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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건 )-
저는 2달째 600~750점 목표를 하는 김현아 선생님의 야생토익을 듣고 있습니다.
사실 야생토익을 듣기전에 최근에 인기 있다던 스파르타 학원에서 600~700점반을 듣고 왔습니다.
그 당시엔 개념을 배워도 알것같았지만 뒤돌아서면 틀리는게 반복이었습니다.
또 토익시험에 대한 두려움, 아직 준비가 덜 됐다는 생각에 시험을 미루고 자신도 없었습니다.
이제 4학년에 접어들어 빨리 점수가 필요한 저에게 지인을 통해 소개받아 수강하게 된 야생토익...!
토익점수가 급한 저에게 산소호흡기 같은 존재였습니다.
첫날부터 실전문제를 계속 풀기 시작하고 선생님이 내어주시는 과제, 영단어도 달달 외우기 시작하니 문제푸는 속도와 정확도가 훨씬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또 많은 과제량을 하다보니 하루종일 영어를 하게되는데 점점 많이 맞추다보니 영어를 재미까지 발견했습니다ㅋㅋ
야생토익을 듣기전 생애 첫 토익시험을 봤는데 RC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다 못풀었지만 야생토익을 1달 수강후 친 토익에선 파트 5,6 에서 시간을 단축시켜 오히려 5분이나 시간이 남았습니다.
성적이 아직 발표 안되긴했지만 그 전보단 훨씬 올랐을거라 생각 됩니다.
영어를 두려웠던 저에게 재미를 알려주었고 또 자신감도 얻게되어 토익시험날이 두려운게 아니라 기다려지네요.
얼른 목표 했던 점수를 받고 토익 졸업해야겠네요. 다른분들도 토익의 자신감을 얻고 좋은 성적 얻길 바랍니다!!
단기간 토익 목표점수 달성에는 야생토익이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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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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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토익만 치면서 토익에 대한 두려움만 가지고 미루고 미루다
처음으로 학원을 찾아보며 눈에 확 들어온 강의 야생토익 !
야생토익을 신청하여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실력이 상승함을 느꼈습니다
첫시험에 좋은결과 나올것 같은 강의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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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야생토익을 듣게 되었습니다.
각오 단단히 하고 단기간에 점수를 높일 거라면 이 수업을 추천합니다.
첫날부터 많은 숙제를 내 주시지만 우리의 실력을 끌어올리는 현아쌤만의 방법 같습니다.
단어를 외워야 할 것도 많고 매일 숙제가 나오지만 실력이 느는 것을 느끼고
점수 또한 올라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첫날에는 듣기를 할 때 잘 들리지도 않고 문장에 어떤 품사가 들어가야 하는지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는 들리고 어떤 품사가 들어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문장이 구성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수를 단기간에 확 올리고 싶으시다면 이 수업을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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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과제도 벅차고 많이 힘들었지만
김현아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열심히 수강한결과 예전보다 문제를 수월하게 풀수있게되었습니다
겉모습은 무뚝뚝하시지만 엄마처럼 따뜻하게 학생들을 챙겨주시는
김현아 선생님의 야생토익 추천합니다 2월 수업 끝까지 수강하여 토익 850이상 꼭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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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 대체 제목을 뭐로 하면 좋을까? 라고 글 다 쓸 때까지 고민함;;
이렇게 표시된건 평소에 하고싶었던 말이지만 차마 못해서 여기에라도 적을테다.<수업 신청 이유>
550점 기본반인 Ivy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수업을 듣게됬어요.
숙제가 좀 많을거라는 Ivy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솔직히 많아봤자 얼마나 많겠냐고 생각한게
큰 오산이었던...듯
미녀와 마녀는 점하나 차이인데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수업이 시작되고..>
첫 날부터 전공서적보다 더 두꺼운 제본을 손에 받고서 현아쌤이 내주는 숙제는
가히 레포트를 내려주시는 교수님보다 더 한 마녀같았답니다.
레포트는 그래도 몇 주 기간을 주시는데 현아쌤은 그런거 없이 그냥 바로 내일까지.
그것때문에 초반에 이탈자가 많이 생기곤 합니다.
얼마나 많냐면 내가 이때쯤에 남친이 생겼는데, 숙제가 많아서 잠을 못자가지고친구랑 셋이서 노래방가서 남친이 사랑노래 불러준다는데 불러주는 도중에 쇼파에 누워 잠.그것도 코 골고.(이걸 꼭 넣어달라는 제보가 있어서 넣습니다.)오해할까봐 적지만 아직 연애중입니다.그러나 이것은 현아쌤의 어정쩡한 학생들을 걸러내기 위한 베이스 작업 이었으니..
그 다음 부터는 숙제가 적정량(??)으로 줄어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현아쌤 기준 적정량임. 수강생 기준 적정량 아닙니다.<이 수업은 이런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본인이 토익에만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학기 중에 이 수업을 듣는건 사실 무리라고 생각..)
시키는 대로 잘 따라오는 스타일이며,
정말 취업이고 교환학생이고 당장 올해 상반기, 아니 3-4월부터 토익점수가 필요하다! 라는 분이면
정말 이 수업을 강추하고요.
저처럼 의지가 약하거나..
수업에 대한 흥미 = 성적으로 이어지는 분에겐 .. 음 .. 한번 더 생각해 보는걸 권합니다.
마치 중고등학생 때 수학학원 다니면서 문제 왕창 받는 기분이었어요.
(그 땐 시키는 대로라도 했지 지금은 ..)
중간에 흥미를 잃어버려서;; 결석도 하고.. 다른 수업인 화상영어 수업도 몇 번 빼먹어서
현아쌤 + 화상영어 매니저님 양쪽으로 혼났던 ㅠㅠ 휴... 어흐어엉...
필리핀에서 전화로 그것도 영어로 꾸중들어봤냐. 아주 신세계여 신세계버스에서 해명하는데 영어로 말하니가 승객들 일동 조용, 다 날보는데 되도 안하는 영어로말하려니 쪽팔렸어아 물론 이렇게 써놓고도 저는 다음달 수업을 신청할거에요.
왜냐하면 일단 강사님의 열의가 굉장하고..
수강료 안아깝게 특강이나 스터디가 있으며..
질질끌려가도 토익점수가 오르니.. 저 역시 토익점수가 급급한 학생이거든요.
당장 교환학생 선발을 4월에 하는데 이렇게 놀고 있어.<수업을 들으시는 분께 팁을 드리자면..>
일단 하루의 목표량이 한 번 뒤쳐지면 매우 따라잡기가 힘듭니다.
단어시험도 누적형이고.. 안하다가.. 잘하려고 마음먹어도..현아쌤이 한번씩 숙제의 면죄부를 주셔도..
면죄부가 큰 의미가 없어..그 지난 과제를 다 커버하는게 한계가 있어요.. 어차피 연결형이라 ㅡㅡ;; 그러니.. 다시 뒤쳐지게 되고..
수업때마다 현아쌤 눈을 피하게 될 겁니다.
특히 단어시험그러니 과제는 절대 빼먹지 않도록 하시고.. 결석같은건 하지마세요..
혹시 중간에 놀러갈 일정 있으시거든.. 환불일 맞춰서 바짝 다하고 가시길 ㅋㅋㅋ;;
아 그리고 수업을 듣고 변화가 있었다면 적어달라고 해서 적습니다.
공부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라는 걸 꺠닫게 해주심.
이거 레알.혹시 공무원시험? 생각하는 사람들이수업 들어보고 결정하는거 추천함.이 수업의 최소 4배는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추가로 덧붙이자면
매 시간 수업이 끝나면 스터디라는 것을 하는데, 저는 신청 안했어요.
일단 전 남들이랑 같이 무언가를 하는 게 능률이 너무 안오르기도 하고,
현아쌤이 내주는 숙제 목표치도 다 못채우는데 스터디까지 하니 두배로 부담되어 그만두었습니다.
그만큼 숙제가 많아 숙제가 많다고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
뉴토익으로 바뀐다는 소식을 듣고 그전에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야생토익을 듣게 되었습니다
죽도록 공부해도 죽진 않는다라는 수업 슬로건처럼 딱 죽지는 않을 만큼의 분량의 과제도 있구요...
사실, 수업시간에 숨만 쉬어도 점수가 오른다는 카피에 끌려 반신반의로 들었는데
처음에는 문제 푸는 속도도 느리고 푸는 거 반 모르는 거 반 이였던 제가
수업 절반 이상이 넘어간 시점인 지금은 왜 이문제에 이게 답이 되고 이 문제는 뭘 묻는 것인지 알게되니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알고 푸는 문제도 확실히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몰라서 무작정 공부를 했었다면, 수업을 듣고 나서는 어휘, LC, RC, 그리고 파트별로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알게 된 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단지 학원이라는 곳의 수강생과 강사가 아니라, 진심으로 학생들을 생각해주시는 선생님으로
매 수업마다 수업준비로써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뉴토익 전에 토익을 끝내고 싶으신, 끝내야만 한다면 김현아선생님 야생토익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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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익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 대학생입니다. 하지만 이번방학에는 토익을 한번 해보고자 방법을 생각해 보았고, 처음이니까 공부흐름이나 공부법을 익히기 위해서 학원을 다녀야 겠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학원이 어디가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우선 ybm을 등록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제 집은 남포동이라서 ybm남포점에서 등록을 하는게 더 편할수도 있었지만 소문에 의하면 서면센터가 좋다고 들었고, 거리가 멀어야지 더 부지런해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면센터에 등록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토익뿐만 아니라 알바로 바빴던 저는 어쩔 수 없이 저녁반을 신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토익학원을 다니는 친구가 주변에 많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다니더라도 부산대점을 다니기 때문에 서면센터가 어떤지 듣지는 못했지만 뭔가 모를 믿음을 가지고 등록하였습니다. 안내 데스크에서 여러 강좌에 대한 소개를 들었는데 스파르타식으로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도 왠지 현아쌤 수업을 듣고 싶었습니다. 느슨한것 보다는 늘어질 수 있는 방학에 좀 타이트하게 나가면 더 좋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첫 수업시간에 긴 인사말씀도 없이 수업에 들어가실길래 좀 딱딱한 분인줄 알았는데 알수록 현아쌤이 좋아집니다! 토익을 열심히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하루를 거의 다 보내고 오는 저녁반애들에게 간식도 나눠주시고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무심한 듯 챙겨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정말 신청하길 잘했다고 요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원이란 곳이 공부만 하고 교사와 학생간에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아쌤 덕분에 그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고, 숙제가 많긴 하지만 나날이 늘어가는 실력에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숙제를 다 못한 적도 많았지만 수업시간만 이라도 집중을하고 잠깐 복습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실력향상이 느껴집니다. 어쩌면 아무 계획없이 보낼 수 있는 저녁시간을 현아쌤의 야생토익과 함께 알차게 보내는 것도 보람찰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토익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관심을 기울이심 으로써 왠지 모를 동기를 유발시키는 선생님 수업을 앞으로도 잘 따라가고 싶습니다. 이런 제 의견이 토익을 처음해보고, 토익학원을 처음다녀봐서 신빙성이 없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것은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이고, 거기다 플러스로 학생에 대한 관심도 아끼지 않으시는데 다른 객관적인 비교가 필요할까 싶습니다, 현아쌤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용~ㅎㅎ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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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이 첫 토익이었는데 그때 야생토익 700반 듣고 800 받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당연히 현아쌤을 찾아왔습니당ㅎㅎㅎㅎㅎㅎ
믿고듣는 야생토익!!!!! 혼자공부했으면 절대 이만큼의 공부를 할 수 없을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어마어마한 숙제를 내주시지만! 또 그만큼 학생들 먹을거도 많이 챙겨주시고!
유명강사이심에도 그많은 학생들을 진짜 학생으로 생각하시는 느낌이 많이 든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대신 시간 없으신 분들은 놉! 올인 가능하신 분만 마음의 준비하시고 신청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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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생님이 너무 좋았고, 수업내용도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설명들을 수 있어서,영어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겐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수업이었습니다.수업을 점점 진행해나갈때마다 제가 모르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되는 즐거움이 생기게 되었고,그렇게 외우기 싫어했었던 영어단어도 착착 외워서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꾸준히 수업을 들으면서 실력이 점점 향상되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그래서 더욱더 재미있고, 지금보다 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열심히 듣고 잘 하고 싶은 사람은 이 수업 듣길 바랍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