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슈스토대학교를 원하는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

1. 일단 RC를 가르치시는 자은쌤.

 그 귀신중에서도 가장 예쁘다는 처녀귀신처럼 생기셨어요. (저는 처녀귀신이 김태희보다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1시 50분이 정규 수업종료시간이지만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2시 10분에 수업이 끝났네요. 그래서 20분만에 점심을 먹고왔지만 이미 조교님이 듣기를 틀으셔서 못들어가고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LC를 가르치시는 랑쌤.

 이름이 신기해요. 아 그리고 가끔 웃기시려고 하는 말씀들이 재밌는것 같기도 해요. ^^;;

 랑쌤에 대한 글이 적은건 절대 장점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멋져서 남자로서 질투를 하는 거라 생각해주십쇼.

3. 조교님.

 9시부터 수업들가야하는데 너무 졸려서 10시 40분까지 가서 1시 50분까지 수업 듣다가 걸려서 뻘쭘했는데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0시 40분도 졸려서 지각하고 걸어오는길에 옆 편의점에서 왠 "빨리가세요"? 아 뭐라 말씀하셨는지 확실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절 달리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punctual 하세요. 위에 쓴 글과같이 열정적이고 수업에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처녀귀신같은 자은쌤 덕분에 20분만에 점심을 먹고 2시30분에 딱 맞춰왔습니다. 하지만 시계가 2시 30분을 가리켜도 2시30분이 된지 10초정도는 지났을 겁니다. 그리고 문앞에서 서보니 듣기는 시작했더라구요. 조교님 정말 PPPPPPPPPPPPPPPPunctual 해서 좋습니다.

 

처녀귀신 자은님. 아 완소남 랑님. 두산베어스를 사랑하시는 조교님. 상품권을 주시어요.

 

>>>>> 이젠 제가 슈스토를 통해 변화한 점을 말씀드리죠.

저의 잉여로운 방학이 보람찬 방학이 되었습니다. 1달반을 빡세게?! 들었더니 토익의 '토'자도 모르던 제가 이제 토익을 정복할 수 있을 거란 생각도 하게 됬슴돠~

 또 물을 마시지 않는 저는 무한리필이 가능한 300원짜리 종이컵 덕분에 제 배가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22살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제가 토익을 시작한 시점은 작년 여름방학때부터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늦게 시작한 것이지요. 그런데 저는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자는 정신으로

학교 근처 토익학원과 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토익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토익점수는 590점. 제가 토익에 쏟은 시간과 열정에 비하면 기대 이하의 점수였기 때문에 실망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남들처럼 나도 지방이 아니라 서울에서. 토익시험의 스킬도 알고 싶고 좀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어 이번 방학에는 서울에서 토익 공부를 하기 위해 ybm어학원을 위주로 알아보던 중 얼마전 새로 생긴 건대점. 그 중에서도 가장 hot한 '슈퍼스타 토익'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슈퍼스타토익은

첫째, 자은선생님과 김랑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이 좋았습니다.

토익시험을 위한 특강과, 선생님들께서 매시간 준비해주시는 프린트물, 그리고 카페나 현장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선생님들과 친밀해지면서 토익에 점점 흥미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도 자은선생님과 김랑 선생님처럼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것 같습니다.

둘째, 선생님들께서 봐주시는 편의입니다.

9시 수업을 등록을 했지만 그 시간에 출석을 못할 시에는 양해를 구하면 같은 수업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등록한 수업시간에 사정이 생겨 출석을 못할 시에는 다른 수업을 통해 진도를 따라갈 수 있어서 수업에 빠짐으로써 생기는 피해를 덜 수 있어 토익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요즘 토익 공부를 하면서 2월 정규토익을 보게 될 날이 기다려집니다.

점수가 많이 올랐으면 하는 기대감과 오를 것 같은 설렘이 동시에 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슈퍼스타 토익'으로 인해 올라가는 저의 토익점수와 발전하는 저의 모습을 얼른 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슈퍼스타 토익'을 들으시고 저와 같은 설렘과 기대감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슈퍼스타토익짱~최고에요~!!

해커스 빨강이 퍼렁이를 사두고 독학을 해보자 마음먹고

앞장을 좀 풀다가 어렵다 싶어 덮어두고 새책과 다름없이

간직하고 있었는대 수업을 듣고 술술 풀어지는걸 보니 뿌듯합니다^^

성적도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고 열심히 듣는만큼 보람있는 수업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슈스토 강의를 듣게되었는데요.

처음 수강신청 했을 땐 강의가 나랑 맞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수업을 들어보니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어요!

자은 쌤의 포스에 반하고 철저한 수업방식이 있어 제가 한달동안 꾸준히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랑 쌤 역시, 성우와 같은 목소리로 설명을 해주시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고, 수업시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재미있는 수업이였어요~

또한, 스터디 참여도 제게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매일 실제 모의고사를 보고, 조원들끼리 단어도 외우고, 함께 숙제도 하니까 토익공부가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자은쌤의 스터디 케어도 정말 좋았구요!

이번 달 강의가 너무 좋아 다음 달 강의 역시 들어보려해요~ 슈스토 화이팅!

 

 

지난 여름에 7월에는 1달반으로 600깨기, 8월에는 역시 1달반으로 700깨기를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본 8월말 토익 시험에서는 안타깝게도 수강증을 가져가지 못하는 바람에

중도 퇴실당하였습니다. ㅠㅠ (여러분.. 집앞에서 시험보시더라도 수강증은 꼭..!!!)

하지만 그 바로 다음달에 본 토익 시험에서 810점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물론 이는 제가 예상했던 점수가 아니었습니다. 리딩430, 리스닝380이 나왔는데,

이러한 점수는 제가 봤던 시험장의 구조상&스피커상 문제가

아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점수였습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2월 토익 시험 신청시엔 다른 시험장으로 신청해놨습니다.)

비록 제가 '이과'이지만, 결과적으로 810점이라는 점수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죠.

그렇게 가을이 지나고 다시 겨울 방학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들어온 최근의 취업 동향이나 선생님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점수를 더 끌어올려

못해도 850점, 되도록 900점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2월 말에 1월&2월 두달치의 700점 깨기를 신청, 결제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여름과 달리 이번엔 스터디도 하였습니다.

이번 스터디는 여태까지와 달리 매일매일 하프(half) 모의고사를 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스터디와 함께 실력이 많이 오를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은

처음엔 LC도 10개 이상씩, RC도 5개 이상씩 틀렸지만,

요즘은 LC는 거의 10개 이하로, RC는 거의 2개 이하로 틀립니다.

아마 느낌상 지금 수준이라면 850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2월달도 수업을 잘 들어서 900점을 찍고 싶습니다.

다음 달이면 4달째 들으면서 슈퍼스타토익이 다른 토익 강의와 별도로 특히 좋았던 점은,

1.랑쌤,자은쌤은 물론 조교분들마저 매우 친절하고 학생들을 꼼꼼히 잘 챙겨준다.

2.심지어 다 보지 못할 정도로 많고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해준다.

3.(그때그때 과제만 알아서 잘 해온다면)꼭 진도상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연계된다.

4.정기토익 전날에 특강을 통해서 마지막 점검이 가능하다.

그리고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워낙에 제공되는 자료가 많고 과제도 많은 만큼

스스로 복습하고 과제를 잘 하지 않으면, 효율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름에 수강했을때 한달반으로 하루에 3시간씩 수업을 들으니 과제양이 상당했습니다.

놀거나 특별한 일 때문에 하루라도 과제를 놓치게 될 경우 따라잡기가 버거웠죠.

어쩌면, 제가 만족하지 못했던 810점이란 점수는 이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특히 LC는 집에서 따로 공부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늘 잠이 오기 일쑤였죠..ㅡ.ㅡ;;

수업땐 그렇게 재밌고 공부도 잘 되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일부러 이번 여름엔 하루에 1시간 반씩, 2달에 걸쳐서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즉 슈퍼스타토익을 3달동안 들은 수강생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만약 하루종일 토익에 올인하신다면 1달반으로 들으실 것을 권하고 싶고

그게 아니라 토익 외에 다른 것도 해야한다면 2달 과정 수강을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혼자 독학한다고 앉아서 놀지만 마시고, 학원에 나와서

슈퍼스타토익의 멋쟁이 랑쌤, 절세미녀 자은쌤과 함께 공부합시다 !!

이번에 친구소개로 1월 슈포스타토익700점깨기를듣게되었어요
토익은 처음이라 겁도나고 막막했는데 수업내내 강사님들께서 너무 꼭꼭집어서
잘가르쳐주셔서 생각보다수월하게 잘따라갔던것같아요
시키는것만따라하는데도 시작하기전보다 모의고사점수도 두배로올랐어요!!
Lc같은경우는 틀린갯수가 반이상으로 확!줄었구요
Rc문법같은경우는다맞아요!찝어준데서 다 나오고 어휘도 자주나오는 걸 정리해주셔서 그것만봐도 많이맞더라구요
그치만아직 rc가어려워서좀더풀어봐야할것같아요 ㅎㅎㅎ
아무튼 다음파트를위해서 2월수강신청도완료했ㅇ어요
인기강좌라그런가빨리마감임박되네요 ㅜㅜㅜ아슬아슬하게 신청!
아무튼 정말좋아요 2월2일에신청한 토익이 기대되네요^^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7시 수업을 들으려고 하니깐 조금 막막했는데, 수업이 시작되고 샘들과 수업을 하니 수업에 흥미가 생겨서 조금 더 일찍 오게 되더라고요.

연구실 생활이 있어서 아침에 수업을 듣는 수 밖에 없었는데, 슈퍼스타토익 반을 듣고 난 후, 나의 선택에 확신을 갖게 됬습니다.

혼자서 토익만 공부하던 나에게 듣기와 문법의 즐거움을 알려주신 쌤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자은쌤랑쌤 두분다 정말 너무너무 잘가르쳐주시고 숙제량도 많고 정말 잘따라가면 점수 많이 오를꺼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2월달에도 열심히 들어서 제가 원하는 점수 꼭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수업짱이에요 완전 스킬 짱이에용

항상 다른지점 YBM만 다니다가,

이번 겨울은 집 가까운곳으로 다니자 하고 건대 YBM을 알아봤습니다.

처음 슈퍼스타토익을 선택한 이유는 교재때문이였습니다.

집에 토익책이 있는데 또 새책 하는거 정말 싫었거든요... 하지만 슈퍼스타 토익은 다들 하나씩은 있는

해커스 RC,LC!!

처음엔 교재때문에 선택했지만, 수업 들으면 들을수록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슈퍼스타토익 좋은점은 우선 선생님들 목소리가 수업듣기에 정말 좋으시고, 매일 나눠주시는 프린트물로 문법, 파트7, 단어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이예요. 그리고 부교재 구입이 가능한데 각각 10세트여서 따로 다른 교재 구입 안해도 됩니다.  카페로 질문, 과제, 진도 다 확인 가능하고, 웹하드로 필요한 자료 받고.

수업 시간 외에 제공되는 자료들이 정말 많아요.

다음달도 슈퍼스타토익 접수했습니다. 2월에는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도 화이팅!

 

 

토플, 공무원 영어 등 영어에 관한 공부는 나름 꾸준히 해왔지만

토익공부는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토익 수업을 들은 것은 처음이지만,

첫 날부터 이 수업이 ‘괜찮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바로 토플, 공무원영어를 위해 다녔던 학원의 선생님들과는 다른

 슈퍼스타 토익 선생님들의 '전문성' 과 '열정'때문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RC 자은선생님의 어마어마한 프린트 물

 

1월 2일 개강일 부터 수업 후반기인 지금까지 받은 프린트물만 해도 거의 오십여 장에 달합니다.

 Daily라고 해서 1-1 부터 4-5까지, 매일매일 나오는 RC part 5, part 7,

그리고 주의해야할 어휘 및 빈출 어휘를 정리해 놓은 프린트 물로

매일매일 꾸준히 문제풀기에도 좋고, 하루하루 외워야 할 단어 및 숙어도 정리되어 있어서

꾸준히 공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매 수업마다 문법진도를 나가면서 나눠주시는 문법관련 문제프린트!

시제, 태, 수일치 등 매 진도 문법을 문제를 풀면서 복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연습문제들입니다.

 그리고 수업 중간 중간 문법 진도를 나가면서 선생님께서 요약정리 해서 나눠주시는 프린트까지.

이외에도 매 수업마다 선생님의 열정이 담긴 프린트 물을 주시며,

이에 대한 해설은 슈퍼스타 토익 카페에 다 되어있고,

질문사항을 카페에 올리면 그 문제 하나하나에 선생님께서 직접 답변을 해주십니다.

 

 

 

둘째, RC자은 선생님의 문제풀이!

 

매 수업 때 문법에 관한 수업 후에 해커스테스트 등의 문제를 풀이해주십니다.

그런데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아이패드를 가지고 수업을 하시면서,

같은 화면을 보고 선생님께서 어떻게 접근해서 문제를 풀어가는 지 그 과정을 볼 수 있고,

후에 문제를 풀 때 선생님의 과정을 따라 똑같이 문제를 풀어가면서

좀 더 쉽고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익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유형들을 알려주시며,

Part 5같은 경우 무엇에 관한 문제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간단한 스킬 등도 알려주십니다. ^^

 

 

 

 

셋째, LC 랑 선생님의 LC 스킬!

 

본격적으로 토익을 공부하면서, LC같은 경우 단순히 들어서만은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학원에 등록하기 전, 집에서 혼자 LC문제를 풀면서, 너무도 빠른 대화 속도에 당황하고,

혼자서 공부해서는 알기 힘든 구어체에 좌절하고,

일반 미국 발음 영어가 아닌 호주, 영국식 발음이 나온 것에 LC책을 덮었습니다.

 

또한 여지껏 공부했던 부분이 주로 독해부문이었고,

학교 수업 또한 듣기보다는 문법과 읽기였습니다.

또 수능 같은 경우도 우리나라는 듣기가 상당히 쉬운 편이라 그저 듣고 이해하여 문제를 풀면 되기에

LC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취약했습니다.

그러나 랑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LC에 있어서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얻었습니다.

 

진도를 나갈 때 마다 그 파트에서 주로 나오는 용어 및 구어체에 관한 설명과,

그 문제를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그리고 빈도수, %로 알려주시는 토익 팁을 가르쳐 주셔서

 처음 체계적으로 배우는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작정 듣고 그에 대한 해설을 듣기보다는, 듣기 전 주의사항, 팁 등을 듣고 리스닝을 하니

한결 더 잘 들리며, 세세한 표현 하나까지도 주의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에 나누어 주시는 리스닝 숙제, Dictation을 통해 문제를 풀어보고

그 문제를 받아쓰기함으로써 단순한 흘려듣는 리스닝이 아닌

발음하나하나 제대로 들을 수 있는 리스닝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 유학파 선생님들!

 

자은선생님께서는 호주, 랑 선생님께서는 미국 뉴욕에서 대학원을 나오셨기에

 그만큼 그 지역에 오래 계셨고, 따라서 두 선생님 다 발음이 현지인 못지않게 뛰어나십니다.

때문에 리스닝을 해석해주실 때에도 좀 더 이해하기 쉬우며,

 RC같은 경우에도 단어 발음을 해주실 때, 일반 미국식 발음뿐 만 아니라

호주식 발음을 들을 수 있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섯째, 활성화된 카페와 웹 하드!

 

두 선생님의 열정만큼이나 슈퍼스타토익 카페도 활성화되어 있었습니다.

카페에 등업신청을 하면 당일 거의 바로 등업이 되는 것부터 시작으로,

LC/RC파트, 교재 및 부교재로 나누어져 있는 체계화된 게시판과 질문 구조를 통해

 이전 질문들을 검색하여 빠르게 궁금한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 도중 모르는 것을 카페를 통하여 선생님들께 질문하면 선생님들 께서 직접,

그리고 빠르게 답변을 달아주셔서 궁금한 점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슈퍼스타 토익은 웹하드를 따로 운영함으로써 10기가가 넘는 자료를 무료로 배포해줍니다.

 선생님들께서 정기 토익 특강한 것 녹음 파일부터 시작해서,

각종 숙제 해설 및 듣기 자료 등 본인이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철저하고 체계적인 스터디!

 

슈퍼스타 토익 선생님들께서 스터디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하여

직접 조를 편성해주시고, 매일 지정된 시간에 모여 문제를 풀고,

조 별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장소를 제공해주십니다.

또한, 매 시간 풀 수 있는 문제를 직접 나누어주십니다.

RC part5-7은 물론 중간 중간 실제로 시간을 철저하게 재는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별로 그 날 공부한 것에 대한 궁금한 점을 카페에 올리면,

스터디 후에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많이 올라온 질문에 대한 해설을 해주십니다.

 

이외에도 건대YBM에서 가장 많은 반을 운영하기에,

혹시라도 수업에 빠진 경우 다른 반에 들어가 교차수강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들은 반은 저녁시간 후 반이었는데, 밥을 먹고 난 후라 졸릴 법도 한데

두 선생님의 수업시간 동안 잠이 안 오더라구요 ^^!

또한 선생님들께서 중간 중간 던져주시는 농담 또한 긴장을 완화시키고 잠도 싹 달아나게 하는 것 같아요.

프로페셔널한 수업시간의 카리스마 선생님들 이미지와는 다르게

개인 대 개인으로 대면했을 때는 잘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십니다.

 

 

사실 건대 YBM이 생긴 지 일 여년 밖에 안 되어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한 달 동안 정말 99.99999999% 만족한 수업을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나름 세세하게 쓰려고 하다보니 너무 흥분해서 쓴감도 없잖아 있어

조금 오그라들지만 정말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