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영일선생님의 청크수업 매일반을 두달 째 다 들어가고있어요!

선생님의 수업은 월수금은 문법, 화목은 회화수업으로 진행되는데 사실 저는 회화학원을 처음다녀보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잘 고른 것 같아용!! 학교다닐 때 문법공부 많이 하긴 했는데 진짜 뭔가 어렴풋이만 알고, 헷갈리고 복잡하기만 했는데 정말 선생님수업은 정말로 깔!끔!해요!! 기억에도 확실히 남고 정말로 회화를 위한 문법?! 수업도 굉장히 재밌게 해주시고, 그래서 그런지 수업시간이 진짜로 안졸려요ㅎㅎ 영어수업이 재밌고 안 졸린거는 정말 처음이에요! 그리고 틀리고 잘 못하는게 걱정되고 무서웠는데, 정말 그런거 관여안하시구ㅎㅎ 괜찮다구 해주셔서 용기있게? 틀릴수 있었어요ㅎㅎ 그래서 더 많이 늘 수 있었던 것 같구요ㅎㅎ 그리고 매일반은 문법수업과 회화수업이 긴밀하게 연결되어있어서 여러 번 복습도 저절로 되고 더 쉽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일부러 두 수업을 조금 공통되게 준비해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또 너무 좋았던 점이 온라인스터디를 봐주신다는 것인데!! 매일매일 세심히 봐주셔서 영작도 많이 늘었고, 그날 배운표현들을 또 써보면서 또또또 복습해 볼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따로 챙겨주시는 내용들도 너무너무 좋고, 정말로 다아아~~너무 좋은 수업이에요!! 선생님덕분에 영어회화의 기초틀도 많이 잡힌 것 같구요! 흥미가 정말 너무 많이 생겨서 더 잘하고 싶어가지구 노력하게돼요! 상황이 되는 한 계속 들을려구요ㅎㅎㅎㅎ!! 항상 수업준비 멋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청크반 오후타임을 다니고있는 김명수입니다.

진작부터 후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학원을 완전히 그만둬야 진정한 후기라고 생각해서 쓰지 않
고있었습니다. 그런 생각 이제 접어두고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처음 수업을 선택하게 된 시점으로 돌아가보면, 수업 소개를 보던중 선생님 만의 수업방법인 청크 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고 궁금했습니다. 포스터에 선생님이 잘생기셔서 선택한것도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선생님 수업의 장점이라 하면 편안한 수업 분위기, 적당한 난이도의 단어들, 가끔씩 터져주시는 개그... 저만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정말 와닿았던 것은 제가 학교에서 배웠던 영어와는 정말 달랐다는 것입니다. 제가 표현하고싶은 영어를 머리속에서 문법에따라 조합해서 말하는 것 보다,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들을 덩어리로 묶어서 ( 쌤이 말 씀하시는 청크 ) 외우고, 반복 숙달해서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그냥 무작정 영어를 외우고 쓰는것보다 보다 효율적이고 재미있는 수업방법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재미있고 알찬 수업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 글을 읽으시는 다른 수강생 분들도 열심히 영어공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법만 좋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넌 오래다녔는데 왜 아직 실력이 그모양이니 라고 물으신다면 제 노력탓입니다...) 선생님 수업방법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후기는 여기까지이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절대 진지한 사람이 아니에요! 하지만 오영일쌤 수업은 진지하게 확실히 추천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약 3개월간 회삼문과 청크반 일명 매일반을 수강중인 김민철입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영어라는 친구와 평생토록 어색한 사이를 유지할거라고 직감했죠

 

영어 수업시간엔 운동장에서 축구를하고, 시험때엔 3번으로 줄세우기 바빳으며

 

길거리의 외국인이 혹시나 말을걸진 않을까 피해다니고, 영어 때문에 쥐구멍에 숨고싶을 때가 많았어요

 

항상 "난 한국인인데 영어잘해뭐해?", "영어는 선택이야" 저 스스로 합리화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 여러사람을 만나고 많은것을 경험해보니 영어는 많은것을 얻고

 

경험하기위한 필수필요수단 이라는 걸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영어랑 친해져볼까?

 

다짐만으로 목표를 이룰수만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 다짐은 항상 오래가지 못하였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였으며 핑계를 불러왔습니다. 시간이 지나 하는일에 흥미를잃어 퇴사를 준비하게되고

 

또래 친구들처럼 어영부영 시간을 죽이며 보내고있었던 저에게 친누나는 영어공부를 권유해

 

아주 즉흥적으로 집에서 가까운 YBM 왕초보반을 알아보던중 오영일쌤이 강의하시는 회삼문반을 등록하였어요.

 

엄청 좋은 선택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오영일쌤 수업은 지루할 틈이 없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지나갑니다.

 

제가 선생님 유머를 좋아해서 그런지 항상 끊임없이 웃으면서 수업듣고있고 가끔 에피소드 얘기 듣는것도 너무재밌어요

 

교과서적이고 딱딱한 수업과는 정말 거리가 멀어요 간략하게, 또 쉽게쉽게 중요한 포인트를 정확히 찝어주셔서

 

단순암기가아니라 이해를 시켜주세요, 웃으면서 배우고 말해보고 이해하다보면 어느새 수업이 끝나있어요

 

수업양이 많은것도 아니고 딱히 어려운 숙제를 내주시지도 않지만 끝나고나면 기억나는게 정말많아요

 

적당히 넘어가는게 아니라 제껄로 만들어 주려 노력하시거든요 항상 자기껄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시고요

 

프린트 한장한장에도 간략하지만 정말 영양가가 풍부합니다. 강의책은 무려 선생님이 쓰신 저자직강이여서

 

내공이 아주 상당하십니다. 눈감고도 페이지 맞추실것 같아요 확실히 이수업은 절대 문턱이 높지 않아요

 

연령대도 다양하지만 더 신기한건 학생서로 조화가 아주 잘되는게 신기해요 발표를 시키거나 질문을 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연습을 시켜주시기때문에 부담도없고 수강생분들 대부분 비슷한 수준이기때문에 걱정도 없어요

 

못할까봐 주늑들 필요도없습니다. 쉬운 내용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아주 잘 쓰이는 유용한 내용이 가득해요

 

제가 영어 공부를 시작한 시간이 짧고 이래저래 핑계로 공부한 시간도 부족했지만 영어라는 친구가

 

아직 서먹서먹하지만 저에게 손을 내밀어 준것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진작 들을껄..... 항상 생각합니다.

 

영어를 조금씩 배우게 되면서 사소하지만 목표도 소망도 많아지더라구요. "팝송을 멜로디아닌

 

가사를 우선으로 들을수도 있게되지 않을까?", "외국인 친구도 사귀어보고싶어" 등으로요

 

2019년에 유라시아 횡단을 준비하고 있기도 해서 꼭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기로 다짐했어요

 

아침에 수업을 듣는 저이기에 영어때문에 부지런해지기도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신기하네요

 

저의 칭찬들로 미루어 보았을때 과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칭찬하고 추천해주고싶은

 

수업이네요 그리고 전부 사실이에요 장담합니다. 회삼문을 듣게된다면 전혀 후회없이 재미있게 또 확실하게

 

영어기초를 탄탄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게도 희망을 보여준 회삼문 수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Slow and steady win the game.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면 이긴다.

오영일쌤의 회삼문강의를 들으면서 두렵고, 힘들게만 느껴졌던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쉽게 영문법을 가르쳐주시고 특히 덩어리로 배워주는 청크강의는 저에게 아주 신기 할 정도였습니다.
청크강의를 들으면서 하고 싶은 말을 다름아닌 초보자인 제가 영어로 조금씩 말할 수 있다는게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또한 친절하게 수업도 진행해주십니다.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면, 오영일쌤강의 진심으로 추천해드립니다.

벌써 2개월째 강의를 듣고있네요!

영어를 끔찍히도 싫어해서 정말 쳐다도 안 봤는데, 청크로 인해 영어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무조건 외우고 공부하는 영어공부가 아닌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영어공부!

따로 문법과 단어 공부는 하지 않았음에도 청크로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어가 외워지더라구요~

특히 청크에서 활용하는 단어, 문장들이 실생활에서도 유용히 사용되는 것 이기에 더욱 좋은것 같아요!

제가 따로 프리토킹 영어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Yes, No 로만 대답 할 줄 알았다면,

지금은 문장으로 대답하고 제가 하고 싶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청크 수업 때 오영일강사님께서 먼저 말도 잘 걸어주시기때문에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ㅎㅎ

 

저처럼 영어에 무지하셨다면, 청크로 영어에 흥미를 가져보고 같이 영어로 소통해요~!

어렸을때부터 운동선수로써 생활을 해오다보니 제대로된 학교 수업조차 들어본적 없는 저에게

오영일선생님의 수업은 영어에 재미를 붙여주셨습니다. ABC정도만 알고있던 저는 학원에 등록하기전 

내가 수업을 들으면서 적응할 수있을까 많은 걱정을 하였지만 그 걱정은 하늘나라로!!

수업의 형태는 외워! 가 아닌 같이 소통하며 문장도 직접 만들수있고 너무나 재밋는 수업이 진행됩니다.!!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점은 영어에 재미를 붙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쳐음에 긴가민가하며 시작햇던 저는 영어가 재밌어서 밤잠을 줄여가며 영어를 해줄수있게 해준 오영일 선생님!

정말이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어 정말 못해요. 

맨날 번역기 돌리며 문서 읽는 수준인데요. 

영어점수 따야 해서 기초부터 하려고 회삼문2개월 + 청크 1개월 수강을 했었어요. 

오늘 이른 아침 인사동 출근길에 외국인이 남이섬 가는 버스에 대해 물어보는거예요. 

예전이였음 '스미마셍~' 이러며 도망갔을텐데 간단하게라도 사무실 위치와 간단한 정보를

영어로 말해줬어요. 

3개월만에 많이 발전한거 같아 기분좋아 후기 남겨봐요. 

직장생활 하면서 항상 영어공부하는게 목표여서
다른 영어회화 수업도 몇 번 들어봤지만
영어에 자신도 없고 흥미도 없어서
수업도 많이 빠지고 중간에 여러번 포기했었어요ㅠ

그래서 항상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오영일쌤 수업은 2달째 빠짐없이 듣고 있어요!!!

사실 직장다니면서 공부를 같이 한다는게 정말부담 스럽고 쉽지 않은 일인데
이 수업은 쌤이 연구하신 방법으로 수업시간에 초보자들도 정말 쉽고 재밌게
많은 문장들을 말해보고 또 응용하고 익힐 수 있어서 부담없이 다니고 있어요!

외국 나가서 영어때문에 답답하셨던 분들!
영어공부는 해야하는데 계속 망설이셨던 분들!
직장 다니시면서 부담없이 영어회화 시작하고 싶으셨던 분들은
이 수업들으시면 진짜 후회 없으실것같아요~!

영어 초급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울렁증과 괜한 긴장증세

오영일쌤 수업을 듣으면서 영어 울렁증과 긴장증세가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영어초보의 입장에서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영어와 외우기만 했던 회화의 문제점을 짚어주니까

자연스럽게 흥미가 생겨요.

회화를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

무작정 똑같은 패턴으로 배웠다간 제자리걸음이 될 수도 있어요.

오영일쌤과 함께 그동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고쳐나가면 어느순간 실력이 늘고있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