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인과 대화할때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제가 영어를 잘하는편이 아니라서 기초부터 배우기 위하여 이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단순히 기초를 배운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상임샘이 너무 재미있게 가르켜 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영어가 점점 즐거워 졌어요. 영어에 흥미가 생기니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구요!! 말할때 틀려도 상임샘이 민망하지 않게 잘 커버도 쳐주시고 ㅋㅋ 수업이 너무재밌어요~ㅋㅋ 영어 처음하시는분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가실수 있고, 오랜만에 시작하시는분들도 금방 새록새록 예전 공부했던 기억이 떠오르셔서 기초를 다지는데 좋으실거에요!!

중간중간 상임샘의 유학story와 대화Tip 같은것을 가르쳐주셔서 지루하지도 않아요~~!!

영어의 자신 없는분들!! 겁나신분들!! 한번 들어보세요~~ 영어가 재미있어져요 ㅎㅎ

학창시절 부터 영어가 싫었던 저는,수능이 끝나자마자 영어를 놓은상태였습니다.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다시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니

어렸을때 하지 않았던 지난날들이 후회되면서,'성인영어'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귀와 입으로 처음 외국어를 공부하면 외국어에 흥미가 생기는 것을 경험해 보았기에

무작정 회화수업을 등록하게 되었는데요.

듣고, 따라 말하고, 응용해서 주시는 질문에 틀리게 말해도 혼내지 않으시고 잘 가르쳐 주시며

교과서 내용 뿐 아니라 추가적으로 해주시는 설명과 연습들로 

점점 영어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눠주신 프린터의 1/3도 채우지 못했는데, 점점 혼자서 채우는 칸이 1/2에서 2/3으로 늘어나자

자신감이 더 생기더라구요!

교재를 따라가는데에도 이 전보다 덜 힘들다고 스스로 느껴졌어요.

늦은시간대에 수업을 하였기에 피곤할때도 있었지만,

수업이 끝나고 나면 또 아쉬워 지는 수업들이었어요.

2개월 과정이 끝나가는 시점이 되니

처음에는 회화수업만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에서

영작문이나 영문법, 토익까지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 자신감을 갖고 말하게 된다면 원어민 수업을 등록하고 싶습니다.

백지상태의 영어를 성인의 나이로 다시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상임쌤의 영어첫걸음을 추천합니다.

상임쌤은 저와 같이 백지상태의 영어 실력을 가진 학급인원 모두가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도록

잘 이끌어 주십니다.

누군 잘하고, 누군 못해서 주눅들고 자신감없어지는 그런 수업이 아니라서 정말 좋아요!

일단 , 외국어는 자신감이 바탕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바탕을 짓기 위해 2달간 함께 해주신 상임쌤께 감사드립니다.

추후, 또 다른 수업에서 뵈요 쌤^-^

YBM 구로 학원에서 상임쌤's 회화가 되는 초급영작문 수업과 중급영작문 수업 두개를 들은 학생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왜 이제서야 이 수업을 들었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만족도 100%입니다! 강추!!

나이는 어리지 않지만 영어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나이에 비해 정말 기초도 많이 부족하고

특히나 영작문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지고 기본적인 영어문장도 영작 할 줄 몰라서 자신감이 바닥까지

내려 갔던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토익과 토익 스피킹 시험을 준비 하던 중에 영작문을 할 수 있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마음으로 처음

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일단 첫 수업부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열정적이고 친절하시고 거기에다가 미모까지 겸비하신 상임

쌤의 수업을 처음 듣는데 정말 너무 집중도 잘되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수업이 전혀 지루하지가 않고 항상 웃으시면서 수업을 해주시고 수업을 듣다보면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질 만

큼 학생들보다 더 열정적으로 수업 하시고 영작문 수업인데도 틈틈히 문법, 회화, 독해 등 다양한 컨텐츠까지

준비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다양한 공부를 한번에 같이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정해진

진도만 나가는 수업이 아닌 100% 모든 포커스가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맞추어서 일방적인 수업의 느낌이

아닌 정말 같이 수업을 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 분위기보다도 결과적으로 나오는 결과물이겠죠?

처음 수업 들었을 때만 해도 '나는 학교에 간다' 정도밖에 영작을 못했던 제가 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긴 문

장도 별 고민없이 영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스스로도 계속해서 늘어난 실력때문에 놀라고 있습니

다. 원어민처럼 바로바로 고급어휘로만 사용해서 영작을 하는 그런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스스로 만족을

할 수 있을 만큼 영작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후기 같은 것 정말 잘 안 남기는데 상임쌤의 수업은 정말 안 남길 수가 없는 수업이라 남기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수업 들을 껄 왜 이제서야 이 수업을 들었는지 후회 될 정도로 만족도 100%의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는게 아쉬운 수업은 이 수업이 처음이였던 것 같습니다

상임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작 실력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Thank you for your teachings. :D
 

ABCD밖에 모르고 학창시절때조차도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당.

처음엔 너무 어려워 끝나고 어렵다고 투정도 부리고 그랫엇는뎋ㅎ

벌써 3번째 수강신청을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무서웟던 영어가 상임쌤을 만나고 재밋어지고 있습니다/

MP3파일로 시간날때마다 복습하고 예습하고 어렵지 않은 말로 쉬운 설명으로 확실히 이해가 될때까지 수업해 주시는 상임샘덕분에 두달만에 영어 울렁증은 탈출! 하게 됫네요

또한 계속 응원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는 선생님덕분에 학원가는길도 신이나네요 ~

계속해서 공부해서 쌤이 말하신데로 꼭 저희 영어로 얘기할수 잇는 그날이 오길 원해요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저에게 쌤을 만난건 최고의 행운인거 같아요ㅁ

중학교 고등학교때 이렇게 배웠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암튼 지금까지 배웠던 모든것들이 한번에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그리 어렵지도 않게 말이죠

영어 공부 할때마다 문법 공부를 해도... 외국인 앞에 서면 말한마디 못하는 것이 너무 한탄 스러웠는데요

기본적인 문법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영작하고, 소리내어 읽어보니 정말 자신감도 생기고...

문법으로만 끝나지 않고, 스피킹에 매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상임쌤 수업에 가장큰 장점 같아요

저는 주3일반 하루에 2시간 듣고있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로 집중하게 되는게 신기할 뿐이에요. 

중간중간 리딩, 발음교정, 간단한 스피킹까지 정말 필요한건 다 챙겨서 봐주시는 상임쌤 덕분에 두달만에 영어가 확 는 느낌이에요 

학생 한명 한명의 만족도를 가장크게 생각하는 쌤의 마인드 또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아요 상임쌤 수업중 같은 수업을 4번 듣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역시 좋은 수업은 누구라도 공감하는듯요^^

지금 외국인 회화를 듣고 계시거나 문법을 활용해 스피킹을 하시고 싶은 분들께 정말 강추에요!!!!

1개월 완성반으로 두달을 들어 두번 반복 수강했는데

상임쌤께선 수업 내용이 100% 겹치지 않도록

여러가지 프린트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친절하고 열정있는 상임쌤께

초급 문법과 작문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니

수강할지 말지 아직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상임쌤 믿고 한번 들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

상임쌤's 회화가 되는 초급영작문 

속이 다 시원한 강의! 정말 명名강의 입니다!

영어에 관심이 있거나 ,유학 다녀오신 분들은 아마도 공감 하실 겁니다.

우리 같이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영어 어순을 꼭 잘 알아두어야 한다는 것을!

저는 문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후 , 종로에 있는 모 학원에도 다녀봤지만

그 곳 선생님의 설명을 한번에 알아듣기가 너무 힘들었고(마치 성*문법책을 줄줄 읽어주는 듣한 설명)

내 수준에는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과제에 그 과제를 다 못해오거니 틀리면 핀잔을 듣기 일수 였습니다.

제 영어 자신감은 바닥을 쳤었죠 .. 그러니 영어가 늘리 없었고요.

그러던 차에 인터넷을 수소문해서 찾은 김상임쌤의 회화가 되는 영작문!

정말 간절한 바람으로 듣게 된 상임쌤의 강의

한마디로 가슴이 뻥 ! 뚫린 듯 시원한 강의 였습니다.

내가 중, 고등학교때 그렇게 몰라서 끙끙되던 현재완료, 수통태들이 이렇게 간단히 이해 되 버리다니!!

상임쌤의 정말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프린트

수업의 준비도나 완성도에서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선생님이 설명을 너무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강의에 푹 빠져있는다고 해야힐까요

 
50분이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 있어요.

게다가 50분 수업에 문법,스피킹,리딩,발음교정 다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내가 여지껏 영어를 공부하고도 까먹기를 반복하는 이유가!

 영에 회화에서 주어 동사밖에 못 말했던 이유가!

상임쌤의 강의를 듣고 나서야

아!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아서 였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상임쌤에게 제대로 배워 알게되니 영어의 물꼬가 트여서 그 파급효과인지 정말 놀랄정도로 영어실력이 늘었습니다.

 영어 기초이신분들 또는 영어 단어는 꽤 알지만

주어,동사 외에 문장이 길어지면 버거워 하시는 분들



꼭 수강하시길 추천합니다!

상임쌤's 회화가 되는 영작문 정말 강추강추!!!

영어 실력고 더불어 Be brave! 하게 해주신 상임쌤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가 일상생활에서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는걸 알게 된 15년도 3월

그렇게 YBM어학원에 무작정 혼자 가게되었다. 직원분께서 수업난이도가 어떤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다.

설명을 듣다가 영어기초부터 다시 다잡자고 마음먹고 입문회화부터 듣게되었다.

그렇게 해서 YBM어학원에서의 나의 첫 선생님 너무나도 멋진 상임쌤을 만나게 되었다.

첫 수업날 선생님께서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어떻게 임할건지 한 학생마다 목표를 정하게 해주셨다.

맨 앞자리여서 일까 처음으로 나에게 "지니(영어이름이 지니)는 어떤 자세로 임할거예요?" 라고 물어보셨고

나는 "수업에 한번도 빠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첫수업날 포부를 말해서 일까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수업방식은 선생님께서 피피티자료를 만들어오시며 매수업시간마다 피피티수업과 함께 책수업 프린트수업을 진행하셨다. 선생님께서는 정말 수업에 열정적으로 임하시며 학생들을 잘 이끌어가주셨다.

그래서 인지 학생들도 더 열심히 하게 되었던 게 아닐까 싶다 ㅎㅎ

책은 하루에 2~3과정도 나가고 배운내용을 짝꿍과 같이 공부하며 마지막으로 상임쌤과 복습을 하는걸로 마무리를 한다.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칭찬을 굉장히 많이해주셨고 정말 학생을 위한 선생님다운 선생님 이셨다. 학생들이 좀 피곤하다고 느끼시면 재밌는 얘기도 마구마구 해주셨다. 수업이 재밌을 수 밖에 없다.

발음교정부터 차근차근 해주신다. 기억에 남는건 L발음과 R발음 할때의 차이를 알려주셨는데 입모양을 어떻게 하는지 부터 천천히 알려주셨다. 학생들이 계속 못따라하면 답답해하실만도 한데 계속 더 알려주시려고 더 열심히하셨다. 첫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나는 첫선생님으로 상임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영어에 흥미가 더 많이 생긴것같다. 처음에는 앞서 말씀드렸던것처럼 영어가 일상생활에 필요하니까 중요하니까 듣게 되었는데 지금은 영어가 재밌어졌고 즐기게 되었다. 상임쌤 덕분에 2개월의 과정을 끝마치고 오픽반으로 가게되었다.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이제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하고싶은말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첫 선생님을 잘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운이 좋게 정말 멋진 상임쌤을 만나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얼른 시작하시길..그리고 영어에 재미를 느끼시길 바라며 수강후기 끝마치겠습니다.

첫 시작을 좋은 스승과 함께한다는것은 중요하다. 그런면에서 상임쌤은 참 좋은 스승이다.

입문반이기때문에 내 수준이 어떤지 내 상태를 나도 모른다. 그런면에서 상임쌤같은 선생님은 참 좋은 선생님이다.

다수의 인원이 함께 수업하지만, 모자란부분들을 1:1로 가르쳐주시고 서포트를 해주시는것이 상임쌤 수업의 강점이라고 할수있다.

솔직히 2달동안 사람이 배우면 얼마나 많은것을 배울까~?라고 생각하지만, 2달동안 난 상임쌤한테 영어 기초만을 배운것이 아니라 영어를 공부하고싶은 마음과 동기..... 배우고자하는 마음이 시들해져갈쯤 다시 자전거 패달을 돌릴 원동력을 배웠다.

상임쌤과 공부하는 동안 상임쌤의 긍정에너지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영어라는 학문까지 배울수 있어 너무 좋았다.

짧게 2~3년 정도 영어 공부를 계획하고 있는 나에게 상임쌤은 나에게 출발선에서 앞으로 달리기를 하기위한 동기와 에너지 마음을 가르쳐 주셨다.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스승을 또 만날수 있을까싶다. 공부를 가르쳐주는것도 참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만큼 중요한것은 공부를 할수있게끔 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이 수업이 끝나고 당장이 아니라도 ...나중에라도.... 또 다른 수업에게 수업을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새해 결심으로 영어공부를 손에 꼽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대학 졸업 후에는 매년 새해 결심으로만, 그리고 작심삼일로 영어 공부를 끝내기를 5년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올해에는 20대의 마지막 나이, 정말 더 늦어지면 영어 공부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겁(?)이 나는 부분도 있어

'날이 풀리면 바로 꼭 영어 학원을 다닐꺼야!'라고 계획을 하다가 3월부터 드디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시기적인 절실함(?)을 느끼며 학원을 끊고 영어 공부를 하게 된 이유는

영어를 반드시 잘해야 하는 직장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더 높은 직급이라던가 회사에서도 좀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영어 회화나 작문 실력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점점 느꼈고,

연차가 쌓이면서 이러한 부분이 오랜 회사 생활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약간의 사회 생활 속의 생존(?)을 위해,

정말 살아남기 위해 영어를 이제 정말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바쁜 회사 생활 속에 무언가 공부를 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번 혼자 공부를 시도하다가 실패한 경험이 많기도 하고, 

올해에는 정말 꼭 실력을 늘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커피 값 아껴 영어 학원을 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원을 다닐까 고민을 하다가

집에서도 가깝고, 또 영어를 좀 더 재밌게 공부하고 싶어 회화 과정을 끊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영어로는 단 한 마디도 자기 소개도 해본 적도 없기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초 회화 과정을 다니게 되었는데요.

아직 다닌지 한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계속 말로 해보니 저절로 외워지는 부분도 있고,

또 쌤께서 기초적인 문법이라던가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를 중간 중간 잘 해주셔서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같이 듣고 있는 수강생 여러분!

저녁 반이라 학생도, 쌤도 힘든 부분이 있지만 모두 화이팅해서 조금이라도 실력 향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