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 김현아 선생님 후기
Rc가 안 되는 상황에서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Lc 점수를 최대한 올리자 였습니다.

8월초 매 수업마다 쏟아져 나오는 김현아 선생님의 고 퀄리티 자료가 처음에는 힘들었으나 8월말이 된 현재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Part 마다 빈틈없이 다양한 문제 유형 및 정답 패턴 유형 등 답변이 예상될 정도로 머리속에 있어야 한다는 말씀 또한 이제는 무슨 뜻인지 조금은 알게 된 거 같습니다.

학생과의 케미 또한 수업에 쏠쏠한 재미를 줬던 거 같습니다.

토익시험 전 날에 진행한 특강도 전체적으로 한 번 더 테스트 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알고 채울 수 있게 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을 듣고 느낀점이 있다면 선생님이 해라는 것만 하면 점수? 안 오를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이 줄이 가장 핵심!!!)
-----
Rc 이승헌 선생님 후기
저의 RC 문제점은 기본적인 문법이 없었습니다. 어휘도 안되는 데 문법까지 안 되는 상황이니 Rc는 정말 답이 없는 수준이였습니다.

이번 방학의 목표는 최소 Part5의 30개 문법 및 어휘 문제 중 시험장에서 20개를 맞추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다 맞추는 게 best죠 ㅎ)

이승헌 선생님의 기초 문법 수업은 앞으로 토익공부에 있어서 정말 필요하고 원했던 수업이였던 거 같습니다. 이제는 -ing와 -ed를 햇깔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제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네요.

어려운 난이도 혹은 시험에 나오는 빈도가 떨어지는 내용은 버리고 시험에 자주 나올만한 내용으로 수업을 해주신 거 정말 좋았습니다.
-----
한 달 안에 토익 기초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야생토익 한달과정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휘가 부족한 건 지금부터 채워나가야 할 숙제이지만 기본 틀을 잡게 되고 어떻게 공부해야 될 지 알 게 되어 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선생님 모두 8월 한 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매일 토익 lc를 파트별
주제별로 공부하면서 영어 듣기가 늘었어요:)
특히 미니테스트자료는
각 파트를 절반으로 줄여 놓았기 때문에
매일 한 파트 씩 풀고 풀이 해주시면서
파트 1234 모두 감을 잃지 않고
유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숙제가 처음에 많다고 느꼈지만
선생님께서 시키는 그대로 받아 적기 하다보니 어느새 반복되는 구? 가 잘 들리기 시작했어요 !!

야생토익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야생토익 700+ 두달 과정을 수강 중인 학생입니다. '앉아만 있어도 오르는 점수'라는 광고에 혹했고 진짜 앉아만 있었는데 많은게 달라졌습니다.
가끔 요행으로 얻어맞췄던 LC 문제들을 이제 제대로된 확신을 갖고 풀 수 있게 됐습니다. 선생님께서 손수 족보까지 만들며 강조하시는 PART 2를 위주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문장을 통으로 외우고, 유형별 테크닉까지 습득하고 나니 LC 점수는 빠르게 올라갔고 더 이상 요동치지 않았습니다. 가장 약했던 PART 3, 4 역시 PART 2가 제대로 잡히고 나니 40%는 흘려듣고 분위기로 겨우 때려맞췄던 부분들이 확실히 다 들리게 됐습니다.
수업시간에는 HALF TEST, MINI TEST를 매번 치고, 교재 숙제 외에도 단어시험, 추가자료 등 엄청 빠듯한 숙제들을 내주십니다. 학생들이 편히 있는 꼴(?)을 잘 못보시는데, 스스로 본인이 나태하다고 생각하고 누군가 끌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이 분이 정말 제대로 된 선생님이라고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공부도 싫어하지만 영어를 특히 싫어하는 학생인데 두달 600반 수업을 들으면서 문제가 풀리는 것에 신기함을 느끼고 9월 한달 빡세게 해보려고 합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데 있어서 흥미를 느끼게 해주셨고, 격려의 말들이 많이 힘이 됐네요.

특강도 해주시고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혼공 문제집도 주시는 갓 쌤

핵심은 얼마나 잘 집어 주시는지... 저처럼 높은 점수가 필요없는 학생들에게 눈높이 수업을 해주시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LC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 김현아 쌤 강의를 추가로 신청했는데, RC를 가르쳐주신 이승헌 쌤의 눈높이 교육은 잊지 않고 계속 공부해보겠습니다

두달 간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가 많은 분들이 좋은 후기를 남겨주셨기 때문이어서, 저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살면서 토익 학원을 처음 가봤지만, 김현아쌤 만큼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고 열정적인 토익 선생님은 거의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일단 선생님께서 최신 기출 유형 트렌드에 맞춰 매달 직접 수업자료를 제작하십니다. 그것을 토대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특히 선생님의 경험을 토대로 반드시 외워야 할 파트2 족보를 제작해서 나눠주시는데요, 이걸 달달 외우면 아무리 시험장에서 성우가 사탕 물고 발음해도 아는 패턴이니까 들리는 기적이 일어날 겁니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서 매일매일 자료가 업데이트 되고요,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서 개별적인 코멘트도 해주십니다.

또한 토익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도와주시는데요~그것은 바로 숙제량입니다. 이걸 다 할 수 있나..?라고 생각되는 양을 숙제로 주시는데요, 네. 하면 됩니다. 배운 거 복습 잘 하고 숙제에 다 적용하시면서 풀면 하루가 심심하지 않을 겁니다.

수업의 퀄리티는 학생인 제가 좋다 나쁘다 함부로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저한텐 최고로 잘 가르치는 선생님 입니다ㅎㅎㅎ
성격도 엄청 유쾌하셔서 수업시간이 지루할 틈도 없습니다!!!(지각하시면 유쾌하고 정겨운 말을 듣게 되실 거예요.)

정기시험 전에는 실전처럼 모아서 시험치고 예상점수 분석도 해주시구요, 야밤에 학생들 위해 해설강의 라이브 방송도 해주셨습니다. (댓글로 호응 잘 안 해주면 혼납니다...) 이런 열정적인 쌤 어디있나요ㅋㅋㅋㅋㅋ

끝으로, 제가 다니면서 느낀 점은 공부 조금 하고, 수업 적게 하고, 숙제도 적은데 성적은 확 올리는 방법? 그런 건 없습니다.

단, 본인이 진짜 선생님이 시키시는 대로 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김현아 쌤 수업에 주저 말고 수강신청하세요!!
분명 토익을 박살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p.s 반이 700+까지 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 800~900 이상 고득점을 노리시는 분이 들으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어차피 L/C 수업은 만점을 목표로 반복해서 훈련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700+ 두달완성반 야생토익을 신청해서 방학동안 토익을 끝내버릴 생각으로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그 전까지 토익에 대한 경험도 없었고, 가진거라곤 500점 조금넘는 모의토익 성적 뿐입니다.
현아쌤은 항상 저와 같은 토린이들은 리스닝 부터 점수 올릴 생각을 하고, 그 다음 rc를 쌓아가야 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저 수업 하루도 안빠지고 숙제 내주는거 다 하고, 외울거 외우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7월 부터 지금까지 해오니까 확실히 눈에띄게 듣기성적이 올라가는걸 경험했습니다. 300초반대도 간신히 나오던 듣기성적이 얼마전 학원모의고사 특강때 460까지 나왔습니다. 아직 정기시험 날짜는 좀 남았지만, 그때까지 만점을 목표로 계속 하라는 대로만 할 생각입니다.
현아쌤은 파트별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알려주시고, 듣기 배경지식을 단기간에 흡수시켜주십니다. 저같은 토린이도 듣기만점의 꿈을 꿀수 있습니다. 그러니 토린이 여러분 신청하세요!

저는 700점대 중반이라는 지극히 애매한 점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기에 의지가 약한 것 같아 학원을 등록해서 시키는 거라도 하자 라는 마음으로 야생토익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숙제가 조금 많았습니다! 수업 때는 이런저런 스킬을 배우고 정답에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들을 배운 뒤에 숙제로는 복습을 하며 수업 때 배운 내용을 떠올리고 숙제가 아니었다면 하지 않았을 받아쓰기도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린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진짜 집중력이 약해서 엘씨가 들리지 않으면 놔버리는 성향이 있었는데 수업 때 실전처럼 문제를 풀고 점수환산도 바로 해보면서 긴 듣기에도 지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말인 지금도 숙제를 하며 다음 주에 있을 토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달집중반을 들으며 현재는 엘씨가 435점까지 오른 상태입니다 만점을 향해 남은 기간도 노력하겠습니다 ^,^

집중력이 약하고 엘씨가 잘 들리지 않는다 왜 점수가 안오르는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현아쌤의 야생토익으로 오세요💗

야생토익 600+반을 두 달 과정으로 수강했습니다. 토익은 고사하고 영어와 거리가 멀어진지 몇 년이 지나서 정말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듣는데 lc/rc 구분할 것 없이 다 막막했습니다. 아는 것도 없으니 문제 하나하나가 정말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수업시간에 졸립기도 하고 예습, 복습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니까 어느샌가 맞는 문제들이 늘어 있었습니다. 강의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하나 둘 씩 아는게 늘어났고, 많은 자료와 문제들로 문제를 푸는 감각을 길러주셨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다 보니 계속 토익 공부를 해야하지만 야생토익을 통해서 제 토익 공부의 기반을 잡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강의 빠짐 없이 더 열심히 잘 듣겠습니다. 토익이 필요하시고 앞으로도 토익을 접하실 분들은 야생토익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적응 잘 못 했을 때는 숙제가 너무 많아서 중간에 도망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참고 버텨본 결과 역시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쌤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점수가 안 오를 수가 없어요! 수업을 들을수록 많이 출제되는 패턴이나 답도 보이고 그런 문제들은 몇 초 만에 풀고 넘어가는 게 가능해져서 시간이 많이 단축됐어요. 그리고 독해 문제 푸는 게 너무 싫었었는데 울렁증도 어느 정도 회복된거 같아요ㅎㅎ

쌤들이 중간중간에 해주시는 격려나 열심히 했던 학생들 이야기 들으면 자극되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돼서 정신차려야겠다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제대로 토익공부해본적 없었는데 시험점수가 필요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700반을 신청하게 되었지만 두 분 선생님께서 설명도 이해하기쉽게, 알아야하는 것들을 콕콕 찍어 알려주셔서 이만큼 정성스러운 강의도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과제가 있어서 혼자 학습해야할 양이 많아 빡세게 학습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고, 말씀드리면 양 조절 해주시니 어떤 분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다음달은 제 일이 있어 수강하지 못하지만 못했던 복습하면서 점수만들겠습니다.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