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과정의 일본어 수업을 듣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 있을 것입니다.

'박영미의 플러스 일본어' 수업은 그런 학생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수업입니다.

선생님께서 뉴스나 드라마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셔서 단어, 문법, 독해, 청해 등을 수업 하시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 번에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말하는 일본어'라고 생각합니다. 반복해서 따라 읽고, 외우고, 복습하다 보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로 작문해서 녹음하는 숙제는 선생님께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일본어 발음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중급 단계로 올라가고 싶은 학생, 말하기에 자신감을 붙이고 싶은 학생, All-In-One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 등에게 '박영미의 플러스 일본어' 수업을 추천합니다!!

1대1 맞춤강의처럼 선생님이 세심하게 배려해주세요~~수업시간에 딴생각할틈이없어서 단어도, 새로운어휘도 공부가많이되는것같아요~~^^
책으로만 보는 일본어보다 드라마나 뉴스등 재미있고 현실적인 내용이라 더더욱 재미있는것같아요~~~~~~~~~~
선생님의 발음이나 실력도 일본인인지 착각할정도로 좋으셨어요~~
일본에서도 어학교를 다녀봤는데 네이티브 강사님들도 좋지만 일본어 실력이좋으신 한국선생님께 배우는게 실력이 팍팍 느는것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수강하고싶은 강의입니다~~~~~~~~~~~~~~~~~*^^*

지난 달에도 박영미 선생님의, 플러스 일본어에서 많이 배워갔어요

회화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어휘, 문장을 하나 라도 배워 갈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일본 드라마 대사 청취와 독해

그에 따른 문법과 단어들도 배울수 있구요.

문법을 이용해서 작문 숙제를 음성 파일로 보내면

박영미 선생님께서, 잘못된 발음을 교정 해서, 음성 파일로 보내주십니다.



요즘은 사람들 꼭 짚어서 이야기 하면 MZ 세대. (저는 X 세대이고, 세대 비하 할 목적은 1 도 없습니다^^)

자기 계발을 위해

뭔가를 잘 안배우려는데

뭔가를 배우려기 보다는 좋은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거나 (食べーグルメ？）

여행을 간다거나등등...


잠깐의 여흥 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자기 계발을 하는것이 좋다 생각해요.

그것이 일본어가 되었든, 영어가 되었든.

맛있는 음식 먹기, 여행 가기, 놀기 이건 아주 잠깐이고



영어든 일본어든 자기 계발을 위해 배워두면

억울한? 상황을 많이 줄일수 있어요.

외국 여행시 사소한 분쟁이 생겨도, 발언권이 많이 줄어들기 보다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이고


간단한 일상 회화로 어느 정도 의사 소통은 가능하지만

사소한 분쟁이 생긴다면, 디테일 하면서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 하니깐요.

해외 여행시, 의외로 소소한 분쟁이 생기게 되는데, 제대로 대처 하기가 많이 힘듭니다.


일본인 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 할때도

원어민 선생님들께

자세하고 논리적으로 말 해야 할때도, 어휘력이 부족해서 곤란한 상황이 너무 많았구요.

(역시 제가 공부를 게을리 해서...)



저는 종로YBM 에서 제법 오랫 동안 일본어를 배워 오고 있는데

JPT 만 빼고, 기초 문법(당시 요이땅), 문법 정리반(한방 일본어), 한인 일본어 회화반(도키 도키 일본어 회화)

일본인 원어민 회화(스라 스라 원어민 회화), JLPT 수업(N3 이윤희 선생님 수업)


모든 수업을 들어오고 있으나......아직도 듣기..聞き取り도 어렵고

다양한 어휘를 사용해서 회화를 잘 못합니다. 이건 제가 공부를 게을리 해서ㅜㅜㅎㅎㅎ


일본어로 먹고 사려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한일 관계가 좋아진다면, 사용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또 저도 잠깐의 여흥을 즐기고 싶지만

그럴 돈 으로, 자기 계발을 위해서 투자 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일본어를 배워오고 있습니다.


학원에 계시는 일본인 원어민 선생님이 아닌

제가 일본인들과 대화 나눌수 있는 곳이 학원밖에 없어서


밖에서 다른 일본인과 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놓쳐버려서 지금도 많이 아쉽습니다.


결론은 잠깐의 여흥..이런거 다 소용없고

자기 계발을 위해 투자 합시다!!^^!!

회화, 문법, 스피치, 한문 모든 것을 익히며
단기간에 실력을 쑥쑥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다면
이 수업은 완벽합니다.
다양한 테마를 통해서 일본어의 다양성을 경험하면서
일본 문화를 알게되면서 원어민과 같은
일본어를 향상시키고 싶다면~
박영미 샘의 일본어 플러스 강추합니다~^^

일본어공부에 손을뗀지 몇년째
용기내어 다시 시작한 수업은
낯설기도 하고 약간의 불안감도
있었지만 어느 한곳에 치중되지않고
단어 독해 회화 문장연습등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숙제는 읽구 녹음하는데 발음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교정할 수 있는 점도
이 수업의 포인트다.
꼼꼼하게 수업을 받고 싶다면 이 수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더불어
다시금 일본어공부의욕이 생겨서
선생님께 감사하고 있다.

박영미 선생님의 일본어 수업을 듣기시작한지 어느새 두달이 지났네요 한자 단어 청해 독해 등 종합세트식 수업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특히 수업자료를 선생님께서 직접 만들어오셔서 단순히 교재선정해서 진행하는 수업보다 훨씬 능동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만 수업준비에 선생님의 수고가 너무 많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초과정을 마치고 나면 다음 단계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아니면 마땅한 수업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타 학원들의 강의도 보통 기초과정, 시험준비반, 회화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초를 막 마친 학생들이 들을만한 수업이 별로 없습니다. 어휘나 청해가 부족하다 보니 회화반에서 할수 있는 말도 매우 한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학생개인별로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신경써주시는 YBM 일어반 선생님들 덕분에 JLPT반에서 전반적으로 실력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시험성적보다 '일본어'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에 우연히 '박영미의 플러스 일본어'를 듣게 됐는데 기초를 마치고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만한 수업이 없을거 같습니다.

이 수업은 한자부터 문법, 표현이나 기능어, 독해, 청해, 말하기 연습까지 할수 있는 그야말로 일본어 학습의 'All in One'이라고 부를만 합니다. 드라마나 뉴스 등 그때그때 시사성 있는 자료를 활용해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책으로 하는 수업보다 재미있고 지루할 틈이 전혀 없습니다. 매번 수업이 비슷한 듯 다른데 그만큼 선생님의 수업준비가 세심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입으로 하는 일본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간단하다고 생각하던 표현도 막상 필요할 때 못 쓰는 경우가 많은데 반복해서 읽고 외우다 보면 조금씩 자신감이 붙는 기분입니다. 일대일로 평가해 주시는 녹음파일 숙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에 2회씩, 한달에 8회 수업이라 다른 공부나 업무와 병행해도 상대적으로 여유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플러스'에서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박영미 선생님의 수업진행이 워낙 뛰어나서 (티비에 나오는 방송진행자 같아요^^) 저처럼 집중력이 약한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움이 많이 된 수업이였습니다.


저는 원어민 회화 수업도 듣고, 박영미 선생님 플러스 일본어 수업도 듣는데


원어민 회화 수업 2~3개월 듣다가

다시 박영미 선생님 플러스 일본어 수업 2~3개월 들으면

나 에게는 더 도움이 되서 너무 좋습니다.

한 수업만 계속 고정해서 듣게 되면, 정체가 되고 발전이 없다 생각하기 때문에요.


박영미 선생님 수업에서

회화에서 필요한 문장, 하나라도 배워 갈 수 있어서 더 좋구요


예를들어

お詫びの言葉もありありません。

해석 하자면,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습니다" 대략 이런 뜻인데

제가 만약에 실수를 했다..

그러면 상대방에게 "お詫びの言葉もありません。すみません（もうしわけございません)" 하면 되는..거겠죠^^ㅎㅎ

이런 문장 하나라도 배워 갈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또 문법을 활용한 작문 숙제를 내주는데

문법을 사용해서 작문을 만든후, 몇번이고 읽어본후

녹음해서 박영미 선생님에게 보내면


박영미 선생님이 확인후, 음성 메시지로 잘못된 발음이나 문법을 지적 해서 교정 시켜줍니다.

이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요....

또 학생 스르로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 하도록 진행을 합니다.


다른 수업 듣다가

박영미 선생님 수업 들으러 오면,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려서

신변잡기 등등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おしゃべり＾＾）

아무래도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하게 될때도 있을거라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만큼 박영미 선생님 수업이 편하고 좋다는 것입니다.

옛날 고등 학생때 학교 선생님들이 무서웠을때

優しい 했던 영어 교생 선생님 생각이...ㅎㅎ

영어 선생님께 야단 맞으면, 공부 못해도 된다고 격려? 해주시던 영어 교생 선생님^^ㅎㅎ


또 결정적으로 주 2회 (화요일,목요일) 월 8회 수업이라 부담 없이 들을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전에는 월수금 화목금 월 10회 수업 들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조금 체력에 부담이..ㅜㅜ


종로에 오래 살아와서 종로YBM 건물 짓는거 지나가면서 많이 봤는데 ㅎㅎ

형,동생도 학생 시절에 종로YBM 에서 공부 했고..(영어)

저는 학생때 보다는, 이제서야 종로YBM 에서 일본어를 배웁니다.

20대 초에는 종로 YMCA 에서 드럼 배웠고

(그때는 인터넷도 없고 취미로 배울만한것이 그것밖에 없어서,ROCK METAL 이 유행하던 시기^^;)

20대~후반에서 30대 때는 종로YBM 지하에 있던 "뮤직랜드" 라는 LP.CD.TAPE 숍에 자주 가서 음악 들었고

(그때 강북에는 종로 뮤직랜드, 강남역에는 타워 레코드가 있었는데, 종로YBM 지하에 있던 뮤직랜드가 가장 큰 매장 이였다 생각합니다)


아무튼 박영미의 플러스 일본어...많이들 배우러 오세요.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장점이 많은 수업입니다.
후회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교환학생을 앞두고 일본어 회화, 어휘, 문법 등 종합적인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수강했습니다.
일본 드라마를 통해 흥미있게 일본어 회화를 학습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고 그 외 단어, 독해 등 다양하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어를 말하는 것에도 자신감이 생기고
정확하게 구사하는 방법도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8년전 기초일본어 배운후 오랜기간 쉬다가 작년여름 종로YBM에서 다시 일본어초급회화한후 수개월 공백후 한달전부터 박영미 선생님 강의를 듣기시작했습니다 업무상 주2회 수업하려고 등록한후 요즘 보람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잘 다루지않는 한자공부를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시니 정말 유익합니다 어차피 일본서적은 죄다 한자투성이인데도 그동안 제대로 한자를 공부하지못하다가 요즘 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그외에도 음성녹음 독해 일드대사 등 종합적으로 배움받아 정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제실력이 너무 약해서 다소 힘든점도 있지만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어며 박영미 선생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