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와플토익 700보장반 수강후기입니다.

처음에 친구의 소개로 YBM어학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 겨울 부산대센터에 계시던 김문주,조경하 선생님의 강의를 추천받아 찾아헤멘 끝에 부산대와 대연센터의 프로젝트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와플토익을 담당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실력은 물론이고, 강의시설, 강의자료, 강의 분위기,모든것이 잘 조화를 이루어 학습에 좀 더 열중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4분의 선생님의 강의를 3주라는 짧은 기간 함께했지만, 그 동안에 선생님 한분한분이 주는 가르침에 대한 열정이 너무나도 깊게 와닿았습니다. 분명 나를 위해 하는 공부인데 언제부터인가 어떻게 하면 선생님들의 그 열정에 보람을 느끼게 해드릴수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들게되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준비한 이 클래스만의 목표, 진행과정 모든게 다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물론 아직 수강기간이 남았습니다만은 여태껏 듣고 보고 배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물론 제 노력이 가해져야 하겠지만요

김문주쌤 조경하쌤 전영교쌤 김성진쌤 4분모두 막강한 선생님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기초 문법부터 스킬이든 뭐든 빠짐없이 다 가르쳐주고 짚고 넘어가주시는 우리 문주쌤 진짜 제가 여태껏 배움을 받은 선생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진짜 최고의 선생님인것 같습니다. 쌤의 마법같은 강의후에는 항상 진심의 박수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강의에 홀린다고나 할까요? 우와라는 감탄사들이 전혀 아깝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하쌤, 항상 늘 긍정적인 마인드와 함께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역시 저희를 압도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십니다. 뿐만아니라 유형별 집중파악방법부터 오답체크 및 표현정리까지 아주 쏙쏙 들어옵니다. 공부하려는 의지를 제대로 다져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교쌤은 저희반 담당쌤이라는 타이틀 하나에 친근하게 느껴지는 최강 에너자이저 이십니다. 학생들이 지치지 않게 희망도 심어주시고 수업리드 또한 확실하게 이끌어주십니다. 마지막 청일점 김성진쌤, 조곤조곤한 목소리지만 강의내용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겨있고 지루한 파트7에 더 매력을 느낄수 있게, 다양하고 탄탄한 어휘들을 채워주십니다.

이 4분의 선생님들이 조화를 이뤘기때문에 와플토익 프로젝트가 정말 의미있는 강의 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영어를 배울기회가 있다면,  YBM어학원을 찾게 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제가 ybm을 오게 된건 언니의 추천때문이었는데 560점이던 언니의 점수가 ybm학원을 다니고 한달사이에 710점으로 올라서 저도 한달이라는 기간에 점수를 올리고자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기대 없이 언니의 추천 하나로 등록하러 왔다가 토익시험도 무료이고 13학번은 할인을 해주기도 하는 등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생각했던것보다 굉장히 저렴하게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저렴할 뿐만 아니라 4명의 선생님들이 파트를 나눠서 수업을 하신다는게 질리지않게 수업을 들을 수 있을거 같아서 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첫 수업이 시작되었을땐 수업은 되게 재밌는데 2시간 연강이여서 그런지 좀 피곤하기도 하고 아직 뭐가 뭔지 잘모르는 상태에서 많은 양의 숙제를 하려니 힘이 들었습니다. 특히 책이 A권 B권으로 나눠져 있다보니까 매일 외우는 단어도 다르고 숙제도 다르다보니 좀 많이 혼란스러웠던게 생각납니다. 까페에 등업도 제대로 못해서 선생님들께 새벽에 카톡으로 질문도하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처음에 1,2주 정도는 까페에서 숙제를 확인하고 숙제 하고 댓글을 다는것이 많이 헷갈리고 힘들었습니다. 별것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는 댓글을 보면 나보다 적게 틀리고 나만 많이 틀리는것같고 뒤쳐지는것 같아서 알게모르게 스트래스도 받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하나의 자극제였던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게된 계기가 된것같아요ㅎㅎ 또, 다른 친구들이 모르는 문제 질문하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도움이되서 와플토익 까페를 자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을 하거나 숙제를 하면 바쁘실텐데도 댓글달아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하루하루 꼭 댓글을 달았습니다

특히 조경하 선생님께서는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도 되게 많이 해주셔서 칭찬을 듣는순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 마무리시간엔 엄마한테 듣는것 같은 잔소리를 해주시는데 정말 좋은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학원에와서 영어도 배우고 제가 더 성숙해 지는것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또 늘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셔서 정말 저런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진짜 하루하루를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는게 느껴져서 저도 저렇게 살아야겠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김문주 선생님은 첫수업부터가 너무 인상적이였는데요 그 이후로 매번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선생님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학생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문법을 어려서부터 늘 혼자 공부해서 되게 힘들어하고 어려워했는데 김문주 선생님의 필수, 거품 강의와 시제 찾는것, 등등 어려워하던걸 너무 쉽게 배우게 되서 문법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파트5가 눈에 잘 익고 바로바로 풀어재낄만큼의 실력은 아니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하다보니 처음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덕분에 RC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늘 파트7은 시간에 쫓겨서 문제를 다 못풀고 찍고 그랬었는데 김성진 선생님과 수업으로 이제 감을 좀 잡았습니다 본문과 문제의 유사어를 찾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파트7은 어휘가 중요하다고 하셔서 어휘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더니 지금은 처음보다 틀리는 갯수도 적고 시간도 많이 줄였습니다

특히 김성진선생님 수업시간은 김성진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여담이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2,3번은 꼭 빵빵 터지는것같습니다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기다려지는 수업이기도 하구요ㅎㅎ

전영교 선생님수업은 선생님의 쿨한성격이 그대로 나와서 너무 재밌습니다 선생님의 특유한 사투리로 좀 색달라서 더 인상적인것같습니다 특히 마이크없이도 큰 목소리덕분에 맨끝에 앉아있어도 정말 수업에 잘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4명의 각자 다른 개성의 선생님들이 하루하루 돌아가면서 수업을 하시니까 정말 지겨울 날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짜여진 특강이나 강의가있다면 또 다시 수강하고싶습니다ㅎㅎㅎ

 

지난 3, 4월에 토익학원을 처음으로 다녔습니다.

그동안 뭐 혼자서 이것저것 공부해보겠다고 했으나 이것조금 저것조금 하다보니

체계라곤 하나도 안잡혀 있던 상태에서 친구따라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에서 문주쌤과 경하쌤에게 반했더랬죠.. 믿고 따라와 달라던 선생님들의 말씀 믿고

열심히 따라하다보니 공부가 슬슬 재미있어지고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첫시험에서 765점을 받고 더 높은 점수가 탐이 나서 여름방학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방학을 맞이하고 학원 수강신청을하고 문주쌤과 경하쌤께 문자를 드리니 저를 기억해주셔서 진짜 감동이었어요ㅠ.ㅠ

그리고 시작된 800보장반 수업!!!

처음에는 계절학기랑 제가 하고있는 일이랑 수업이랑 같이 병행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겨우겨우 수업들어가면서 숙제 조금씩 해나가는 선에서, 조금 버겁고 지친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으쌰으쌰 끌어주셔서 더 열심히 힘을 내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엔 문제풀때 답에 확신이 부족했는데 이제 소신껏 답을 찍을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속도가 많이 늘었구요!!

목표점수 받으려면 앞으로 더 성실히 노력해야하겠지만

저에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하합니다!

머지않아 꼭 좋은성적받아서 까페에 자랑스럽게 글 올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가르침 잊지 않을게요!!

방학 때 토익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바로 선택한 수업이 와플 토익 보장반이다.

이전에 김문주쌤, 조경하쌤의 수업을 들은 뒤라 고민하지 않고 바로 선택할 수 있었다. 이 수업은 이렇듯 고민을 필요로 하지 않는 토익의 정답과 같은 수업이다.

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 이렇게 수강후기를 적으며 이 수업을 추천하고 칭찬하는 이유는 이 수업이 견인차와 같은 수업이기 때문이다.

다른 토익 수업을 들었을 땐 수업하시는 선생님이 수업하고 배워가고 학생들은 듣기만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와플토익의 쌤들은 조력자 역할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해주셨고, 학생들은 그에 따라 억지로라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게 해주셨다. 수업 시간 외에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하는 학생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도 많다. 이런 점을 알고 우리 쌤들은 수업 시간 내에 이해하고 배우며 적용할 수 있도록 교사 위주의 수업이 아닌 학생 중심의 수업을 해주셨다.

그리고 네분의 쌤들이 학생에게 주는 무한한 사랑도 이 수업의 장점이다.

많은 학생들은 토익 학원을 다니고 수업을 들었다라는 것만으로 토익 공부를 했다는 자기 만족을 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학원 외 시간에 공부를 하지 않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수업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이러한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도록 막아주고 노력할 수 있도록 교사가 얼마나 관심을 가져주는가이다. 특정 쌤 성함을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우리 쌤이 내 이름을 외워주시고, 따뜻하게 불러주시는 것. 그거 하나로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의 이름을 자신의 필요에 의해, 이득을 얻기 위해 외우는 현실에서 친구, 가족 외에 나의 이름을 따뜻하게 불러주는 사람은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카톡, 문자, 카페 활동 등을 통해 학생과 계속 소통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학생을 수강료를 지급한 소비자로 보는 것이 아닌 교사를 믿고 따라와주는 삶의 희망으로 보는 모습 등 말하기에도 많은 모습에서 인간으로서의 사랑을 느꼈고, 이는 토익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데 있어서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나의 수강후기를 듣고 꼭 와플토익 보장반 수업이 아니더라도 이 수업처럼 나를 끌어주고 당겨주는 수업, 나를 수업료를 낸 소비자가 아닌 자신의 사람으로 봐주는 수업, 관심이 가득한 수업을 듣길 바란다.

몇 달, 몇 년이 지나더라도 어색하지 않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쌤과 함께 수업하는 기회를 얻기는 힘들 것이다. 이 수업을 통해 토익 뿐만 아니라 내 인생에서의 소중한 사람을 얻게되서 너무 좋다^_^ 수업은 이렇게 끝났고 언제 다시 만날지 예정되어 있지 않지만, 힘들 때 기쁠 때 우리 쌤들의 얼굴이 떠오를 것이고 그때 반갑게 연락할 수 있을 것이기에 서운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

 

우리 쌤들께는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많지만 다 얘기하지 않아도 알아주실거라 생각하기에 정말 감사하고 정말 수고하셨고, 많은 학원과 많은 수업이 있음에도 쌤들과 만난 건 인연이고 정말 행복했다는 말로 줄일게요*^^* 제가 지치고 힘들 때 쌤들과 같이 그래도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걸 생각하며 힘낼 수 있듯 쌤들도 많이 지치실 때 쌤들을 믿고 따라와주는 학생이 있다는 것, 쌤들을 기억해주는 학생이 있다는 것으로 힘내세요! 지금 정말 잘하시고 있으시고 앞으로도 정말 잘하실 수 있을 거에요♡

 처음 경하샘,문주샘,성진샘,영교선생님들께서 같이 수업을 한다고 했을때 과연 잘 될까라는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루하루 수업듣고 스터디하고 숙제하고 또 리뷰하고를 반복하면서 그런 걱정들이 사라졌습니다. 매일 매일 강의하면서 항상 파이팅 넘치는 모습 보여주시기도 하시고 자상하게 챙겨 주시기도 하셨지요. 그런 샘들께 제가 못따라가는 것 같아서 더 미안할 지경이네요. 지금 할게 많이 겹쳐서 제대로 못한 부분이 아쉽지만 배운게 어디가는게 아니니까 항상 생각하면서 다음을 또 준비할 수 있을것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배우는 동안 재밌었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한번도 학원을 가보지않고 독학으로 공부를했으나 한계를 느끼고 학원에 등록하게되었다.

등록할때 저는 이 반에 들어오기에는 한참 모자란 성적과 실력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수업을 들어갔을 때 성적은 게의치았고, 실전반에 들어왔으면 그에 해당하는 숙제와

선생님들을 잘 따라가면 성적이 오를것이라고 장담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엄청난 숙제와 어휘의 양 때문에 감 당하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포기도 하고싶었고 숙제를 미루기도하며 안 할 때도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선생님들의 관심으로 인해서 하지 않을수가없었습니다. 정말 포기하고싶을 때마다,

구원의 손길처럼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 때문에 포기할수가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포기없이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세 성적은 거짓말처럼 상승하게되었고, 내가 생각했던목표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단기간에 올

리기는 쉽지않았지만,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믿음이 뭉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연센터 9시 30분반 강래훈입니다.

저는 올해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고 와이비엠이 제게 첫 토익학원입니다.

처음 토익공부를 하게 된 건 2학년 겨울방학, 올해 1월즈음에 인터넷 강의를 통해 처음 토익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순수 제 토익성적이 궁금해 정기토익 시험을 쳐봤습니다.

첫 토익시험 점수는 445점. 반 타작 정도 했다는 느낌에 신청한 2개월 간의 인터넷 강의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학교 과제다 뭐다 해서 토익공부를 하고나서 시험도 치지 않고 토익공부도 놔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7월. 놔 버렸던 토익이 이제 슬슬 걱정이 되면서 와이비엠에 늦게 나마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학원 시스템에 대해 이해를 못했지만 숙제를 하고 카페에 글을 조금씩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곤 벌써 무한반복.  무한반복 1회 졸았습니다. 무한반복 2회 신경써서 풀었습니다. 무한반복 3회, 2회보다는 오답 갯수가 줄었습니다.

 

모의 시험을 쳐보고 나니 첫 정기토익 때는 느끼지 못햇던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알고 풀고 답을 체크하고 넘어갈 때에 100%는 아니지만 7, 80%의 확신을 가지고 넘어가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800보장반을 등록할 때에 목표는 800점이었지만 기초문법 등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수강신청을 하게 되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조원들과의 스터디 때에 느껴지는 문법지식에 대한 차이가 무지 컸습니다. 그리곤 스터디할 때에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스터디 조원들에게 마이너스가 될까 잠을 마다하고 혼자 집에서 열심히 문법을 공부했습니다. 수강 막바지가 될 즈음에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문법이 정리가 됫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숙제를 하고 카페에 올리고 선생님들께서 댓글을 올려주시는 것이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 같습니다

카페에 글을 많이 올리진 않았지만 한번 숙제를 해오다가 LC오답갯수가 줄어든 것을 보고 기쁜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글에 칭찬과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신 조경하 선생님. 토익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의욕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문주 선생님, 이해를 못하는 학생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같이 이끌어 나가려고 하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틀린 문제에 손드는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에 번쩍번쩍 손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성진 선생님, 지문의 단어 하나하나 자세히 짚고 넘어가는 이해가 쉽도록 설명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영교 선생님, 명쾌한 목소리로 지문을 읽어주시고 스크립트를 제대로 짚고 설명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가 너무 짧고 한달이 너무 짧은 7월이었지만

7월 한달 제대로 보낸 것 같아 와플토익 800보장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대연 800보장반 수강 중인 학생입니다.

솔직히 쌤 한 분, 한 분 모두 열성을 다하셔서 수업을 하셨기 때문에

누구 한 분 꼭 집어서 좋았다고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ㅠㅠ

그만큼 얻어가는게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정말 아쉬운게 있다면,

쌤들이 너무 열성적으로 하시다 보니 너무 바빠보이셔서

개인적으로 수업마친 후가 아니면 질문 할 수 있던 시간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온라인 카페가 잘 활성화 되어 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하는 학생이 제한적인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 또한 질문게시판은 이용하지 않았었던 것 같구요..

아무튼! 저에게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 이름이 조금 특이해서 감사하게도 이름을 빨리 외워주시더라구요^.^

모든 쌤들 다 감사하지만 제가 특히 감동 받았던 것은 첫 수업날 경하쌤께서 음원 지우라는 말씀 하셨을 때

아 그 때 정말 뭔가 전율이 왔다고 해야할까요? 그 날 쌤 말씀 듣자마자 바로 지우고 카톡 보내드려서 더 많이 가르쳐주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열정 고대로 간직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네 분 선생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번에 방학때 토익점수를 올리고 싶어서 이번 7월달에 학원에 등록한 한 학생입니다^^;

작년 말에 군 전역후 다른 학원을 2개월 다녔었지만 저에게는 별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물론 실력도 실력이지만 실력만큼 중요한 마음가짐조차 다듬어지지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에서의 고득점을 바라는것은 정말 도둑 심보이겠지요 ㅎ..

저는 특히나 RC보다 LC가 점수가 더 낮게 나올정도로 영어 듣기에대한 실력은 완전 꽝 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마다 하는생각은 나중에 실전에서 초집중을 하고 시험을 치면

뭐 항상 잘나오겠지.. 라는 스스로의 자기위로를 삼아 왔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저는 물론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이때까지 해오던 공부 방식이 저와 달랐던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번달 학원 다니기전까지

각 파트별의 문제형식도 잘 몰랐고 파트별로 공부해야한다는것 조차 이해를 못했습니다. 영어공부하면 그냥

단어 외우기 숙어 외우기 듣기는 고작 딕테이션 이 전부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한학기전에 다른학원 다녔을

때도 듣기는 항상 딕테이션으로 배우고 공부했는데 저와는 맞지 않았고, 2달 동안 다니면서 듣기 실력이

조금이라도 오르는지 저를 의심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와플 보장반을 들으면서 새로운 공부법을 배웠습니다.

여기선 수업시간과 숙제에서 한번도 딕테이션을 하지 않았으며, 문제의 질문으로만봐서 추론을 해나가고

중요한 핵심 포인트만 찝어내는등 모든 공부법이 새로웠고 흥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됬습니다. 항상 paraprhasing 을 강조하시던 전영교 선생님 ^^

저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그리고 파트3 듣기부분에서 흥미를 찾아가고있습니다.~

그리고 파트2,4 담당하시는 조경하 선생님 ^^  파트2 정말 저에겐 악몽과도 같은 부분이었는데, 정말

쉽고 재미있고, 야무지게 가르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LC 의 절망과도 같던 저의 성적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토익 지식도 중요하지만 저의 마음가짐을 바꾸게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토익에 애정을 쏟으면서 오래 공부하는 저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RC 5.6 파트 김문주 선생님 ^^ 정말 열정에대해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배우는것도 정말 재밌고

쉽게 다다가게 해주시며,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많이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있다는게 한눈에 보입니다.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정말 받기만하기는 미안할 정도로 많이 주셔서 정말 그런 열정과 애착에

보답해드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서 더 열심히 공부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트7

김성진 선생님^^ 파트7은 정말 RC 부분에서 절망과 같은 부분이죠... 하지만 수업해나가는 방식이 저에게

편안하고 힐링이 되는것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전달하는것은 명확하게 해주시고 , 이때까지 무작정 문제만

풀어 공부하는 방법에서, 지문 하나라도 더 관찰하고 중요핵심 포인트를 외우며 양보단 질 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주는 수업이인것 같습니다.

 

아직 학원은 다닌지 한달도 안되었지만 저는 점수가 예전비해 많이 올랐다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더

올릴수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듭니다 !!

이렇게 영어에대해 재미와, 끈기, 도전을 하게되는 저의 모습을 만들어주신 와플 보장반 선생님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방학이 되면서 목표는 800이상 토익만들고 또 그것을 한달만에 하는 것이였다.
솔직히 대연쪽 ybm은 긴가민가한 이야기가 많았다. 하지만 어디서하든 하는만큼 나오는 거라 생각하고 와플 토익 한달반에 등록하여 지금까지 수업을 들었는데 지금은 친구들에게 이 수업을 추천하고 들어보라고 권하고 있을 정도로 만족스럽고 또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여태 토익이라고 따로 공부한적은 없었고 그나마 고등학교 때 영어를 좀 좋아하여 그 때 한게 다이기 때문에 뭔가 약간의 방법이나 스킬을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다. 하지만 쥐뿔도 없는게 욕심은 많아서 나름 해보자 하고 800이상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조경화 선생님의 열정어린 설명과 또한 파트 3,4에대한 핵심어 체크방법, 그리고 풀이! 토익에 익숙하지 않는 나로서는 너무 귀에 쏙쏙들어오고 파트3,4에 대해 점점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파트2! 나는 3,4보다 2가 더 어려웠다. ; 특히 평서문이나 or 나오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정리가 잘 안됬;;는데 많이 틀리고 어려운 문제를 다시 틀어서 풀어주시는 점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됬;;고 돌려서말하는 거에대해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영교 선생님 수업에서 토익문제를 많이 접해보지않는 나로서 정말 많고 또 자세한 풀이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파트1 까지 꼼꼼히 놓치지 않으시고 설명해 주셔서 수업을 듣는 나로서도 더 집중해서 문제 풀어서 선생님에게 질문을 덜어들이고 싶어지기까지? 했다. 그리고 선생님의 애살있는 수업이 특히 좋았다.
그리고 알씨에서 또한 나에게 아는거라곤 그냥 파지검사를 하든 말든 걍 멍때리다 문제 푸는거고 파트 5도 푸는 방법 따로 없이 내 식대로 막 막 풀었다. 김문주 선생님 수업을 듣고 좋은 점은 5,6에 대한 자신감을 무엇보다 많이 심어주시고 거기에 덩달아 수업을 따라가다보면 알아서 오르는 것이다. 그리고 풀이와 이해는 방식이 너무 나에게 잘 맞았다. 꼬랑지가 특히 젤 맘에들었고 또 젤 기억이 남았다.
그리고 이과생으로써 라기보다는 그냥 내가 외우는걸 너무싫어해서 어휘를 잘 모르는 편이였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해야겠다 마음먹었기 때문에 김성진 선생님께서 풀이해주시는 팟7의 어휘 설명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다. 특히 어휘를 꼼꼼히 매우매우 꼼꼼히 우리를위해 친절한 목소리톤으로 설명해주시고 문제 풀이 또한 이게왜왜왜이거다 상상하지마라 이런식으로 설명해주시는 것이 너무좋았다.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댓글 열심히 안달고 선생님께 좀 다가가지않는게 좀 맘에 걸린다면 걸린다 왜냐면 그만큼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다가가고 알려주실려고 노력하셧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하나 깨달은것은 자신감이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엄마같은 마음으로 우리에게 할수 있다. 할수있다. 너희들은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역시 어른들의 말씀은 틀린것이 없다 선생님들 말씀 잘 기억해놓고 토익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는데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지 이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