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다녀와서 급하게 복학한후 1년이 지났습니다. 영어를 손놓은지 거의 한 4년, 이전에 받은 토익점수 670점으로 기준을 삼아 700점대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에 학원을 알아보던중 예전에도 다녔던 YBM어학원이 건대에도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YBM 강남 은 집에선 멀지만 좀더 검증된 강사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YBM 강남 을 다닐까도 햇었지만 YBM 건대 을 알아보던중 최다 수강생, 최다 후기인 슈퍼스타 토익이야말로 진정 학생들에게 검증이된 강의라고 생각해 등록을 하려고 했습니다. 역시나 이미 많이들 수강신청을 하여 점심시간대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나오는 많은 분량의 프린트물과 실전문제들은 진도만 따라가도 성적을 올릴수 있는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1달 강의가 거의 끝난 지금 저의 토익성적은 모의고사를 보면 항상 800점대 근처를 맴돌고 있습니다. 최종 토익점수가 670이였고 영어를 쉰지 꽤 오래됐지만 감을 살려주고 실력을 더해주니 성적오르는것은 시간문제인것 같습니다. 제가 슈퍼스타토익 강의를 들은 것은 참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슈스토600깨기를 수강한 학생입니다.

작년 8월에도 수강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진도B를 8월에 이어서 두번 수강하게 되었는데 랑쌤, 자은쌤 여전히 친절하시구 잘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스터디도 했는데 할 때마다 LC/RC모의고사도 풀고 조원들과 토의하고 서로 피드백이되어 더 보람찬

스터디를 보낸 것 같아요! 자은쌤의 공통질문해결 강의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월달도 슈스토600깨기 수강을 하는데 남은 진도A도 배우고 진도B 부분도 더 공부해서

2월 말에 있는 토익시험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은쌤, 랑쌤, 조교분들 감사합니당^*^

토익공부를 하다가 2년간 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잃었던 토익감과 그전에

아리송했던 부분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 였습니다.

지금까지 영어를 배웠지만 제대로 영어를 공부해 본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슈퍼스타 토익! 처음엔 와 참 이름 잘 지었네 하고 등록한 학원.

LC 김랑 쌤. 공부법과 함께 핵심만 콕콕 너무 좋았어요.

RC 자은 쌤. 전 정말 하나도 이해가 안갔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이정도 쯤이야?

정말 감사해요 슈퍼스타 토익! 영어의 기초가 잡혔어요!!! 아직 시험을 안봤지만

본다면 완전 좋은 결과 얻을꺼 같아서 괜히 설레네요.

고등학교 졸업이후 대학다니는 3년동안 영어공부는 거의 손데지 않았고

경험삼아로도 토익시험을 전혀 본 적이 없었다

이제 취업반이 된 나는 토익을 이제는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고

세종대 할인만 보고 건대 ybm강좌를 찾아보던 중

슈스토를 알게되었고 후기만 보고서는 나도 두달만에 900 찍을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1월 개강을 기다리며 연말에 열심히 놀아온 나는 1월 2일부터 굳은 다짐으로 학원에 갔는데,,,,,

간단레벨테스를 본단 얘기에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파트2만 보는거였는데 나는 파트2가 11번부터 시작하는 지도 몰랐고

당황하는 찰나에 순식간에 4-5번이 지나갔던거 같다 그렇게 레벨테스트 결과는 .....처참했다ㅜㅜ

대학다니는 동안 너무 놀아서....문법까먹은 정도일줄 알았는데 귀도 막혔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넘치던 새해부터 좌절이었다.

방학 중 알바를 하던 터라 오후에는 시간이 없어서 아침일~찍 일어나기로 했다

그렇게 한달을 눈뜨자마자 도서관엘 가고 학원가고 끝나곤 복습하고 오후엔 알바까지 살인일정 견뎌왔다

LC김랑쌤의 강의를 들으면서 암기포인트를 외웠더니 파트 1,2 점수가 오르는 건 순식간이었다^ㅡ^

두달완성반 중 한달만(파트 1,2) 들은터라  파트 3,4는 여전히 어렵지만

김랑쌤이 파트 3,4도 매일조금씩 연습하라고 나눠주신 자료를 버스에서도 듣고 걸어가면서도 듣고하다보니

대화내용이 몇개 패턴으로 반복되는 것도 실감하면서 자신감도 더 생겨갔다.

2월까지 수강 해서 파트 3,4도 김랑쌤과 함께라면 LC파트는 나....이제 자신있다^0^

 

또, RC자은쌤!!!

1월내내 무한 자료제공(수업이 없는날까지ㅋ)으로 그 무거운 책을 항상 들고 다니기 힘들었던 저에게

학원갈때나 도서관 갈때 이외에 알바를 할때나 집에있을때 책없이도 토익공부를 계속할수 있게 해주셨다!

또 핵식을 콕콕 찝어주는 문법강의덕에 이제 파트5,6의 빈칸을 보면 문법문제엔 거의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문제를 풀수있다>ㅇ< (자은쌤 진짜 고마워요...ㅠ^ㅠ)

물론~ 앞으로 한달동안 단어를 더더더 많이 외우고

문제푸는 속도도 더더 향상 시켜야 목표점수를 받을수 있겠지만...^^

 

끝으로 토익 스타터지만 두달뒤에 목표점수를 기대할 수 있게 해주신 김랑쌤과 자은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더열심히 할게요~~

수업 막바지이지만 전역 후 다시 시작하는 영어공부이므로

굳었던 머리도 다시 활성화 되는 느낌이었고 기초를 다지기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던 수업이라고 생각듭니다.

토익의 ㅌ도 모르는 초보이면서 건대 ybm에서 어떤 강좌를 들어야할지 고민이신분들은

슈퍼스타 토익 정말 추천합니다~ 

주로 강남권 토익학원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YBM건대센터점을 등록하고는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듣는 동안 많은 스킬과 공부방법에 대해서 배울수 있었죠!

 

Reading 경우,

강사님의 열정을 엿볼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다른 학원은 수강생이 워낙에 많고 수업종류도 다양하다보니 기계적인 강의가 많았었는데

슈퍼스타토익에 경우 토익시험과 유형들을 꼼꼼히 살피고 비교분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이 보였습니다.

part 5,6에 경우도 예시를 적절하게 들며 시험에 필요한 요점만 찝어서 알려주는 점이 토익 스킬을

늘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part 7은 학생들에게 강의하기 애매모한 점들이 많을 텐데도

여러 유형을 분석하여 그저 책에 나온 간단한 스킬이 아닌 슈퍼스타토익에서만 들을 수 있는 유니크

한 정답 체크방법을  설명하기 때문에 수업만 잘 따라가고 복습만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점수를 올릴수

있을꺼라 예상합니다.

또한 저의 경우, 파랭이 책을 가장 기본적으로 하되, 수업에서 나누어주는 프린트는 여분의 공부로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익 이외의 것도 같이 준비하기 때문에 온전히 토익에만 집중할수가 없는 상황인데, 강

사님께서 이부분을 잘 이해하시고는 프린트 이용방법과 슈퍼스타토익 카페 이용에 대한 팁도 알려주셨기 때

문에 무엇보다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listening 경우,

중급수업이라서 그런지, 기본적인 부분은 넘어가고 정말 실전에서 활용가능한 방법들을 많이 알려주셨습니

다. 리스닝은 기본적으로 잘 들어야 문제를 맞출수 있습니다. 다른 학원에서 알려주는 스킬은 대부분은 리스

닝이 어느정도 된 후, 그러니까 영어를 기본적으로 들어야만 가능한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공부를 진

행하다보면 들리지 않는것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곤 하는데. 슈퍼스타토익은 시험장에서 활용가능한

알짜배기 스킬을 알려주기 때문에 다른 학원에 비해 조금 더 질 좋은 수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딕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자료도 나누어 주시고 역시 책(빨갱이)을 기본으로 하긴 하지만 거기에 더불

어 강사님이 분석하신 빈출 문장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한다면 리스닝에 자신감이 조금

은 상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총평

 

장점 

-강사님들의 강의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며 타 학원에 비해 토익문제 유형분석에 성의가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시험에서 필요한 중요한 스킬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타 학원에 비해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영어 설명도 이해가 쉽도록 예시를 잘 들어주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이 돋보이는 수업입니다.

 

단점

- 다른 유명 강의를 보면 중간에 집중이 되도록 재미난 이야기나 영어예시를 든 농담을 하는데, 슈퍼스타토익은 정말 "수업"만 거의 진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어떤분은 이게 장점일수 있겠네요)

- 카페에 과제내용이나 다음 수업진도등이 빠르게 공지되지 않아서 조금 헤맬때가 있었습니다.

- 월~금 스터디만 있기 때문에 다른 수업대의 강의듣는 학생들이 스터디를 이용하기가 힘듭니다.

          

 

 -- 어떤 수업이든, 어떤 강사든 자기와 맞는 부분으로 학원을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명강사여도 자신과 수업스타일이 맞지 않는다면 집중이 안될 뿐더러 시간,돈낭비를 하게 된다고 봅니다. 토익시험은 하나의 영어공부이기도 하지만 요새는 스펙이나 혹은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기와 맞는 수업을 찾아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슈퍼스타토익 여러 장단점을 가짐에도 나름 저와 맞다고 여겼고 제가 느꼈던 것에 대해 후기를 남깁니다. 어디까지 제 개인적은 생각이기 때문에 이점 참고 하시고 후기를 읽어주시기 바라며 후회없는 선택으로 좋은 스펙, 알찮 취업준비가 되시길 바랍니다.

 

 

 

YBM 강의는 이번 달 "슈퍼스타 토익"을 통해 처음 듣게 되었어요

 

RC 자은쌤은, 정말 건대에 신세경이셨어요 ( 얼굴도 몸매도, 시크함도 )

Part5,6 실력은 고등학교 때 이후로 멈춰있었는데 자은쌤 수업듣고 드디어 5개틀릴거 1개 틀리고

고난도 문제도 집중적으로 풀어주셔서 이제는 혼자서도 난이도 있는 실전문제 풀이를어렵지 않게 해나갈 수 있어요.

특히 어휘문제도 한 문제에서 파생되는 어휘 많이 잡아주셔서 복습만 조금해도 다음번엔  똑같은 문제 절대 안 틀리게 되더라구요.

part7 은 집중적으로 의문사 질문별로 짧고 간단하게 정리해주시고 스킬만을 강조하지 않으신게 오히려 정말 좋았어요.

월요일이랑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한 문제만 더 보고 갈게요' '마지막으로 한 문제만 더 볼게요~' 하시며 강의에 열정을 보여주셨구요,

무엇보다 다시 재수강 하고싶게 만들었던건 자은쌤이 지나가던 저를 보고 혹시 수업이 많이 어렵지 않는지 강의 속도가 빠르진 않는지 수강생에게 피드백을 받으시는 모습보고 감동먹었어요.

대부분 강사분들은 수업의 완성도를 주장하시며 수강생과의 피드백이 오가지 않아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이었는데 강의 들으면서 흔치않게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네요.

 

제가 많이 부족했던 부분이고, 정말 이번 방학때는 실력을 많이 올려야겠다 싶은게 LC였습니다.

LC 점수가 RC와 차이가 많이나서, 평소에 LC에는 항상 주눅들어있고 복습도 잘 안하게 되었는데

랑쌤은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LC 복습이 더 번거로운걸 아시는 듯, 이론보다는 문제 위주로 그리고 스터디에서도 미니 모의고사로 끊임없이 문제를 풀게 하셨어요.

전반적인 수업내용보다 많이 틀리는 문제 위주로 해설해주신걸로 복습했기 때문에 평소에 갖고있던 부담감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었고, 3주차에 보러간 정기 토익시험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느끼고 왔어요.

 

스터디는, 소수정예반이라는 느낌으로 매일 보는 미니모의고사에 스파르타로 2시간 반동안 집중했던게 집에서 혼자 스터디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 당시에는 피곤하고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지금은 제 자신에게 너무 뿌듯했어요.

스터디를 꾸준히 같이 해온 오빠 동생들에게도 고맙고, 특히 프린트 나눠주고 시간맞춰 LC틀어주고 타이머 맞춰준 조교에게도 감사함을 표하고 싶네요 (부끄부끄)

 

슈스토 1개월 완성반을 수강하면서, 아침 9시에 자습실가서 스터디까지 다하고 나면 저녁시간까지 또 자습실에서 공부하고, 하루에 9~10시간을 학원에서 토익에만 집중할 수 있었으니 단 기간에 토익 점수 올리기에 슈스토는 천국이라 말하고 싶어요!!!!!!

 

 

후기를 올리기에 아직 시험도 안봤고 해서 안쓰려고 했는데 들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하고 올려요

제가 토익을 해보겠다고 막연히 학원을 다닐때는 복습도 안하고 숙제도 안하고 그냥 강의만 듣다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어학성적하나 제대로 없다는게 너무 한심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선택하자 싶어서 건대 슈퍼스타토익을 듣게 되었습니다.

평소 영어실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학교에서 모의토익을 봐도 부끄럽지만 400후반대를 찍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영어공부가 재미없고 짜증나고 솔직히 이번에도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구요.

열심히 하면 될거라는 생각만 막연히 갖고 임했는데 처음엔 반신반의 했지만 2주정도 지나니까 확실히 문법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예전엔 찍기바빴던 저인데 이제는 이게 왜 틀렸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량의 프린트와 수업자료들이 처음엔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풀면 풀수록 실력이 늘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있었기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됐어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구요.

LC같은 경우에도 아직 팟 3,4가 실전에서 부족하긴 하지만 선생님께서 문제의 포인트를 찝어주는 연습을 많이 하게 해 주셔서 앞으로 계속 연습하고 딕테이션도 많이 하다보면 꼭 오를거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셨어요!

특히 팟1,2 부분은 정말 많이 늘었어요 솔직히 팟1도 아직은 한개씩 틀리긴 하지만 예전에 3~4개씩 틀리던 것에 비해서 정말 많이 맞고 있고, 팟2도 반타작 하던 제가 이제 조금 틀리면 5개에서 많이 틀리면 10개정도 됩니다.

  무엇보다 좋은것이 수업이 정말 재밌어요 아침시간이라 일찍일어나기도 힘들고 2주까지는 정말 너무 수업따라가기 힘들었는데, 수업 가는것도 즐겁고 토익 공부도 즐거워서 자발적으로 하게됩니다. 문제 풀면서도 이번엔 꼭 다 맞아야지 이번엔 얼마나 더 많이 맞을까 하면서 실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면서 즐겁습니다.

 의지박약이라 초심을 약간 잃긴 했지만 다음달 700반으로 가게되면 더욱 열심히 할거예요.

이번에 시험보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지만 700은 못넘겨도 제 실력에 600은 확실히 넘겨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저에게 가장 많이 도움이 된 부분은 스터디 입니다. 단어를 함께 외우는게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됐구요. 시간재서 모의시험을 보는 부분과 자은쌤이 직접 오셔서 풀이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랑쌤역시 듣기를 항상 직접 오셔서 지도해주시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스터디까지 직접 관리해주신다는 점에서 

선생님들이 열정을 많이 갖고 계시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더 믿음이 갑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나도 토익성적이 오를 수 있을거라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주신 두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학원을 다닌다는 설렘은 있었지만

강의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없었던 나..

 

하지만!!

슈퍼스타토익을 듣고나서 토익에 눈을 뜨고 이해되기 시작하였다.

RC를 듣고 문법에 대한 핵심기초를 정확하게 잡아주셨고,

LC를 듣고 파트별로 고득점을 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면서 주의할 점도 일러주셨다.

Actually... 토익문제형식이 바뀐 후로 처음 접하게 된 나..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부족한 부분도 알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2월 강의가 남았는데, 1월보다 더 열심히 하여 고득점으로 갈 것이다.

 

김랑 쌤, 박자은 쌤에게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 명쾌한 강의 그리고 재밌는 강의 부탁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