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준비로 미니멈 점수인 100점을 충족시키기 위해 2~3개월 정도 예상하고 등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개월 반 정도 만에 목표점수 따고 토플 졸업합니다 :)
스피킹은 첫 모의고사 15점 > 시험 점수 23점으로 올랐습니다~

특히 스피킹은 22점을 넘겨야해서 부담이 정말 컸습니다 ㅠㅠㅠ
한국에서 영어 배우면서 스피킹을 할 일이 얼마나 있나요..
컴퓨터에 대고 15초 준비시간에 45초 말하는 토플시험.. 4과목 중에서 가장 자신이 없었습니다.

June 선생님 덕분에 단기간 내에 원하는 점수 낸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파이팅 넘치시는 선생님 덕분에 채찍질 당하면서 점수 올릴 수 있었어요~
저는 부담스러운 공부는 미루고 외우는 것도 싫어해서 만약에 혼자 스피킹 공부했으면 이 점수는 못받았을 것 같아요.

1. 수업은 항상 실전처럼~

매 시간을 실전처럼 수업해 주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시험장에서 덜 긴장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다 같이 일어나서 한 명씩 토플 시험장처럼 삐~ 소리에 맞춰 시간안에, 끊김없이 말하는 걸 목적으로 합니다.
성공 할 때까지 자기 차례가 돌아오고, 수업시간에 통과하지 못하면 스터디에서,
스터디에서도 통과하지 못하면 따로 연습한뒤에 녹음해 구글 클래스룸에 당일에 업로드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
이렇게 그날 수업시간에 다룬 내용을 당일에 완결짓는 방식이 좋았는데요,
하기 싫고 어색해도 매일매일 하다보니 템플릿도 자연스럽게 외워지고, 긴장감도 줄어들었습니다.
덕분에 시험장에서는 덜 긴장하고 본 것 같습니다 ^^

톡립형은 템플릿이 6개 정도가 있는데, 이 6개만 외우시면 모든 독립형 주제 커버하실 수 있습니다!
템플릿도 외우기 쉽게 나름의 유기적인 연결? 고리가 있어서 제 생각에 3주차 정도면 누구나 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초반 템플릿 하나하나 다루고, 후반부에 선생님 기출 자료에서 하루에 4~5개씩 뽑아서 적용 연습도 합니다.

통합형의 경우에도 기본적인 템플릿 정도는 있고,
주로 리스닝 핵심 내용만 추리고, 간략히 노트테이킹 하고,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합니다.
긴~ 리스닝 내용 중에서 어떤 부분을 듣고 노트테이킹 해야하는지, 어떤 부분을 버려야 하는지 스크립트 분석을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노트테이킹 내용을 바탕으로 시간 내에 문장을 만들어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2. 명확한 평가기준과 격려

모든 첨삭은 google classroom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매일 다룬 주제를 녹음해서 올리는 숙제 + 매주 금요일 모의고사 를 첨삭해 주십니다~
이 때 단순히 총점만 주시는게 아니라, ets 의 채점 기준에 맞춰 각 항목별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본인의 장/단점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로도 발음 등 미숙한 부분이나 향상시킬 부분을 조언해 주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June 선생님은 항상 에너지가 넘치세요~
사실 스피킹은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과목이죠, 부끄럽기도 하고 쭈뼛거리기 쉬운데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은 항상 텐션도 높으시고! 수업시간에 칭찬도 많이 해주십니다 ㅎㅎ
덕분에 활기찬 분위기에서 편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미국유학을 준비하면서 토플 점수가 필요하게 돼서 공부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저는 두달 동안 종합반을 듣고 6월 한 달 동안 스피킹 단과를 더 들었습니다. 80점을 목표한 저는 6/20일 토플에서 Reading:23 Listening:19 점을 받았으며 스피킹, 라이팅 모두 20점이 넘을 거라는 가채점을 통해 80점 이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자신없고 힘들었던 스피킹을 어떻게 올릴 수 있었는지 수강후기를 통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쭌쌤의 스피킹수업과, 스터디의 장점은 단순 주입식, 반복수업이 아니라, 체계적인 채점 기준에 따라 최적의 방법으로 디테일한 코칭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스피킹 수업과 스터디 시간에 매일같이 쌤께 발음, 악센트, 숨쉬는 곳, 심지어 목소리 톤까지 체크받고 훈련해 왔습니다.정말 세심하게 문제점을 다 캐치해서 고쳐주시기 때문에, 처음엔 굉장히 떨리고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따라가려고 붙잡고 있다보니, 나중엔 문제를 볼 때 쭌쌤이 어떻게 발음하시고 악센트를 주셨는지 기억이 나고, 말을 할 때도 연습했던 것들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자신있게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향상된 부분들이 모의고사를 치를때마다 너무 높아보였던 스피킹 20점의 문턱을 계속해서 넘을 수 있게 해줬고, 실제 토플시험에서도 쭌쌤 앞에서 말하는 것보다 덜 긴장한채로 더 편한 마음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쭌쌤과 실제 토플스피킹의 채점기준을 파악하시고, 섬세한 티칭과 함께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토플 점수 얻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미모는 보시면 놀라실거에요~^^ 남자분들은 특히 강추!)

저는 5월에 중급종합 인트로 저녁반, 6월에는 중급종합 마스터반을 현재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미국 유학이 포함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중인데, 7월까지 토플 80점이상을 만들어야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됐어요.

혼자서 독학해볼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모의고사를 봐보니... ㅎㅎ 혼자할 수 없겠더라구요^^;;;
원래 성향도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고,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 자극받아 열심히하는 스타일이라 학원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YBM은 타학원보다 소수로 진행되는 점이 좋았고, 그만큼 선생님들과 정서적&학습적 교류가 긴밀하게 이뤄져서 좋았어요! 두달째 함께하는 쌤들과는 벌써 정도 들었네요~

소오오오올직히 말하자면 처음에는 의심가는 마음.. 같은게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면 안되지만, 믿고 따라가도 되나..?하는 맘, 이렇게 하면 정말 고득점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맘이 들었어요. 혹시 저처럼 긴가민가 하신 분들 계시다면, 그냥 믿고 따라가세요!! 고민하는게 시간낭비입니다 ㅠㅠ

아직 정규 시험은 본적은 없지만 저번 한달 인트로 수업이 끝나고 본 컴터 모의고사에서 아.. 그냥 쌤들 하란대로 열심히 해야겠다,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답니다 ㅎㅎ

특히 스피킹!! 아무리 내가 프리토킹에 자신있다해도..?(잘하지도 않지만..) 정해진 20,30초 안에 할말 생각해내고 기승전결 서론 본론 결론 아름답게 답변 마무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한국어로도 어려운데 영어로? 오노 불가능..! +실전에 가면 양 옆 앞뒤로 다른사람들의 너무 유창한
스피킹 소리가 들리고 그럼 나는 머리가 하얘지고 쭈구리가 되어서 어버버버... 한말 또하고 또하고.. 네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쭌쌤이 알려주시는 템플릿 열심히 외우고 외우고 자신감있게 연습하시면 됩니당^^! 제가 알기로 쭌쌤 토플 티칭경력도 꽤 오래되신것 같던데, 그만큼 경력에서 나오는 쌤의 능숙함, 노련함..? 프로페셔널함, 열정, 자신감 뿜뿜!! 까지 배울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ㅎㅎ 잘가르치시는건 기본이구요! 인트로반때에는 첨삭과제가 없었는데 마스터반에서는 첨삭과제도 있어서 내가 이정도 하면 이정도 점수 받겠구나~ 알수 있고, 또 쌤이 부족한 부분을 디테일하게 짚어주셔서 넘 도움이 많이 됐어요!
또 수업중에는 수강생들과 돌아가면서 암기테스트 하는것도 자극되고 즐거웠어요. 개인전&팀전을 통한 competition으로 제대로 motivation되서 ㅎㅎ 즐겁기도 하고 재밌게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넘나 애정하는 롸이팅쌤 ㅠㅠ 혜지쌤~~ 정말 �Z시간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작문해주시고, 학생들지 직접 작문하게 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첨삭해주신 부분들이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수강생이 많아지니 수업에서 학생들이 작문할 수 있는 양은 줄어들어 아쉬웠지만, 매수업마다 과제로 하나씩 자기가 써서 제출하고 첨삭받고 궁금한 것 질문할 수 있으니~ 이 과정을 통해서 토플 롸이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많이 잡히고 작문실력도 정말 많이 늘은 것같아요. 늘 안정감있고~ 가녀리시지만 뭔가 심적으로 든든한? 신뢰가 가는 혜지쌤 ㅎㅎ 첨삭과제 일일이 다 해주시기 넘 수고스러우실텐데 ㅠㅠ 넘넘 감사했습니다!

저번달 리딩쌤이셨던 지만쌤~ 열정과 호탕함(?)ㅎㅎㅎㅎ 으로 즐거운 분위기속 많은 스킬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했고, 진상학생이었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덕분에 맘잡고 잘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당~! 그리고 이번달 담당 리딩쌤 영아쌤 역시 ㅠㅠ 열정 가득 포스 뿜뿜 ㅠㅠ 학생들에게 애정가득..ㅠㅠ 매번 보카셤 보는데 학생들 틀린 문제를 손수 한명한명씩 오답노트 손글씨 써서 주시는 분이 어딨나요 ㅠㅠ 심지어 너무 귀여운 스누피카드에 써주시는 정성이라니.. 감동 ㅠㅠ 개인적으로 슬럼프가 왔을때도 다독다독해주시는 섬세함에 또 반했습니당... 리딩이란 과목을 안좋아하는데도 ㅠㅠ열심히 해야지란 맘이 듬뿍듬뿍 드는 쌤과 수업이었어요!

직장인이라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게 시간적으로도 체력적으로 쉽지 않더라구요.. 첫달 중 한 일주일간은 병이 나서ㅠㅠ 아예 공부를 못해서 중간에 펑크가 나 너무 아쉽기도 했고. 이런저런 회사일이 발목 잡기도 하고. 또 직장인이란걸 핑계삼아, 피곤함을 핑계삼아~ 할 수 있는 숙제도 못하고, 안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100% 열심히 하지 못해 아쉬운 맘이 가득한데, 그래도 그 와중에 쌤들 덕분에 토플셤을 어떻게 준비하면 될지 많이 알게 됐고, 실제로 실력도 많이 늘게 된것같아요:)

학원 모의고사고 주체가 달라서 정확한 비교는 안되겠지만.. 저번달 한달 공부하고 이전 대비 11-13점 정도가 올랐답니당. 아직 목표점수에 미치지 못하지만 두번째달 과정중이니 열심히 마무리해서 유종을 미를 꼭 거둬보려구요!

앞으로 공부하실 분들, 토플이란 시험 자체가 정말 고난이도 시험이던데.. 주제도 과목도 생소하고 단어도 어렵고, 평소에 나 영어 쫌 하는데~ 싶어 그냥 시험 봤다가는 깨갱....ㅠㅠ 절망적인 점수가 나오는 시험이더라구요... ㅎㅎ 이거슨 또다른 레베루... 시험 성격에 맞는 공부를 해야하는 만큼, 쌤들이 알려주시는대로, 하라는대로 숙제하고 템플릿 암기하고 연습하고 믿고 따라가다보면 원하시는 목표 점수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하다 지치셔도 수강생분들과도 윈윈! 쌤들에게 에너지 얻으셔서 꼭 원하시는 점수 얻으시길 바래요~ 퐈이팅입니당!

지난 달에 중급 인트로 듣고 현재 중급 마스터반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토익으로 교환학생을 파견나갔는데 코로나19로 돌아오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휴학을 하게 되었어요
휴학도 했겠다 이참에 유럽말고 영어권으로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ybm 토플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사실 전공 특성상 중급 마스터반을 들어야할 것리딩 같은 마음이 들었지만 주변 지인들이 토플은 토익이랑 많이 다를 것이라고 해서 처음 하는 과목이니까 인트로부터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 동안 적응을 하고 토플의 맛을 봐서 마스터 반에서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현재 마스터 반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리딩>라이팅>스피킹>리스닝 순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45분씩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3시간짜리 강의도 있는 대학 수업을 듣다 45분 수업을 들으니 지루하지도 않고 효율적인 것 같아서 좋아용

리딩 수업은 정답율을 높일 수 있는 스킬을 가르쳐주셔서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게끔 도와주십니다.
평소 공교육에 길들여진 학생들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해서 토플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잘 잡아주세요ㅎㅎ

라이팅 수업은 선생님께서 주시는 템플릿을 가지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시는데 통합형과 독립형 모두 꼼꼼히 해주시고
수업 할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좀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영작을 시키고 발표도 해보는데 이에 덧붙여서 선생님 언어로도 한번 더 영작을 해주셔서 다양한 방법으로 작문하는 연습을 계속 시켜주셔서 좋습니당
과제로 수업 때 영작한 부분에 이어서 각자의 언어로 작문하는 것인데 첨삭도 빨리 자세히 해주시고 혼자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영어실력도 향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영역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피킹은 확실히 일반 회화 수업이 아니다보니 정해져 있는 틀에 빠르고 정확히 적용하여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혼자서는 절대 고득점이 나오기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데 경험상으로도 제 친구는 혼자서 토플 공부하는데 스피킹이 정말 힘들다고 했습니다.
스피킹 수업 때는 정말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도록 진행이 돼서 좋은거 같아요
수업 시작 후 비포 버전을 녹음하고 수업이 끝나갈 때 쯤 애프터 버전을 녹음하는데 비교하며 들으면서 현타가, ,, ,
구글을 활용해서 수업 시간에 한 것을 연습하여 가장 좋은 녹음본을 제출하면 선생님께서 평가기준에 맞춰 점수와 코멘트를 달아주십니다. 개인적으로 달아주시는 댓글보면서 항상 더 열심히해야지 하고 동기부여를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리스닝은 수업시간에 conversation 한 문제 lecture 한 문제를 같이 풀어보는데요 (보통)
한 문장씩 천천히 해석해주셔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잘 캐치해주시는 것 같아요
문제 풀기 전 정답을 예상해보면서 내가 잘 들은게 맞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10회 중 마지막 수업 쯤에 실제 시험처럼 컴실에서 진행되는 모의고사가 굉장히 메리트가 있었어요.
실제 토플 시험도 모의 시험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긴장감도 생기고 동기부여도 돼서 정말 좋았습니다. 목표치도 더 명확히 생기고 시험이 끝나고 짧은 상담까지 진행되어서 뭔가 좀 더 확실히 위치를 파악하고 가이드라인이 잘 잡힌 것 같아요.

현재 코로나로 좌석 간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데 덕분에 좀 더 안심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통학하느라 힘든데 11번출구 바로 앞에 학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하는 부분이고 학원도 오래된 게 아니라 정말 깨끗하고 너무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서 힘든데 에어컨을 정말 잘 틀어줘서 겉옷 필수에요 ^^..ㅎ
화장실도 청소해주시는 분이 계속 관리해주셔서 하루 중에 화장실을 제일 많이 가는듯 ,,,,

아직 시험을 안봐서 점수를 비교하며 말할 수 없지만 나중에 시험 보고 기분 좋은 후기 다시 쓰러 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사실 토플 수업을 두 세번 하고는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아,, 그냥 포기할까 이런생각도 많이 하고 내가 영어를 이렇게 못했나 하는 생각에 정말 좌절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수업도 가기 싫고 우울했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수업이 거듭될수록 선생님들께서도 늘고 있다며 칭찬도 잘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주시면서 동시에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지금 너무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토플 시험이 싸지도 않은 만큼 짧은 시간에 확실한 효과를 보려면 학원을 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당,,,
어려운 시험이지만 다같이 열심히 해서 유학,대학교 각자 원하는 목표 다 이루고 행복해요 우리 ㅠㅠ!
토플러들 화이팅

우선 한 과목당 45분 수업인데
처음 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으로 진행되요
리스닝은 처음 워밍업부터 시작해서 수업문제 2문제 정도 풀고 리딩 라이팅으로 들어가는데 리딩 라이팅은 선생님께서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셨어요 특히 라이팅은 독립형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스피킹도 선생님께서 너무 훌륭하셔서 템플릿 외우고 그러다보면 많이 느는것 같아요~ 우선 스피킹 쌤이 정말 프로패셔널 하세요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 YBM 짱!!

저는 해외로 대학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졔가 해외에 살다오기도 했고 해외가 좋아서 한국에서 대학을 가는 것을 퍼기하고 해외로 나기려고 준비할 때 토플이 필요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이 크고 스터디 시간때 선생님들께서 한명한명 다 봐주시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열렬히 수강중입니다) 과목마다 세부적으로 말을 하면

Reading- 혜지쌤이 문제를 시간안에 풀게끔 계속 타이머를 해주시고 다 풀고나서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모르는 문제나 틀린
문제를 꼼꼼히 리뷰를 해주시면서 집어주셔서 더 꼼꼼히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Listening- 레이첼 선생님께서 교재에 있는 리스닝 뿐만 아니라 다른 교재의 리스닝으로 처음에 워밍업을 해 귀가 적응 할 수 있게 해주시고 그
다음에 리스닝을 바디별로 세부적으로 설명해주시고 계�� 반복적으로 이해 할 때까지 들려주시고 단어도 정리해주셔서 하나하나씩
분명하게 문제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Speaking- 주은쌤이 만들어주신 템플릿을 몽땅 외우면 스피킹은 문제 없습니다! 항상 수업시간에 어떤 문제를 무슨 템플릿에 적용을 해야 정말
점수가 잘 나오는지 어떻게 해야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디테일 하게 하나하너 다 잡아주셔서 넘 좋습니당! 매일 같은 문제를
푸는 것도 아니구 항상 새로운 문제를 하여 더 많은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인 것 같습니다!

Writing- 혜지쌤이 intro 와 conclusion 템플릿을 주셔서 그것을 외우면 라이팅을 할 때 더 많은 시간을 사용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선생님이 세
부적으로 브레인 스토밍 하는 시간과 인트로 바디 1 써야할 시간 바디 2 컨클루션 써야할 시간을 나눠서 타이머로 시간을 세팅해주시고
계속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햐 주셔서 시간 관리는 정말 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디들은 템플릿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독립형은
나의 의견을 도 효울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들어 주시고 통합형은 더욱 많은 세부 사항을 매끄럽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제일 좋은
제일 좋은 점은 항상 한명 헌명 피드 백을 주신다는 겁니당!

2020년 2월 29일 시험 85점으로 미국대학 입학, 토플 졸업~~~!

"목표점수에 도달한 후에 진심을 담아서 수강후기를 작성하자!" 라고 마음을 먹고, 이번에 제가 원하던 점수 80점 이상 받기를 달성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미래의 수강생 분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진 몰라도, 저는 지금 무한한 홀가분 함이 충만하다는거!

그래도 학원 꾸준히 다니면서, 배울꺼 배우고 외울꺼 최대한 외워 볼려고 노력했더니 결국에는 복학을 위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재입학 서류 작업과 코로나 사태 ��문에, 미국에 있는 대학에 돌아가는데 차질이 생겨 해결하느라 참 정신 없어서 수강후기 남길 시간이 잘 나오질 않았네요. June 쌤 죄송해요 ㅎㅎㅎㅎㅎㅎ)

YBM 토플 학원을 다니면서 참 많이 느낀것과 동시에 한가지 생긴 궁금점은... 중간 점검을 위한 예비시험이나 아니면 토플 실제 시험 점수를 들고가면, 필요한 공부 방향과 무엇이 부족한 것 같은지 등등... 그게 다 보이시나요? 그 작은 점수표 안에서?
( 경험상 거의 적중률 100% June쌤 )

놀라운 것도 놀라운것이지만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느낀것들 중 하나가 저 중간 점검 시험 입니다.

학원에서는 중간 점검 시험을 한번 치르고 난후 시험친 학원생들을 1대1로 상담을 일일이 해주십니다. 위에서도 약간 말했지만, 이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학원을 다니면서, 가볍게 다니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봤을땐 (현제 글쓰는 시간기준) 한번에 200달러에 달하는 토플 시험을 가볍게 배우고자 다니는 분들은 못본것 같아요. 저 처럼 정말 절박하게 다니던 대학에 못돌아가게 될 수도 있는 학생이나 그에 준하는 절박한 분들이나, 유학을 정말 꿈에 나올정도로 가고 싶어하는 분들 등등 많이 있었단 말이죠. 그 분들에게는 정말로 이 한달에 한번 있는 중간 점검 고사는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달동안 수업을 최대한 따라가면서 그리고 최대한의 노력으로 준비해서 중간 점검 고사를 보고, 그리고 상담을 받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경험에 의하면, 아무리 적은 점수라도 점수가 계속 꾸준이 올라갑니다. 어떻게든 상담 받았던 내용을 개선 하고자 한다면요. 저 처럼 게으르지만 않으면, 아무리 점수가 낮더라도 100점 이상은 꿈의 점수가 아닐꺼에요.
(51점의 해저에서 꾸준히! 한번의 감소 없이! 계속 증가 곡선 그래프 그렸습니다. 믿으세요.)

도움이 되었던것을 다 말하고자 한다면 끝도 없이 나오겠지만, 너무 길어질 꺼 같아서 한가지만 더 적고 마치고자 합니다. 다른 한가지는 June쌤의 Speaking 스터디 타임이나 단과 수업이었던것 같아요. 한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무한의 스피킹 로테이션... 안 겪어 본사람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짤막하게 설명하자면, 홈페이지에 사진도 있을꺼지만, 시험장과 흡사하게 진행을 하게 되며, 선생님이 문제를 렌덤으로 화면에 띄워주십니다. 당연히 15~20초 정도의 생각할 시간을 주시고, 바로 답변을 말해야 하죠. 틀리는 즉시 서있는 줄에서 맨뒤로 돌아가서 자기 차례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연습을 하고, 다시 선생님 앞쪽으로 왔을때. 다시 문제를 보고 1분동안 답안을 말해야 합니다. 정말... 거의 모든 잘못된 발음과 연을을 제대로 발음하는 법을 다잡아 주십니다. (이게 또 Listening 과목에서도 제대로 안들리던 부분이 다들리게되는 기적이 일어난단 말이죠. 모르는건 안들리고 아는건 들린다는 걸 깨닫게 해주신달까요. 당연한 소리겠지만 단순 어휘량만 늘린다고 다 해결 되지는 않거든요. 연음 때문에 안들리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Speaking이라는 과목 자체가 가지는 특수성 때문에 통합형을 연습을 하게되면, 선생님이 필기를 코치를 해주시게 되는데요. 이게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일딴 LS과 WR은 거의 필기가 밑바탕으로 깔고 가야되잖아요? 근데 SP 필기 코치를 받고 어느 정도 필기 실력이 쌓이면 점수가 어지간하면 각 과목당 앞자리 2에서 바뀌질 않는것 같아요. (Off Topic으로 인한 불상사는 접어 둡시다. 실제로 저의 경험에 의하면, 어느 정도 잡히고 난 이후로는 LS와 WR에서 20점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습니다.) SP 통합형에는 짤막한 Reading passage가 있는데, 이때 또 적절한 June 쌤의 코치가 들어갑니다. 1분이 안되는 시간내에 문단의 주요 문장과 앞으로 나올 두개의 파트의 메인 용어를 집어 내야되는데, 이걸 빨리 잡아 낼 수 있도록 그리고 빨리 필기 가능하도록 잡아 주십니다. 이게 Reading에서 활약을 합니다. 솔직히 저는 소설책을 많이 읽다보니 한글 읽는 속도는 빠르다고 자부 할 수 있지만, 영어로 된 지문을 읽는데에는 정말... 말도 안되게 느렸습니다. 근데 그걸 극복 할 수 있었던 계기가 June쌤의 SP단과 수업이었습니다. 어느 부분에 중심 내용이 따라오는지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정말 따라 갈려고 노력만 한다면, 거의 전과목 커버 가능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담으로, 제가 원래 말하기가 되게 느렸는데, 숙제를 죽자 사자 했더니, 말을 빨리 할 수 있게되어, 이번에 제가 다니는 대학에 전화걸어 쌈박질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잘 못했거든요 ㅎㅎㅎ 속이다 후련하더이다~~~! )

끝으로... 제가 짧은 한달의 시간동안, 도와주셨던 2020년 새로운 선생님들과 드럽게 답답했던 저를 끝까지 도와주셨던 June쌤과 Edie쌤에게 진심으로 갑사드립니다.

두서 없이 써서 정신 없는 글이었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석이가...

처음에 토플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복학 전에 시간도 남고 해서 슬슬 대학원 준비도 하고, 영어 실력도 다시 쌓을 겸해서 시작했습니다. 4년여 전에는 종로센터에서 토플 강의를 수강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센터에서도 들어보고자 강남센터의 본 강의에 등록했습니다. 당시 목표점수는 100점이어서 실전반 강의를 신청하려고 했지만, 작년 8월에 유형이 바뀌었다는 말을 듣고는 일단 새로운 유형에 적응하고자 중급 종합반을 신청하였습니다. Reading 강의에서는 단어에 집중하며 몇몇 스킬을 활용하며 한정된 시험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Listening 강의에서는 구조화를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노트테이킹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Speaking/Writing 강의에서는 템플릿을 기반으로 해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강의 중 월 두 번의 모의고사는 제가 배웠던 것들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장이었습니다. 1월이 끝나고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싶어 2월에는 약한 파트인 Writing과 Speaking에 집중하고자 실전반 단과로 들었고, Reading과 Listening은 1월에 배웠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다른 교재를 계속 풀었습니다. 시험 당일, Reading에서 더미 문제가 나와서 평소 루틴보다 길어져 당황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배웠던 대로 시험에 임한 결과, 마지막 화면에서 30/30의 unofficial 성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주일 후, 최종 성적을 확인했을 때에도 같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선생님들께 오랜만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한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토플 시험을 준비하고 보실 예비 수강생 여러분들께 겁먹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