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말도 어색하고 잘 나오지도 않던 영어였지만

제임스 스피킹을 통해서 기초 문법만드는 법을 배우고 나서

영어의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릴게요~~^^

영어를 10년이 넘게 배웠어도 지금까지 한국식 영어교육을 받았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단어부터 깨닫는게 너무 많아요. 배우는데 있어서 뭔가 깨닫는게 있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제임스선생님 수업이 그 수업인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유독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길거리 지나가는 외국인이 말을 걸면 영어는 커녕 한국말도 못하고 벙어리마냥 굳어버렸었어요ㅠㅠ 학교 졸업하고 영어회화 배워야지 배워야지 하기만 하다가 늦게서야 이번에 제임스선생님의 스피킹훈련소를 듣게 되었어요. 제가 영 말하기가 꽝이어서 발음할때마다 쌤이 여러번 교정해주셨어요. 그렇게 한달을 들은 후, 내가 이전에는 맞다고 생각한 발음을 올바르게 교정하고 느리게 ->빠르게 여러번 반복훈련하면서 평소에도 사람들 앞에서 영어문장을 중얼거릴만큼 영어 울렁증이 고쳐지게 되었어요. 또한 문법도 그저 외우기식이 아닌 왜 그런지 이유를 알면서 배우게 되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저처럼 영어 울렁증이 있으신분, 외국인 앞에서 굳어버리는 분, 영어를 처음하시는 분, 영어를 시험용으로만 공부해 말하기가 안되는 분들은 제임스쌤의 스피킹 훈련소를 추천해드립니다~

토익은 880점이지만 스피킹에는 자신이 없어서 간단한 말조자 하지 못했어요ㅠㅠ
일을 할수록 영어 스피킹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지인의 추천으로 제임스쌤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직 한달밖에 안됐지만 벌써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막연하고 헷갈렸던 영어의 기초 개념들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강의에요.
지금까지 한국교육에서 배울수 없었던 정확한 발음교정부터 외우는 문법이 아닌 이해하는 문법으로 문장만들기까지!
쌤이 항상 강조하시는대로 열심히 연습해서 3개월뒤엔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할게요~!!

저처럼 지금까지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만 해오신 스피킹 초보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학교, 토익 등을 통해 영어를 배웠으나 말하기는 거의 늘질 않았었습니다.

아무래도 문법, 읽기, 듣기와 같이 말하기 자체를 알려주는 수업은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스피킹 수업을 듣게 됐는데 도움이 많이 됐네요.

 그 동안 단순 암기로 외워왔던 것들이 강사님의 논리적인 설명을 통해 한층 더 탄탄해졌습니다.

'그냥 외우세요'의 형식이 아니기에 다소 문법에 부족함이 있더라도 이해가 수월합니다.

특히 각각의 챕터가 연관되어있어, 배워왔던 것들을 반복학습하게 되고 자연스레 오래 남네요.

 말하기는 억양, 발음, 리듬 등을 속도에 따라 알려주십니다.

때문에 말하기에 미숙하더라도 느린 속도부터 차차 연습할 수 있습니다.

 강사님이 오랜 기간 가르치셨다보니 잘 알려주시고 수업도 재미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잘 집중해서 따라 말하고 복습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제임스 선생님의 클래스는 제가 다녀본 클래스들중 가장 합리적입니다

영어를 본질적으로 언어라고 생각하고 그걸 활용하기 위해서

배우는 사람들의 니즈에 가장 적합하게 최적화되어 있는거 같아요

우선 교재가 너무 훌륭합니다 쌤이 직접 만드신것도 놀랍지만

내용이 간결하면서 예시나 단어가 적절하고 핵심위주라서

군더더기가 없고 짧은 시간에 개념정리가 가능합니다

쌤의 수업은 교재와 더불어 설명해주시는 내용으로 채우면 완벽합니다

쌤은 학생들에게 열정적이고 강의 시간을 알차게 채워 주시기 위해서

너무 열심히 강의를 하십니다

또한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잘하세요

발음과 억양이 정확해서 듣고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발음과 억양이 고쳐지고

영어를 언어처럼 말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처럼 열심히 ! 다들 홧팅하세요

영어랑 담 쌓고 지낸지가 어언 10년은 된거 같아요.

문법자체도 말할것도 없으니 스피킹은 두말하면 입아프죠.

딱히 대단한 계기가 있던건 아니지만 회화정도는 배워두면 좋겠다 싶어서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추천받아서 오게되었어요.

사람은 많으면 어쩌나, 그래서 그 중에서 내가 제일 못하면 어쩌나

전전긍긍 생각을 갖고 수업에 들어왔는데 인원도 적당하다 싶고 (물론 인원이많으면 쌤이 좋겠지만 흐흐)

질문같은거 받았을때 멘붕올까 걱정했는데 함께하는 수업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문법과 곁들여 설명해주시면서 스피킹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지난시절 배웠던게 가물가물하지만 기억도 나면서 재밌어요. 퇴근 후 오는거라

늘 피곤에 쩔어서 졸리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구 있어요 :)

문제는 복습과 함께 스피킹 연습을 해야하는것인데 그게 쉽지 않은게 함정이예요.

아직 절박함이 부족한가봐요. 조금 더 재미를 붙이고나면 셀프복습 연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영어에 대해 다시 배우고 싶으신분들이나 아예 초보이신분들도 배우시기 딱 좋은 수업인거 같아요

이해가 쏙 쏙 되게 잘 짚어주시면서 하기 때문에 배우는 재미가 쏠쏠해요

수업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발음교정도 해주신다구 하시고 다음 수업도 궁금해진답니다.

저는 내년에 유럽 여행을 갈 계획인데 그때 조금이나마 실력이 향상되어서

쌤에게 배운 영어 스피킹실력을 발휘 하고싶다~이것을 1차 목표로 삼아보려구요 !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 저처럼 영어쌩초보분들이시라면 제임스쌤 선택하시면 후회없으실듯 !!! :) 엄지척b

23년만에 시작한 영어공부... 공인된 점수가 필요한 상황으로 나는 절박했다.

인생에 갈림길에 몰려진 현실이 두렵기도 하고 회피하고 싶었지만 과감히 떨쳐 버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퇴근길을 집이 아닌 강남학원으로 돌렸다.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일단 다 잃어버렸던 문법은 기본적으로 잡고 가야겠다 하여 두달간은 "H"학원에서 기초문법을 배웠다. 이후 토익을 준비해야하나 토익스피킹을 준비해야하나 고민하다 토익 점수는 높아도 실상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 마냥 공부만 하는 것 보다 스피킹으로 가자는 결심을 하여 찾게 된 YBM의 제임스의 스피킹훈련소...

제임스의 강의를 듣으며 발음을 하고 한국말과 다른 점을 쉽게 설명해 주어 문법이나 어순 등을 따로 외우기 보다 말하면서 배우게 해주고 영어로 말하는 법을 연습하다 보니 처음에는 많이 낮설었지만 조금씩 내가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니 흥미가 생겨간다. 이제는 신기하게 말문이 조금 열릴려구 한다~~  

 제임스 샘께서는 영어를 내가 노력하면 정말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어 고맙다.

 영어 말하기 처음 시작하는 분이나 저 처럼 오랜기간 영어와 담쌓으면서 살았던 분.. 영어 문법이나 발음 어휘 등을 자연스럽게 수업시간에  스피킹 연습하면서 터득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강의를 추천해 드리고 싶다. 

어떤 회화수업을 들을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남들이 쓴 후기를 보고 젤 맘에 드는 제임스선생님의 수업을 듣기로 한 선택에

후회가 없어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후기를 남기기로함,,,

추천하는 이유는 우선 선생님 열쩡 장난아니심,,,

반성하고 열심히 따라 하게됨!!!

그리고 영어포기했던 사람들이 들으면 가장 좋을 수업이라고 생각함,,

시험위주 절대 아니고 정말 기초적인 문법정리과 회화시작하는 사람한테

이 보다 좋은 수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목표도 정말 회화를 시작할 수있게 기억에 잘 남게 정리해주시고

용기를 주심ㅋㅋㅋ 연습만 본인이 제대로 한다면 이보다 좋은 수업을 없을 것 같음..

제임스의 스피킹 휸련소 수업을 추천합니다!!!!

 2016년 11월 처음 제임스 쌤을 만나고, 곧 한 달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드디어 머리속에 맴돌던 질문들! 제 입으로 내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을 만나도 묻고싶었지만 어떻게 만들지 몰랐던 의문문 문장들이 드디어 입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영어 회화 상태는 동사, 주어, 목적어 3가지 단어를 이용한 평서문과 의문문 말하기 정도만 할 수 있었습니다. 토익 영어듣기때는 맨 처음 들리는 앞에 6가지 의문사만 듣고 느낌으로 답을 때려맞추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7번의 수업을 들은 지금, 의문문의 구조와 품사들의 위치가 왜 그 자리에 나오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지금은 한국말로 물어보듯 다양한 형태의 질문들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 한국인이 오해하는 한국식표현이나 실생활에서 쓰이는 표현들도 깨알같이 알려주셔서 더 유익하고 흥미롭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토익 스피킹 점수가 레벨 6이었던 저는 처음에 초급을 들을까 고민했었는데, '입문'을 선택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입문수업에선 speaking에서 제일 중요한 억양 ! 영어를 해도 한국말 같이 말했던 저의 억양부터 고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종종 외국인었에게 질문을 하면 왜 내 말을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할까 했던 고민했었는데, 그 이유는 저의 한국말 같은 '억양'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눈으로 읽고, 귀로만 듣던 영어 시험만을 위한 영어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재밌고 항상 기다려집니다. 더 이상 영어 test 'taker'가 아닌 'good speaker'가 되고 싶다면 제임스 쌤의 입문부터 차근차근 밟아가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