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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266건 )-
수강하고 쌤들만 따라갔는데 한달만에 800점대에 들어왔습니다!
[L/C] L/C 수업에서는 문제를 풀고 쉐도잉하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왜하나 싶기도 하고 좀 당황스러웠지만 저는 dictation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듣고 말하면서 문장 자체를 암기하니 비슷한 문장이 잘 들리기 시작했고 한달만에 LC점수가 100점 가까이 상승하였습니다. L/C는 꾸준히 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L/C는 진짜 다른거 안 하고 유진쌤만 따라갔습니다. L/C에서 고득점하는 것이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에 필수라고 많이 들어와서 학원을 오며가며 팟2 음원을 계속 들었습니다. 자기전에도 듣고, 아침에 일어난 직후 몽롱한 정신에도 들었습니다. 시험장에 갈때도 계속 들으면서 갔습니다. 저는 귀가 예열이 되야 잘 들려서요^^
여러분 토익 공부할때는 멜론을 지우세요!
[R/C] 제가 사실 문법을 너무나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빅쌤의 R/C는 필요한 것만 암기하고 암기한 것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함정에 빠질 수 있는 부분도 알려주시구요. 항상 시간이 부족한 R/C였는데 팟5, 6에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고 팟7에 좀 더 시간을 둘 수 있게되었습니다. 매번 모의고사 때마다 정답율이 높아지고 정말로 꾸준하게 오르지 않았던 R/C점수의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스터디는 친목도모만 할 거 같아 걱정이었지만 스터디 역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혼자 문제 풀때는 아무래도 시간에 관대해지는데 스터디 시간에는 시험장 처럼 정해진 시간안에 풀어야해서 실전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스터디 장소가 여러 그룹으로 어수선한 것도 처음에는 방해가 되었지만 오히려 실전에서는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조교님께 부담없이 질문을 할 수 있던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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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영어라는 과목을 솔직히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멀리하게 됐고 고3과 반수 이후로는
영어를 아예 멀리하게 됐었습니다
대학교 전공교재가 영어가 아니었다면 전 영어를 놓는것을 넘어서
아예 보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그러다가 너무 오래동안 놨다는것이 크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토익이라는것을 좀 늦다면 늦은 나이에 시작하기로 했는데
솔직히 처음 도전하는것이기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일단 학원을 다녀서 토대를 잡아보기로 했고
빅토리아김 선생님과 김유진 선생님의 종합반을 사실 많은 정보 없이 신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차차 들으면서 '이런거구나' 라는 감이 조금은 오기 시작했습니다
빅토리아김 선생님은 반복적인 리쓰닝과 중간중간에 자주 나오는 표현들은 체크를 해주시는게
귀에 쏙쏙 들어오구요
김유진 선생님은 마치 영어의 기초를 알려주시듯 꼼꼼하십니다
문법에 있어서는 완전 바닥이었던 저였기에 정말 만족합니다
두분 다 나왔던 질문이더라도 처음에 해설해주셨듯이 두번째에도 똑같이 해주시구요
비록 중반부터 과제를 열심히 해내지 못했지만 과제만 더 열심히 했다면 '이렇게 하는거구나' 까지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한달이 끝났는데 남은 달은 수업진도와 과제를 열심히 따라가기만 하면
성적이 나올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제 사정상 스터디와 특강을 참여하지 못하는것 뿐이네요ㅜ
저처럼 아예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이면 주저말고 신청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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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을 하면서여름 방학이나 겨울 방학에 토익은 필수다라는 말을 듣고 토익 학원을 친구 따라 강남가듯 여러번 수강을 하였습니다. 대학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는 영어 실력으로 토익 학원을 다니다 보니 많은 문제 점이 있었습니다. RC나 LC수업을 들으면 이게 배운건지 안배운건지 내가 알아 듣기는 하는건지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결국 별다른 소득 없이 방학이 지나고 토익을 접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위해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토익 학원을 찾던중 친구가 진짜토익을 추전해 주었습니다. 별 기대 없이수업을 들었는데 진짜토익을 들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토익 수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점수는 오르지 않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모르는게 이거구나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LC 김유진 선생님께서는 11~13시 까지 졸릴 수도 있는 수업을 매번 재미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업시켜 주십니다. LC듣기가 끝난 후에 문제풀이 시에는 듣기 문장에서 나올수 있는 문제를 알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업시간에 집중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스크립트내 문장을 암기시킨후 읽게 시켜주십니다. 암기를 하다보면 수업의 집중도가 올라가고 내용이 암기가 되어 다른문제 풀때 도움이 됩니다.
RC 빅토리아 선생님께서는 숙제를 내주시고 모르는 문제를 풀어주는 과정에서 제가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이런게 함정이다라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교제는 한번 배운내용을 여러번 반복해서 풀수 있게 문제가 짜여저 있습니다. 문제를 여러번 풀다보면 저절로 복습이 되며 오래 기억이 됩니다. 파트7부분을 설명해 주실때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해석 능력이 부족하여 문제를 잘 못읽었는데 그걸 내용별로 묶어서 설명이 되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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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토익 수강후기
타 학원을 비롯해 우리 학원 내에도 많은 강좌들이 개설되어 있는데, 수강 후에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한다면 수강해야할 이유가 없을겁니다
2012년 봄,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처음으로 찾았던 YBM 진짜토익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토익은 3개월만 하면 700점은 나온다" 라고 하는데 문법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과연 내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으로 수강했었습니다.
가능할까라고 시작했던 3개월간의 진짜토익 수강은 가능하다라는 믿음을 주었습니다
수강전 신발사이즈였던 점수를 730점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2015년, 3년만에 다시 진짜토익을 찾았습니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한명의 수강생일거라 생각했는데, 첫 수업에서 저를 기억해 주시고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사소한것 까지 기억 해주시는 유진쌤... 감동!
첫날 이루어진 레벨테스트에서 처참한 저의 상태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힘들었던 부분은 파트2였는데 첫날에 비해 점점 틀린 갯수가 줄어가는 걸 보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기게됬습니다
그날 수업했던 내용에 대해서 딕테이션, 넘버링, 번역 등 과제를 하면서 귀가 열리는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RC인데, 문법을 전혀 모르는 상태여서 오로지 감으로 문제를 찍다시피 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린 문제와 맞은문제에 대해 왜 틀렸는지 왜 맞았는지 모르고 그저 기계적으로 문제만 풀었습니다
그런데 빅토리아쌤의 RC강의는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틀린 문제가 맞는 답이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추가적으로 예문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아직 수업의 모든 내용이 끝난건 아니지만 조금씩 문법이 무었인지 알게 되었고, 문법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면서 1초짜리 문제들이 점점 늘어가는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빅토리아쌤의 교재가 기본이 흔들리는 저에게 동일 문제에 대해 반복학습을 하도록 함으로써 내용을 완전히 숙지할수 있게 되어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난후에 스터디가 진행 되었는데 또 한번 놀랐던게 조교님의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문법 해설과 독해 해설을 해주시는데 전혀 막힘없는걸 보고 정말 준비를 많이 하셨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다음에 또 토익강의 수강을 해야할 일이 생긴다면 주저없이 진짜토익을 수강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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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들으면서의 느낀점 과 솔직한 후기
강좌를 선택 이유 :이강좌를 선택한 계기는 음....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많은토익학원을 다녔음에 불구하고....
토익점수는 나락끝이였습니다
처음에 유진선생님 예전강좌(뻔뻔토익)를 들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선택한 계기는 단순했습니다
"아 이거 수업 재미있겠다 토익가르쳐주는게 거기서 거기지 뭐" 라고 생각했을 당시였습니다
막상 수업을 듣고 머랄까 진짜 열심히 잘 가르쳐주신다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산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 사정의 의해 수업은 그렇게 오래 듣지는 못했습니다...
9월초 토익을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서 강좌가 머있나 팜플렛을 보고 있던중
유진선생님이 새로 계설하신 진짜토익을 보고 주저없이 진짜 토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업별
RC(빅토리아김)선생님 수업후기
1달간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여기가 왜? 이렇게되는지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눈높이 교육같은 느낌을 받았다
예를들어 다른 토익수업을 듣다보면 전치사를 배워서 전치사에 대한 문제를 풀고
채점후 여긴 왜 그러지 모르는경우가 있다 가끔 모르는문제를 물어보기가 쫌 난해한경우도 있다
물어보더라도 당연히 대충 여기는 요거때매 그렇지 간단명료한 설명을 듣는경우가 있다
하지만
진짜토익 RC선생님은
문제푼것중에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중유한 문제는 따로 또 친절히 설명해주신다
많은 토익학원다니면서 이렇게 이해할수있도록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은 처음본것 같다
LC(김유진)선생님 수업 후기
선생님이 가벼운 농담으로 수업을 재미있게 이끌고 가신다
수업중 기운내 라고 응원도 해주셔서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느낌을 항상 받고있다
LC수업은 중요 포인트는 딱딱 알려주신다
예를들어 when이라는 거를 배운다라고 쳤을때 답이 어떻게 올수있는지
또 중요한 문장이나 단어들을 알려주신다
만약 이수업을 듣게 된다면 알게될꺼다 친절도 하시고 열심히 잘 가르쳐주신다
먼가 열정이 느껴지신다
또한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수강생들을 잘 챙겨 주신셔 너무 좋다
1달간 수업후기(RC/LC)
이 강좌를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게되면 두분다 이해할수있도록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이 강좌를 선택을 잘한것같다는 생각이 들고있다 물론 수업도 재미있다
그리고 가끔 왠지모를 이런생각도 든다 "이번에야말로 토익의 끝을 볼수있을것같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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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토익 두달째. . . 벌써 마지막 주가 다가오네요.
8월 토익에서 드디어 목표로 하던 점수대를 돌파하여 나름 토익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진짜토익 수업에 대한 무한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LC수업의 김유진선생님은 기본적인 토익 듣기에 대한 포인트를 잘 짚어주시며, 자주 나오는 빈출 단어와 실제 파트별 듣기문제를 풀게 함으로써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특히 과제로 나오는 딕테이션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읽어보고, 듣고 받아서 적어보고, 해석해 보는 게 꽤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었지만, 시간나는 대로 틈틈히 해 갔던 과제 덕분에 LC에서 425점을 받고 자신감이 더욱 생겼습니다.
RC수업의 빅토리아 김선생님은 토익문법의 기초부터 자세히 가르쳐 주시며, 실제 시험에서 헷갈리거나 실수할 수 있는 문제의 포인트를 바로 바로 알려주십니다. 개인적으로 RC가 많이 취약한데, 빅토리아 김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손수 만드신 토익RC교재를 통해 문법과 어휘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작 전부터 수강생들을 맞이해 주시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 문제도 질문을 할 수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교재에 달린 과제물과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답안해설지를 통해 한번 더 복습과 질문을 할 수가 있어 문제풀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두분 선생님 모두 수업시간에 가끔씩 학생들 이름을 불러 주시곤 하는데요 .. 실은 그게 더욱 더 저에게는 '퇴근하고,공부해야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했던 것 같습니다. 토익의 기초부터 시작하셔도 좋고, 오랫동안 떠나보냈던 토익을 저처럼 다시 붙잡고자 하신다면 진짜토익으로 오세요^^ 강추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