이런 것들을 차근차근 다 알려주시고 답이 되는 이유와 어떤 부분들을 봐야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복습만 열심히 하신다면 알씨에서도 어렵지 않게 점수 올리실 수 있을 거 같아요!

토트팩: 이론수업에서 문제풀이까지 수강하고 싶어서 수강 도중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너무 잘 한 선택인 거 같아요
단어도 여러가지 배우게 되고 어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문제풀이도 보충해서 할 수 있어서 실전연습이 돼서 전 너무나도 좋았어요!

저는 1월부터 그저 막연하게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3개월정도 들어서 800점대 만들고 치워야지" 라고 생각했었던 취준생입니다 ㅎㅎ

근데 수업 첫날 땡글쌤 RC 들은 순간 1차로 한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어법수업/독해수업 이라 단순암기를 할줄알았는데, 전혀 절대 아니고 하나하나 이해해서 이유를 알아가면서 공부하게 도와주시더라구요! 그날 배운부분을 다시 문제풀때 아 이건 이래서,저건 저래서 답이구나 라는걸 찾으면서 맞추다보니 어느새 재밌어서 더 알고싶어서 자꾸 더 공부하게되요!! 혼자 생각해서 답을 찾을수있게 되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코니쌤 LC 수업 진짜 짱..👍
첫달 모의고사에서 LC 엄청 틀렸는데, 한달동안 녹음숙제,직청직해연습 등등
쌤이 하라는데로 그냥 하기만했더니 점수가 그냥 확 올라버렸어요!! 그리고 쌤이 너무 웃겨서 웃다가 외워지는 것들도 엄청 많아요 ㅋㅋㅋ

어휘공부 따로 안해도될만큼 수업중간중간 나오는 단어들 위주로 안놓치고 공부해도 충분하다는것도 신기했습니다..ㅠ
2달 수업듣고 800점대 가볍게 나와버렸어요 다음 한달후가 너무 기대됩니다

토팩 덕분에 토익공부 너무 재밌게 잘하고있어요 누가 물어보면 무조건 토팩입니다👍

진짜 믿고 듣는 토팩수업❤️❤️❤️

한달 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토익에 대한 기초를 쌓을수 있었습니다.
수업내용도 궤에 잘들어 왔습니다.
물론 중간에 집중이 풀려서 힘든적이 있었지만
실력은 확실히 쌓인것 같습니다.
시간이되면 3월달도 등록하고 싶네요.

영어 공부 포기한지 오래돼서 토익 준비하기가 너무 망설여졌는데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하고 학원 몇 군데를 돌아다니다 유일하게 선생님과 직접 상담했던 학원이에요. 상담을 해주실 때에도 현실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좋았고 클레스도 추천해 주셔서 바로 등록했어요. 사실 영어 공부 안 한 지 너무 오래돼서 귀에 안들어오면 어떡하지 했는데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요즘 쓰는 말과 연결해 설명해주셔서 저는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또 수업 시작하면 저번 수업에서 들었던 중요한 내용들 한 번씩 더 말씀해 주셔서 더 기억에 잘 남고 모르는 거 물어봐도 피드백이 너무 잘 돼서 좋았어요.

작년에 토익을 한번 응시해보고 영어가 나한테 너무 높은 벽처럼 느껴졌다. 영어 학원을 다닌 건 아니였지만 나름 독학으로 한다고 했는데 그 결과는 처참했다. 그 당시에 내가 생각했던 점수보다 너무 저조해서 그대로 충격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렇게 영어를 한쪽 구석에 제쳐두고 그렇게 1년동안 보지도 않았다. 그러다 겨울방학이 되고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다시 영어를 공부해보자라는 마음이 생겨서 토익 공부를 다시 하기로 결정을 했다. 상담 후에 목표 점수를 올리기 위해 600/700반 2달 커리큘럼을 선택했고 지금은 2월 강의를 수강중인데 1월 강의를 열심히 들어서 그런지 기본기가 탄탄해진 느낌이 들었고 실제로 문제를 풀었을 때도 기존의 접근 방식과 다르게 학원에서 배운대로 문제를 푸니까 오답도 많이 줄어든 것 같다. 토익 학원이 처음이거나 기초를 다지고 싶은 분들이 수강하면 후회없는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