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를 혼자서도 해보고,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도 해보고, 했지만

역시 가장 빠른 방법은 토익 학원을 다니는 거였나 봅니다.

토익학원 시간을 아침으로 잡아두니 어쩔수 없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고,

과제가 많으니, 밀리지 않기 위해서 하다보니 매일 일정량의 영어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의지가 빈약한 사람들에겐 역시 학원의 힘이 필요한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슈퍼스타 토익을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항상 영어 공부에 자신이 없고, 영어를 어려워 하던 학생입니다.

혼자서 영어 공부에 끙끙매고 있던 중 토익에 유명한 YBM 어학원을 알아 보게 되었고, 그 중에도 집에서 거리가 가까운 건대센터가 있어서 너무 반가 웠어요. 

수강후기도 인상적이고, 선생님들 프로필도 인상적이어서 슈퍼스타 토익을 신청했어요.

힘들 것만 같았던 토익 수업이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고, 토익을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선생님들이 너무 좋으세요. 조교쌤도 항상 웃으시며, 프린트물 잘 챙겨주시고요.

특히 랑쌤의 수업시간에의 이야기들이 공부하는데 감초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공부에 지쳐 있을 때마다 즐거운 이야기로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랑쌤의 친절하신 수업(?) 스타일이 맘에 들었습니다. 파트별로 중요한 부분과, 공부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시고, 그에 따라 문제를 풀어봐요.

이론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보고, 과제 복습하고, 공부하는 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중간 중간 LC공부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저만의 공부하는 방법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성적이 기대 만큼 잘 안나오면, 그에 따라 개인적으로 상담도 해주시고, 돌봐주시기도 하셔서 좋았습니다. ^^

자은쌤의 아름답고 지치지 않는 모습이 영어 공부를 하느라 지쳐있는 저에게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노력하시고, 토익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성적표를 가져가면 부족한 부분을 분석도 해주시고, 내가 어느부분을 더 공부해야 할지 잡아주세요.

수업 시간에 이론과 실전문제를 통해서 문법, 단어, 독해에서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주교재 부교재 프린트물로 보충을 해주시니까 수업과 과제만 잘 따라가도 토익 실력이 성장합니다.

수강한 수업 외에 문법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간헐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내가 부족한 문법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요. ^^

선생님들이랑 조교쌤이랑 항상 목표한 토익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것 같아요.

선생님들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언낭 토익 목표 점수에 올려야 겠어요. 토익에 대한 열정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슈퍼스타 토익 홧팅!!! 

슈퍼스타 토익 700깨기 반을 수강하고, 슈퍼스타 토익 실전 문제 풀이반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슈퍼스타 토익 700깨기 반을 통해 문법과, 이론을 다지고 실전 문제 풀이반을 통하여 토익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실전문제풀이반은 토익시험과 동일한 시간대에 10시~ 토익을 시험 보는 것처럼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동안의 토익 공부를 했던것을 실전으로 다지는 단계로 시험문제 푸는 스피드를 올리고, 토익시험 적응을 빨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문제를 많이 풀어 봄으로 토익에 많이 익숙해지고, 공부하는데에 즐거움이 있는것 같아요.

LC는 해커스 1000제 문제집 한세트를 모두 풀어 봄으로 진짜 토익 시험을 푸는 것처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틀린 문제 질문을 통해 다시 정리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요.

과제로 2~3 세트에요. 과제 꼬박꼬박 열심히 하면 틀리는 갯수가 점점 줄어들어요~

RC는 프린트물로 토익 한세트 두세트를 공부해요. 팟5를 시간내에 푸는 연습을 하고, 나머지는 과제로 풀어오고, 풀어온것을 오답을 꼼꼼히 체크해 주신답니다.

팟5에서 오답 체크해 주시면서 문법도 꼼꼼히 체크 해주시니 오답노트 만들고 정리하는데, 재미있게 할 수가 있습니다.

토익 공부하는데 많이 도와 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토익 점수 올리자 아자아자 홧팅!!

슈퍼스타 토익 홧팅!!   

처음에 토익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아무것도 모르던 저인데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 집이랑도 그리 멀지 않고

좋다고 소문난 슈스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강남은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고 멀기도 해서 건대로 택했는데

시설도 좋구 강남에 다른 학원처럼 복잡하게 사람도 많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 사람 적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

전 이점이 제일 좋았답니다 !! 슈스토 수강생들 완전 많아요 ! 매주 있는 특강때도 사람들

다 못들어서 난리에요 ! 치열해요 선착순 신청인데 몇십분만에 마감되고! ㅎㅎㅎㅎ

그만큼 정말 족집게 강의입니다유 ! !

전 학생수가 100명 이정도로 안되기에 좋더라구요

배우는 데 선생님들이랑 가까워야 더 할 맛나고 공부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600깨기 2달완성반을 차례로 듣고 목표대로 완전 처음 손댄 토익에서

600을 꺴고 그로인해 연수에도 뽑혀서 방학때 학교에서 보내주는 연수도 다녀왔어요.

그리고 조금더 목표를 높게 잡아 700깨기 반 2달완성반을 들었습니다

아니 아직 안끝났으니까 듣고있다고 해야겠네요 .

쌤들은 정말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시고 중요한것만 쏙쏙 뽑아내서 가르쳐주셔서

진짜 너무 좋았어용 !!!!! 수업듣는내내 시간도 너무 빨리 가요 ㅋㅋㅋㅋ

LC쌤 ! 랑쌤은 정말 멋지세요 !! 진짜 진짜 너무 좋아요 ! ><

600깨기 반에서는 썰렁한 개그도 많이 들려주셨는데 700깨기 반에서는 몇번 못들은것같아

아쉽네요 ㅎㅎㅎㅎ 진짜 LC에선 대체 뭐라고하는건지 정말 바닥이었는데

배우면서 제거해야 할거 제거하고 키워드 잡아 듣고 ! 시험보면서 들려서 정답 콕콕

찝어내는 저를 보면 저도 정말 신기했어요 .. 물론 작년에 보고 안봤지만 ㅠㅠ

8월초에 시험 접수해놨어요 ! 700깨기까지 다 듣고 시험보는건데.

오랜만이라 벌써부터 떨리네요 !

RC쌤 자은쌤두 너무 좋아요! 설명듣고 문제풀면

설명해주셨던게 생각이 나면서 아 이건 아니였지 이러면서

답 체크해나가고 !  공부에서 이렇게 뿌듯함을 느끼다니 ! ㅋㅋㅋㅋㅋㅋ

두분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토익을 원하는 목표점수를 만들어서 그만 공부해야하는데

쌤들더보고싶어서 더 다니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안되는데 !

이러다가 다음달에 다시 찾아뵙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ㅎㅎㅎ

꼭 좋은 결과 얻어서 카페에 남길께요 ㅎㅎ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

쌤들 !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 빠지고 싶지 않아도 사정상 어쩔수없이 빠져야 할 때에도

교차수강으로 보강도 할 수 있고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정리해주셨던거 가르쳐 주셨던거 마무리 잘해서 꼭 성공하고 오겠습니다 !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용 ^_^ ! !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토익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이라서 긴장도 됬지만 기대되는 마음이였습니다. 처음 수업을 들고난 후 선생님들이 모두 재밌으시고 저희들의 성적향상에 힘써주시는 모습이 눈에 보여좋았습니다. 힘들지않게 중간중간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토익의 첫 스타트를 이 곳 , 이 강의로 시작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후회하지않았던 강의였습니다.

★슈퍼스타토익!!!!! 영어가 즐거워집니다~!!^^

저는 2013년 2월에 학교를 졸업하고 자격증 공부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취업을 위해 토익 자격증을 따기로 결심하고 강남, 종로에 있는 많은 학원을 알아보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인해 집과도 가까운 건대 YBM 슈퍼스타토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강남으로 학원을 다니려고 마음을 먹었던 터라 처음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슈퍼스타토익 600 입문반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 걱정과는 달리 수업을 듣고 난 후 많은 수강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명 한명 꼼꼼하게

신경써주시는 랑쌤, 자은쌤의 강의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은쌤의 친절하고 자세한 문법설명과 랑쌤의 LC 듣기에 대한 스킬을 배우고 문제를 푸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익에 대한 두려움 대신 즐거움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터디 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빠지지 않고 학원에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니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스터디 입니다~ 단어를 외우고 조원들과 틀린문제, 모르는 문제를 같이 공유하며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7월달 수업도 열심히 수강해서 목표점수 이루겠습니다~!!

기초적인 문법지식이 많이 부족한 저에게 토익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신 슈퍼스타토익 감사합니다~!!

건대 슈스토 화이팅~~~!!

1. 토익을 시작한 계기와 시작 시 나의 토익실력

사실 저는 작년에 취업이 되어있는 상태라서 9월부터 일을 시작하기로 했기 때문에 토익 점수가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었고 취업준비 등 다른 목적으로 토익을 준비하는 분들에 비해 절박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토익을 시작하기로 한 것은 올해 초 선배들의 도움으로 제가 하는 일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해본 결과 내가 저렇게 몇 년을 일해야 하는데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재취업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것 같았고 그래서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동안 미리 토익 점수를 만들어 놓자 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자격증 공부를 하는 2년 동안 영어 공부를 조금도 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너무 막막했습니다. 결국 학원을 알아보고 학교, 집과 가까운 건대 YBM으로 결정한 후 친구의 조언으로 슈퍼스타 토익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토익을 공부했던 것은 정확히 2년 전이었습니다. 2011년 7월 한달 동안 오로지 토익만 공부해서 925점이라는 점수를 얻었지만 2013년 6월의 저의 영어 실력은 500점대 정도로 예상됩니다. 처음에 700점 반으로 들어갔었는데 첫 시간에 RC 레벨테스트에서 절반도 맞추지 못했고 그나마 맞춘 문제도 정확히 알고 맞춘 게 아니었습니다. LC의 경우 Part3에서 한 지문에 한 개, 두 개 이상씩은 반드시 오답이었습니다. LC는 들리는 단어가 몇 개 없을 정도였고, RC는 “아, 이거 어느 부분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딱 이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없었고 문법적인 기억이 희미한 상태였죠. 이틀 동안 수업을 들어보고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쌤들과 상의 후 600점 반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만큼 저는 아무것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2. 쌤들의 말씀은 진리! 숙제는 반드시 하기!

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의 공부 방법을 버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공부 스타일이 있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다년간 강의를 통해 다양한 학생들을 접해보신 쌤들께서 성적 향상을 위해 학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수업시간에 내주신 숙제는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매일반이다 보니 숙제만 하는데도 시간이 꽤나 필요했습니다. 한달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RC숙제 한 부분을 실수로 못 적은 거 빼곤 내주신 모든 숙제를 했습니다. 오후반 수업은 LC와 RC가 각각 1시간씩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촉박한지라 쌤들께서 숙제를 일일이 검사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꼭 하셔야 합니다. 한번 안하기 시작하면 다음에 또 안하는 건 쉬운 일이기 때문에 어느새 그냥 학원에 와서 수업만 듣게 되는데 그건 정말 아까운 학원비만 날리게 되는 것입니다. 복습과 숙제만 착실하게 하셔도 하루동안 공부하는 시간은 상당합니다.

3. LC공부방법

사실 LC는 쌤이 수업시간에 정리해주신 단어를 정리하고 들었던 것을 꼼꼼하게 해석한 후 다시 들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러한 기본 바탕에서 파트별로 제가 느꼈던 점이나 팁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허접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내심 Part 1은 할만할꺼 같다는 자만심을 부렸습니다. 그러다 부교재 Part1 10문제를 풀고나서 급반성에 들어갔고, 부교재 앞쪽에 나와있는 Part1 어휘 및 숙어 표현을 전부 정리했습니다. 다 아는 단어 같아도 막상 자신이 생각하는 발음과 다른 게 꽤 있을 것입니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MP3 파일로 단어부터 문장까지 전부 들어보시고 잘못 알고 있었던 발음의 단어와 잘 들리지 않았던 문장은 따로 표시하신 후 남는 시간에 한번씩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특히 제가 생각했던 발음과 달랐던 단어는 발음 나는대로 한글로 표시해두었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제 책에 pottery (도자기) 옆에 ‘파러리’ 라고 써있네요. 다른 파트에 비해 확실히 팟1은 수월하고 빠르게 정리하실 수 있지만 방심하고 안하시면 의외로 많은 것을 놓치게 되니 초반에 꼭 정리하시길 추천합니다.

Part2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은 받아쓰기 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Who / What / When 등 의문사로 시작하는 질문만 대충 듣고 Yes/No 답변 제외한 후 정답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답을 찾는 정도였고, 선택의문문이나 부정의문문, 평서문에 해당하는 문제는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Part2의 문제 형태별로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부교재에 나와있는 각 24개씩의 문제를 전부 받아쓰기 숙제를 내주시는데 검사를 안 하셔도 꼭 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스터디도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수업이 진행되면서 제가 받아쓰기를 하고 공부한 부분은 미니 모의고사에서 점점 맞추게 되는 걸 보면서 정말 효과가 좋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Part3,4는 끝까지 저를 괴롭혔던 부분이었습니다. 수업진행 2주 후부터 팟1과 2는 체계가 잡혔고 자신감이 생겼는데 팟3,4는 유동성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컨디션이 좋고 잘 들리는 날에는 팟3,4 통틀어 오답 2,3개였다가도 다음날에는 10개씩 틀리는 경우가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런 점 때문에 상담도 여러번 했었고 개인적으로 가장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국 극복하는 방법은 반복해서 듣는 것 뿐입니다. 한번 들었던 지문을 꼼꼼하게 해석하고 쌤이 정리해주신 유사 단어 및 표현까지 제대로 암기한 후 무한 반복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해서 답이 제시되는 부분만 확인하시면 다음에 들었을 때 또 생소한 지문처럼 다가옵니다. 시간이 꽤 걸리고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반드시 꼼꼼하게 해석까지 완료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LC에서 다른 파트 보다도 특히 3,4는 자신이 아는 지문을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막판에 그동안 들었던 지문을 복습하면서 랑쌤이 말씀해주신 중요 어휘나 유사단어를 단어장처럼 정리해둘걸 그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보통 스터디에서 암기하는 단어장만 들고 다녔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LC 단어도 따로 정리해두시면 큰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4. RC 공부방법

6월 3일 개강 후 5일에 600점 반으로 이동하면서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꼼꼼히 복습하고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주교재 문법 내용만 처음부터 혼자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기본을 잡아야 할 부분이 RC의 문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교재에 나와있는 모든 문법 내용을 훑어보고 문제까지 빠짐없이 풀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전부터 자주 헷갈렸던 부분이나 전혀 몰랐던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두고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습니다. 그렇게 수업 시작 일주일만에 주말까지 이용하여 교재의 문법 내용을 전부 훑어볼 수 있었고 그러고 나니까 이제 좀 알것같다 라고 느꼈습니다. 문법은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본이 제대로 잡히고 나니까 수업시간에 쌤이 추가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부분도 이해하기 쉬웠고 기억에도 오래 남았습니다. 아는 거라고 생각하셔서 대충 넘어가지 마시고 꼼꼼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특히 효과를 많이 보았던 것은 오답노트 작성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게 꼭 필요할까, 시간만 소비하는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오답노트에 정리했던 문법이나 단어들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았고 유사문제를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맞췄던 문법 내용인데도 살짝 변형되서 나오면 그 문제를 틀리는 것을 보면서 행여 맞춘 문제라도 정확한 문법적 지식에 근거한 정답이 아니었다면 모두 정리해 두었습니다. 또 시험 직전에 오답노트를 확인하면서 이 부분은 절대로 틀리지 않겠다 라는 확신도 생겼습니다.

또 문법이든 독해든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단어입니다. 수업시간에 내주시는 단어가 매일 80개정도, 스터디에서 하루에 외우는 양이 100개 정도 였습니다.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양이지만 2,3주 정도 지나니 중복되는 부분도 있었고 그 사이 단어 실력이 상당히 향상됐음을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수업 시작때 단어 시험을 보는데 자은쌤이 중요단어에 대해서 추가적인 설명을 해주십니다. 모두 적어놓고 교재에 깔끔하게 정리해서 복습할 때 특히 신경써서 확인했습니다.

자은쌤이 정말 시험에 목적적합하게 주제별로 쉽게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은 복습하면서 다시 한번 정리해두었고 약간의 암기를 요하는 부분은 따로 체크해두었다가 유사한 단어가 나오거나 관련문제가 나올때마다 찾아서 다시 암기하는 식의 반복을 시행했습니다.

5. 스터디

스터디는 정말 강추드립니다. 다른 학원의 스터디보다도 좋았던 점은 매일 매일 미니 모의고사를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주3일반을 들으시는 분이라면 스터디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매일 일정량의 LC를 듣고 문법이나 독해 문제를 풀기 때문에 한달동안 감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실력을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에서 암기하는 단어의 양도 상당합니다. 스터디에서 해커스 파랭이 뒤쪽에 단어장으로 단어시험을 봤는데 자주 헷갈리는 단어는 표시해두었다가 이동하면서 체크한 단어만 반복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또 미니모의고사 후 틀린 문제를 조원들과 공유하면서 자신이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고 새로운 접근 방법이나 풀이 요령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스터디에서 접하는 문제는 쌤들께서 최근 토익 기출 문제나 유사 문제를 발췌하여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실전에 근접한 난이도의 문제를 매일 매일 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혜택입니다. 일주일에 1, 2회 정도 자은쌤께서 직접 오셔서 풀이를 요청한 문제에 대해 해설해 주시고 개인 질문도 받아주시기 때문에 단순히 문제를 풀어보고 채점만 하는 형식의 소모적인 스터디가 아닙니다. 정말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6. 기타 공부 방법 및 투입시간, 짜투리시간 활용

토익은 반드시 단기간에 끝내야 하는 공부입니다. 하루종일 영어를 보고 듣는건 굉장히 피곤했고 저에겐 자격증 공부보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소모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토익은 문제 풀이 요령이나 스킬을 쌤들에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꼭 100을 다 알지 못하고 80만 알아도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기본을 중시하되 수업시간에 쌤들이 알려주시는 팁들도 꼭 필기 해두셔서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 팟1에서 사람이 없는 그림에 being 들리면 무조건 오답, 팟2 의문사로 시작하는 물음에 Y/N 대답은 오답, the 명사 of, 형태를 묻는 질문의 80% 이상은 부사가 답 등등.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전 주교재를 이미 혼자 선행학습을 했기 때문에 RC 복습시간은 상당히 짧았습니다. 그래서 학원 수업 진행과 별도로 해커스 파랭이 책의 문법 부분을 혼자 공부했습니다. 수업 복습과 스터디 복습을 하더라도 하루에 2시간 정도는 여유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서 시험 일주일 전에 파랭이도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보다가 이해 안되는 부분은 자은쌤에게 질문도 자주 드렸고 수업때 말씀하신 부분이 여기에 적용되는 것이 맞는지 확인도 자주 했습니다. 여기까지 끝난 후 부교재 실전테스트나 스터디 문제를 풀이할 때 틀린 개수는 1회당 3개를 넘지 않았고 그 대분이 어휘문제였습니다. 덕분에 문법적으로 자신감을 받고 나머지 시간에 LC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취업전까지 토익과 토익스피킹 점수를 만들어 놓고 싶었기 때문에 6월에 토익, 7월엔 토익과 토스 병행, 8월엔 토스 마무리 라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절박하지 않기 때문에 어설프게 학원비만 날리고 성과는 얻지 못하게 될까봐 조금은 타이트하게 계획을 짰습니다. 2년전 공부 할때는 토익에만 올인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학교를 다니면서 기말고사도 있는 6월이었기 때문에 그때만큼 절대적인 공부시간을 투입하진 못했습니다. 저의 공부시간은 스터디가 시작하는 12시 반부터 밤 12시 반까지 였습니다. 오전 시간에는 학교 수업이나 고시반 관리 때문에 토익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지만 쉬는시간,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에 10시간 이상씩은 항상 토익 공부를 했습니다. 매일반을 듣다 보니 짐이 많아서 7시 반에 수업이 끝나면 2시간 동안 학원에서 복습을 하면서 학교로 가져갈 책의 양을 줄였습니다. 9시 반에 학원에서 나와 학교로 가서 12시 반까지 남은 과제나 개인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주말에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에는 주로 스터디 단어를 외우거나 팟1,2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팟3,4의 경우엔 긴 지문이다 보니 잠깐만 놓쳐도 내용이 끊어지기 때문에 효율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ㅠㅠ) 이렇게 한달 내내 꾸준하게 토익에 푹 빠져있는 다는 것이 쉽진 않았습니다. 유혹도 많았고 쉬고 싶은 적도 많았지만 그걸 견뎌내셔야 합니다. 전 6월 중에 예비군 훈련이 있었는데 일부러 연기신청을 했습니다. 흐름이 끊어지는게 싫었고 한번 끊어진 흐름을 다시 이어가는건 더 힘들기 때문이었죠. 토익은 반드시 노력한만큼 점수가 나온다고들 얘기합니다. 맞습니다. 방학을 통해 잘 준비하신다면 지금 듣는 슈퍼스타토익이 여러분의 마지막 토익 수업이 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7. 시험 직전, 최종결과

시험전날에는 그동안 공부했던 모든 것을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LC 한 set를 들으면 RC 공부를 하고 다시 LC 한 set를 듣고 RC를 보는 식으로 그동안 자주 헷갈렸거나 반드시 암기해야 할 부분을 전부 다 체크했습니다. 시험 전날 진행된 Final 특강은 참석하지 못하고 자료만 받아서 혼자 확인했습니다. 10시반까지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 그날은 평소보다 일찍 취침했습니다. 5시반에 기상해서 준비를 하고 6시 반부터 시험 직전까지 LC 모의고사 2set을 들으면서 귀를 적응시켰고 Final 특강 자료에 있던 ‘이것만 봐도 100점 오른다’ 부분과 시험 직전에 암기해야하는 사항들을 훑어 봤습니다.

6월 30일 토익 시험 후 가채점 결과입니다.

Part 1 : -1

Part 2 : -3

Part 3 : -2

Part 4 : 팟4는 답안이 뜨지 않아서 채점을 못했습니다ㅠㅠ

Part 5 : -3

Part 6 : -1

Part 7 : -4

잘 안 틀리던 팟1에서 오답이 나온 것과 팟4에서 멍하니 날려버린 지문, 오답을 줄일 수 있었던 팟5와 7이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2년만에 응시한 시험 성적으로 저는 200% 만족합니다. 공부를 시작할 때 850점~900점대의 목표를 잡았는데 쌤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공부를 하면서 900~950대의 점수를 받자는 욕심이 생겼었습니다. 랑쌤과 자은쌤을 믿고 시키는대로만 따라가시면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어느새 여러분의 목표 점수도 상향 변동될 것입니다. 슈퍼스타를 선택한 것은 정말 최선의 선택이셨습니다. 이제 그 좋은 선택에 개인의 노력만 더하신다면 모든 분들이 원하시는 점수를 얻어가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랑쌤, 자은쌤, 조교쌤 다시 한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 저도 토익학원을 알아본다고 몇몇 수기를 읽으면서 아이러니했지만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학원선택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저도 수기를남깁니다^^

 저는 토익 수업을 들어는 봤지만 문법이나 엘씨같은경우 정리가 잘안됐었고

 항상 점수가 오르지않고 유지됐었습니다. 뭐가 문제인줄도 몰랐고 반복되는 토익점수에 지쳤었구요 ㅠㅠ

그때 마침 강남에 학원을 다니고있었는데 ... 그냥 강의가 아니라 인강보는게 낫겠다는생각이 들더군요ㅜㅜ

 그래서 나에게 맞는학원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검색도해보고 지인들 말을듣고 건대 슈스토익을 청강하게

되었구요.

 처음 청강을 들으러갔는데 자은쌤이 파트7수업을 하시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아 파트7이 이렇게 쉬운부분인데 내가 왜 몰랐을까, 그냥 지문에서 답이 보이는 핵심요령위주로 가르쳐주시는데 한달전에 들은 청강인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ㅠㅜ그리고 청강이지만 쌤이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시고 분사부분 수업이였는데 역시 문법핵심 틀 부터 설명을 해주시고 실전문제식으로 나가는데 저한테는 정말 도움이 많이됐었답니다^^*

그리고 엘씨역시 김랑쌤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은날 강남에있는 학원에서 배운 진도가 우연히 겹쳐서ㅋㅋ진짜놀랬는데 팟4부분이였는데 틀부터 설명을 해주시고 형식부터 실전문제로 그리고 페러프레이징까지 해주시는데 ...ㅠㅠ저는 바로 수강신청했답니다^^

그리고 오전에 정말 듣고 싶었지만 시간이 않되서 저녁반 주오일수업을 했구요!

스터디도 하고싶었지만 ㅠㅠ제 숙제까지 하고 하면 벅찰꺼 같아서 수업만 들었어요^^*

그리고 알씨수업...어느정도 문법이 있으신 분들은 도움이 많이 되실거같아요^^

저는 문법공부.......만 정말열심히해서ㅋㅋㅋ실전이 약한편이 였는데^^; 쌤이 주신 오답노트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했답니다. 부교재랑 그날 그날 테스트 오답노트만 적었는데 틀리는 문제가 반으로 줄었어요.

항상 틀리는 패턴을 찾는데 도움이 됐구요^^ 쌤얼굴도예쁘시지만 마음도 너~~무좋으세요><

그리고 김랑쌤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쌤 좋으세요ㅠㅠㅋㅋㅋ 생각만 해도 웃음이난다는..^^*

저는...팟3.4...반타작 정도로 독해가 약해요ㅠ.ㅠ...근데 쌤수업을 들으면 어느부분에서 어느힌트가 나오고

반복되는 패턴이 보인답니다^^ 저는...3.4가 너무약해서 쌤한테 물어봤는데...부교재를 보라고 하시는거에요..ㅜㅜ.솔직히 숙제도많은데....했지만 부교재랑 수업들었던거 복습하시고 딕테이션해라고 종이주시는데 딕테이션하고 하면 오르는거 느껴지실겁니다^^

그리구 수업때 사람들 많이 안오실때는 한명 한명 뭐가 문제인지 봐주시구요ㅠㅠ너~~무자상하세요!!!!!!^^

저는...시험전날 시험예상특강 신청이 마감이 다되서ㅠ.ㅠ학원에 전화해서 안되냐니까 마감되면 안된다 더라구요 ㅠ.ㅠ...진작에할껄..ㅋㅋㅋ 그래서 혼자 집에서 굴러다니는 실전문제집풀고 ...다시채점했어요...

알씨랑 엘씨랑 틀리는문제가 반으로 줄어서 완전놀랬다는..^^^^^완전 좋아서 시험치기전날 실전하나 풀고

알씨는 오답노트만 계속봤구요! 엘씨는 쌤이주신 테스트랑 외우라는거 반복해서 봤어요^^

이번시험 다른사람들은....랩하니 뭐니..너무 어렵다고 하는데 ㅠ.ㅠ저는 쌤이 주신 자료도 만만치 않게 어려워서 그럭저럭 엘씨는 잘 본거 같구요 그리고 팟5도 생각보다 너무 잘본거같아요^^*(나와봐야알겠지만..-_-*)

저는 슈스토익들으시고 학원만안빠지고 주신 숙제 만 다 하신다면 목표점수를 넘으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왠지 이번 토익점수가 목표점수 넘은것같아서  다음달에는 토스들을 생각이구요^^

한달뒤에 스터디랑 조금더 토익에 전념할 시간이될때 800이상까지 목표잡고 다시들을생각이랍니당^^

ㅠ,ㅠ스터디를 못해서 미련이 남는다는...다음엔 꼭하고싶네요^^

모두들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바랄꼐요~~~ㅎㅎ강추강추임당^.^

슈퍼스타 토익 600깨기, 토익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번에 슈퍼스타토익을 들으면서 토익공부를 처음 시작했는데,

친절하고 차근차근히 알려주셔서 수업을 꾸준히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일방적인 수업 진행이 아닌 피드백까지 신경 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 20분 수강후기를 썻는데ㅎㅎㅎ 뒤로가기를 눌러서 날아갔네요 슝슝...........................ㅎㅎㅎㅎㅎ신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휴학을 하면서 영어공부를 하고자 했지만 여러가지 저를 합리화 할 수 있는 많은 여건아래 아무 공부를 하지 않은 채 9개월을 보내 던 차에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영어공부를 하고자 알아보다가 YBM 건대센터의 슈퍼스타토익을 알게 되었고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600깨기 반과 700깨기 반이 있는데 저는 수능을 친지 3년이 다 되어가기도 했고, 영어를 그동안 접하지 못한 터라 600깨기 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문제 풀이가 주인 700깨기 반과 달리 600깨기 반은 일단 RC는 파트 5를 중점으로 하여 문법을 매우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잊고 있던 문법들이나 수능 칠때 헷갈리던 문법들이 다시 기억이 나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문법을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문제들을 프린터물로 제공해주셔서 함께 풀어보고 모르는 문제들은 바로바로 답해주셔서 RC공부에 재미를 붙이며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LC는 제가 들은 진도가 A진도였는데 A진도에서는 파트 1,2 를 주로 하면서 파트 3,4를 중간중간에 들어서 감을 유지하는 수업방식이였습니다. 파트 1,2 도 처음 접하는 거라 많이 헷갈리고 표현들이 생소한게 많았는데 파트 1 같은 경우 많이 헷갈리거나 함정으로 나오는 부분도 잘 잡아주셨고 파트 2에서는 헷갈리는 부분의 답이 왜 아닌지를 설명해 주시고 생소하거나 예상 외의 답변같은 부분을 집어주셔서 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주도하시는 하에 스터디가 진행이 되는데 문제를 하루는  파트 1,2,7 하루는 파트 3,4,5 그리고 하루는 RC자은쌤이 풀이해 주시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또 문제를 푼 당일에는 스터디 조원들과 함께 서로서로 모르는 문제를 같이 찾아가보고 문법을 설명해줌으로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욱이 하루에 약 100개정도의 단어를 같이 외우기 때문에 단어도 많이 외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슈퍼스타토익 좋아욯ㅎㅎㅎㅎ

결코 글을 날려서 글이 딱딱해 보이는 것이 아니예요ㅎㅎㅎ