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는 남들 다 하는 토익이니까,

졸업도 해야하고 취업도 하려면 필요 할 것 같으니까 학원을 등록했었습니다.

그런데, 첫 수업 선생님들께서는 자신의 꿈, 목표를 적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것이 "나의 성공수기" 그 한 폐이지 였습니다. 솔직히 당황했었습니다.

목표 점수 정도는 물어보실줄은 예상했지만, 꿈까지 물어보실줄은 몰랐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자신의 목표가 뚜렷하고, 그 목표를 향한 절실함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절실함 없이는 토익도 인생의 그 무엇도 이룰 수가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수강생들 한명, 한명 "나의 성공수기" 그 한 폐이지를 검사해주시며, 응원해주셨습니다.

"OO씨, 그죠. OOO?.멋있어요. 화이팅입니다"

그 첫수업이, 정말 제겐 다르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그 후에는 선생님들의 신도처럼 무조건 따르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첫 수업에 반해버린거죠

그 후의 수업이 형편없었다면, 첫 수업의 여운도 얼마가지 못했었을텐데

선생님들의 수업은 횟수를 거듭할수록 제가 더 선생님들을 따를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RC영역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도 막막했었는데

그 어떤 어려운 문법도 필수와 거품, 단 2가지로만 나누어 설명해주시던, 김문주 선생님

항상 입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며, 수업시간 외울 수 있도록 해주셨죠.

그래서인지 문제를 풀면서 어떨때는 본능적?으로 생각없이 정답을 고를때도 있습니다^^.

''보기'보기, 8품사, 4단동사, 밀크커피, Be happy '

제가 위에 적은 저것이 무엇인지는 아마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은 다 알것입니다.

정말 외우는 걸 싫어하고, 게으른 저도 다 외울 수 있게 만들어주신 선생님의 수업, 그리고 비법들

LC의 신세계, 파트별로 문제를 어떻게 보고 들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신, 조경하 선생님

들리지 않았던 것이 들리기 시작했을때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토익을 처음 시작했었을때는 파트3이나 파트4의 성우들의 얘기를 이해하는것도 어려워

거의 찍다시피 문제를 풀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문제를 보고 듣기 내용을 미리 예상할 수 있고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어느부분을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성우들의 얘기들이 이해되기 시작한것도 물론이구요.

pre-10min, 단어시험, 토쏠리, 숙제하고 분석 후 cafe 댓글달기 등

선생님들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것이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열정, 수강생들을 개별적으로 다 챙겨주시는 모습에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선생님들의 수업은 시간이 언제 흘렀나 싶을정도로 항상 집중하게 만들고, 유쾌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다보면,

항상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내 미래를 위한 꿈을 꾸게 되네요

적다보니 경하선생님과 문주선생님 위주로만 됬네요^^;

사실 와플토익 경하선생님과 문주선생님의 ETS수업을 듣고 선생님들 믿고 다시 듣게 된거라서요.

물론 영교선생님과 성진선생님의 열정 또한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런 네분의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수 있게 되었을까 감사할 정도로요.

단순히 토익점수를 배우러 왔다가, 꿈, 미래, 열정, 너무 많은 것들을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내게 가르침을 받으니, 저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세요'라는 말 잊지 않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생님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수업이 얼마 남지 않은게 참 아쉽네요.

그래도 이번만큼은 선생님들의 열정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목표 점수 받고 토익 졸업하겠습니다

정말 토익강사가 아닌 진짜진짜 내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와플 TOEIC 800점 보장반 학생입니다.

먼저, YBM에 수강하게 된 배경을 밝히겠습니다.

그 다음. 각 선생님들의 수업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그 후, 이번 수강과 부산대 YBM에 대한 총평으로 수강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와플 TOEIC 800점 보장반을 수강하게 된 배경입니다.

저는 이번에 3학년 1학기가 끝나고 토익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때 생각나는 영어 학원은 YBM 밖에 없었습니다.

작년에 LINC 특강에서 만난 김문주쌤과 조경하쌤의 수업이 대단히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수강신청을 할 때, 별 고민 없이 두 분 선생님의 수업에 신청했습니다.

김성진쌤과 전영교쌤이 같이 수업한다는 것은 수업 개강할 때 알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때 좀 두 분 외에 다른 분들이 수업한다길래 많이 당..당황하셨어요. ^^;;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하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괜찮았는지 선생님 별로 말해 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김문주쌤과 조경하쌤 수업을 새삼스럽게 언급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그러나, 제 수강후기 읽는 분들을 위해서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김문주쌤의 강의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김문주쌤은 원래 RC를 담당하셨는데, 이번에 파트 5와 6을 맡으셨습니다.

저번에도 느끼고 이번에도 느끼는 거지만, 김문주 쌤의 RC 수업은 정말 전략적입니다.

그냥 단어 외우고, 문제 많이 풀어보고 스킬 많이 익히면 된다는 식이 아닙니다.

요즘 토익 트랜드에 맞추어서, 문제 하나하나 유형과 출제자의 의도를 분석해서 짧은 지식(?)으로도

최단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훈련도 시켜줍니다.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토익 이외에도 저한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문주쌤은 정말 열정으로 넘치는 선생님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열정적인 분은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 분의 수업이 대단한 것은 당연합니다. 재미도 있고요. 

이런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있다보면, 토익도 늘뿐 아니라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리하면, 김문주쌤 수업은 전략적인 RC 강의와 인생 사는 방법까지 제시해주는 정말 알찬 수업입니다. 

다만, 너무 몸을 혹사시키시는 것 같아 맘이 좀 그럴 때가 있습니다. 좀더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LC를 맡고 계시는 조경하쌤의 수업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RC보다 LC를 더 못 합니다.

저번에 수업 들을 때도, 이번 수업 때도 솔직히 LC 숙제를 제대로 안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C가 예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진 건 조경하쌤 덕이 큽니다.

이 분도 각 문제에 대한 유형, 출제자 의도, 요즘 트랜드를 명확하게 분석해주십니다.

게대가 수업이 재밌어서 수업에 집중도 잘 됩니다.

제가 LC 공부를 안했는데도 LC가 괜찮아진 걸 보면, 수업이 도움이 되는 게 확실합니다.

만약 제대로만 한다면 훨씬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 이외에 조경하쌤 특유의 연륜(?)에서 나오는 말씀들은

가끔 헤이해져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요약하면, 조경하쌤 수업은 토익에 있어서 확실한 효과가 보장되고,

앞으로의 인생에도 도움이 되는 명강의입니다.

  세 번째로 김성진쌤의 수업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김성진쌤은 파트 7을 맡으셨는데, 파트 7에서 가장 중요한 어휘를 잘 정리해주십니다.

또한, 학생들을 열린 마음으로 대해 주셔서 수업에 부담이 없습니다.

  네 번째로 전영교쌤 수업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LC 문제풀이를 맡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전영교쌤 목소리가 특이하게 들렸습니다.

그런데 계속 듣다보니, 나름대로 감칠 맛이 있어서 귀에 잘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네 분 선생님들의 수업에 대한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수강과 학원에 대한 총평을 해보겠습니다.

이번 수강에 대한 총평을 먼저 말하겠습니다.

방대하고 알찬 자료들로 구성된 수업과 과제, 무한 반복 모의 토익, 시험 직전 특강까지

와플 TOEIC 800점 보장반 수업은 좀 빡시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만 하면 단기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토익점수를 올릴 수 있는 수업입니다.

끝으로, 학원에 대해 몇 가지 적겠습니다.

예전에 NC벡화점에 있을 때보다 위치면에서는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방학 때는 별 상관없지만, 학기 중에는 영향이 없지 않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이전하면서 규모가 꽤 커졌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넓어서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YBM 다른 센터에서는 카운터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말도 많이 있던데

부산대 YBM에서는 친절한 분들만 있는 것 같아 불쾌한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강의실에서 에어컨 바람을 직방으로 맞는 사람이 너무 춥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의실에 있는 에어컨에 에어컨 바람막이를 설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원한 바람이 분산되서 전력도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에어컨 바람막이 회사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럼 제 수강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다음 달에 부산대 YBM 김문주쌤 강의를 수강신청했습니다.

그러니 다음 달에 다시 뵙겠습니다.

<세줄 요약>

1. 김문주쌤이랑 조경하쌤 때문에 와플 800점 보장반 신청함.

2. 들어보니 역시나 대박임!!!!

3. 다 좋은데 에어컨 밑에 너무 추우니까 바람막이 좀 설치해주셈.ㅋㅋ

와플보장반이 뭔지도 모른채 이번방학때 토익을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학원에 등록했다. 그런데 첫날 수업을 들어와보니 선생님이 네분이나 들어오신다는 것에 놀랬고, 부산대와 번갈아가며 오신다는 것도 놀랐다. 솔직히 처음에는 YBM선생님들이 뛰어나서라기보다 그냥 YBM은 유명하고 옛날에도 몇번 다녀봤고, 다른학원들의 마감이 거의 끝마쳐 그냥 등록하게되었다. 그런데 처음 수업을 듣고 이 선생님들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우리의 점수를 올려주기위해서 뭐든지 해주시려는 분들같았고 열정이 이십대인 우리만큼 있다라고 생각했다. 토익 공부를 몇번 해보았던 나로서 LC를 공부하는 게 가장 두려웠고 걱정이 들었다. RC는 공부를 안해도 해도 별로 오른다는 느낌을 크게 받진 못했고, 정말 마음먹고 어휘공부를 많이 하면 오를 거 같지만 LC는 내귀가 안되는 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네이티브가 아닌 우리가 다 듣지 못해서 답을 맞출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처음에는 약간의심했지만 공부해나가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LC에 걱정이 많은 내가 전영교선생님과 조경하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많은 자신감을 갖게되었고, 그 자신감덕분에 더 열심히 지치지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같다. 팟2에서만 열개이상 나가서 풀이하기도 막막하고 팟3,4는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자투리시간을 활용하라던 조경하쌤의 말씀대로 노래는 일철듣지않고 오며가며 팟2를 들은 결과 줄어나가는 갯수를 보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그러다보니 팟3,4도 자연스레 많이 맞추고 있었다.
조경하쌤과 팟2의 경우 틀린문제를 다음시간에 다시 치는 점이 굉장히 좋은 거 같았다.
전영교선생님과 1000제를 꾸준히 풀며 감을 익히고 문제의 포인트를 잡아가며 풀다보니 팟3,4도 잘 들리는 것 같았다. 실전반이지만 LC를 약한 저희를 위해 전영교쌤은 일일히 봐주시며 팟1틀린것도 풀이 해주시고, 무한반복을 치고난후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하라며 힘을 주셔서 피곤하고 집에가고싶어도 끝까지 무한반복을 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C의 경우는 어휘, 문법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나는 팟5를 풀면서 김문주쌤의 간단하면서도 쉬운 설명으로 팟5를 빨리 풀 수있게 되었고, 따로 굳이 외우지않아도 이해를 바탕으로 기억에 잘 남게 도와주셨다.
김성진쌤의 경우는 팟7을 맡으셔서 문제를 푸는 위주로 했지만 어휘가 중요하다고 하신만큼 중요한어휘 정리를 잘 해주셨고 우리가 틀리는 부분이 어딘지 왜 틀렸는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가르쳐주셨다. 팟7의 경우는 추론도 약간있고해서 그런부분이 약했는데 정확히 어디서 어떻게 추론하는지 상상력을 배제하는 연습을 잘 시켜주신거 같아 이제는 상상력이 거의 사라진거 같다.
한달이 거의 다 되어가는 지금시점에 무한반복을 통해 감을 익히고 패러프레이징과 단어로 기본을 잡아주는 것들 덕분에 지치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자는 마음을 다잡고 있고, 특히 요즘 많이 힘든건 학생들이나
선생님들 똑같은데 힘든티 내지않고 오히려 에너지를 주시는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토익에 대한 공부가 한번도 없었던 터라 차근차근나가야 되나 고민을 하다가 방학에 끝을 내고 싶은 욕심에 800보장반을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네분의 선생님들께서 수업뿐만 아니라 수업 외적인 부분에서도 학생들을 챙기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모르는 것도 어렵지않게 카톡이든 인터넷 카페를 통하여 질문도 올리고 좋았습니다.

특히 우리반의 담임이셨던 조경하 선생님수업이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습니다. 제가 워낙 RC보다는 LC에 관심이 많은 것도 있지만 , 조경하 선생님께서는 일단 LC에 있어서만 수업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토익에 전반적인 이해를 하게하려고 노력하시고 언제든지 활기차게 수업을 하셔서 수업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아직 정식 토익은 쳐보지 않아서 점수가 얼마나 오를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모의토익이나 파트들을 개별로 풀어봤을때는 상당히 점수가 많이 오를 것 같습니다.

김문주 선생님도 카톡으로 질문한것에 대하여 바로 바로 대답해주시고 , 김성진선생님도 제가 모르는 것에 대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여러모로 감사한 선생님이 많았습니다.

선생님들의 노력에 비해 많이 따라가지는 못했지만 남은 4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반적인 강의

 - 파트별로 나누어 담당 쌤이 따로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같은 시간때에 동일한 쌤을 보려면

    4일 기다려야 되며 보장반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시간표에 대해서 혼란이 많이 옵니다. 그리고 또한 

    각각의 선생님 별로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표에 대한 설명과 강의에 대해서는

    한번에 알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영교 쌤

 - 파트 1,3를 가르쳐 주셨는데 저는 다른 사람들은 잘 틀리지도 않는 파트 1을 항상 많이 틀렸습니다.

   영교쌤은 파트 1을 그림의 테마 별로 분류하여 각각에 맞게 들어야 될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림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고나니 맞추는 개수가 처음 보다는 늘어났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파트 3의 경우에는 문제에서 누가 말하는지에 따라 정답을 체크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전,중,후를 판별하여 문제를 순서대로 풀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조경하 쌤

 - 파트 2,4를 담당하셨습니다. 파트 4에서 제가 효과를 많이 보았던것은 문제를 외워 듣기를 하고 있을때

   문제에 필요한 것만 들을수 있도록 연습시켜주셨습니다. 파트 2 또한 필요한 질문에 알맞은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저만 공감할지도 모르겠지만 문제를 들을려고 하면 처음과 아는 단어만 들리는 ?

   그리고 문제를 조합하려는 경향을 조금은 나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조경하 쌤 강의를 들을 때 주의하실 것은 진이 빠질수 있습니다. 그만큼 열강 하신다는 것 ㅋㅋ

김문주 쌤

  - 파트 5,6 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꼬랑지 입니다. 솔직히 고등학교 이후로 문법을 해본적이 없으니

    문법 문제를 풀려고 하면 억지로 해석해서 끼워 맞추는 식으로 문제를 초반에 풀었습니다. 강의 듣고 

    나서 파트 5,6의 어휘가 아닌 문법 문제는 잘풀수 있었습니다. 어휘는 단어를 스스로 외어야 되었기

    때문에 강의를 다들어 가는데도 힘드네요 

    참고로 김문주 쌤의 강의도 진빠지는 강의 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조경하쌤이랑 같은 날에 강의가

    없는듯 하네요

김성진 쌤

  - 파트 7의 문제를 푸는 방법과 제가 되지 않는 독해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독해 강의 이기 때문에

    아마 다른 파트 쌤들보다는 힘들지는 않았지만 , 각 지문별로 나오는 단어정리와 유사어휘 정리는 할수

    도록 체크해주시는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정리하고 많이 보았어야 됬는데

    아쉬움이 조금 듭니다.

지금까지 몇안되는 토익 수업을 들어왔지만

이번여름에는 뭔가 해보자는 마음으로 학원을 등록하였습니다.

한달보장반을 등록했는데

와플토익은 첫수업부터 선생님들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토익학원은 가다보면 3~4주차에 접어들면 결석하거나 하게되던데 와플토익은 선생님들의 열정덕에

결석을 한번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LC의 전영교 선생님과 조경하 선생님!

두분의 숙제와 수업을 따라가다보니 영어듣기가 너무 잘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만들기와 문제보는방법을 따라가다보니

이제는 문제와 보기만 보고도 문제가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겠구나라고 

듣기가 나오기전에 예측도 할수있는 능력까지 생긴것같습니다

팟 7의 김성진 선생님!

제가 팟7을 정말 못했는데 시간이 매일 부족해서 4~5개의 지문을 읽지도 못하고 나왔어서 

RC자체 점수가 너무 엉망이였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진행되고 문제의 근거를 찾는법과 매일매일 몇개의 지문 그리고 역시 어휘!

이제는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볼수있게되어서 팟7이 제점수를 많이 상승시켜줄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밖에 모르시는.. 팟5,6의 김문주선생님!!!

진짜 김문주 선생님의 열정은 정말 어떻게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하나를 더 못가르쳐주셔서 안달이신 분 같으세요!

제가 워낙 문법이 약해서 많이 부족합니다만 그래도 김문주선생님의 열강덕분에 파트5,6 도 오답이 많이 

줄었답니다. 열심히 공부를 안하면 제가 죄송해서 더 열심히 하게되는것 같아요..

특히! 보기 보는법 덕분에 어떤유형의 문제인지 빨리파악하고 풀수있어서 시간도 많이 줄어든것같습니다!

정말 아직 끝나지않았지만 이번 토익은 와플토익 덕분에 잘칠수있을것같고

잘치는게 문제가 아니고 영어가 제가 제일 못하고 싫어했는데

영어에 대한 자신감에 너무 많은것을 불어넣어준 와플토익의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또 토익수업을 듣게된다면 당연히 와플토익을 들을것이고

정말 많은분들께 훌륭한 선생님들을 소개해주고싶습니다.

와플토익 최고입니다!

탄탄한 훈련을 해주신 조경하, 전영교 선생님!

바로바로 답을 찾아 낼 수 있게 훈련을 해주셨습니다.

수업시간에 진행하는 프리텐미닛, 천기누설문제, ets교제문제 뿐 아니라 숙제로 매일 한 파트씩!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풀다보니 팟2는 오답이 0~2사이로 자리 잡았어요!!

또 팟3,4에서 아주 신기한일이 생겼어요 (문제를 많이 풀고, 스터디때 문제만들기한것 덕분인것같아요!!!)

문제를 들으면서 답을 유추해내는 촉이 생겼어요! 예전엔 들려주는거 못들으면 끝이었는데..ㅠㅠ 이젠 듣기전 문제 3개를 보면서 내용이 뭐겠군..하는 생각도 하고 풀면서 아 ~~한 상황이 벌어지겠지 하면서 생각을 하면서 풀게되니까 더 이해도 빨리되고 쉽게 와닿아요! LC풀때 너무 행복해요 *,*

저에게 영어의 근간을 만들어주신 김문주선생님!

작년에 선생님 처음 뵐때만해도 1,2,3,4,5형식도 구분못하는 바보였는데... 선생님과 한달 한달 보낼수록 RC점수가 50점 넘게씩은 팍팍 오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문제를 보는 눈을 길러 주셨어요! 어떤문제라는 걸 알고 접근하니까 더 쉽게 다가와자는 것들도 있고, 더 빨리풀 수 있어서 시간 관리도 잘되고..!!

제가 아직 조금 부족한데 선생님께서 쓰담쓰담 토닥토닥 해주시면서 꼭 잡고 가주시니 제가 뒤쳐지거나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학원에서, 카페에서 댓글들로 피드백해주시는것에 멈추지 않고, 9시에 카페 채팅방에 모여 모르는 문제도 정리해주시고 문법 정리하는 것들도 봐주시고! (문법정리 언젠간 하고 말겠다 생각만하고 못했던 건데.... 감사합니다ㅠㅠ!!!) 마지막날 만든 달력싸이즈 총정리!!! 이건 침대 머리에 붙여놓고 한번씩보고 잡니다!! ^^

한사람한사람 모두 손 꼭 잡고 끌고가는 따뜻한 마음과 강의하실때 열정을 너무 닮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넘치는 열정을 보면서 '나도 사회에나가서 무언가를 할때,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내 동료가 날보면서 느낄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선생님의 열정에 부흥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귀에 콕콕 밖히게 설명해주신 김성진 선생님!

팟7문제를 풀때 감이 좋아서 맞춘것들 애매했던것들을 잡아 주세요! 아직도 힘들긴하지만...ㅜㅜ (어휘력 탓입니다ㅜㅜ) 동의어들도 정리해주시고 문제푸는것에 길을 싹 딱아주셨어요..ㅎㅎ 스터디때 단어 100개씩 외우면서.. 단어들도 많이 외울 수 있었어요.. ㅎㅎ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ㅠㅠ 수업은 최고였습니다^^!!! 

더운 여름과 선생님 네분의 열정 , 학생들의 열기로 YBM과 정말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와플토익을 처음 접했을때 시스템이 조금 헷갈리긴 했지만 조금의 적응기간을 걸친 후

그 완벽함에 정말 놀랐습니다.

LC수업을 dictation위주로 된 수업만 들었는데,

YBM 와플토익반  전영교 선생님과, 조경하선생님의 수업은  문제를 분석해서 초,중,후반부 문제를 집중하여

들을 수 있게 수업을 하시고,

 LC에서 paraphrase를 하여 혼동 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단어 하나도

RC단어와는 차별화 된 LC단어를 모아 test하여 단어에서의 차이도 빠지지 않고 뽑아주시는 센스에

정말 감탄을 자아내는 수업이였습니다. 

RC또한  700보장반이지만 저는 기초문법이 많이 부족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때 배운 어려운 한자이름, 복잡한 문법, 예외가 난무하는 문법이 아닌

김문주 선생님의 part5,6 수업은 단순하지만, 명료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 될 수 있었습니다.

또 김성진 선생님의 part7 수업은 단어의 완전체 수업이였습니다.

토익에 자주 출제되었던 빈도수가 높은 단어, 헷갈리는 단어들을 수업시간마다 정리하여

저의 단어장은 시중의 어떤 어휘책보다 더 나은 단어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뜨거운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뜨거운 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방학 때 성적올리겠다고 다짐하고 온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러한 학생들의 기마저 

선생님들의 기에 눌릴 정도였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

이 좋은 프로그램이 더 많은 학생들이 접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YBM대연 센테에 와플토익 700보장반 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제가 취업을 위해서 토익점수가 필요한데 고등학교 2학년 이후로 영어를 하지 않다가 지금에 와서 부랴부랴 토익공부에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저는 L학원과 N학원 단과반에 잠깐 다닌 적은 있지만 영어가 자신이 없고 잘 하지 못해서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제가 제목에 최고 최강이란 말을 쓴 이유는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보여주신 열정이 제가 20여년을 살아오면서 배웠던 그 수많은 선생님들 중에 기억에 오래 남을 정도로 보여주신 열정 때문입니다. 보통 잘하는 학생들만 선생님들께서는 기억하시고 그러시는데 YBM대연 센터에 선생님들께서는 학생 하나하나 이름까지 다 기억하시는 모습에 대학교 교수님들도 학생이름 잘 모르시는데 정말 그런 선생님들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것을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이 정말 이십대인 제가 봐도 대단하고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기에다가 전에 학원과는 다르게 카페를 운영을 하는 것이 정말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매일 뎃글 달고 하는게 쫌 귀찮았지만 매일 선생님께서 많은 학생들의 뎃글을 달아 주시는고 학생들의 문제에 대한 답변을 달아 주시는 것을 보고 또 한번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출첵 사진에도 저는 사실 눈팅은 엄청 했지만 글은 안 달았는데 조경하 선생님과 김문주 선생님께서 뎃글로 매일 홧팅임돠!! 정말 잊을수 없을꺼 같아요.

물론 거기에다가 강의도 엘씨 같은 경우는 지금도 제가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조경하 선생님께서 팟2,4의 강의 내용과 스킬, 또 자기가 틀린 것에 한 개 씩만 줄여 나가라는 그런 희망적인 말씀들과 전영교 선생님께서 문제마다 핵심어 같은 것을 체크하고 하는 방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니까 그래도 1문제씩 더 맞춰 나가는게 진짜 전에는 영어책 다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재미 없었는데 지금은 듣기에 대한 재미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씨도 여렴 풋이 알던 문법도 김문주 선생님께서 입에서 익어야 된다고 말로 하라고 하시고 또 필수거품론을 얘기하시면서 설명하시니까 전공에서처럼 달달 외울수 밖에 없었던 것에서 더 쉽고 머리에 오래 남도록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파트7같은 경우도 김성진 선생님께서 처음에 스킬 같은건 바라지 말라고 팟7은 어휘력이 중요하니까 단어 많이 외우라고 하셔서 수업시간에 연관 단어와 선생님께서 정리해주시는 것은 중급A,B 책에 지문 단어는 다 외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틈틈히 하시는 인생에 대한 조언들도 하나하나 버릴것이 없는 명품강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실시하고 있는 무한반복 모의고사는 정말 신의 한수 인것 같습니다. 토익 시험에 있어서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집중력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시험 치기 전에 실제 시험처럼 하는 것이 정말 시험장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가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조경하 선생님 김문주 선생님 김성진 선생님 전영교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는 대연YBM에서 와플800반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수강후기를 쓰려고 키보드를 잡는순간 "아~ 벌써 7월수강이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월이라는 시간은 저에게 있어서 토익시험시간과 같았습니다. 실제 토익시험에서 2시간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 모를 정도로, 7월이라는 시간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과연, 혼자서 공부해 보겠다고 집에서 7월을 보냈더라면 지금쯤 저 자신이 당당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와플토익반을 듣고 수강후기를 적고있는 지금! 전 7월 한달이 저 자신에게 당당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토익학원을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말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더운여름날씨보다 열정이 더 뜨거웠던 와플최강 [LC] 조경하,전영교 쌤, [RC] 김문주,김성진 쌤!! 들 처럼 학생들 이름을 한명한명 다 외울 정도로 학생들에 대해 애착이 가득차시고 열정적이셨던 선생님은 없으실 것이라 자신합니다.

수업 이외에도 선생님들도 가정일, 개인적인 일들이 있으실텐데도 매일매일 카페에서 자료와 숙제파일도 업로드 해주시고, 녹초가 되신 몸을 이끄면서 카톡이나 카페에서 대화와 질문답변 등 모든것을 나눠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시원한 에어콘밑에서 공부하기가 힘들다 라는 투정부린 저 자신이 더 부끄러웠습니다.

솔직히 처음 1주일은 수업에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똑같이 생긴 책이 A,B로 나눠져서 2권이나 되었고, 선생님도 4분이라서 커리큘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다! 라는것을 또한번 느꼈습니다.

기계도 잘 돌아가기전에 워밍업을 하는것처럼 우리 와플반도 처음에는 열심히 달리기위한 준비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 2주차부터는 가속도가 붙어 모두다 으쌰으쌰 하면서 달려나갔고, 선생님들은 잘 달릴 수 있도록 매일매일 윤활류를 뿌려주셨습니다.

<LC>

친구들이나 선배들한테 LC공부를 물어본다면 열에 아홉은 '쉐도윙, 딕테이션' 이라는 말을 할것입니다.

이말은 "그냥 열심히 해~" 라는 말하고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쉐도윙, 딕테이션만 가르친다면 돈이아까워서 집에서 공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햇던 LC의 비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LC듣기는 매일 1~2시간 시간을 내어서 공부해야만 한다고 예전에는 생각했습니다.

와플토익에서 조금만 생각과 태도를 바꾸면 LC고득점은 바로 내것이었습니다. 이번달 토익시험, LC의마법이 기대됩니다. 조경하쌤, 전영교쌤~ 목이터져라 외쳐서 말씀해주신 파워풀한 메세지들 항상 생각하고 머리에 담아두겠습니다.

<RC>
토익시험에서 문제푸는시간은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트 5,6에서 시간을 줄이고 파트7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김문주 쌤의 문제접근법!! 처음에는 무작정 내마음대로 문제에 들이대곤 했지만,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효율적인 문제풀이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트5처럼 풀면 망한다는 파트6의 또다른 문제접근법!!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문제푸는 속도가 줄어들고, 오답의 갯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파트7 김성진쌤 수업은, 중요한 단어의 기본뜻만 알고가는것이 아니라 토익에서 잘 나오는 중요한 다른뜻도 알고가는 깊이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어휘들이 하루하루 쌓여 독해문제 풀이에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업중에 쉬어가는코너(?)처럼 일상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김성진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모르게 "피식~"하고 웃고가는 성진쌤만의 매력에 빠지곤 합니다.

이처럼 와플토익은 부산에서 최강, 아니 전국에서 최강토익수업이라고 자신합니다.

열심히 7월에 공부했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님들의 열정에 따라갈만큼 제가 열정적이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8월 수강후기에는 선생님 열정만큼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남기겠습니다.

7월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고, 남은 수업 그리고 8월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연 와플토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